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올 시즌을 마치고 귀국 보고회겸 기자 회견을 했다 많은 프레스가 취재했고 TV로 중계되기도 했다 류현진 선수는 메이저리그에 진출 할수 있을때 진출하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 이런 모습을 보며 많은 어린 야구 선수들은 장차 메이저리거에의 꿈울 키워 나갈것이리라... 이 영화는 야구 불모지인 인도에서 밀리언 달러 암이라는 오디션을 통해 소질있는 선수를 발굴 훈련,육성해 메이저 리그 선수로 만든다는 실화를 영화화한 내용이다 인도 최초의 미국 프로 야구 선수인 린쿠 싱과 디네시 쿠마르 파텔은 실제 인도에서 실시된 밀리언 달러 암이라는 오디션 프로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 10개월 동안의 짧은 훈련을 거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계약에 성공한다 두 사람은 그후 마이너 리그에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