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링 타임,액션 오락 영화로 2시간동안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이만한 영화가 없다.액션 오락 영화가 그렇듯이 스토리 전개는 거기서 거기인 과정과 결말이 뻔하였지만 새로운 액션은 보는 사람들의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한다. 예전에는 007시리즈가 최고였었는데 이젠 분노의 시리즈에게 그 최고 자리를 물려줘야 할것 같다,영화 배우이면서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레이치"는 20여년 동안 "매트릭스" "본 시리즈""300"등에서 스턴트맨으로연기를 했으며 그 연기를 바탕으로 "아토믹 블론드" 에서 감각적인 액션 신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또한 데드풀 1,2에서의 유머와 액션을 선 보였고 그런것들이 이 영화에도 깔려 있다. 경험애서 나오는 액션,,앞으로 액션 감독으로 기대개 되지 않을까 한다. 아놀드 슈왈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