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1955년에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제작한 심리 스릴러 영화다 1960년에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알랭 들롱이 리플리 역으로 나온 영화 "태양은 가득히"가 유명하다 소설과 영화로 "리플리 증후군"( 공상 허언증 )이란 용어가 생기기도 했다 ☞ 리플리 증후군 -스스로 지어낸 거짓말을 믿어버리는 정신적 상태 "잉글리시 페이션트"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수상한 '앤서니 밍겔라' 감독 작품이며 이 영화도 많은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돠었다 '앤서니 밍겔라"감독은 2008년 54세의 나이로 아깝게 세상을 떠났다 맷 데이먼의 젊은 모습을 볼 수 있고 기네스 펠트로, 주드 로가 출연을 한다 영화를 보고 난 뒤 좀 지나면 결말이 잘 생각 안 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영화도 조금 그런 편이다 기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