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제주 여행중 사 먹은 4끼중 점심으로 먹은 2끼를 소개한다한곳은 맛집 검색으로 찾아 간곳이고 한곳은 숙소 사장님 소개로 간곳이다 ▶ 방주할머니- 해수 두부 비자림 방문후 점심으로 찾아 간곳이다 바닷물을 이용해 두부를 만들어 파는 식당이다..즉 해수 두부 우린 두부 한접시 2개와 두부 전골, 그리고 단호박 칼국수,삼채 곰취만두를 시켰다. 계산한 금액이 전부 83,000원이니 1인 만원이 안 들었다 맛있었다기 보다 특이해서 좋았던 같다. 먹을만 했다 원산지는 대부분 제주산추가 반찬은 자율 배식흑돼지 보쌈을 먹고도 싶었는데 점심때라 패스..점심은 가볍게두부를 좋아하는 나는 해수 두부를 정말 맛있게 먹었다..차이를 잘 모르겠다 라는 친구도 있었고곰취에 싸 먹으면 정말 별미다두부 전골은 간이 조금 약했다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