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9/05 글 목록

'2019/05'에 해당되는 글 24건

  1. 04:30:00 영양 산나물 축제 (18)
  2. 2019.05.23 (제주여행) 색달해변(중문해수욕장).중문대포해안 주상절리대 (93)
  3. 2019.05.22 영양 주실마을,지훈 문학관,조지훈 생가 호은종택 (75)
  4. 2019.05.21 이슈를 못살린 영화-걸 캅스 (83)
  5. 2019.05.20 5월 (8일,13일 ) 류현진 선수의 빛나는 기록들 (94)
  6. 2019.05.19 고투베드 리조트에서의 식사 ( 회.매운탕.바베큐 ) (76)
  7. 2019.05.18 영양 선바위(관광지 ) ,남이포 그리고 엄지식당 (62)
  8. 2019.05.17 부처님 오신날 5개 사찰 탐방 ( 팔공산 보은사,관음사,광덕사,원해사,송림사) (102)
  9. 2019.05.16 대구 와룡산 용미봉,할아버지봉 (91)
  10. 2019.05.15 김창완 밴드-뭉클 콘서트 대구 공연 (103)
  11. 2019.05.14 영화 리틀포레스트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인들이 한번쯤 꿈꾸는 일상 (98)
  12. 2019.05.13 제주 렌트카 현황및 대여시 알아둘점 (104)
  13. 2019.05.12 ( 제주 숙소 ) 가족과 다시 찾고 싶은 고투 베드( Go to Bed ) 리조트 (68)
  14. 2019.05.11 4월 봉산문화회관 전시-동독의 일상, 김상희 침묵 그 너머,놀자 김태헌 기억공작소 (66)
  15. 2019.05.10 ( 진해 여행 ) 음지도 진해해양공원 솔라타워,우도 (97)
  16. 2019.05.09 미술(예술)전문 개인 도서관-대구 아트 도서관 (86)
  17. 2019.05.08 어버이날 단상-가족 사진 (105)
  18. 2019.05.07 어벤져스 엔드게임:땡큐 어벤져스,바이 어벤져스 그리고 스탠리 ( THANK YOU AVENGERS, BYE AVENGER,Stand Lee)) (97)
  19. 2019.05.06 가족 다큐멘터리-마이 플레이스 (100)
  20. 2019.05.05 (대구 수성구 식당) 특별한날 외식하기 좋은곳-대구 삿뽀로 (58)
  21. 2019.05.04 ( 제주 여행 ) 표선 해비치해변 ,불턱 카페 (게스트 하우스 ) (56)
  22. 2019.05.03 아이러브스쿨,프렌즈가 생각났던 초등 총동창체육대회 (83)
  23. 2019.05.02 ( 상주 여행 ) 자전거 박물관,경천대 (90)
  24. 2019.05.01 (제주여행 )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 (100)


이번 여행의 주 테마이기도 한 산나물 축제 현장을 가장 마지막으로 찾았다.

산골 지역인 영양에는 대표적 축제 행사가 3개 있다.

5월인 봄에 열리는 산나물 축제. 그리고 9월에는 고추 축제인 핫 페스티벌이 그리고 김장철을 맞이해 11월 중순에

김장 축제가 열린다.


올해 영양 산나물 축제는 제 15회로 지난 5월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과 영양 전통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 기간동안 16만명이 찾았다 하는데 "축제 품앗이 프로그램"및 여행사 상품 지원등의 영향이 큰듯 했다.

축제장과 대형 버스 주차장과의 거리가 다소 멀어 축제장까지 걸어가는데 10분이 걸린것은 좀 개선되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다.


산나물 축제인만큼 나이 좀 드신 분들이 많이 찾은듯 싶다.

우리도 필요한 나물 몇 가지를 저렴하게 구매를 했다.


참나물,고사리,곰취,참취,어수리등이 많이 보였다

두릅도 보이고

산나물 판매 가격은 표준 가격이었다.


제사에 두고 쓸려고 고사리를 구입

어수리 나물도 좀 사고

명이 나물

장계향은 잘몰랐던 인물인데 자세히 알고 싶어졌다.

올해가 15회인데 매년 행사 사진도 전시 되어 있고



발 모양 비슷한 보호수

방풍나물

오염되지 않은 영양의 일월산 자락에서 채취한 봄의 산나물..

건강할려면 산나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


☞ 5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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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379-1 | 영양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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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저녁노을* 2019.05.24 0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나물축제 다녀오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5.24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드셨다는 이야기가 있을법한데, 없어서 아쉽네요ㅎ

  3. BlogIcon 봉리브르 2019.05.24 0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나물 축제를 하는군요.
    곰취나 명이나물 등은
    그 향이 꽤 독특하고
    맛있던데, 축제를 할 때
    좋아하는 산나물을 구입하면
    정말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4.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05.24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나물 축제 정말 좋은데요 건강해지는 듯 그런 느낌이 들어요

  5. BlogIcon 오렌지훈 2019.05.24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지역축제가 활성화되었음 좋겠네요^^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pennpenn 2019.05.24 0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파는 산나물은
    중국산이 아니고 진짜 토종
    국산이겠지요.
    싱싱한 산나물이 먹고 싶습니다.

    벌써 금요일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세요.

  7. BlogIcon kangdante 2019.05.24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 산나물축제는 몇년전에 다녀왔던 기억이 납니다
    축제라고는 하나
    산나물을 판매하는 것 외에는 별로 행사가 없어 아쉬웠던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축제다운 축제였나 봅니다.. ^^

  8. BlogIcon jshin86 2019.05.24 0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계향 인물이 들어간 소설책을 읽은적이 있읍니다.

    미국 살면서 가끔씩 먹고 싶은건 나물 종류에요.
    여기서 사는건 다 말린거라서요.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5.24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만명이 찾았다면 엄청 많이 다녀갔네요.
    산나물축제는 무농약이라 건강에 좋아서 사가지고 오몃 좋겠군요.

  10. BlogIcon 연예인 2019.05.24 0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물이 파릇파릇하고 신선해보여요~
    공감 누르고갑니다

점심을 먹고 나니 비가 더욱 세차게 내린다.

비가 오지 않았더라면 중문관관단지 안의 엉덩물 계곡 유채를 한번 더 봤을텐데 비가 오는 바람에 유채는 더 이상

보기가 어려워졌다

그래서 잠시 색달 해변 ( 구 중문 해수욕장 )에 들러 사진막 찍고 다른곳으로 가기로 했다.

 

* 중문 색달 해변 ( 중문 해수욕장)

네 가지 색을 띤 검은 모래 ‘진모살’… 해안절벽의 이색풍광 
길이 560m, 폭 50m, 경사도 5도, 평균 수심 1.2m 정도의 백사장을 품은 중문 해수욕장은 활처럼 굽은 긴 백사장과 흑, 백, 적, 회색 등의 네 가지색을 띤 "진모살"이라는 모래가 특이하다. 이 진모살과 제주도 특유의 검은 현무암이 조화를 이룬 풍광이 아름다워서 영화나 드라마의 촬영지로도 자주 이용되고 있다.

이 해수욕장 오른쪽에 병풍처럼 둘러쳐진 해안절벽에는 길이 15m 가량의 천연동굴도 하나 있다. 또한 이 해안절벽을 따라 많은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생태관광을 즐길 수도 있다. 

그리고 중문해수욕장은 패러세일링, 수상스키, 윈드서핑, 스쿠버다이빙, 래프팅, 요트 투어 등 해양레포츠가 활성화되어 있어 보다 역동적인 휴가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여름철이면 이곳에 엄청난 인파가 모여 들텐데..비가 오니 개미 한마리 없다

얼마 떨어진 않은곳에 주상절리대가 있다고 하니 모두 가 보잔다..

국내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4곳의 주상절리와 시도 기념물 1곳의 주상절리대가 있다

천연기념물 제443호

제주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제주중문·대포해안주상절리대)

제주중문 ·대포해안주상절리대는 서귀포시 중문동 ·대포동 해안을 따라 분포되어 있다. 약 3.5km에 이르며, 용암의 표면에는 클링커가 형성되어 거친 표면을 보이나, 파도의 침식에 의해 나타나 있는 용암단위(熔岩單位)의 중간부분을 나타내는 그 단면에서는 벽화와 같은 아름다운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다. 

주상절리의 크기는 키가 큰 것은 20m 내외로 발달하며 상부에서 하부에 이르기까지 깨끗하고 다양한 형태의 석주들을 보여주고 있다. 해식애를 따라 발달한 주상절리는 주로 수직이나 수평인 곳도 있으며 주상체의 상부단면은 4-6각형이다. 해식작용으로 외형이 잘 관찰되고 서로 인접하여 밀접하게 붙어서 마치 조각 작품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제주중문 ·대포해안 주상절리대는 현무암 용암이 굳어질 때 일어나는 지질현상과 그 후의 해식작용에 의한 해안지형 발달과정을 연구 ·관찰할 수 있는 중요한 지질 자원으로서 학술적 가치와 경관이 뛰어난 곳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옮김)

 

여긴 관람 요금이 있다. 어른 2천원 어린이 천

동백이 땅에서 피었다.

어떻게 이런 모양이 나는지 정말 신비스럽다.

제주라 더욱 특별하게 보인다..

 

3월 9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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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문동 2767 | 대포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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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05.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언제봐도 사진 잘찍으시는것같아요
    제주도 가보고싶은맘이 뿜뿜이네요

  3. BlogIcon 비르케 2019.05.23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저런 모양이 만들어졌을까요..
    정말 신기합니다

  4. BlogIcon @산들바람 2019.05.23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억년의 세월과함께 형성된 주성절리
    신비스럽기만 하네요!! 날씨가 무더워지기시작
    망망대해 바닷가가 그리워집니다!!

  5. BlogIcon 작은흐름 2019.05.23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는 봐도 봐도 신기한 것 같아요! ㅎㅎ 덕분에 시원~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onpc 2019.05.2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집 모양 같기도 하고 반듯한 돌 모양의 주상절리는 볼 때마다 신기하고 탄성을 자아내네요.

  7. BlogIcon 멜로요우 2019.05.23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에 가게되면 꼭 한번은 가야하는 곳이기도 하죠.ㅋ 주상절리를 한번 가본적이있는데 어떻게ㅜ저렇게 만들어졌지 싶기도 하네요 ㅋ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5.23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입장료 내기 싫어서 입구까지만 갔다가 바로 면세점으로 갔어요.ㅎㅎㅎ
    지금은 그때 왜 안갔을까? 엄청 후회하고 있어요.

  9. BlogIcon Deborah 2019.05.23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경치는 어느 외국의 경치를 보더라도빠지지 않는 자연경관을 자랑하지요. 멋진곳을 소개해 주셨어요. 비가 아직도 내리는가요?

  10. BlogIcon 지후니74 2019.05.23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도가 강하게 몰아치던 여름에 저 곳을 같었는데.. 잔잔한 바다에서 보는 것이 더 좋네요.

  11. BlogIcon T. Juli 2019.05.23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의 멋진 풍경이 좋은데요

  12.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3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는 언제봐도 신비 그 자체에요~
    제가 신혼여행 갔을때만해도 알려지지 않았던 곳이였거든요..
    제주도 지인이 좋은곳 구경시켜준다고 데리고 간 곳인데
    지금은 전망대 만들어 놓고 관람료를 받더라구요..ㅎㅎㅎ

  13. BlogIcon 『방쌤』 2019.05.23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라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순간들, 정말 많죠^^
    예전에는 자주 갔었는데,,, 최근에는 다녀온 기억이 없는데 날씨 좋을 때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14. BlogIcon 제나™ 2019.05.23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일부러 조각한것처럼 저런 모양이 나올수 있다니 너무 신기해요.
    자연의 세계는 정말 알면 알수록 오묘한거 같아요.

  15. BlogIcon ruirui 2019.05.23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정말 주상절리대는 언제 봐도 너무 멋지네요~^^

  16. BlogIcon limsee 2019.05.23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를 보면 정말 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걸 느끼죠.
    자연이 만들어낸 패턴도 정말 대단하네요 ㅎㅎ
    글 잘봤습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주상절리는 다녀왔지만,
    제주도는 딱 한번 다녀오며 시간이 촉박하여
    들리지 못한 곳이 참 많습니다.
    올려주시는 제주의 풍경들을 보며 대리 만족하고 있습니다.
    떨어진 동백이 예뼈요.
    고맙습니다.

  18.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2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 갔을 때 중국인들이 담배를 어찌나 피워대던지;; 아직도 주상절리하면 그때 그 생각이 나네요. 산책로에서 줄지어 걸어가는 사람 많은데 담배 피워 대는 중국 관광객들;;

  19. BlogIcon peterjun 2019.05.24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상절리는 언제봐도 멋스러운 것 같아요.
    하염없이 바라봐도 질리지 않는 그런 느낌이에요.
    동백이 땅에서 피었다는 문구에 반했습니다. ^^

  20. BlogIcon Naturis 2019.05.24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에 이런 멋진 곳이 있었군요. 제주에 가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21. BlogIcon 施兒 2019.05.24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의 힘은 정말 대단하고 신비롭습니다
    바위가 어떻게 저런 모양이 되는지...
    불금 파이팅 하세용


첫번째 방문지인 주실마을에 들어섰다.

주실마을은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에도 언급 되어 있기도 한 큰 인물이 많이 나욘 명당마을이다


청록파 시인인 조지훈 시인의 생가가 있고 마침 방문했을때는 "조지훈 예술제"가 열리고 있었다.

마을 입구에는 지훈 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 영양 주실마을

주실 마을은 1630년 이전에는 주씨(朱氏)가 살았으나 1519년 조광조의 기묘사화를 만나 멸문 위기에 처해 전국 

각지로 흩어졌는데 그중 호은공 조전 선생이 인조 7년(1629)년 이 마을에 처음으로 들어와 정착한 뒤 이곳에 

집성촌을 이뤘다. 

호은종택이 자리 잡은 지맥은 영양 지방의 명산인 일월산에서 흘러 내려 온 맥으로 주실에서 일월산까지 능선을 

타면 12km 정도 거리로 주실에 도달한 지맥은 야트막한 3개의 봉우리로 응결되는데 그 가운데 봉우리 밑 부분에

 호은종택이 자리 잡고 있다. 

호은종택에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이 집터를 잡을 때의 일화가 흥미롭다. 호은공이 매방산에 올라가 매를 날려 

매가 날아가다가 앉은 자리에 집터를 잡았다는 일화가 있다. 호은종택의 대문을 등지고 정면을 바라보면 아주 

인상적인 봉우리 하나가 있다. 바로 문필봉로 홍림산이라고 불리는 이 봉우리가 호은종택의 안산에 해당 된다. 

삼각형 모양의 산은 오행으로 따지면 목형의 산으로 풍수가에서는 문필봉이 정면에 있으면 공부 잘하는 학자가 

많이 나오며, 문필봉이 안산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하면 그 기운을 받아 사람도 역시 문필가나

 학자가 된다고 믿었다.

이를 뒤받침 하듯 경북의 영산 일월산의 지맥을 이어받아 절묘하게 들어앉은 주실은 14명의 박사를 배출하는 등 

문인·학자를 많이 배출한 마을로도 유명하다. 

370여 년을 지켜 내려온 호은종택에서 조지훈이 태어났고, 호은종택 바로 뒤에 있던 집에서 조동걸 교수, 그 

오른쪽 편에 있는 집에서 조동원 교수, 문필봉의 붓끝 모양이 선명하게 바라다 보이는 노계고택에서 조동일 교수가

 태어났다.                           ( 출처: 경북일보 )


주실마을의 입구에는 외부에서 보면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일명 '주실쑤'라는 숲이 있는데 장승을 뜻하는 사투리를 섞어 '수구막이 숲'이라고도 하였다. 지금은 '시인의 숲'이라 불리우고 있다. 

수령 100년의 소나무와 250여년의 아름드리 느티나무, 또 느릅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 이곳이 시인의 숲'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이곳 주실 마을이 바로 시인 조지훈 선생의 생가가 있는 조지훈 선생의 고향마을이기 

때문이다.  ( 사진 아래 오른편이 시인의 숲이다 )

마침 마을에는 조지훈 예술제가 열리고 있었다

조지훈(1920~1968) : 한국 현대시의 주류를 완성한 청록파 시인, 수필가, 한국학 연구가

대한민국 대표 문학가인 조지훈은 청록파 3인 중 한사람으로 승무, 봉황수(鳳凰愁) 등의 대표적인 시가 있고 민족적 

전통이 담긴 시작과 지조론 등의 평론을 남겼다. (청록파시인:조지훈,박두진,박목월)

지훈 문학관

미망인 김난희여사가 현판을 썼다

2007년 5월 18일에 개관하였다

 170여 평 규모에 단층으로 지어진 목조 기와집이 'ㅁ'자 모양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문학관에 들어서면 조지훈의 대표적

인 시 '승무'가 흘러나오고, 동선을 따라 조지훈 선생의 삶과 그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조지훈 시인

조지훈의 증조할아버지는 유학자이며 의병대장이셨고 할아버지는 구한말 사헌부 대간

아버지는 독립과 건국에 기여한 정치가이며 한의학자, 큰어버지는 국립도서관장 역임,작은 아버지는 초대 민선 대구

시장과 경북도지사를 역임하였고 고모는 시조 시인 큰형은 조동진 시인이다

조지훈시인의 3남은 외교부 차관을 역임하였다

부인 김난희 여사 작품

조지훈 시인의 대표시 승무

지훈시공원

호은종택에서 지훈문학관으로 가는 길에, 지훈시공원이 있다. 지훈의 詩 가운데 골라 뽑은 20여 편이 돌에 새겨져 있으며, 

쉴 수 있는 쉽터와 자그마한 공연장이 있다. 한 작품씩 음미하며 나무계단을 따라가다보면 아늑한 산세가 편안한 기운을 

복돋운다.

문필봉


호은종택의 대문을 등지고 맞은편을 보면 여러 개의 봉우리가 보이는데 그중 대문과 일직선상에 놓여있는 봉우리가 

바로 주실마을의 문필봉(文筆峰)이다. 문필봉이란 풍수학에서 붓의 모양을 닮은 봉우리를 가리키는 말로 문필봉을 

마주하고 있는 집이나 마을에서는 훌륭한 학자가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호은 종택

청록파(靑鹿派) 시인의 한 사람이며, 대표적인 한국 현대시인이고 국문학자였던 조지훈(1920~1968)과 그의 형 조세림

이 태어난 곳이다. 주실마을 한복판에 있으며, 조선 중기 인조조에 입향조인 조전의 둘째 아들 정형(廷珩)이 창건했다

.이 집은 경상도 북부 지방의 전형적인 양반가(兩班家)의 모습을 하고 있는 'ㅁ'자형 집으로 정침(正寢)과 대문채로 

나누어진다. 정침은 정면 7칸. 측면 7칸이며 정면의 사랑채는 정자 형식으로 되어 있고 서쪽에는 선생의 태실(胎室)이 있다.

대문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되어 있고 솟을대문이 있다. 6·25전쟁 당시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1963년 복구되었다.


정말 명당 마을,명당 자리가 있는가 보다

일월산의 지맥을 이어받아 절묘하게 들어앉은 주실은 14명의 박사를 배출하는 등 문인·학자를 많이 배출한 마을

이기 때문이다

☞ 5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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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 주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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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5.2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훈 시인의 작품들 좋아하는데 생가가 이곳에 있었군요. 공원도 예쁘고 집도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여러 학자들이 많이 나오는 걸 보니 정말 명당 맞는가 봐요.

  3. BlogIcon Raycat 2019.05.2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곳에 있으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4. BlogIcon 코치J 2019.05.22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배워갑니다. 한번 가보고싶어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5.22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청이 명당 마을이라고 들었던 거 같은데, 영양도 그렇군요.
    명당... 이런 거 잘 믿지 않은데, 14명이나 된다고 하니 팔랑귀가 막 흔들리네요.ㅎㅎ

  6.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2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5.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 조부께서 인물이 아주 좋으셨네요 ^^*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2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실마을쪽으로 가면 근처에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앞으로 소개해주실 포스팅이 그려집니다.
    다녀온 곳을 다시 또 들리기도 하지만,
    거의가 한번으로 끝날때가 더 많습니다.
    이렇게 다시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다시 들린듯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겠죠.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 오신걸 찾아 읽었습니다.
      시간이 약간 제한적이라 제가 원하는대로
      마을을 다 둘러 볼수 없었던게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명당과 관련된곳이라 당연히 다녀 오셨을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9. 2019.05.2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BlogIcon 원당컴 2019.05.2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의 숲에 있으면 시 한수가 절로 나올것 같아요...
    시원한 경치가 너무 좋으네요.

  11. BlogIcon parkbom8997 2019.05.2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파워블로거들과 마케팅 전문가들은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해서 수익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색한 키워드의 연관 키워드 및 각 검색 엔진에서 제공하는 자동 완성 키워드등을 이용해서 수익화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런 수익키워드를 일정 조건들을 맞추어 1일 12개씩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유료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FfI57pb 에서 문의 바랍니다. (문의시간 : 오전 11시 ~ 오후 3시, 오후 6시 ~ 오후 12시)

  12.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2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평온해 보이는 경치에 제 마음도 힐링하고 갑니다~ 주실마을 방문지 하나 킵 해 뒀네요~!

  13.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5.2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시절에 많이 만나뵌분이군요.
    조상들이 쟁쟁하네요

  14.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당 마을인가 보네요..
    시험에 꼭 출제되었던 청록파 시인 조지훈을 잊을수가 없지요.ㅎㅎ
    주실마을 꼭 들려보고 싶은 마을이네요..^^

  15. BlogIcon Naturis 2019.05.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가볼 곳이 많은 곳이군요. 기회되면 조지훈 시인의 문학관이랑 주변 고택들도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6. BlogIcon 문moon 2019.05.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명당마을이라니.. ^^
    다음에 들러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BlogIcon T. Juli 2019.05.2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훈 마을 아름답네요

  18. BlogIcon Bliss :) 2019.05.2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조지훈 시인의 생가만 봐도 좋으셨을텐데 예술제도 함께 해 더 좋으셨겠어요 조부와 부, 형제와 부인까지 모두 출중하셨네요 승무 밖에 아는게 없었는데 덕분에 배워가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avada 2019.05.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 실린 시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조지훈 시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20. BlogIcon 널알려줘 2019.05.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 주실마을 리뷰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5.2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다 보니...
    좋은 자리에 터를 잡아 우리 가족의 집성촌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군위에 우리 가문 집성촌이 있다고 들어서... 아버지한테 그곳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 여쭤본 적이 있는데.... 어림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ㅋ


2015년 감독판까지 합하면 900만의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내부자들" 은 여러 모로 영화속 내용이 현실하고 맞아

떨어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구나 정부의 고위 관료가 영화 속에 나오는  대사를 언급해 이슈가 되기도 했었다.


영화 걸캅스도 분명 이렇게 작금 벌어 지는 사회 현상을 미리 예측이나 한듯 절묘하게 영화속에 나타내었지만 

이상하게 화제가 되지 못한다.

몇달동안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버닝썬 사건이나 마침 벌어진 "대림동 여경" 이슈도 이용(?) 하지 못하고 

말이다.

이건 전적으로 마케팅 부족이다.


필요없는 논란에 싸였지만 그래도 100만은 넘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캅스 ( Commonly refers to: Police office  )는 우리는 잘 사용하지 않는 말이지만 순경,경찰을 뜻하는 영어이고 

드라마나 영화에서는 종종 쓰는 단어이다

예전 안성기,박중훈 이 주연한 투캅스가 그 원조격이라 할수 있는데 시리즈 3까지 나와 비교적 성공을 했다

홍콩 영화 투캅스도 있었던 기억이 나긴 하지만 "캅스'가 들어가 성공한 영화는 내 기억에는 없다..

조정석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투깝스"도 있었지만 캅스라고 이름 붙인 영화나 드라마가  예상외로 없다

캅스라는 말이 호감을 가진,호의적인 단어가 아닌것도 그 이유가 되지 않을까 싶다



감칠맛나는 조연 연기만 하던 라미란 배우가  가장 큰 비중의 주연 역할을 처음 맡았다

체형상 레슬링 선수 출신의 전설적인 형사 역할을 맡았는데 액션 연기는  So So 다


소녀시대의 수영이  전직 정보원이면서 해커로 경찰서 민원실에 근무하는 역을  맡았는데 아주 자연스러웠다

라미란과 같이 비중있는 역할을 맡은 이성경은 영화에서 오랫만에 모습을 보는것 같다


여성 배우들의 활약(?)에 비해 윤 상현등 남성 배우가 상대적으로 비중이 작고 무력하게 그려져 논란거리를

만들어 준것도 약간 아쉽다



( 한줄 줄거리 )

미영(라미란)은 한때 범죄자들이 오줌을 지릴 만큼 명성이 자자한 여자 형사 기동대의 에이스였다. 하지만 남편 

지철(윤상현)과 결혼한 뒤 출산과 육아라는 높은 산에 가로막혀 민원실 주무관으로 밀려났다. 

그런 와중에 자신이 정리해고 대상자 명단에 올랐다는 얘기를 듣고 마음이 어수선하다. 미영의 시누이이자 지철의 

동생인 지혜(이성경)는 열정 넘치는 강력반 형사다. 잠복 수사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치고, 민원실로 좌천된다. 

어느 날,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피해 여성이 민원실을 찾으면서 미영과 지혜 그리고 해커 뺨치는 컴퓨터 전문가인 

장미(최수영) 등이 이 사건을 알게 되고 비공식적으로 수사에 뛰어든다    ( 씨네 21에서 인용 )


욕 잘하는 형사 컨셉이지만 조금 내 귀에는 X나 거슬린다

요즘 학생들 일상 용어처럼 사용한다


'비벼" "시선 XX" " X둘바를 모르겠다 "( 이건 악인전에서 나온 말이다 ) 배우겠다 ㅡ.ㅡ;;


★★★ 부담없이 볼수 있는 코미디 영화지만 0.5%가 아쉬운 영화


5월 18일 CGV 아내와

덧..1 명 배우 2사람이 깜짝 출연하는데 엔딩에 한사람은 조연으로 한사람은 특별 출연으로 나온다..ㅋ

       H J.W와 S.D.I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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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9.05.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재밌을 것 같았는데 아쉽게도 흥행에 성공하진 못했나봐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19.05.2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에 나오는 이니셜이 궁금해서라도 영화를 봐아겠네요.
    요즘 영혼관람이라고 해서, 영화관에 가지 않고 예매만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걸캅스도 그중 한 영화라는데...ㅎㅎ
    내일 영화 김군이 개봉한다는데, 개봉관은 당연히 많지 않겠죠.

  4. BlogIcon 연예인 2019.05.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드게임이랑 겹친 영화는 다 박살..ㅎㅎ

  5. BlogIcon ruirui 2019.05.21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미란씨 첫 주연한 영화네요~~
    감초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액션 연기도 기대해 봅니다~^^

  6. BlogIcon Raycat 2019.05.2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악인전이나 보러갈까 합니다..ㅎ.ㅎ

  7. BlogIcon T. Juli 2019.05.21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라 좋아 보였는데 실패군요

  8. BlogIcon luvholic 2019.05.2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 궁금했던 영화인데 ㅎㅎ
    출연 배우들이 좋아서 꼭 보고 싶네요!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걸캅스가 100만은 넘겼다니 참패는 아니네요
    욕설이 많다는 얘기는 이웃님 포스팅에서 보았는데
    역시 많이 거슬리나봐요~
    깜짝 출연배우로 투캅스 배우가 나오며 잼있겠다 라는 생각을 해보네요....ㅎㅎㅎ

  10. BlogIcon peterjun 2019.05.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그리 좋지 않던데... 100만을 넘겼군요.
    라미란씨때문에 보고 싶었던 영화네요. ㅎㅎ

  11.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21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러 가려다 혹평이 많아서 포기했네요;; ㅎㅎ

  12. BlogIcon 바람 언덕 2019.05.22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안 봤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군요. ㅎ
    마지막 나오는 인물이 참 궁금하네요. ^^*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5.22 0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필 엔드게임 상영중에 개봉했을까요 ㅎ
    피했으면 2백만은 갔을지도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5.22 0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는 영화라 생각합니다.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여성의 시각으로 생각하는
    뭔가가 있을 것이라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ㅎㅎ

  15. BlogIcon winnie.yun 2019.05.22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티에서 걸복동이라고 엄복동에 이은 망한 영화 계보에 들어갈 거란 예측이 있었는데..
    꽤 선방했다고 생각합니다..

  16. BlogIcon 베짱이 2019.05.22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흔한 소재인거 같아요.
    여자 경찰을 주제로 한 만큼, 여성 분들이 많이 봐주셔야 할텐데....

  17. BlogIcon 키스세븐 2019.05.22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진짜 싫어하는데... 이 영화는 보지 말아야겠어요. 끙....

  18.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2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경찰 소재 영화군요~

  19. 2019.05.2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2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나고 미인들만 주인공을 하던 시대는 이제 지나간것 같아요.
    연기력으로 좌우하는 배우의 평가 그게 참 보기 좋습니다.
    라미란씨 연기가 무르익은 것 같습니다.
    욕... 저도 싫습니다.
    아무리 영화속이라해도..

  21. BlogIcon 로안씨 2019.05.2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요즘의 영화는 연기력과 배우들의
    열정인 것 같습니다 ^^
    아무리 외모지상주의 세상이지만 능력과
    열정에서는 외모로만으로는 절대 이길 수 없는
    세상이라서 좋은 것 같아요 ^^


아마 이 글이 올라가는  20일이면 시즌 6승을 위해 던지는 날일지도 모르겠다.

13일 워싱턴전에서 던진후 로테이션,휴식일등을 감안하면 6일 휴식후 던진다고 했기 때문이다.


지난주는 스포츠 기사의 대부분을 류현진 선수가 장식을 했다..

보통 팬들은 "설레발"이라고 하는데 류현진 선수 5월 초반의 성적만 놓고 본다면, 그 성적이 계속 이어 진다면

5월의 선수는 물론 올해의 사이영상을  수상할수 있을 정도이다.


5월 3경기만 놓고 보면 정말 발군이다

5월 1일 ( 이하 미국 시간 ) 샌프란시스코전 8이닝 4피안타 1실점 ND, 5월 7일 아틀랜타 전  9이닝 4피안타 완봉승

그리고 5월 12일 워싱턴전 8이닝 1피안타 승 ,방어율 (ERA) 0.37을 기록하고 있다


                                                         ( 출처 : ESPN 캡쳐 )


그 3경기를 실황으로 보면서 흥분과 뿌듯함..그리고 행운이라는 생각을 가졌다..

박찬호 선수 이후 오랫만의 감정이다

5월 7일 경기와 5월 12일 경기의 기록들과 잊지 못할 순간들을 정리 해 본다


5월 7일 ( VS 아틀란타  상대투수 M.Fried  4승 1패 )

  - 6회까지 퍼펙트를 하고 있었는데 7번타자 Flowers에게 안타를 맞았다..그때 3루 터너가 땅을 치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다

  - 이 날 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를 위한 3번의 기립박수가 있었다. 첫번째는 퍼펙트가 깨진 첫 안타를 맞았을 때이고

    두번째는 류현진 선수가 올해 첫 안타를 치고 1루에서 손을 돌릴때, 또 한번은 9회 투아웃을 잡았을때다.

  - 그리고 5회 날렵한 1루 수비를 선보였다, 상대방 덕아웃에선 리플레이 확인 전화를 했지만 명백한 아웃으로 인지


  - 이날 경기에서 3개의 홈런을 쳐 류현진 선수와 POG로 선정된  터너는 류현진 선수를  "“아주 저평가된 투수다. 

    부상 공백만 없었다면 작년에 사이영상 후보가 됐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과소평가에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그만큼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할 투수다.” 라고 하기도 했다


  - 그랙 매덕스를 소환한 류현진 제구의 척도라 할 수 있는 삼진/볼넷 비율(K/BB)에서 류현진은 22.5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다. 2위 워싱턴 내셔널스의 에이스 맥스 슈어저(9.00)보다도 2배 이상 높은 수치다.

    9이닝당 볼넷 비율에서 0.41로 메이저리그 유일의 9이닝당 1볼넷 이하를 내주고 있는 선수로 2위 미네소타 

   트윈스의 호세 베리오스가 1.35임을 감안하면 2위와 무려 1에 가까운 차이를 보여줄 정도로 압도적이다

 


5월 12일 ( VS 워싱턴 상대투수 :Strasburg 3승2패 )

 - 5월 12일은 일요일로 미국 어머니날이었다 ,이날 류현진 선수 어머니를 비롯 4명의 어머니가 시구를 했다

   ( 류현진은 선발 투수이기 때문에 사진에는 없다 )

- 이날 상대한 스트라스버그는  미국 스포츠전문 매체 스포트랙이 분석한 2019시즌 메이저리그 최고연봉자다. 

  2017년에 7년간 1억7500만 달러(약 2055억3000만원)에 계약한 스트라스버그의 올해 연봉은 3833만3334 달러

  (약 450억2600만원)다. 

  류현진은 지난 시즌 뒤 FA 시장에 나가는 대신 다저스의 퀄리파잉오퍼를 받아들여 1790만달러(210억2500만원)

  를   받는다.


- 이날 우익스 벨린저가 상태 투수 스트라스버그의 안타를 우익수 땅볼로 만드는 기막힌 송구를 했다

- 8회 1사까지 노히트노런이었는데 깨지고 나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 덕아웃의 다저스 투수들도 박수를 치고

  경기를 중계하던 예전 메이저리거 김선우 해설위원도 연신 감탄만 연발을 했다

- 8회를 마치고 들어 가는 류현진에게 커쇼가 먼저 다가와 안아주고 투수인 워커뷸러는 뽀뽀를 할려고까지 했다


- 이날 투구수 116개로 메이저리그 데뷔후 가장 많은 투구를 했다

또한 28이닝 97타자만에 볼넷.시즌 3번째 볼넷.홈경기 첫볼넷을 주었고 2게임 연속 Play of the Game 에 선정

  되었다

 - 8이닝 이상을 소화하고 1실점 이하를 기록하며 출루 허용을 4명 이하로 묶은 경기를 3번 연속으로 펼친 것은 

   데드볼 시대(반발력이 낮은 공을 사용했던 시대로, 1919년 이전) 이후 5차례에 불과하다.

   5명 중 샌디 쿠팩스가 1963년에 이를 가장 먼저 해냈다. 이후 클리프 리가 2008년, 현역 선수 중에서는 류현진의 

   동료인 클레이튼 커쇼가 2015년과 2016년에 한 번씩 달성했고, 류현진이 이번에 5번째 사례로 이름을 올렸다.


- 또한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주의 선수’로 내셔널리그에서 류현진,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마이크 파이어스

  (오클랜드)와   조지 스프링어(휴스턴)를 공동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올해 그의 말대로 20승을 해 내년 성공적인 FA 계약을 하기를 빌어 마지 않는다


덧. 류현진이 완봉승을 거둔날 한국 프로야구도 같은날 2명이 완봉승을 하는 7년만의 기록이 나왔다

    삼성 라이온즈의 베테랑 우완 투수 윤성환(38)과 키움 히어로즈의 좌완 영건 이승호(20)가 같은날 완봉승을 거뒀다.

    하루에 2명 이상 완봉승 투수가 나온 것은 2012년 9월26일 노경은(당시 두산 베어스)과 윤석민(KIA 타이거즈) 이후 
    
    7년 만이자 역대 59번째 진기록이다.


오늘( 5월 20일 ) 새벽 신시내티와의 원정경기에서 류현진 선수는 7이닝 무실점으로 31연속 이닝 무실점및

메이저리그 전체 방어율 1위에 오르는 호투를 펼쳤다.시즌 6승이다,정말 대단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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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도쿄도민 2019.05.20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도 많은 선수들이 메이져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선수들도 많은 선수들이 가서 활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5.20 1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투수의 경기를 보는재미가 쏠쏠합니다.
    부상없이 올 시즌 훨훨 날아가길 바래봅니다. ^^

  4. BlogIcon 오렌지훈 2019.05.20 1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깔끔하게 잘 정리해주셨네요 ^^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광인 남편덕에 광까지는 아니라도
    저도 야구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유현진 선수 어머니는 아들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
    대한민국 야구선수 이름만으로도 이렇게 좋은데...
    앞으로 죽죽 잘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1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군이 야구를 좋아 하시는군요.
      제 아내도 가족들 땜에 어느 정도 보게 되고
      지식이 생긴것 같습니다.
      류현진 부모님이 아들을 훌륭하게 키웠죠..
      앞으로도 잘해줄거라 생각합니다.

      맑은 하늘과 햇살의 좋은 하루가 시작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T. Juli 2019.05.2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멋진 포즈네요

  7. BlogIcon 달상 2019.05.2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어율 1위라니 대박이네요ㅎㅎ

  8. BlogIcon 원당컴 2019.05.20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6승을 했다고 하네요.^^
    평균자책점 1위 멋지네요

  9. BlogIcon 제나™ 2019.05.20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동안 부진하더니 올 시즌엔 활약하는 거 같아요. 시즌 내내 이런 활약이 이어지길 마음속으로 응원해봅니다 ㅎㅎ

  10.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20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정말 대단하죠~! 자랑스럽기도 하고요~! 손흥민, 류현진 응원합니다!^^

  11. BlogIcon 오달자 2019.05.20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방금 스포츠 뉴스에 류현진 선수 기사를 보고 왔는데...
    류현진 이야기가 뙇!
    어뜨케 메이져리그에서 1위라니요!
    대봑 멋집니다~~ ㅎㅎ
    그 옛날 대구 시민운동장에서 야구 관람했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시험기간에 야구 경기 보러 간 여자대학생...좀 드문 캐릭터였죠? ㅋ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1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시일지는 모르겟으나 정말 대단한 성과입니다.
      이번 일요알 경기도 호투해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으면 좋겠네요..
      올해 박찬호 선수의 최고 승수를 뛰어넘는
      승수를 기록햇으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장대군 2019.05.2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하이라이트로 봤는데 매회 안타를 맞기는 했지만 위기관리능력이 대단했습니다. ^^
    멋진 경기였고, 멋진 방어율기록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13. BlogIcon 施兒 2019.05.21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구를 좋아해서 본방사수를 하며 응원했네요 ㅋ
    류현진 던지는 것만 보고 자려고 하다가
    기왕 본거 이기는거 보고 자야지 했다가
    새벽 5시 30분이 되서야 눈이 감겼네요 ㅡ,ㅡ
    하루쟁일 비몽사몽 하였지만..
    그래도 기분 좋은 소식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4. BlogIcon IT세레스 2019.05.21 0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정말 대단하네요.!

  15. BlogIcon Bliss :) 2019.05.2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TS도 그렇고 류현진도 국내보다 외신 반응이 더 뜨겁더라구요 부상 이겨내는 동안 정말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멋지게 재개 성공할지 몰랐어요 정말 자랑스럽습니다아~~

  16. BlogIcon avada 2019.05.21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상 없이 이 페이스를 유지하면 좋겠네요.

  17. BlogIcon 까칠양파 2019.05.2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해외 스포츠는 야구보다는 축구가 대세인거 같아요.
    류현진도 잘하지만, 손흥민도 잘하니까요.
    스포츠 무식자이지만, 두 사람의 경기는 따로 챙겨서 봐요.
    생방은 아니고, 하이라이트.ㅋㅋㅋ

  18. BlogIcon 유하v 2019.05.2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시즌6승 너무나 뿌듯합니다!!! 시즌7승 가즈아~!!ㅎ

  19. BlogIcon peterjun 2019.05.2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하고 있어서 요새 화제더군요.
    연구소 동료분들도 열심히 챙겨보는 분들이 있네요. ㅎㅎ

  20. BlogIcon winnie.yun 2019.05.22 0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퀄리파잉 오퍼 수락하고 나서인지.. 원래 선수들이 FA 다가오는 시즌에 꽤 잘하는 느낌이 있죠..^^
    약간 부상이 잦아서 그거 때문에 엄청 대박은 못 터트릴꺼 같은데..
    이번 전반기 기세로 시즌 끝까지만 가도 초 대박일 듯 합니다..

  21. BlogIcon 로안씨 2019.05.22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류현진 선수를 보면 아주 옛날
    미국에서 뛰던 베이비 루스라는 선수가 생각이납니다 ^^
    제가 태어나기 한참전에 있었던 선수인데요
    박찬호 선수도 굉장하지만 베이비 루스를
    연상케하는 채구가 너무 인상적인 것 같아요 ㅎㅎ
    한국의 자랑입니다

친구들과 제주에서의 6끼중 4끼를 리조트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했다,

그것이 여행 경비를 최소화한데 일등 공신이었다.

첫날 저녁을 서귀포 매일 올레 시장에서 사온 각종 회로 먹었는데 아마 식당에서 먹었으면 2배의 금액이 나왔을것이다

10명이 실컷 먹었는데 인당 2만원 정도 소요 되었다.


장소는 리조트 식당을 사용할수 있도록 해주셨다. ( 다시 한번 감사를...)

멍게와 해삼

반찬은 미리 조금씩 준비를 해왓다



그 다음날 아침은 세프 친구가 실력을 좀 발휘해 맛있는 소고기 버섯 전골을 끓였다..

없는 재료..대충  한것 같았는데 제대로다

전날 술을 좀 마신 친구들은 연신 속풀린다고 엄지를 치켜 올린 맛이다




마지막날 저녁은 리조트 바베큐장에서 흑돼지오겹살 바베큐를 했다.

그리고는 찜질방에서 윷놀이로 마무리 했다..


기억에 남을 만찬이었다

▶ 3월9일 ,10일 친구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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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르케 2019.05.19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만들어 먹는게 최고죠. 친구들과 함께라 더 즐거우셨겠어요.

  3.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19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위 어택 당했어요. 멍게 초장에 찍어 먹고 싶은..ㅇ.ㅏ....ㅠㅠ

  4. BlogIcon ruirui 2019.05.19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싱싱한 회와 버섯전골, 삼겹살까지
    친구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네요~^^

  5. BlogIcon 연예인 2019.05.19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에 삼겹살 ㅠ진수성찬이네요 부럽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9.05.19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달여전이네요^^
    이젠 회를 먹는 것을 아무래도 주저하게 되죠. 여름이 다가오니까...^^

    안그래도 입맛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무엇을 먹어야 할까,
    요즘 조금 고민 하고 있습니다~^^

  7. BlogIcon 제나™ 2019.05.19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진짜 맛있는 건 다 모여있는 거 같아요. ㅠㅠ 회에 고기까지.. 이 시간에 보니 너무 힘드네요. 치킨 안먹을려고 했는데 또 시켜야 할 거 같아요 ㅠㅠ ㅋㅋ

  8.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봐도 군침흘릴 정도의 먹거리입니다.
    회가 정말 탐나네요. 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0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물 덕후인 저는 싱싱한회만 보아도 군침이 도는데
    삼겹살에 버섯전골까지...
    정말 기억에 남는 만찬이셨을 것 같아요~^^

  10. BlogIcon Sakai 2019.05.20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흘려내리네요.

  11.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5.20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에요?2만원이
    ㅋㅋㅋ
    기본 15~20만원인데요.배불리도 못먹었던 기억이

  12. BlogIcon jshin86 2019.05.20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hef 님이 친구분이니 얼마나 맛있는 찌개일지 상상이 됩니다.

    알뜰한 경비로 제주관광도 아주 잘하신거 같아요.

    근데 2만원으로 어떻게 10명이 충분하게 드셨는지 이해가 안되요.
    여기는 일인당 $20 도 넘거든요.

  13. BlogIcon TheK2017 2019.05.2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더구나 인당 2만원이라니!
    저도 나중에 한 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5.20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 떠서 드셨군요. 손이 좀 더 가는 대신 저렴하게 추억 하나 더 쌓고 오셨군요.^^

  15. BlogIcon onpc 2019.05.20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선택~ 신선한 회를 저렴하게 드셨네요. 흑돼지구이와 밑반찬이 맛있겠네요.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여행하시고 음식도 푸짐하게 드시고
    아무래도 식당에서 사 먹는 것보다
    시장에서 구입해서 드시면 싸게 드실수 있어서 좋쵸
    아주 잘 하셨어요.^^

  17. BlogIcon 원당컴 2019.05.20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에서 윤기가 자르르 흐르네요...
    지금 막 저녁까지 먹었는데도 군침이...^^

  18. BlogIcon 쵸코숑 2019.05.20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들 엄청 먹고프네요ㅜ
    츄릅ㅜ 제주가서 올레시장 가봐야겠어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19. BlogIcon 장대군 2019.05.20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회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윤기와 신선도가 맛있어 보이네요.
    제주도에서도 생선보다는 육고기를 주로 먹은 기억이 많습니다. ㅜ.ㅜ
    친구 분들과 즐거운 시간이 되셨을 것 같습니다. ^^

  20. BlogIcon 푸우시로 2019.05.21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가가 제주도인데 거리도 멀고 비용때문에 자주 못가네요.. 가서 장모님이 차려주시는 회와 매운탕 먹고 싶습니다. ㅠㅠ

  21. BlogIcon 로안씨 2019.05.22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베큐 동이 있어서 정말로 좋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제주도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정말로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지친 와이프를 위해서 단 둘이서 제주도 여행가고싶어지는
    포스팅입니다 ㅎㅎ


어디 갈만할곳을 찾아 보다가 지자체 지원이 있어 비교적 여행 경비가 적은 영양 산나물 축제에 다녀 오기로 했다

산나물 축제와 더불어 주실마을 ( 조지훈 문학관 )과 금강송생태경영림 탐방까지 있어 괜찮다 싶었다.

5명이 점심 포함 \125,000의 비용이니 저렴한 여행을 다녀 왔다 할수 있다.


대구서 영양은 참 먼길이다 .대략 150KM의 거리이니 차로 꼬박 2시간은 가야 하는 거리이다

지금은 그래도 도로가 많이 좋아져서 다닐만 하지만 예전은 BYC( 봉화,영양,청송 )라 해서 경북의 오지였다

이번은 처음 이용하는 나비트레킹이란 여행사를 이용했다


첫방문지인 영양 주실마을 ( 조지훈 문학관)을 가기전에  선바위관광지에 잠깐 휴식을 했다.

깐이었기 때문에 고추홍보 전시관,분재야생화 테마파크.민물고기 생태관등 볼만한곳이 있었지만 보지는 

못하고 선바위만 멀리서 바라 보았다.

▶영양 선바위 관광지

 절벽과 강을 사이에 두고 바위를 깎아 세운 듯하나 언듯 보기에는 거대한 촛대를 세워 놓은 것 같은 바위가 

 선바위이고,석벽과 절벽을 끼고 흐르는 두 물줄기가 합류하여 큰 강을 이루는 강을 남이포라 부른다. 

 선바위와 남이포는 조선 세조때 남이장군이 역모자들을 평정시켰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멀리 보이는게 분재야생화 테마파크

영양고추 홍보 전시관

밑으로 흐르는 하천은 반변천이다

일월산 동쪽 윗대티 부근에서 발원하여 총길이 109KM에 달하는 하천이며 낙동강의 동쪽 원류이다.

왼쪽끝에 보이는건 남이정



선바위는 경상북도 영양군지지(英陽郡地誌)에 자양산의 끝인 자금병과 함께 석물이라 하였으며 예부터 입암(立岩), 

신선바위(仙岩), 선바우라고도 하였다. 선바위와 남이포에는 설화가 전해 내려온다. 운룡지(雲龍地)의 지룡(地龍)의 

아들인 아룡(阿龍)과 자룡(子龍) 형제가 있었는데 역모를 꾀하여 무리를 모아 반란을 일으키자 조정에서 남이장군(

南怡將軍)에게 토벌할 것을 명하니 남이장군이 이곳까지 내려와 아룡과 자룡을 물리치고 도적의 무리가 다시 

일어날 것 같아 큰 칼로 산맥을 잘라 물길을 돌렸다 하는데 그 마지막 흔적이 선바위라 한다. (영양 문화관광에서)

화살표가 선바위이다

유치권 행사중인것 같은데 아까운 건물이다..

농산물직판장도 있고

멀지 않은곳에 서석지 (한국의 3대 민간 정원 )도 있다

민물고기전시관은 건너편에 있다

주실마을 (조지훈 문학관)을 보고 점심을 먹었다

점심을 먹은곳은 엄지 정식

깔끔한 한상이었다

1인 \25,000 경비에 점심까지 먹어 여행사 이윤이 있을까 싶기도 했다

여긴 두부만 수입산..

삼거리에 서 있는 경찰 인형 ( 처음에 실지 사람인줄 알았다)

영양의 특색있는 가로등


영양은 한번은 일월산 산행에 이어 이번이 2번째인데 자유 여행으로 한번 더 찾고 싶은 곳이다.


 ☞ 5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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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95 선바위관광지구 | 선바위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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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인 2019.05.1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5000원에 가성비가 좋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8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시간이 멀다고 하면, 서울서 영양은 생각하기도 싫으네요.ㅋㅋㅋ
    글을 먼저 읽지 않았다면, 미세먼지 없는 파란하늘인데 왠 마스크? 했을 거에요.
    인형인데 너무 사람답네요.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5.18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명당 2만5천원이면 아주 저렴 ^^ 일단 가성비에 놀라고 좋은 경치 보며 즐거우면 더 좋고요

  5. BlogIcon 제나™ 2019.05.1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키지 상품인가본데 정말 저렴하고 구성도 알찬 여행상품이네요. 경치도 절경이구요. 밥도 잘나오고 진짜 괜찮아 보입니다. ㅎㅎ

  6.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곳이네요 ㅋㅋㅋ
    다음에 잘 기억 했다가 가봐야 할 것 같아요 ^^

  7. BlogIcon 유하v 2019.05.18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이 만들어낸 한폭의 명화같습니다^^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제가 다녀온 길이기에 반갑고 더욱 눈길이 갑니다.
    아, 저곳도 다녀왔는데, 맞아 저곳도..
    하면서 즐감하였습니다.

    후훗... 경찰관 아저씨
    말씀해주시지 않고 그냥 사진만 올리셨다면
    속을 뻔 하였습니다.
    운전중에 보았다면 아마도 브레이크에 발이 갔을듯...ㅎㅎ
    과속도 아닌데도 경찰아저씨만 보이면 자연 그렇게 되드라구요. ㅋ
    다녀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월요일에 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9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초아님은 안 다녀 오신곳이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ㅎ

      삼거리에 저 인형이 없었다면 과속을 하느일이 빈번할텐데 저 인형으로 속도를 줄이게 되 사고 위험을 줄이는것 같았습니다.
      즐거운 일요일 되시기 바랍니다.^^

  9. BlogIcon Deborah 2019.05.18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을 다녀오셨네요. 저도 식사하고 싶은 곳이네요

  10. BlogIcon 施兒 2019.05.19 0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아저씨를 왜 찍으셨지 했는데 가로등이었군요

  11. BlogIcon Bliss :) 2019.05.19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네요^^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 더 좋으셨을 듯해요 점심 포함 가격 정말 착하네요 선바위도 신기하구 경찰 인형도ㅋㅋ 타지 사람은 깜박 속겠습니다ㅎㅎ 편안한 하루 되세요~

  12. BlogIcon 오렌지훈 2019.05.19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품고추의 고장 영양~잘보고 갑니다. 가로등디자인이 인상적이군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9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 선바위 리뷰 잘.보고갑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성비 정말 좋은 여행이셨네요. ㅎㅎ
    근래 강원도에도 산나물 축제 같은 행사가 많더라고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산에 나물 좀 캐러 갈 수 없을까? 라는 이야기를
    동료들한테 여러번 했네요. ㅋ 아무 반응들이 없어요. ㅠ
    경찰인형이군요. 정말 사람 같은데 ;;

  15.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0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양양까지 장거리 여행은 하셨지만
    착한 가격에 알찬 여행을 하셨네요..
    양양은 가본적 없는데 선바위는 가보고 싶어지네요..^^

  16.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2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갈곳이 엄청많네요~

  17. BlogIcon jshin86 2019.05.20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저렴하고 멋진 여행처럼 느껴집니다.
    맛깔나게 구어진 생선이 아주 맛있게 보이네요.

  18. BlogIcon 담덕01 2019.05.20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자체에서 지원하는 여행 상품이 있나 보네요.
    패키지 상품이겠죠? 흠~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5.20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바위 생긴 게 독특하네요.@_@ 기암괴석은 무슨 첩첩 산중에만 있을 줄 알았는데...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곳이군요.

  20. BlogIcon 원당컴 2019.05.2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위가 서 있어서 선바위인가 보네요.
    저희 동네에도 바위가 서있다고 해서 선 바위가 있었는데...
    갑자기 고향 생각 나네요^^

  21. BlogIcon 로안씨 2019.05.22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바위가 정말로 멋있는 것 같습니다 ^^
    뉴질랜드에서는 이런 풍경보기가 어렵습니다 ㅎㅎ
    한국으로 귀국하면 보러가야지 했는데 어디있는지 몰라서
    못찾아갔습니다 ^^
    오늘도 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군가가 그랬다. 부처님 오신날 절 3곳을 다녀 오면 복(부처님의 자비)을(를) 받는다고..

그런데 올해 부처님 오신날 난 5개 사찰 다녀 왔다..엄청 복을 받을것 같다..


5월 12일 다녀온 사찰

 팔공산 보은사 → 광덕사→ 관음사→원해사→ 칠곡 송림사


아내와 친지들은 갓바위에 올라 가고 난 홀로 남아 갓바위 입구 여러곳을 몇년만에 다시 둘러 보기로 했다.

그리고도 시간이 남아 초입에 있는 3개의 사찰을 잠시 다녀 왔다


보은사

 

이 사찰은 태고종 사찰인것 같은데 확실치는 않다..다음번 과제로 남겨 놓고..

 여기에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구절이 있다. 바로 "소욕 지족"

 

여기서 종이 연꽃을 하나 받았다


 관음사 ( 조계종 직할 교구 한국 불교대학 팔공산 도량 )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의 팔공산 도량이다.

  서울 동대문도량을 비롯해 경산, 칠곡, 구미, 포항, 감포, 중국 청도, 미국 뉴욕, 자인 도량 개원에 이은 것으로 2017년 1월에

   개원을 했다

차를 한잔 공양 받고

소재불(제병등신불) : 병을 치료해 주는 영험있는 부처님

지하 150M 암반수.건강에 좋은 감로수이다.


광덕사

 - 작은 사찰로 별 다른 정보를 얻을수 없었다

 


원해사

   팔공산에서 내려 와서 원해사를 일행들과 같이 들렀다.

   이곳은 바로 위 처형이 개인적으로 다니시는 절이다

   비구니 스님이 계시는곳이고 조게종 사찰이다

   이곳에 축원 등을 달았다. 그리고 점심 공양도 이곳에서 했다.


사찰 공양중에서는 제일 낫게 먹었지 않나 싶다

흡사 한식 고기가 없는 부페나 다름 없다


나무밑에 핀 패랭이가 너무 곱다



송림사

    오후 시간이 좀 남아 가는길 마지막으로 송림사를 들르기로 했다.

    송림사는 몇번 가 본곳인데 포스팅한것을 찾아 보니 무려 4년전이다

    그 중간에 한번 들렸었던것 같은데 그땐 포스팅을 않았나 보다

    송림사에 대한 설명은 아래 포스팅과 칠곡 군청 소개문으로 대신힌다

    오층전탑만으로도 가치있는 송림사 ( https://xuronghao.tistory.com/316 )

조선 세종때에는 교종, 선종 36사의 하나에 포함된 사찰이었으나, 조선후기에 들어서는 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에 자리를 넘겨주고 그 말사가 된 절로서 544년(진흥왕5) 진나라에서 귀국한 명관이 중국에서 가져온 불사리를 봉안하기 위해 창건한 사찰이다.

그 뒤 대각국사 의천이 1092년(고려 선종9)에 중창했고 1243년(고려 고종30) 몽골군에 의해 폐허가 되었다가 다시 중창했으나 1597년(선조30) 왜병들의 방화로 가람이 소실되었고 1686년(조선 숙종12)에 기성대사에 의해 대웅전 과 명부전이 중창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는데 대웅전 동쪽 약 50m지점의 도로변에는 기성대사를 기리는 높이 2m의 비석과 부도 4기가 있다.

대웅전의 편액은 숙종대왕의 어필이며 대웅전안에는 3백년쯤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높이 3m의 향목불상 3좌가 있는데 이렇게 향나무로 만들어진 불상은 국내에서 찾아보기가 힘들며 규모가 큰 것에 속한다고 한다. 대웅전은 정면 5칸과 측면 3칸으로 된 중후한 건물로 겹처마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다. 

국내에서 가장 큰 명부전(절 안에 십왕을 봉안하는 집)은 대웅전 동편에 서향으로 있고,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된 홑처마, 맞배지붕이며, 오역(五逆)의 대죄를 범해 교화를 바랄 수 없는 무리를 심판하는 모습이 그려져 있으며 대웅전에서 서쪽으로 약 100m 떨어진 밭 가운데에는 윗부분이 부러져 60×50㎝가량의 둘레로 90㎝정도만 남아있는 송림사 당간지주 2기가 서 있는데 송림사 창건당시에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추측되며 따라서 과거 송림사의 입구가 그 곳이었을 것이고 이것으로 보아 송림사의 규모가 얼마나 컸는지를 입증해 주고 있다. 절 주위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고 옆계곡에 흐르는 맑은 시냇물과 함께 대구 근교의 고찰을 찾아드는 사람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 칠곡군 문화 관광 인용 )


오층 전탑

명부전

다과를 주는데 줄이 엄청 길었다

이곳 공양은 무쇠솥에서 한다

공양이 맛있다고 한그릇씩들 더 드셨다.


부처님과 함께 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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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진인동 123-1 | 보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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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5.1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세요. 하루에 사찰 5곳이나 다녀오시다니^^
    포스팅 잘 보고 공감 꾹 누르고 갑니다.
    행복한 금요일 저녁 보내세요^^

  3.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7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대단한 불심이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대단하세요

  4. BlogIcon Naturis 2019.05.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에 절에 가면 불자이든 아니든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무릎만 좋았더라면 산사에 한번 가봤을 듯 싶어요.

  5. BlogIcon 유하v 2019.05.17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곳도 아닌 5곳이나 다녀오셨다니 복을 다섯배로 많이 받으실것 같습니다^^

  6. BlogIcon 제나™ 2019.05.17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저렇게 잘 나오는 건 처음보네요. 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사찰에 가면 마음이 정화되고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7.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17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음식이 정말 많아요. 잘 보고 갑니다.ㅎ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8. BlogIcon Raycat 2019.05.17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보은사는 저도 예전에 한번 가본적이 있습니다. :)

  9. BlogIcon 선연(善緣) 2019.05.17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 날 다섯 곳의 사찰을 다녀오셨군요.
    편안한 밤 보내세요.

  10.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5.17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가고싶은 곳이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7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 3 사찰을 다녀오면 복을 받는다는 말
    들었으며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니구요.
    3 사찰은 맞는데, 도가 다른 사찰 3군데라 하드라구요.
    하루에 도가 다른 사찰 3곳을 다녀오긴 좀 힘들죠.
    그렇지만, 한군데도 못간 사람보다는 복 받으실거에요.
    복 많이 받으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8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가 다른 사찰 3군데를 다녀 와야 하는군요..ㅎ
      정말 어려운 일이겠습니다
      작정을 해야 가능한 일이겠군요..
      저야 복 받으려고 다닌건 안지만 말입니다.
      5군데 다녀 왔다는데 의의를 둡니다..ㅎ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05.17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오신날 사찰구경 잘했습니다.
    원해사의 식사공양이 특이하면서 대단하네요. 공양준비 하시는
    보살님수고가 많으시네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5.1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저도 이번에 두 곳 정도 다녀왔는데,
    연등 100만개 보고 왔습니다. ^^*

  14. BlogIcon T. Juli 2019.05.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사찰들이 모두 멋지네요

  15.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9.05.1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에 이렇게 둘러보실 수 있다니 넘 부럽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6. BlogIcon 로안씨 2019.05.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처님 오신날이군요? ^^
    사찰들도 이쁘고 멋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절을 못갔는데~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어요 ^^

  18. BlogIcon Deborah 2019.05.18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찰 음식이 건강에도 좋다고합니다

  19. BlogIcon Bliss :) 2019.05.19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앙~ 5곳이나 다녀오셨군요 사찰 차와 음식 건강하고 맛있어 보여요 이미 접수완료된 올해의 꽃길 행보 응원하겠습니다!^^

  20. BlogIcon lotusgm 2019.05.19 1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단디 부처님과 함께 한 하루였네요.
    나는 옴마랑 함께 한 하루였는데.^^;;;
    복 많이 받아서 쪼매만 나눠 주십쇼~

  21.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다섯군데나 다녀오셨군요. ㅎㅎ
    전 한군데도 가보지 못했네요.
    건강을 위해 사찰 스타일의 음식으로 좀 살아보고 싶은데....
    현 상황에선 정말 어림도 없는 일이네요.

                                                  ( 용미봉에서 내려다본 금호강 )


영산홍 군락지를 다보고 온김에 올라 오기전 안내도로 확인한바 있는 용미봉까지 올라 가 보기로 했다.

와룡산의 정상은 299.6m로써 그리 높지는 않은산이다.

가고자 하는 용미봉은 해발 253M 정도 된다.


와룡산은 익히 아는바와 같이 1991년 3월 26일 다섯명의 초등학생이 도룡농알을 주우러 간다하고 집을 나선뒤 

실종되었다가 11년 6개월만에 이산 중턱에서 유골로 발견된곳이다.

아직 진범이 잡히지 않아 미제 사건으로 남아 있는데 이 역시 진실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충분히 심증은 가는 일이 있긴 하나 확실한 증거가 없기에 조심스럽다.

매년 3월이면 이곳에서 위령제가 있다. 이 자리를 빌어 명복을 빈다..


높이가 높지 않고 오르는길이 완만할뿐만 아니라 봉우리에 올라서면 대구 시내 전망이 잘 보이는데도 다른산에 비해

사람이 덜 찾는것은 조성된 등산로 외에 군사지역과 연관되 개발이 안된곳도 있고 멧돼지도 있어 사람들이 

좀 꺼려서이다

다행히 대구 서구청에서 올해부터 2021년까지 20억을 들여 자락길을 조성 ,앞으로 많이 찾을수 있게 되었다.


▶ 와룡산

와룡산은 멀리서 바라보면 산의 모습이 마치 용이 누운 형국과 같다고 하여 붙인 이름인데, 하늘에서 보면 용이 누운 

자태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난다.

와룡산은 이처럼 특이한 산세로 주목을 끌지 않을 수 없는데,우리나라에는 네 개의 와룡산이 있다.
경남 사천의 와룡산, 충북 제천시 덕산명 신현리의 와룡산,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단천리의 와룡산과 함께 대구의 

와룡산이 그것이다.

와룡산은 해발 299.6m 이며, 서구와 달서구 쪽이 용의 꼬리와 몸체 일부이고, 머리는 달성군 다사 쪽으로 놓여 있다. 

와룡산에 읽힌 이야기는 여러 가지가 전해지고 있다. 아주 오랜 옛날에 산 아래에 옥연(玉淵)이 있어 용(龍)이 

노닐다가 그 못에서 나와 막 승천하려고 하는데 지나던 아녀자가 이를 보고 놀라서 "산이 움직인다."하고 소리치자, 

이 소리를 들은 용이 승천하지 못하고 떨어져서 산이 되었다고 하여 와룡산으로 불리게 되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한편, 임진왜란 때에 원군으로 우리나라에 온 중국의 이여송이 이 산막의 정기가 매우 뛰어나 많은 인재가 날 것을 

우려한 나머지 산의 맥(脈)을 자르니 그 곳에서 검붉은 피가 솟구쳤다는 이야기도 전해 오고 있따. 또, 어떤 이는 

천상의 미움을 받은 용이 장군의 칼에 맞아 떨어져 누운 것이 지금의 와룡산이라고도 한다. 산의 형상은 용이 

똬리(물동이를 머리에 일 때 받치던 왕골 잎 등으로 만든 동그란 받침대)를 틀고 있는 모습이기에 꼬리와 머리 부분이 

아주 가깝다. 『경상읍지』에 의하면 이곳을 성산봉(城山峯)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서쪽의 성이라 하여 이 일대를 

성서라 부른다.

                                                                                          ( 대구시 서구청 문화관광 일부 인용 )


저기 보이는 봉우리를 향하여

하늘이 맑다. 약간 더웠지만 산에 오르기 좋은 날씨

올라가면서 기분좋게 이내 조망이 터지기 시작한다

중간에서 간단히 간식과 커피 한잔 마셨더니 300m 오르는데 30분.

이제 용미봉이 300M 남았다. 군락지를 떠난지 38분 만

탁 트이는 조망이 계속 뒤를 돌아 보게 한다

앞에 보이는건 대구 이현공단

금호강

대구 염색공단도 보인다

영산홍 군락지에서 800m 오르면 용미봉이다

헬기장

할아버지봉까지 350M

서구재3봉인 할아버지봉 ( 283M )


겹벚꽃이 아직 피어 있다

여기는 자락길로 조성되었는데 벚꽃 나무들이 심어져 있다

벚꽃 필때쯤은 아주 좋겠다.

사방댐쪽으로 내려 왔다

다음번은 시간을 가지고 손자봉을 거쳐 상리봉까지 한번 다녀 와야겠다.


▶4월 20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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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19.05.16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개구리소년 생각만하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ㅠ
    영구미제로 남을 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는데, 정녕 단서를 못잡는건지..
    저도 심증이 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3. BlogIcon 소스킹 2019.05.1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대로 벚꽃 개화 시기에 가면 더 아름답겠네요!
    오늘도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

  4. BlogIcon 미.야 2019.05.16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자연을 잘 보고갑니다..ㅎㅎ
    그런데 개구리소년사건이 있던 산이었다니..ㅠㅠ 저는 너무 어릴적이라 듣기만 들었는데..

  5.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16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이 엄청 멋지네요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6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소시효 만료로 영구미제 사건이 됐다니, 진짜 범인은 누굴까요?
    전망이 참 좋다고 하고 싶은데, 그저 좋다고만 할 수 없네요.
    산은 그날의 진실을 알고 있겠죠.

  7. BlogIcon 작은흐름 2019.05.16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진짜 할아버지봉이네요!ㅎㅎ 그나저나.. 진실은 언젠가 꼭 밝혀지면 좋겠습니다ㅜㅜ

  8. BlogIcon T. Juli 2019.05.16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인데요
    그런데 개구리 소년 사건도 있다니

  9. BlogIcon 여강여호 2019.05.1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보고 알았습니다. 또 저와 같은 이름의 소년이 있어서. 눈부시게 아름다운게 더 슬프게 다가오네요.

  10. BlogIcon 연예인 2019.05.16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경치가 멋지네요
    개구리 소년 사건은 안타깝네요..
    공감 누르고 갑니다

  11.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5.16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룡산은 막연히 동네 뒷산 정도로 생각했는데
    제법 규모가 있는 산이군요.

  12. BlogIcon 아이리스. 2019.05.16 1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망도 좋고 이정표도 잘되어 있어 산행하기 곳은 곳인데
    개구리 소년사건이 발생한 곳이군요...
    어딘가에 범인은 살고 있을텐데 다시 생각해도 가슴이 먹먹하네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6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젊었을 때 빼곤 거의 산행은 못하였어요.
    산은 오르라고 있다며 열심히 올랐던 젊었던 그 날들이
    다시 오라고 손짓해 부르는것 같지만,
    명당이라하면 오르긴하지만, 그것 조차도 깊은 산은 피합니다.
    남편의 건강이 예와 같지 않아서... 혼자 올라야 하는 명당터도
    가까운 둔덕이나, 빤히 보이는 곳이라면 오르지만,
    혼자는 위험하다며 오르지 못하게 해서 산행은 거의 못합니다.
    영화도 산행도 제가 못하는 것은 이곳에서 다 해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갖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오히려 젊었을때는 안 하다가 산행을 한지 (낮은 산이긴 합니다만 )
      이제 6년 남짓합니다.
      자주 산에 가지는 않지만 두달에 한번 정도는 요즘 가는것 같습니다.
      요즘은 트레킹 하는게 더 좋습니다.^^

  14. BlogIcon luvholic 2019.05.16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을 오르며 즐길수 있는 풍경들을
    함께 공유해 주셔서 기분좋게 감상하고 갑니다.^^

  15.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16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룡산, 개구리소년 ㅠㅠ 저도 대구 와서 듣고 놀랐어요;;

  16. BlogIcon 원당컴 2019.05.17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상에서 내려다 보는 전경은 가슴을 탁 트이게 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7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와룡산 포스팅 잘보고갑니다
    앗 와룡산이 개구리소년 사건났던곳이에요?

  18. BlogIcon 로안씨 2019.05.18 2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산을 다시 다녀오셨군요? ㅎㅎ
    반가운 서대구 IC도 눈에 잘들어오는 군요? ^^
    조만간에 다시 등상하고 와야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등산로네요~
    멋진 산은 언제 찾아도 좋은거 같아요 ^^

  20. BlogIcon Bliss :) 2019.05.19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사건 기억나네요ㅠㅠ 수십년이 지났지만 부모님 마음은 어떨지ㅠㅠ 날씨 좋은 날 뷰가 정말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가려지는 곳 거의 없이 훤히 내려다볼 수 있어 산 오를만 할 것 같아요 제 주변에는 산이 거의 없어 등산할려면 꽤 먼곳까지 운전해 가야하네요 상쾌함 눈으로 누리고 갑니다^^

  21. BlogIcon peterjun 2019.05.20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곳이로군요.
    돈을 들이는만큼 많은 분들에게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들 사건은 미제사건으로 남았지만, 언제가 되었든 범인을 잡아냈으면 좋겠어요. ㅠ


요즘 젊은 사람들은 '산울림" 밴드를 모를지도 모르겠다.

산울림은 신중현,들국화와 함께 우리나라 1세대 대표적인 록 밴드이다.

70~80년대 대표적인  록 밴드였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멤버였던  동생들이 활동을 중단하고 김창완 혼자 밴드를

꾸려 활동하다가 2006년 재결합해서 2년여 활동하는중에 막내 동생이 2008년 미국서 사고로 사망하면서 해체되었다..


그,후 김창완은 젊은 연주자들로 "김창완밴드"를 구성해 지금까지 활동해 오고 있다.


마침 대구 동구의 "아양아트 센터"에서 김창완 밴드 초청 공연이 기획되어 사전 예매를 하고 관람을 했다.

"뭉클 콘서트'란 주제로 1시간 반동안 휴식 시간 없이 김창완 밴드 공연으로만 이뤄 졌다.


밴드 답지 않게 많은 히트곡이 있는 김창완은 1954년생으로 우리 나이 66세임에도 불구 쉬지 않고 노래를 부르는

노익장을 과시했다


앵콜곡까지 25곡정도를 부른것 같다

잘 모르는 노래도 있지만 대부분은 익히 들어 온 노래다


김창완 밴드-뭉클 콘서트 곡

  - 내 마음의 주단을 깔고-저기-숨길수 없는-그대 떠나는 날 비오는가-둘이서-초야-청춘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어머니와 고등어-회상-아나 늦은 여름이 있을거야-아니 벌써

     중2-우두두다다-Dream it-제발 제발-지금은 잘 생각나질 않네-기타로 오트바이를 타자-개구쟁이




앵콜 곡으로 아이유와 불러 더 유명해진곡 너의 의미 그리고 동생 김창훈이 작곡한 샌드 페블즈의 나 어떡해 등을

불러 신나게 따라 부르기도 했다


▶ 공연 사진은 마지막 앵콜곡 부를때 몇장 찍었다


김창완은 노래뿐 아니라 연기도 잘해 드라마에서도 가끔 볼수 있다

그리고 영화 출연 CF 그리고 라디오 진행 ( SBS 파워 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도 하는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고 얼마전에는 동시집 '방이봉방방"을 펴내 동시 작가가 되기도 했다


김창완은 현재 매주 수요일 서울 강남 마리아칼라스홀에서 "김창완의 수요 동화"공연을 하고 있기도 하다.


2016년 까지는 제목이  가장 긴 노래이기도 했던 내가 좋아하는 노래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를

링크한다



그의 노래를 오래 오래 들을수 있게 되기를..


☞ 5월 11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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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5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산울림 압니다.
    열성적으로 좋아하지는 않은데, 노래는 꾸준히 듣고 있어요.
    아이유와 부른 너의 의미는 저의 애창곡입니다.ㅎㅎㅎ

  3. BlogIcon 강봥옵써 2019.05.15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십니다.
    이런 공연을 아내와 함께 다니시는 공수래님이 존경스럽네요....ㅎ
    덕분에 김창환의 노래 들으며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에 잠겨봤습니다

  4. BlogIcon 선연(善緣) 2019.05.15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 너머 어렴풋이 옛 생각이 나겠지요. 노래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오달자 2019.05.1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반가운 김창환밴드에요.
    작년인가 제작년인가 저희 동네 파크 콘서트 오셨을 때 제일 앞에서 노래 따라 불렀던 기억이...ㅎㅎ
    그 때 감기가 무척 들어서 목소리도 안나오시는데도 불구하고 열창을 해 주셨더랬죠.
    김창환 아저씨 볼매여요~~ ㅎㅎ
    언제 저도 공연 있을 때 한번 더 찾아가야겠어요~~^^
    즐거운 공연으로 데이트 하시는 멋재이 공수거님~^^

  6.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5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방면으로 다재다능하신 분시시죠.
    그분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노래도 좋아하지만, 이분이 나오는 드라마도 좋아합니다.
    연기도 아주 맛깔나게 잘하시니까요.
    추억 한토막 더듬다 갑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1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기는 좀 얄미운 역을 많이 하시는것 같습니다..ㅎ
      초아님도 산울림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아마 비슷한 연배(?)라서 그러신듯도 합니다
      오늘도 무덥네요.건강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M84 2019.05.15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만능 엔터테이너가 아닌가 싶은 분이죠.
    잘 듣고 가요~

  8. BlogIcon Sakai 2019.05.15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했군요.몰랐습니다.

  9. BlogIcon 드림 사랑 2019.05.1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울림 이 아닌 김창완밴드군요

  10. BlogIcon 원당컴 2019.05.1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창완씨의 뭉클 콘서트 너무 좋아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15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BlogIcon 요리남 띠리띠리야 2019.05.1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창완 밴드가 아양아트센터에 왔었군요~! 와우~!

  13. BlogIcon peterjun 2019.05.15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신 분 같아요.
    다방면으로 활동도 하시고, 이렇게 아직까지 음악도 하시니...
    너무 멋지십니다. !!!

  14. BlogIcon 장대군 2019.05.1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록음악 역사상 가장 명반을 만들어 낸 음악인이자 밴드입니다. 저도 무척 존경하는 분이구요..^^
    아이유 이전에도 다양한 곡이 다시 불려지곤 했는데 오랜만에 이렇게 글과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덕분에 즐거운 추억과 음악이 생각났습니다.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라오니스 2019.05.16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창완은 순수한 감성과 젊음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재주도 많네요 .. 동시집까지 내시다니 ㅎㅎ

  16. BlogIcon avada 2019.05.16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김창완 밴드 콘서트를 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7. BlogIcon 푸우시로 2019.05.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문넘어 어렴풋이.. 저도 참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언젠가는 저도 직접 가서 들어보고 싶네요.

  18. BlogIcon 담덕01 2019.05.16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직도 공연을 하고 계시네요.
    저는 콘서트 본 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요. ^^;;;;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창완 나이많은거같은데
    25곡이나 부를수있는 체력이 대단하네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5.1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창완 밴드의 노래를 잘 들어보면 좋은 노래가 많은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아이유와 같이 부른 너의 의미라는 노래 같은데요?
    그 노래도 정말로 좋게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18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힐링 그자체 였을 듯 합니다 ^^

바쁘게 살아가는 도시현대인들이라면 한번은 꿈꾸는 일..

푹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그리고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한 ,맛있는것을 먹으며 ..

 

이 영화 리틀포레스트는 그런 욕구를 대신 만족하게해 준다

케이블 방송에 언뜻 해주는것을 보았다가 시간을 찾아 보게 된 영화다

2018년 2월 말 상영되어 150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니 흥행은 So So다.

 

영화속 사계절의 표현을 위한 노력에 비하면 다소 아쉬움이 있을수 있는 성적이다.

더구나 김태리..류준열이라면...

이 영화를 연출한 임순례 감독은 나에게는 그녀만의 독특한 작품영역의 감독으로 기억이 될듯 하다

"남쪽으로 튀어"도 그렇고 일본 영화 리메이크를 잘하며  작품들이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하다..

 

이 영화도 이가라시 다이스케라는 일본 만화가의 동명 만화가 있고 사계절을 두번으로 나눈 두편의 영화가 있다.

 

영화는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차분히 음식을 음미하는 여정이 담겨 있다

몸이 꽁꽁 얼었을때 먹는 수제비와  배추전, 어른의 맛을 느끼는 막걸리 그리고 기억속 엄마의 요리이기도 한

감자빵. 한식이 아닌 파스타와크렘브렐레까지 요리의 재료도 직접 재배하면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렇게 해 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도 한다

 

( 한줄 줄거리 )

시험, 연애, 취업 등 무엇 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상을 멈추고 고향으로 돌아온 '혜원'은 오랜 친구인 '재하'와 '은숙'을

만난다. 자신만의 삶을 일구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재하', 평범한 일상에서의 일탈을 꿈꾸는 '은숙'과 함께 직접 키운

농작물로 한끼 한끼를 만들어 먹으며 겨울에서 봄, 그리고 여름, 가을을 보내고 다시 겨울을 맞이하게 된 혜원.

그렇게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고향으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깨닫게 된 혜원은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첫 발을

내딛는데...

 

최고의 요리는 직접 해 먹는거..

기다릴줄 알아야 최고로 맛있는 음식을 맛볼수 있다..

 

★★★ 바쁜 일상을 잠시 멈추게 하는 영화..

 

덧..이 영화의 촬영지 눈에 익은곳이 나온다 경북 군위..의성 그리고 군위 화본 역..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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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J's_Identity 2019.05.1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리틀포레스트 5번 봤습니다 ..

    이영화의 감성이 정말 좋아요..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 바쁜와중 느끼고갑니다

  3. BlogIcon 원당컴 2019.05.14 1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번쯤은 본것 같은 영화네요.^^
    직접 해 먹는 요리가 최고의 요리이긴 한것 같은데...
    그래도 와이프가 해 주는 요리가 더 맛나네요.^^

  4. BlogIcon 여강여호 2019.05.1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그냥 무심하게 아무런 압박도 없는 곳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지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5. BlogIcon 널알려줘 2019.05.14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틀포레스토 리뷰 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까칠양파 2019.05.14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편까지 본 사람으로서, 우리나라 버전이 훨씬 더 좋아요.
    일본판은 결말이 너무 생뚱맞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음식에 대한 집중은 일본이 좀 더 나은 거 같아요.
    아무래도 한국판은 스토리에 집중을 해서 그런 거 같아요.

  7. BlogIcon IT세레스 2019.05.1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해주는데로 막 먹긴한데 기다림의 미덕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ㅎㅎㅎ

  8. BlogIcon 草阿(초아) 2019.05.14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영화한편 보고 갑니다.
    전 시골에서 잠시 머무는 것은 좋지만,
    그곳에서 살아라 한다면 아니 할것 같아요.
    편리한 아파트생활이 익숙해져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