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김미정 감독의 "궁녀"는 영화 내용,재미에 비해 많은 관객이 본 영화다 ( 박스오피스 135만명 ) 장르가 사극이 아닌것이 미스터리 공포물이라 홍보한 전략이 맞아 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국내 공포물 영화 흥행 순위를 이야기 할라치면 항상 상위에 들어 가는 영화다.'궁녀"라는 특수 집단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을것이다 김미정 감독은 이 영화로 괜찮은 흥행을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다음 작품이 아직 없어 궁금증을 일으킨다 영화에는 주상 합방의 자세한 기록이 있는걸로 나오나 실제 그렇게 까지 기록하지는 않은것 같다영화속 상상이다 왕의 합방은 왕자를 생산하기 위한 의식과 비슷했던 모양이다기록에 의하면 제조 상궁이 간여를 하는데 건강한 아들을 생산 할 수 있도록 상궁은 사전에 이브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