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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영화/외국영화

영화-브루스 윌리스의 호스티지 (인질)

空空(공공) 2022. 9.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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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미국의 유명한 탐정소설가이며 범죄 소설가로 2006년 로스 맥도날드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4년 미스터리 작가 그랜드 마스터로 선정된 "로버트 크레이스"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2001년 발표된 이 소설은 뉴욕타임즈 검토 도서로 주목할만한 책으로 선정 되기도 했다

 

이 영화를 연출한 플로렝 에밀리오 시리는 프랑스 감독으로 이 영화가 헐리웃 진출작이다

 

액션이든 스릴러든 코믹이든 맡은 역에 최선을 다하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의 연기와

인질범들의 심리 묘사가 돋보이는 영화다

브루스 윌리스는 1987년 "데이트 소동"으로 데뷔한 이래 2019년 "머더리스 브루클린"까지

66편의 영화에 출연 하였다

그중에 그를 가장 유명하게 만든건 역시"다이 하드"  시리즈이다

최근 나는 그의 영화를 자주 찾아 보게 된다.

1955년생이니 60대 중반임에도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는 배우이다

( 이후 안타깝게 지병으로 활동 중단을 했다 )

 

이 영화는 시작이 좀 특색있게 느껴졌다

007과 비슷한것 같기도 하고 ..나홀로 집에 느낌도 난다

 

 

또 하나 아쉬운건 범죄 조직이 어떤 조직인지 너무 불명확하다

감추어 주어야할 이유가 있는것 처럼..

 

그러나 중반까지는 긴장감 있고 심리 묘사를 적절하게 해 몰입할수 있는 영화였다

( 한줄줄거리)

LA경찰국 최고의 협상가였던 제프 탤리. 인질 협상 성공률 100%의 놀라운 수완에도

불구하고 인질로 잡힌 소년의 목숨을 구하지 못하자 죄책감 속에 결국 LA와 가족을 등지고

작은 시골 마을의 경찰서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한적한 이 마을에도 사건이 발생한다. 

한 저택에 침입한 10대 소년 3명이 일가족을 인질로 잡고 있다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을

살해해 사건은 점점 커지고, 최첨단 경비시설을 갖춘 저택은 어느새 요새와 같은

감옥으로 탈바꿈한다. 

들어갈 수도 나갈 수도 없는 절대 폐쇄 공간에서 인질 못지않게 겁에 질린 10대 인질범들은

광기에 사로잡힌다.

인질 사건을 해결하려다 가족마저 범죄 조직에 납치되는데..

 

생사의 결정은 신만이 내린다

가족은 건드리면 안된다.

 

★★★ 초반 긴장감은 좋은데..너무 꽉 조이다 풀려 김새는듯한 영화

 

☞ 3월 29일 LG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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