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영화를 8월 2일 보고 한 번 더 보고 후기를 쓰려고 생각했었다
결국은 한 번만 본 상태 ( 액션 화면에 집중 )로 스토리 해석은 좀 미흡한
내용으로 후기를 올린다
이 영화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7, 두 편중 전반부에 해당하는 영화다
2018년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후 5년만의 작품이다
후반부에 해당하는 파트 2는 내년 ( 2024년 ) 개봉 계획이다
앞전 시리즈를 모두 다 본 나로서는 파트 2를 아직 안 보았지만 이번 시리즈가
제일 나았지 않았나 싶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앞으로 더 이어질지는 모를 일이나 톰 크루즈의 나이를 감안하면
이번만큼의 액션은 이제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만큼 이번 시리즈 액션은 강렬하다
특히 오트바이 액션과 열차에서 액션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톰 크루즈는 이 영화에서도 달린다
영화의 러닝타임이 163분인데도 정말 지루함은 1도 없었다
박스오피스가 4백만 약간 넘는 것 같은데 영화관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다
난 5백만 이상은 갈 줄 알았는데 좀 아쉽게 생각된다
이제 모든 분야에서 AI 기능이 무섭게 도입되고 있는데 이제 전쟁이나 핵심 무기에서도
AI의 기능이 어디까지 적용이 될건지 이 영화를 통해서도 우리는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정말 자칫하다가는 끔찍한 결과를 초래 할 수도 있다
기계는 거짓말을 않는다. AI는?
다가 오기만 하고 도착하지 않는 것은 내일
( 한 줄 줄거리 )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 완벽한 액션, 완벽한 스토리. 명불허전의 탐
☞ 8월 2일 혼자 C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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