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가을 음악회 ( 10월 24일 )

728x90


2020년 코로나로 인해 많은 공연이 게획되었다가 취소하기를 반복했다

대구도 지난 3월 이후 종교단체의  코로나 확산으로 모든 공연이 중단되었다가  6월 들어 안정을 찾는가

싶었는데 서울 광복절 집회 이후 다시 상황이 나빠져 대부분의 공연이 연기 되었었다


10월 1단계로 격하 되고 나서 조금씩 문화 활동이 시작 되었다

단 예전과 달리 공연도 마스크 착용한채 관람이며 좌석도 자리 띄우기를 하고 말이다


작년부터 자주 문화 행사에 참여했던 구수산 도서관에서 10월 24일 실시하였던 "가을 음악회"에 

참석을 하였다.

오랜만의 문화 예술 공연 관람이라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공연을 즐겼다


공연 영상은 없지만 사진으로 기록을 남긴다


구수산도서관 가을 음악회

-일시 : 2020.10.24.(토) 11:00~11:50

-장소 : 구수산도서관 시청각실


가을 음악회가 열린 구수산 도서관

프로그램.세미클래식 공연이다

공연은 도서관 2층 시청각실에서

소규모 공연과 강연,영상 관람이 이루어지는곳이다

사회 신지연

( 소개하려 해도 정보가 없어 아쉽다 )

첫순서는 DAC 브라스퀸텟 

DAC브라스퀸텟은 대구시립예술단 예능연구단원인 제1트럼펫(김희수), 2트럼펫(권오현), 호른(이상언), 

트럼본(서호성), 튜바(노영환)로 구성되어 있는 전문 브라스 밴드이다.

Vienna march를 비롯 New York New York,Curtain call 3곡을 연주하였다

가수 티암이 나와 How far I'll go,L-O-V-E.Dancing queen 3곡을 불렀다

아는 노래가 나와 신났다 ㅋ

목관 악기 연주팀 O,B.S이 4곡을 연주 했다

오른쪽 바순 소리가 참 좋았다

연주곡은

El cumbanchero,Can you feel the love tonigt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곳,이웃집 토토로

프리소울팀의 공연

프리소울은 2012년 9월 창단된 대구의 전문 성악가들로 이루어진 젊은 성악 단체,성악공연팀이다

부른 노래는 Funiculi Funicula,나를 태워라,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Brindisi.경복궁 타령등 6곡을 불렀다

코로나로 인해 공연 하시는 분들도 관객이 그립다 했다

안 그래도 어려운 예술계인데 안타깝다

코로나가 빨리 종식 되는것만이 모두를 위한 길이


1시간 남짓한 짧은 공연이었지만 그간의 갈증은 조금은 해소 된듯 하다

식사후 같은 장소에서 천문학 강연을 들을것이다


이제 이런 기회가 자주 있도록 코로나여 훠이 훠이~~♬~♩

☞ 10월 24일 아내와

728x90
반응형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읍내동 967-1 | 구수산도서관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내이름은윤미 2020.10.30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음악회. 와 사진으로 보기만해도 낭만적이예요.
    가을 분위기 나는 연주와 노래를 들으셨겠어요😄👍👍

  3. BlogIcon 노랑킹콩 2020.10.30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공연이네요^^
    요즘은 작은 도서관에서도 문화행사를 알차게 진행해 주시니 감사할 뿐이에요~
    저도 바순을 좋아하는데 괜히 반갑네요! ㅎㅎ

  4. BlogIcon 너울 :D 2020.10.30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을음악회 너무 좋으셧을거같아요~
    공연 못간지 너무 오래되서 가고 싶네요 ㅠ
    즐거운 관람이셨길 바랍니다!
    총총.

  5. BlogIcon 이자까야_ 2020.10.30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음악회 소식이네요!
    코로나 때문에 문화 생활 즐기기도 힘들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ㅠ
    얼른 종식되어서 맘껏 문화 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6. BlogIcon Benee 2020.10.30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여기저기 잘 다니시는 것 같아요 ㅎㅎ
    저도 이런 음악회 가보고 싶네요~
    아는노래가 나와서 더 좋았을 것 같아요 ㅎㅎ
    천문학 강의도 기대되네요

  7. BlogIcon 아이리스. 2020.10.30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정말 코로나 때문에
    문화계도 큰 타격을 입는것 같아요
    코로나 1단계 격하로 문화활동이 시작되었다니 다행이네요
    가을음악회~보기만해도 낭만적이에요.^^
    코로나~~너 정말 다시는 오지 못하게 쫓아버리고 싶구나~~ㅎㅎ

    • BlogIcon 空空(공공) 2020.10.31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연하시는 분들이 관객들의 성원이 정말 그립다 하시더군요
      대면 공연 기회가 없어 생계 유지도 곤란한 예술가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겨울로 접어 드니 코로나가 어떻게 될지..
      다른 나라는 다시 확진 증가 추세인데 말입니다.

  8.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10.30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많은 행사가 취소되어 예술인들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곤란을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빨리 코로나를 극복하고 예전과 같은 일상을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20.10.30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행사든 모임이든
    코로나로 못하거나 미루게 되네요.
    풀릴듯 하면서 다시.. 언제쯤 코로나가 물러나고
    정상적인 예전 삶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런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korea celebrity 2020.10.30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정성들인 포스팅 잘보고 공감합니다!

  11. BlogIcon 야리짠 2020.10.30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훠이훠이
    무대 위나 무대 아래나 모두가 그리운 곳과 시간이네요^^

  12. BlogIcon mystee 2020.10.30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의 라이브 공연도 보시고 좋은 시간 보내셨을 것 같네요. ^^

  13. BlogIcon 상식체온 2020.10.30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서 문화 공연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작지만 소소한 즐거움과 위안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이전의 일상이 속히 돌아왔으면 합니다.

  1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0.10.30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로나 때문에 많은 곳에서 움추려 있었네요.
    여행 업계도 그렇지만 공연 관계자들도 정말 힘든 시간인것 같습니다.

    공연자나 관객이나 정말 가뭄에 단비같은 공연이었겠네요.
    공수래공수거님도 간만에 낭만공연에 취하셨나보네요.ㅎㅎ

  15. BlogIcon viewdog 2020.10.31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공감은 역시겠죠?

  16. BlogIcon 케빈ok 2020.10.3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랜만에 하는 공연 행사인 거 같아요~~

  17. 2020.11.0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11.01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 가을 음악회
    문화공연 관람을 하고 오셨군요? 치유의 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19. BlogIcon 까페브라운 2020.11.02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이 다가올수록 콘서트와 음악회가 이어져야 할텐데, 캄보디아도 그렇지 못할까봐 벌써부터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음악을 들을 줄 몰라서 공연을 관람하는 게 부끄러웠는데, 이제는 그냥 듣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던 그 자리가 올해 연말도 꼭 있었으면 하고 있습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1.0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또 목마름을 이겨내셨군요.^^

  21. BlogIcon 방구석포스트 2020.11.0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서관에 이런 좋은 공연도 열리는 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