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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욕지족 7

2020년을 돌아보다..그리고 2021년

보통 신문이나 방송에서는 한 해가 끝나기 전에 그해의 10대 뉴스들을 발표하게 된다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부문의 굵직한 뉴스나 이슈들을 발표하는데 2020년은 뭐니 뭐니 해도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이 지구를 휩쓸었던 듯하다 나 개인도 코로나 상황에서 큰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2020년 친구들과 계획되었던 일들이 2번이나 취소되는 일이 있었다 어쩔 수 없는 일이었긴 하나 아쉬움은 털끝만큼은 있다 그 와중에 2020년에 개인적으로 좋은 일, 괜찮았던 일을 골라 보고 기억하고자 한다 2020년 블로그 회고,결산은 이것으로 갈음한다 1. 작은 아들 취업 코로나 상황에 작은 아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다 어려운 한 해였지만 잘 다니고 있어 참 다행스럽게 생각을 한다 xuronghao.tistory...

생각 2021.01.11 (137)

부처님 오신날 사찰 방문-원담사,보은사,원해사,송림사

( 상단 좌측 원담사 상단 우측 보은사 하단 좌측 원해사 하단 우측 송림사 ) 올해 부처님 오신날 행사는 코로나 때문에 한달 미뤄졌다.윤달이 있어 가능한 일이기도 했다.불교를 믿는건 아니지만 매년 부처님 오신날이면 친지,아내와 사찰 방문을 한다 부처님 오신날인 4월 30일은 아내와 망일봉 등산후 내려 오는길에 원담사를 들렀고 윤 4월 8일에는 친지들과 팔공산에 가서 보은사,원해사 그리고 송림사를 들렀다.작년 부처님 오신날도 그러했었다2019/05/17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 원담사 망일봉 등산로 입구에 있는 사찰로 태고종 산하 사찰 손소독제아내만 극락보전에서 삼배를 드렸다사찰 정보가 없어 조금 아쉽... ☞ 4월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20.06.13 (97)

행복의 기준,행복의 평가,나의 행복 척도

누군가에게 소원을 물어 보면 대부분 "건강과 행복"을 일순위로 꼽는다살아 가다 보면 많은 부분에서 언급되고 있어 그리 어렵지는 않은 말이지만실상은 제일 어려운 말이고 일이기도 하다. 행복에 대한 정의는 개인마다 다를수가 있어 한 단어로 꼬집어 이야기 할수는 없다.또 그걸 정량적으로 나타내기도 어렵다 국립국어연구원의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 “심신욕구가 충족되어 만족감을 느끼는 정신상태"로 정의하는데 내가 생각하는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의 기준은 "나와 그리고 가까운 사람이 기쁘고 웃을수 있는 상태"로 정의하고 싶다 행복을 계량화 하고 지수화 하려는 시도는 지금껏 많이 있어 왔다자료를 찾아 보니 2가지 지수가 눈에 띈다 ① 국민총 행복지..

시사 2020.06.01 (169)

2020년은 평안(平安), 본래무일물(本來無一物),소욕지족(少欲知足)

2020년 경자년 (庚子年)이 밝았다.올해도 큰 바램은 없다. 작년 이때 바램이 무탈이었으니 올해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다만 무탈에서 걱정이 없음을 더해 일년을 평안 ( 平安 ) 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법정 스님의 무소유정신을 이어 받아 2020년도 소욕지족 ( 少欲知足 ) 의 마음으로 일년을 보내고 싶다부처님은 유교경에서 수행자들이 지켜야 할 여덞가지 덕목을 말씀하셨는데 그 중의 하나가 지족 (知足)이다지족은 스스로 만족하는것이다.지족을 하기 위해서는 소욕 ( 少欲 : 스스로 욕망을 절제 하는것 )이 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셨다. 법정 스님은 "뱃속에는 밥이 적어야 하고 입안에는 말이 적어야 하며 마음속에는 일이 적어야 한다"라고말씀하셨고 하나만 있으면 되지 왜 두개를 가져야 되는지..가르침을 주..

생각 2020.01.01 (94)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누군가가 그랬다. 부처님 오신날 절 3곳을 다녀 오면 복(부처님의 자비)을(를) 받는다고..그런데 올해 부처님 오신날 난 5개 사찰을 다녀 왔다..엄청 복을 받을것 같다.. ● 5월 12일 다녀온 사찰 팔공산 보은사 → 광덕사→ 관음사→원해사→ 칠곡 송림사 아내와 친지들은 갓바위에 올라 가고 난 홀로 남아 갓바위 입구 여러곳을 몇년만에 다시 둘러 보기로 했다.그리고도 시간이 남아 초입에 있는 3개의 사찰을 잠시 다녀 왔다 ● 보은사 이 사찰은 태고종 사찰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다..다음번 과제로 남겨 놓고.. 여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바로 "소욕 지족" 여기서 종이 연꽃을 하나 받았다 ● 관음사 ( 조계종 직할 교구 한국 불교대학 팔공산 도량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

인상 깊은곳/산_사찰 2019.05.17 (105)

팔공산 자생 식물원 그리고 보은사

팔공산 갓바위를 올라가야 하는데 오전에 발목을 약간 삐끗하는 바람에 나는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혼자 올려보내고 밑에서 어슬렁 어슬렁 거리고 있는데 "팔공산 자생 식물원 "이라는 못보던 이정표가 눈에 띈다 "어..이런게잇었나? 언제 생겼지."하는 마음으로 따라 올라 갔다 나중 확인한 바로는 2014년 8월에 준공된것 같았다 그래서 많이 알려 지지 않은것 같고 나무도 아직 키가 작다 지금 한창 꽃들이 만발해 있을때인데 별로 눈에 확 띄지는 않는다 ( 팔공산 자생 식물원 ) 팔공산 갓바위시설지구내 5만 370 ㎡ 규모로 국.시비 15억이 투입되어 산림생태관찰원 탐방로등이 있다 식재되는 식물류는 귀룽나무 등 교목류(9종) 294그루, 조팝나무 등 관목류(35종) 6천960그루, 백리향 등 초화류(76종) 2만5..

인상 깊은곳 2016.05.26 (58)

소원을 빌어 봐..갓바위

석가 탄신일.. 전날 도리사를 다녀 온터라 별 다른 외출 게획이 없었는데 갓바위에 다녀 오잔다 아내는 매년 이때가 되면 갓바위를 찾는다 소원을 비는곳.. 매년 입시철이 되면 전국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며 평소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곳이다 나도 자꾸 가는 횟수가 쌓여져 간다 교통 정체와 수많은 사람을 피해 오후 느지막하게 올랐다 나는 108배를 하는 아내를 먼저 올려 보내고 지금껏 그냥 지나쳤던 갓바위까지의 4개의 사찰을 둘러 보고 올라 갔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기도하고 절한다 그 바램은 조금씩은 다르겠지만 마음은 다 같을것이다 갓바위에 올라가면서 첫번째와 두번째는 내려 오면서 들르기로 하고 세번째 만나는 사찰이 관음사이다 4번째 만나는 사찰 그 규모가 가장 크다 관암사 한국불교태고종 제14세 종정 ..

인상 깊은곳 2015.05.2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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