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등 흥행 영화를 탄생시킨 쌍 천만 최동훈 감독의 장편 영화 데뷔작 영화다 최동훈 감독은 연출한 영화마다 대박을 터뜨렸으나 아쉽게도 최근작 2022년의 "외계+인"은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는 바람에 흥행 감독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되었다 최동훈 감독은 서강대학교 국문과 출신이어 그런지 연출 영화 중 아직 회자되는 대사가 참 많은 편이다 ( 대표적인게 타짜의 "나 이대 나온 여자야 ") '범죄의 재구성" 영화는 한국의 하이스트 장르 영화의 최초라 할 수 있다 이 후 "도둑들"에서 꽃이 피었다 주연을 맡은 박 신양, 백윤식, 염정아는 이 영화가 대표작이 될 만하고 많은 배우가 조연으로 출연하였으며 특히 김 윤석 배우가 형사로 출연 큰 배우로의 발판을 다진 영화다 20년전 영화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