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영화 내 이름은 마더

 

 

원제는" The Mother" 

2023년 5월 12일 넷플릭스 공개된 "제니퍼 로페즈" 주연 영화다

뉴질랜드 출신으로 실사판 "뮬란"을 연출했던 여성 감독 "니키 카로"가 

메가폰을 잡았다


나는 처음에 이 영화가 "아이엠 마더"  영화인줄 알았다

주연배우도 "제니퍼 가드"고 "제니퍼 로페즈" 비슷한데 다가 생김새도 흡사하다


제니퍼 로페즈는 감히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한국의 엄정화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나이도 같고 ( 1969년생 ) 영화배우, 가수 양쪽에서 대단한 성과를 냈다

패션 감각도 뛰어나고 탄탄하고 볼륨 있는 몸매도 흡사하다


넷플릭스가 공개한 이 영화는 오프닝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두 영화 모두 여성 액션 영화이기도 하고

그러나 영화적인 재미는 "내 이름은 마더"가 한 수 위다

영화는 하나는 딸을 위한 복수, 하나는 딸을 지키기 위한 내용이지만 결국은

모정, 모성애다


어떤 이유,원인에서건 아이에 대한 친권을 포기한다는 건 엄마로서는 참

괴로운 일일 것이다



그새 키 컸니

( 한 줄 줄거리 )

은둔 생활을 하던 군 출신 암살자. 

복수에 혈안이 된 무자비한 범죄자들의 손아귀에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딸을 

지키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온다


★★★  모성애는 무엇으로도 막을 수 없다

☞ 5월 20일 넷플릭스 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