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연화지 카페-못앞에 커피 연화지를 한 바퀴 돌아보고 서울 가시는 친지 기차 시간까지 시간이 남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김천 연화지에는 몇 개의 카페가 있는데 입구의 '못 앞에 커피"집을 찾았다 우린 팥빙수를 시원하게 시켜 먹었다 여기도 김호중의 노래가 나오고 있었다 연화지 한 바퀴 돌고 커피 한잔 좋다 ☞ 8월15일 아내, 친지 인상 깊은곳/맛있는곳 2022.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