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점심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생가를 들렀다 가자 한다 가는 길이니 어찌 조성이 되었는지 보기 위해서 암말도 않고 찾았다 오점을 남긴 사람이다 생각하기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후보 경선 때부터 참 말도 많았었다 지금까지 본 전직 대통령 생가,전시관 중에는 제일 면적도 넓고 화려(?) 하다 그만큼 돈이 많이 들었다는 이야기다 2011년 14억5천만원을 들여 2층 규모 덕실관을 건립했고 ( 코로나로 운영 중단 ) 그 이후 수십억원을 들여 덕실관 주변에 생가를 복원한 고향집을 비롯해 덕실 생태공원을 조성했고 주차장 등을 마련했다고 한다 여기에 더해 매년 시설 운영비와 인건비로 5천여만원을 투입하고 있다고 한다 조성 이후 일 2~3백 명 찾던 것이 지금은 10명 미만이라 한다 이명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