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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개봉하여  5만4천 9백명의 흥행 성적을 기록한 말 그대로 폭망한 영화다

아무 정보도 없이 이리저리 영화를 고르다가 제목이 좀 흥미로워 보게 되었다

 

좀 황당한 내용이긴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일어날수도 있는일일수도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끝까지 보게 되었다

하룻밤사이 일어 나는 일이니 말이다

우린 살면서도 황당한 일을 당하기는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된다.

 

이렇게 돈 안주고 안방에서 편하게 보면 그럴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이런 영화를 돈 주고

시간 내서 극장에서 봤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이 영화를 연춣한 오인천 감독의 필모그래피를 보니 이렇다할 장편 영화는 없고 이 작품외는 

전부 공포 스릴러 영화를 만들었는데 혼자서 만들어 온것 같다 ( 각본,연출,촬영 )

 

이 영화의 투톱 주연(?)인 배우 김정태는 영화 친구,똥개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했고 이후 깡패와 경찰

상반되는 역할을 주로 맡아 왔다

2018년 지병으로 수술하는 바람에 활동이 중단 되었었다

 

아이돌 빅스의 한상혁을 비롯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등 신인 배우 4명이 고등학생으로 나온다

오만석이 감독과의 인연이 있는지 버스 기사역으로 우정 출연했다

 

 

출연배우조차 시사회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든다라고 말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라이터를 켜봐

죄와 벌

(한줄줄거리)

개념 따위는 시원하게 말아드신 고딩 4인방에게 퍽치기 당해 지갑과 핸드폰까지 몽땅 털린 승주!

건수 하나 잡을까 얼떨결에 끼어들었다가 띠동갑도 넘는 고딩들에게 총까지 뺏긴 정택!

목숨같은 물건(?)까지 털리고 개망신 제대로 당한 형님들과

달밤에 형님들 똥개 훈련시키는 고딩 4인방의 예측 불허 추격전!

오늘 밤, 이것들을 반드시 잡아야만 한다!

 

★☆ 관객들을 잡지 못하면 인생 종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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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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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준스톤 2021.08.04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2. BlogIcon Alltact 2021.08.04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보다 한줄평이 더 재미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비르케 2021.08.04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볼 수 있는 영화같네요
    모두가 노력해 만들어내는 작품인데, 이왕이면 흥행까지 되게 제작되었더라면 좋았겠네요

  4. BlogIcon Babziprer 2021.08.0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도 신선해서 새로나온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5. BlogIcon 아이리스. 2021.08.04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 영화 보다가 말았거든요
    잘 나갔던 조폭과 허당이지만 강력계 형사가
    고딩들한테 당한다는 스토리가 어의가 없었는게
    가볍게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8.04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잡아야 사는 영화인데 관객을 잡지 못했네요..ㅠ.ㅠ

  7. BlogIcon lotusgm 2021.08.04 20: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승우 와이프는 남편 영화 시나리오 안봐주나 보네요.
    지는 하는 드라마마다 대박치두만.ㅋㅋㅋ~

  8. BlogIcon @산들바람 2021.08.04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니 본것 같기도 하고~ㅎㅎ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웃음2020 2021.08.04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객을 잡지 못한 안타까운 영화네요

  10. BlogIcon 디프_ 2021.08.04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오늘 표현이 예사롭지 않으신데요..ㅋㅋㅋ 모가디슈는 보셨는지요!

  11. BlogIcon 센고쿠 2021.08.0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예고편을 본 기억이 없군요.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12. BlogIcon 난짬뽕 2021.08.04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있었는지도 몰랐네요. ㅎㅎ

  13. BlogIcon ilime 2021.08.05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줄평에 빵터졌네요..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에스델 ♥ 2021.08.05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연배우조차 시사회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든다고해서 논란이 있었군요.
    마음을 사로잡아야 영화가 성공하게 되는것 같습니다.ㅎㅎ

  15.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8.05 14: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한 배우들의 영화군요.
    -_- 시사회때 자기 영화를 디스하다니.

  16. BlogIcon mystee 2021.08.0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를 돈 주고 시간 내서 극장에서 봤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한 일이다.'
    '출연배우조차 시사회에서 영화가 마음에 안든다라고 말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위의 문장들을 읽고 혼자 웃고 있었습니다. ㅎㅎ

    저도 용돈으로 극장을 다니기 시작한 고등학생 때에는 그렇게 망작을 극장에서 보기도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이제는 그런 작품들 거르는 능력이 어느정도 생겨서 극장에서는 믿고 볼 수 있는 영화들만 보고 있네요.

  17.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8.05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공공님 영화평을 보다보면 다음 영화를 뭘 봐야될지 감이 잡히는 듯 합니다.
    넷플릭스를 보게 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막상 보려면 뭘 봐야할지를 모르겠더라구요.ㅎㅎ

    영화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언더워터 2021.08.05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영화평 너무나 재미있어요! 대박입니다 ^^

  19. BlogIcon 담덕01 2021.08.06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영화 진짜 많이 보시네요.
    많이 보시니까 재밌는 것도 재미없는 것도 다양하게 관람하시는 거겠죠.
    다 재미있으면 너무 쉽잖아요. 😅

  20. BlogIcon soo0100 2021.08.09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실에서 있을법도 한 소재일거 같고
    배우들도 나름 괜찮은거 같은데... 아쉽네요
    역시 감독의 힘이 영화를 좌지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