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근처 -보네스트 커피


10월에 구수산도서관으로 안문학 강연을 들으러 몇번 갔었다,

강연이 일요일 오후 2시부터 시작이어 비교적 여유가 있는 시간이었다,


점심을 먹고 조금 일찍 도서관을 찾았다 이리저리 둘러 보고나서도 시간이 남길래 도서관 근처를 

돌아 보았다

커피도 한잔 하고 싶었고..

그래서 찾아 들어간곳이 "보네스트 커피"였다


보네스트 (Bonest)는 프랑스어로  행복과 최고의 합성어라 입구에 씌여 있었다.

프랜차이즈는 아닌것 같고 개인의 작은  커피집이었다.


강의 시간까지 커피를 마시며 책도 잠시 보기도 하는등 시간을 보냈다


보네스트의 의미기 떡하니...

깊고 풍부한 맛을 ...

귀여운 양 의자..ㅎ

실내인테리어가 심플하고 깔끔하다

가격도 적당한것 같고

기다리면서 잠시 책 한권을 펼쳐 보았다

처음엔 법정스님 관련한 책인줄 알았다

첫글이 안락사 관련 글..

안락사( euthanasia ) 란 환자에게 편안한 죽음을 의미하는 말

베이컨이 만든 단어라 한다

다음 와서 이어 읽어 봐야겠다


잠시 시간 보내기 좋은곳이다


☞ 10월 20일 혼자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북구 읍내동 971-1 1층 | 보네스트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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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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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12.29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에 화분이 있고 없고 차이가 크군요.
    화분 몇 개 있으니 평범한 카페가 꽤 예쁜 카페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카페도 정말 깔끔하고 예쁘고, 사진도 잘 찍어 주셨네요.
    동네에 있으면 좋을 법한 카페입니다 :)

  3.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9.12.2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끔 이런 곳에서 독서를 해보고 싶어요
    그런데 현실은 이런 틈을 제게 허락하지 않네요.
    그나저나 양 의자 너무 귀엽습니다. ㅎㅎ

  4. BlogIcon 널알려줘 2019.12.29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동물인줄알았어요
    양의자 완전귀엽네요
    어쩔 ㅋ

  5. BlogIcon 오렌지훈 2019.12.29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도 아기자기 분위기좋고 커피맛도 좋은곳이라면
    딱이죠~ 잠깐 들러 차한잔 하기 좋은곳같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휴일보내세요~

  6. BlogIcon 물레방아토끼 2019.12.29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양의자 넘 귀여버욤ㅋㅋ
    글구 책두 읽을 수 있게 몇권 구비되어있고
    정말 좋은 카페네요!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9.12.29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커피 한잔 생각나는 저녁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12.29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를 깔끔하게 잘 해놓았네요.
    책 한권들고 방문해 보고 싶은 카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2.2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 커피숍이네요 ^^

  10. BlogIcon 제나  2019.12.29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하면서 책도 읽고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네요.
    실내도 깔끔하고 보기좋게 잘 꾸며져 있네요.

  11. BlogIcon Deborah 2019.12.29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안락사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요.솔직히 전 그래요. 환자 입장도 존중해야 하지만 남은 사람은 더 힘들죠. 그래서 이것에 대한 정확한 해답은 못찾는것 같아요.

  12. BlogIcon hunnek 2019.12.2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숍 단아하고 좋네요ㅎ

  13. BlogIcon 잉여토기 2019.12.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과 최고의 합성어 보네스트 커피숍 이름 뜻 좋네요.
    양 의자도 귀엽고 인테리어도 분위기 있는 카페네요.

  14. BlogIcon 새 날 2019.12.29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분위기도 좋고 머물기 좋은 곳이네요

  15. BlogIcon @산들바람 2019.12.29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피한잔의 여유
    좋아보입니다!!

  16. BlogIcon 아이리스. 2019.12.29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페이름의 뜻을 설명해 놓은 부분이 마음에 들어요~
    귀여운 양의자는 앉기보다 안아주고 싶은 정도로
    커피한잔 하면서 잠시 쉬었다 가기 좋은곳이네요..^^

  17. BlogIcon 오달자 2019.12.30 0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제 이름으로된 카페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먼~~ 훗날 혹시라도 제 카페가 생긴다면 공수거님~~초대하고 싶습니다.

    커피 한 잔과 함께 조용히 혼자서 책읽는 공간...요런 공간 완젼 취향저격입니다^^

  18. BlogIcon 호건스탈 2019.12.30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적당해서 이용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9.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2.3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의자 앉기가 미안할것 같네요.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깔끔해서 시간을 보내기에 너무 좋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2.31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의자 귀엽네요.ㅎㅎ 안락사란 단어의 역사가 프란시스 베이컨까지 올라갈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그 즈음에도 그런 철학적인 고민들을 많이 했던 모양이군요.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0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의자 귀엽네요. ㅋㅋ 근데 앉으면 쓰러질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