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코로나로 외식을 하기 좀 꺼려 지기는 하지만 주말,휴일에 가족 ,친지들과 모여 즐겁게 외부 활동을 하고 식사를 같이 하는게 참 좋은 일이다보통은 맛있고 친절한곳을 찾게 마련이다 최근은 야외 넓은곳에서 맛있게 먹을수 있는곳이 많이 생겼다.맛과 친절,청결한곳이 많아 선택에 고민을 하게도 한다 지난 말복날 친지들과 늦은 점심을 먹기 위해 대구 서변동 "느티나무 식당"을 찾았다이전 다른분 포스팅으로도 한번 본 집이어 기대를 하고 갔는데... 우린 5명이어 오리 백숙 큰걸 시켰는데 다섯명이 먹기에 적다라는 말을 들었고 ( 사실 양들이 많지않으신 분들이다) 그런 대로 맛은 있었으나메뉴의 가격과 차이가 있었고 친절함이 없었으며 화장실 청결 상태도 ... 입식 자리도 없어 내게는 불편함이 있기도 해서 다음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