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차를 타고 산으로 바다로 경치 좋은곳을 찾기도 하고 명승고적을 찾기도 하는게 보통이다 난 어디를 가면 보통 그 지역의 관광 홍보 센터의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게 일상화 되어 있다 잘 되어 있는 관광지도를 보면 소요 시간별 갈만한 코스 ( 에를 들면 반나절, 1일,2일 )를 소개하고 있기도 하지만 결국 선택은 여행객의 몫이다 작년 이맘때 대전 원도심 여행을 한적이 있었는데 1%가 좀 부족해 보이기도 했다 만일 타지에 계신분이 대구 시내 관광을 하고 싶다면? 산발되어 있는 정보를 모으기도 하고 현지에 있는 사람에게 조언을 구할것이다 조언을 하는 사람이 관광지에 정통치 않다면 또 빠뜨리고 소개하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대구시를 홍보 하는건 아니지만 몇년간 대구를 비교적 샅샅이 다닌 경험자로 다만 한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