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경내와 안양암까지 올라갔다 오고 나오는 길에 '성보 박물관"을 들렀다 성보박물관은 코로나로 관람 인원이 20명으로 제한되어 있어 조금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었다 성보박물관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외부 전경 사진을 제외하고는 박물관 사이트 사진을 가져 왔다 국립중앙박물관도 플레쉬만 사용 않으면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나중에 사이트에서 확인한 내용은 박물관 내에서 기념사진 촬영, 과제물 제출을 위한 비상업적인 목적의 사진 촬영은 가능합니다. 그 외에 상업적인 용도의 촬영은 하실 수 없으며, 방송 촬영이나 기타 홍보물 등의 제작을 위한 촬영은 박물관으로 문의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라고 되어 있는데 전면 통제하는 것 같았다 ▶ 통도사 성보 박물관 5,000여 평의 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