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소욕지족' 태그의 글 목록

누군가가 그랬다. 부처님 오신날 절 3곳을 다녀 오면 복(부처님의 자비)을(를) 받는다고..

그런데 올해 부처님 오신날 난 5개 사찰 다녀 왔다..엄청 복을 받을것 같다..


5월 12일 다녀온 사찰

 팔공산 보은사 → 광덕사→ 관음사→원해사→ 칠곡 송림사


아내와 친지들은 갓바위에 올라 가고 난 홀로 남아 갓바위 입구 여러곳을 몇년만에 다시 둘러 보기로 했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 초입에 있는 3개의 사찰을 잠시 다녀 왔다


보은사

 

이 사찰은 태고종 사찰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다..다음번 과제로 남겨 놓고..

 여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바로 "소욕 지족"

 

여기서 종이 연꽃을 하나 받았다


 관음사 ( 조계종 직할 교구 한국 불교대학 팔공산 도량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팔공산 도량이다.

  서울 동대문도량을 비롯해 경산, 칠곡, 구미, 포항, 감포, 중국 청도, 미국 뉴욕, 자인 도량 개원에 이은 것으로 2017년 1월에

   개원을 했다

차를 한잔 공양 받고

소재불(제병등신불) : 병을 치료해 주는 영험있는 부처님

지하 150M 암반수.건강에 좋은 감로수이다.


광덕사

 - 작은 사찰로 별 다른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원해사

   팔공산에서 내려 와서 원해사를 일행들과 같이 들렀다.

   이곳은 바로 위 처형이 개인적으로 다니시는 절이다

   비구니 스님이 계시는곳이고 조게종 사찰이다

   이곳에 축원 등을 달았다. 그리고 점심 공양도 이곳에서 했다.


사찰 공양중에서는 제일 낫게 먹었지 않나 싶다

흡사 한식 고기가 없는 부페나 다름 없다


나무밑에 핀 패랭이가 너무 곱다



송림사

    오후 시간이 좀 남아 가는길 마지막으로 송림사를 들르기로 했다.

    송림사는 몇번 가 본곳인데 포스팅한것을 찾아 보니 무려 4년전이다

    그 중간에 한번 들렸었던것 같은데 그땐 포스팅을 않았나 보다

    송림사에 대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과 칠곡 군청 소개문으로 대신힌다

    오층전탑만으로도 가치있는 송림사 ( https://xuronghao.tistory.com/316 )

조선 세종때에는 교종, 선종 36사의 하나에 포함된 사찰이었으나, 조선후기에 들어서는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에 자리를 넘겨주고 그 말사가 된 절로서 544년(진흥왕5)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이다.

그 뒤 대각국사 의천이 1092년(고려 선종9)에 중창했고 1243년(고려 고종30) 몽골군에 의해 폐허가 되었다가 다시 중창했으나 1597년(선조30) 왜병들의 방화로 가람이 소실되었고 1686년(조선 숙종12)에 기성대사에 의해 대웅전 과 명부전이 중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대웅전 동쪽 약 50m지점의 도로변에는 기성대사를 기리는 높이 2m의 비석과 부도 4기가 있다.

대웅전의 편액은 숙종대왕의 어필이며 대웅전안에는 3백년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3m의 향목불상 3좌가 있는데 이렇게 향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은 국내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며 규모가 큰 것에 속한다고 한다. 대웅전은 정면 5칸과 측면 3칸으로 된 중후한 건물로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명부전(절 안에 십왕을 봉안하는 집)은 대웅전 동편에 서향으로 있고,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된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오역(五逆)의 대죄를 범해 교화를 바랄 수 없는 무리를 심판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대웅전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밭 가운데에는 윗부분이 부러져 60×50㎝가량의 둘레로 90㎝정도만 남아있는 송림사 당간지주 2기가 서 있는데 송림사 창건당시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며 따라서 과거 송림사의 입구가 그 곳이었을 것이고 이것으로 보아 송림사의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를 입증해 주고 있다. 절 주위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옆계곡에 흐르는 맑은 시냇물과 함께 대구 근교의 고찰을 찾아드는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칠곡군 문화 관광 인용 )


오층 전탑

명부전

다과를 주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이곳 공양은 무쇠솥에서 한다

공양이 맛있다고 한그릇씩들 더 드셨다.


부처님과 함께 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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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진인동 123-1 | 보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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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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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Naturis 2019.05.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가면 불자이든 아니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무릎만 좋았더라면 산사에 한번 가봤을 듯 싶어요.

  3. BlogIcon 유하v 2019.05.1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곳도 아닌 5곳이나 다녀오셨다니 복을 다섯배로 많이 받으실것 같습니다^^

  4. BlogIcon 제나  2019.05.1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저렇게 잘 나오는 건 처음보네요. 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찰에 가면 마음이 정화되고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5.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1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정말 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6. BlogIcon Raycat 2019.05.1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보은사는 저도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

  7. BlogIcon 선연(善緣) 2019.05.1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 날 다섯 곳의 사찰을 다녀오셨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5.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가고싶은 곳이네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7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3 사찰을 다녀오면 복을 받는다는 말
    들었으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구요.
    3 사찰은 맞는데, 도가 다른 사찰 3군데라 하드라구요.
    하루에 도가 다른 사찰 3곳을 다녀오긴 좀 힘들죠.
    그렇지만, 한군데도 못간 사람보다는 복 받으실거에요.
    복 많이 받으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가 다른 사찰 3군데를 다녀 와야 하는군요..ㅎ
      정말 어려운 일이겠습니다
      작정을 해야 가능한 일이겠군요..
      저야 복 받으려고 다닌건 안지만 말입니다.
      5군데 다녀 왔다는데 의의를 둡니다..ㅎ

  10. BlogIcon @산들바람 2019.05.1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오신날 사찰구경 잘했습니다.
    원해사의 식사공양이 특이하면서 대단하네요. 공양준비 하시는
    보살님수고가 많으시네요!!.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5.1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저도 이번에 두 곳 정도 다녀왔는데,
    연등 100만개 보고 왔습니다. ^^*

  12. BlogIcon T. Juli 2019.05.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들이 모두 멋지네요

  13.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5.1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에 이렇게 둘러보실 수 있다니 넘 부럽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4. BlogIcon 로안씨 2019.05.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
    사찰들도 이쁘고 멋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절을 못갔는데~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

  16. BlogIcon Deborah 2019.05.1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 음식이 건강에도 좋다고합니다

  17. BlogIcon Bliss :) 2019.05.1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앙~ 5곳이나 다녀오셨군요 사찰 차와 음식 건강하고 맛있어 보여요 이미 접수완료된 올해의 꽃길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18. BlogIcon lotusgm 2019.05.1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단디 부처님과 함께 한 하루였네요.
    나는 옴마랑 함께 한 하루였는데.^^;;;
    복 많이 받아서 쪼매만 나눠 주십쇼~

  19.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섯군데나 다녀오셨군요. ㅎㅎ
    전 한군데도 가보지 못했네요.
    건강을 위해 사찰 스타일의 음식으로 좀 살아보고 싶은데....
    현 상황에선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네요.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하셧군요? 대단하십니다^^

  21. 법륜화 2019.06.17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군데
    제가다니는 사찰 원해사도 다녀가셨군요.
    우리절 주지스님 요리도 정말 맛이 좋치만

    기도도 같이 하면 혼연일치란걸 맛볼수 있습니다.
    매월 세째주일요일 법화경1권과 문수보살진언10만독 독송
    매월 네째주 수요일은 법화경 전권독송도 있습니다.
    초파일 음식이상으로 기도의 맛을 보실수 있습니다.
    맛보시러 오세요.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오전에 발목을 약간 삐끗하는 바람에

나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혼자 올려보내고 밑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팔공산 자생 식물원 "이라는

못보던 이정표가 눈에 띈다

"어..이런게잇었나? 언제 생겼지."하는 마음으로 따라 올라 갔다

나중 확인한 바로는 2014년 8월에 준공된것 같았다

그래서 많이 알려 지지 않은것 같고 나무도 아직 키가 작다

지금 한창 꽃들이 만발해 있을때인데 별로 눈에 확 띄지는 않는다

( 팔공산 자생 식물원 )

팔공산 갓바위시설지구내 5만 370 ㎡ 규모로 국.시비 15억이 투입되어 산림생태관찰원

탐방로등이 있다

식재되는 식물류는 귀룽나무 등 교목류(9종) 294그루, 조팝나무 등 관목류(35종) 6천960그루,

백리향 등 초화류(76종) 2만5천900여 포기다. 

                                                           ( 영남일보에서 발췌 )

남으로는 대구수목원 ..북으로는 팔공산 자생 식물원이 있어 이제 여기 팔공산,갓바위를

찾으시는분들에게는 좋은  휴식터가 될수 있을것 같다

노란 붓꽃

아카시아 향이 팔공산을 뒤덮었다

단풍나무 씨앗에 날개들이 달렷다^^

어느덧 어둑해졌다

사람을 겁내지 않는다^^

그리고 맞은편 보은사를 둘러 봤다

오후 늦은 시간이라 사찰내에 아무도 안 보인다

1년전 보았던 "소욕지족" 다시 되 새긴다

적은것으로 만족하자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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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26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자연이 좋네요.
    보고 있어도, 냄새만 맡아도, 그 느낌이 마음을 정화시킵니다.
    자연이 주는 선물이겠죠. ^^*

  3. BlogIcon 첼시♬ 2016.05.26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풍씨앗은 언제 봐도 참 귀엽습니다. 팔랑팔랑 날아갈 것 같아요. :)
    대구에는 벌써 아카시아꽃이 많이 피었군요!

  4. BlogIcon *저녁노을* 2016.05.2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주는 선물입니다.
    참 좋은 계절풍경...잘 보고갑니다.

  5. BlogIcon 유라준 2016.05.2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도 아름다운 곳이네요.
    꼭 한번 가봤으면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5.26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경이 너무아름데요~
    발목은 괜찮으신가요? 너무 무리하시면 안됩니다~

  7.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5.26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자생식물원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8. BlogIcon 새 날 2016.05.26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녹음이 제대로 우거졌네요. 온통 녹색의 향연이라 그런지 사진만으로도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입니다. 거기에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지니 정말 멋지네요^^ 나이가 들수록 사소한 부상에 더욱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9. BlogIcon 『방쌤』 2016.05.2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붐비지 않는 것 같아 더 좋은데요
    앞으로 꽃과 나무들이 제대로 자리를 잡으면 또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대구에서의 꽃구경은 늘 수목원으로 갔었는데, 이제 또 다른 곳이 하나 생겼네요~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5.26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부분 갓바위 올라가시니 ..ㅋ
      갓바위를 올라 가시지 않는 데이트 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 장소 같습니다
      풍성한 꽃을 보려면 앞으로 몇년은 더 있어야 할듯합니다

  10. BlogIcon 어바웃피 2016.05.26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에요ㅎㅎㅎ

  11. BlogIcon The 노라 2016.05.26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사람은 이런 푸르름을 곁에 가까이 하고 살아야 하나 봐요. 눈이 우선 행복하고 마음이 편해져요. 그리고 꽃들이 아주 이쁘구요. 단풍나무 푸른 잎이랑 씨앗 날개의 붉은색이 참 곱네요. 잘생긴 고양이의 레이저 광선. 멋쪄뿌러~~~! 거기에 소욕지족. 진짜 멋쪄뿌러~~~! 그런데 발목은 괜찮으신 거죠?

  12. BlogIcon moreworld™ 2016.05.26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이런 식물원이 있는지 몰랐네요.
    조만간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어요. ^^

  13. BlogIcon 라오니스 2016.05.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욕지족 .. 이거 생각할수록 명언이네요 ..
    사람들이 욕심이 끝이 없는지라 ..
    파릇파릇한 5월의 팔공산 자생식물원도 참 좋네요 .. ^^

  14. BlogIcon 둘리토비 2016.05.26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는 역사유적이 가득할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식물원도 잘 조성되어 있군요.

    냥이의 도도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5. BlogIcon 무예인 2016.05.26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항상 아름다운 대구 소개 감사 드려요

  16. BlogIcon T. Juli 2016.05.26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의 아름다움에 반하면서.
    소욕지족, 생각하는 글입니다.

  17. BlogIcon 개인이 2016.05.26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곳, 좋은 느낌으로 보고 가게 되네요 ^^ 발목은 괜찮으신가요?

  1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5.2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발목은 좀 어떠세요.
    꽃구경 슬슬하시고 언능 나으시고요 ^^*

  19. BlogIcon SoulSky 2016.05.27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인데요? 너무 아름답네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5.27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적은 것으로 만족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초여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산림욕하기 참 좋을 거 같아요.ㅎㅎ

  21. BlogIcon mooncake 2016.05.31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은 것으로 만족하자...
    좋은 말씀입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이 자연을 많이 찾아다니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대구와 대구 근처엔 참 멋진 산과 숲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요.

석가 탄신일..

전날 도리사를 다녀 온터라 별 다른 외출 게획이 없었는데 갓바위에 다녀 오잔다

아내는 매년 이때가 되면 갓바위를 찾는다

 

소원을 비는곳..

매년 입시철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며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나도 자꾸 가는 횟수가 쌓여져 간다

 

교통 정체와 수많은 사람을 피해 오후 느지막하게 올랐다

나는 108배를 하는 아내를 먼저 올려 보내고 지금껏 그냥 지나쳤던 갓바위까지의 4개의 사찰을 둘러 보고

올라 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절한다

그 바램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마음은 다 같을것이다

 

 

갓바위에 올라가면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내려 오면서 들르기로 하고

세번째 만나는 사찰이 관음사이다

 

 

 

4번째 만나는 사찰 그 규모가 가장 크다

관암사

한국불교태고종 제14세 종정 백암대종사가 1962년 창건한 절이다

갓바위의 석조여래좌상을 국가지정문화재로 등재하는데 공을세우셨으나

소유권분쟁에 의해 지금은 석조여래좌상의 관리권은 선본사로 넘어갔다

 

 

 

 

 

 

 

 

 

 

 

 

갓바위 올라가는길

처음으로 내려다 보이는 전경

 

 

합격초를 판매하시는 분..

스님은 아니시겠지..

 

관봉 석조여래좌상 (보물 제 431호)

통일 신라시대에 조성되어 있다..갓을 쓴 모습으로 갓바위 부처님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 절을 하고 소원을 빌면 소원 한가지는 이루어진다는 설이 있어

년중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참배하는곳이다

나는 기도로 마음의 평안을 빌었다

 

관봉에서 내려다본 조망

 

 

 

갓바위 등산로에서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보은사

 

미니 석조 여래 좌상^^

小欲之足 (소욕지족)

적은것으로도 만족하여야 한다

 

왜 우리는 큰것을 바랄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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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금정산 2015.05.27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지 소원을 꼭 들어 준다는 팔공산 갓바위 넘 보기 좋습니다.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5.27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것을 바란다고 이루어지는 것도 아닌데
    욕심이 늘 앞서는 것 같습니다.
    그 괴리 사이에 고통의 바다가 흐르구요..ㅎㅎ
    가만히 생각해 보면 무료하리만큼 탈없이 흐르는 삶처럼
    큰 복도 없을 텐데 말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5.27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큰것이 이루어지면 따라오는것은 더한 욕심이고
      결국은 자신을 망치게 하는것임을
      언젠가는 깨달을텐데..
      작은것에 만족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평안하고
      행복합니다
      그것이 진리이겠죠..

  3. BlogIcon 耽讀 2015.05.27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 것을 바라는 마음.
    누구나 같습니다.
    작은 것을 바라는 마음.
    다른 이들을 위한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4. BlogIcon 참교육 2015.05.27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심을 조금씩만 버리면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데....
    그게 어려운가 봅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불경 속에만 있는 듯합니다.

  5. BlogIcon 이노(inno) 2015.05.27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거 같아요.
    만족해야지 하면서 원하게 되지요

  6. BlogIcon 신기한별 2015.05.27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에서 소원한번 빌고싶네요

  7. BlogIcon 박군.. 2015.05.27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소원은 일확천금 입니다 인생 한반 ㅋㅋ

  8. BlogIcon 바람 언덕 2015.05.27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버리면 얻는다는 것은 어느 종교를 막론하고 한결같은 메시지 입니다.
    그러나 버리면 모두 잃는 줄 아는 까닭에 경지까지 이르지 못하는 겁니다.
    아마 그런 경지에 이르려면 그 때가 다가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

  9. BlogIcon 지후니74 2015.05.27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염원들이 모이고 모여 서로의 희망을 이루게 하는 에너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5.05.27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나 좋은 곳에 다녀오셨군요. 좋은 날 좋은 곳에 다녀오셨으니 성불하셨을 듯^^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5.27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소원을 빌고 싶네요.
    음... 올해는 꼬옥~~~............... 해주세요.
    그럴려면 갓바위부터 올라가야겠죠.ㅎㅎ

  12. BlogIcon 릴리밸리 2015.05.27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마 생각이나는 갓바위입니다.
    언제가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네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5.2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간절히 소원 빈 사람들 모두 소원을 이뤘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광주랑 2015.05.2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대 석상을 보고있노라면 우리 조상님들의 노고와 얼이 함께 깃들어 있는 것 같아 숙연해지네요

  15. BlogIcon 늙은도령 2015.05.27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습니다.
    멋진 풍경 속에 산사..
    부처의 미소..
    이런 해탈의 경지가 필요한데...

  16. BlogIcon 개인이 2015.05.2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라는게 있었군요. 소원을 비는 곳이라고 해서 표현을 하려고 붙인 이름인줄 알았네요 ^^

  17. BlogIcon 유라준 2015.05.27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갓을 머리에 인 듯한 모습이 많이 신기하네요.
    일반적인 부처님상과는 많이 다른데, 그 연원이 궁금하네요.

    어쨌든 '한가지 소원을 이루어준다'라고 하니, 저도 한번 찾아가보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BlogIcon The 노라 2015.05.2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바위 부처님. 바다 건너서 소원을 빌어도 들어주실까요? ^^
    그런데 갓바위 부처님 정말 경치 좋은데 계시네요. 와우~!
    합격초 파시는 분은 주무시고 계시는... ㅋㅋ 시험기간이 아니라서 그런가 봐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5.28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디서든 간절히 소원을 비시면 들어 주시지
      않을까요? ㅎㅎ
      정말 저 곳에서의 조망은 가슴이 확 트이는곳입니다
      저분 주무시지는 않은것 같에요..ㅎㅎ 궁시렁 궁시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