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공항으로 직항은 최근에 다시 생긴 모양이다 동유럽 여행 대부분은 이제까지는 독일이나 체코, 오스트리아로 들어가 시작하는 게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러나 코로나 해제에 따른 관광객 증가와 진출 기업의 출장자 증가로 직항편이 2022년 가을에 생겼다 헝가리는 우리와 시차가 -7시간이고 비행 소요 시간은 약 12시간 10분이니 도착은 출발 당일 ( 5월 6일 ) 오후 5시 55분쯤 된다 12시간여의 비행 시간중 3번의 기내식이 제공되었다 예전은 긴 비행 시간은 위스키 한 잔 마시고 잠을 잤는데 여행이라 그런지 잠도 안 온다 가는 동안 영화를 2편을 보았다 - 리멤버, 블랙라이트 드디어 헝가리에 도착 가는 비행중 약간의 해프닝이 있었다 비행기에서 술을 마시면 기압 차이로 인해 평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