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트랙션(extraction)은 "어벤저스 엔드 게임"의 감독이었던 루소 형제가 각본을 썼으며 제작에 참여한 넷플릭스 투자 영화이다 루소 형제 감독의 영화에 무술 감독과 스턴트 맨이었던 "샘 하그레이브"의 첫 장편 영화 연출이기도 하다 넷플릭스에 2020년 4월 24일에 공개되어 4주간 전 세계 시청 1억이 넘는 대흥행을 기록했다 이 영화에는 천둥의 신 토르로 유명한 '"크리스 햄스워스"가 람보를 능가하는 신들린듯한 총격 액션을 보여 주는데 대리 만족을 할만큼 짜릿하다 비록 현실성 없는 액션이지만.. 크리스 햄스워스 외에 골쉬프테 파라하니가 눈에 뜨인다. 영화 제목인 익스트랙션(extraction)은 사전적 의미로는 "추출"의 뜻이 강한데 "구출"이라는 뜻으로 생각하면 된다 마지막 엔딩은 관객들의 몫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