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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체중이 늘 수밖에
동한공비(冬寒空肥 ) 겨울은 춥고 공공은 살찌고 ( 내가 지어낸 말임 )
1월 말 설 날 이후 예년에 비해 추운 겨울이 되니 활발한 운동도 적어지고 ( 변명 )
먹는 거만 찾으니 당연한 결과..
그러다 보니 위장이 늘어났다 싶은 생각도 하게 된다
전에는 소식을 해도 배가 고프지 않았는데 이제 배고픔을 느낀다
2월 친구들과 번개 모임을 가졌다
시내 중심가에서 가진 스시뷔페..
본전 찾을량으로 정말 배 터지게 먹었다
그리고 늘은 체중이 원상 복귀하기 전에 시장에서 칼제비를 먹었다
1그릇 5천원인데 왜 그리 많이 주시는지..
배 두들기며 먹었다
그리고 다음 날 시장 통닭집에서 순살 통닭으로 배달시켜서는 또 먹었다
평소에 잘 안 먹는 닭인데도 불구하고 1년 먹을 통닭을 한번에 먹었다
빨리 봄이 와야 된다
다이어트는 담 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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