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박준영 변호사' 태그의 글 목록

'박준영 변호사'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7.10.31 영화 재심-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을 조명하다 (78)
  2. 2017.02.18 영화 마더(Mother)-머더(Murder) (50)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것보다

한 사람이라도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 한다"는 것과

"진실은 반드시 밝혀 진다"라는

진리를 깨우쳐 주게 하는 영화다

 

이 영화 재심은 실제 일어 났던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 기사 살인

사건"과 억울한게 옥살이를 한

사람의 재심을 신청헤 무죄를

이끌어냈던 박준영 변호사에 대한 실화를 근거로 한 영화다

( 익산 약촌 오거리 택시기사 살인 사건 )

 2000년의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은 검·경의 부실수사와 강압수사 논란을 불러왔던 사건이다.
검·경은 당시 16세에 불과했던 최씨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법정에 선 최씨는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고 수감됐다.
그러나 2003년 6월 김씨가 진범이라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는 등 최씨가 억울하게 범인으로 몰렸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큰 파장을 불러왔다.
최씨는 출소 후인 2013년 재심을 청구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2016년 11월17일 광주고법 제1형사부 심리로 열린 재심 선고공판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무죄가 선고된 지 불과 4시간 만에 김씨를 체포했고 법정에 세웠다.

김씨는 2017년 5월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익산 약촌 오거리 살인 사건은 그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도 방영 되어 익히 알고 있던 내용

 이어서 개봉 당시는 보지 못했지만 담당 형사가 2016년 자살하는등 ,박준영 변호사가 세간의

이슈가 되기도 해서 뒤늦게 영화를 보게 되었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미 결말이 정해 진 영화라 또 그 결말을 아는지라 그 상황을 연기한 배우들 연기에 더 집중해서

볼수 있었고 범인을 만들어 가는 경찰의 기도 안 차는 수사를 보며 혀를 끌끌 차기도 했다

1%도 안 되는 그런 폭력 형사기 올바른 길을 걷고자 하는 정의로운 형사들을 욕 보이게 한다

 

변호사 역을 맡은 정우나 억울한 범인 역의 강하늘 두 사람의 연기가 빛을 더한 영화다

 

( 한줄 줄거리 )

2000년 8월, 익산의 약촌오거리에서 택시기사가 칼에 찔려 죽는다. 다방에서 배달일을 하던 10대 소년 현우(강하늘)가 우연히 사건 현장을 지나간다. 현장 조사 중인 형사는 현우를 범인으로 의심하고 강압수사를 펼친다. 건장한 형사들에 둘러싸여 구타를 당하고 허위 자백을 강요당한 현우는 결국 누명을 쓰고 10년을 감옥에서 보낸다. 한편 변호사 준영(정우)은 기대했던 아파트 집단 소송에서 패소하면서 변호사 생활의 위기를 맞는다. 사법연수원 동기 창환(이동휘)의 소개로 대형 로펌에서 일할 기회를 얻은 그는 이미지를 중시하는 대표의 환심을 사기 위해 무료법률서비스 출장에 나서고, 그곳에서 현우의 가족을 만난다. 처음엔 자신의 성공을 위해 현우의 재심에 관심을 보이지만, 사건을 들여다볼수록 현우의 무죄가 확실해 보인다.                                (  씨네 21 인용 )

 

민주사법제도는 힘 없고 돈 없는 약한 사람들을 보호해야만 한다

 

변호사법 1조

 - 변호사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 정의를 실천함을 사명으로 한다

여기서 사회 정의가 중요하다..

 

현재 국정 농단 주범의 변호가 사회 정의 실천인지 궁금하다

 

★★☆ 죄를 지은 사람은 언젠가 벌 받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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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10.31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려고 구매 하려고 했는데 ㅎㅎㅎ

  3. BlogIcon 『방쌤』 2017.10.31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한자, 있는자들을 위한 법체계가 되어서는 안되는데
    실상은 그러한 것 같아 많이 속상합니다.
    약한자, 없는 사람들을 위한 올바른 법체계가 바로 잡혔으면,,,하고 바래봅니다.^^

  4.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10.31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었어요~ 보면서 안타깝고 화나기도 했어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7.10.31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시기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나저나 다스는 누구꺼라고 생각하세요.ㅋㅋㅋ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0.31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나온 사건이네요.
    영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절대강자! 2017.10.31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서 이 사건을 알게되었답니다.
    정말 안타까웠던 사건... 그래도 다행히 늦게라도 제대로 이뤄져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합니다~~

  8. BlogIcon 지후니74 2017.10.31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어야죠.... 하지만 여전히 법은 돈있는 자들의 편인것 같습니다.

  9. BlogIcon 작은흐름 2017.10.31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10. BlogIcon 상추님 2017.10.31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라면 정말.. 의미가 아주 많죠

  11.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0.3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11월 맞이하세요 ^^

  12. BlogIcon 죽풍 2017.10.31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애긴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박준영 변호사의 끊임없는 노력이 일궈진 한 편의 드라마죠.
    영화 한 번 보고 싶네요.

  13. BlogIcon T. Juli 2017.10.3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과응보
    멋진 영화 통퇘할 느낌입니다.

  14. BlogIcon 겔러 2017.10.3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왜
    사립탐정법을 시행하지않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런 사건이 계속 발생해도
    복지부동인데 말이에요

  15. BlogIcon 둘리토비 2017.10.31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준영 변호사의 라디오 인터뷰도 듣고
    이 영화에 대해선 여러가지로 소개받았습니다
    (근데 전 이런 영화를 보기를 두려워 합니다)

    요즘은 영화같은 일상이 계속 일어나서, 정신이 없기도 합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7.11.01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짝만 알고 있는 내용인데...
    영화를 통해 좀 더 제대로 알 수 있게 될 듯 싶네요.
    이런 영화의 경우 어떤 의미를 우리에게 주고 싶은지 한번쯤 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17. BlogIcon veneto 2017.11.0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사건은 잘 모르지만 영화내용이 흥미롭네요

  18. BlogIcon *저녁노을* 2017.11.01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죄값은 언젠가 치루게 되어있더라구요.
    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19. BlogIcon IT세레스 2017.11.01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값은 언젠가 치추게 되어있다라 정말 공감갑니다.

  20. BlogIcon 새 날 2017.11.0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정말 잘 만들어졌더군요.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아 더욱 볼 만했네요. 이 사건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라던데,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시니냥 2017.11.0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갈 수밖애 없었던 청소년에 대해 마음이 아파지네요. 정말 진실은 속일 수 없는 것 같아요.


얼마전 자칭 파산변호사인 박준영변호사의 재심신청으로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

으로 무고하게 복역하였던 최모씨가 무죄를 확정지은일이 있었다

이 사건은 당시 진범은 체포하지 못하고무고한 사람에게 고문을 가해 사건을 조작하였던 것임이 밝혀진

드문 사례다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것 보다는 한사람이라도 무고한 사람이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옥살이를 해서는 절대 안된다

이 영화를 보며 생각났던 일이었다

 

영화 "마더"는 2017년 "옥자"개봉을 앞둔 기대하는 감독 봉준호 감독의 2009년 작품이다

그리고 2010년 "아저씨"이후 영화를 안 찍고 있는 배우 원빈이 열연을 펼친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이 영화는 김혜자의 영화이기도 하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임에도 300만 가까운 관객이 들었으나 영화제에서는 빛을 보지 못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이 영화는 봉준호 감독 특유의 복선과 시선이 있다

인트로 부분의 갈대밭에서의 춤추는 모습은 영화가 끝난뒤 엔딩 화면과 비교되어 진다

 

정신 지체 장애인듯한 김헤자의 아들 도준 ( 원빈 분) 은 섬뜩하리만치 순간의 기억력을 보여 주기도

하고 의도된듯한 언행을 보여 주어 영화를 보고 난후에도 한참을 생각하게 만든다

특히 "이번엔 침 놔서 죽이게"의 대사는 소름이 끼칠 정도였

 

또한 진태 ( 진구 분) 집에서 몰래 나오는 김혜자의 그 순간 연기는 나도 모르게 주먹을 쥐게 되는

긴박함과 조마함을 안겨 주었다

 

( 한줄 줄거리: 네이버에서 가져옴)

읍내 약재상에서 일하며 아들과 단 둘이 사는 엄마(김혜자 扮). 그녀에게 아들, 도준은 온 세상과 마찬가지다. 

스물 여덟. 도준(원빈 扮). 나이답지 않게 제 앞가림을 못 하는 어수룩한 그는 자잘한 사고를 치고 다니며 엄마의 

애간장을 태운다.


어느 날, 한 소녀가 살해 당하고 어처구니없이 도준이 범인으로 몰린다. 아들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는 엄마. 

하지만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 짓고 무능한 변호사는 돈만 밝힌다. 결국 아들을 구하기 위해 믿을 사람 

하나 없이 범인을 찾아나선 엄마. 도준의 혐의가 굳어져 갈수록 엄마 또한 절박해져만 간다.


아마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중 최고의 영화 10편중에 들어 갈것이다

 

후반부 새로운 범인으로 몰린 다른정신지체 장애자 앞에서 김혜자의 울부짖음이 내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엄마 없어?"

 

예상치 못한 결과로 반전에 반전이 있는,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다

 

덧  1. 최근 각광받고 있는 배우 곽도원이 숯불맨 단역으로 나온다

        청룡 여우주연상을 받았던 천우희도 조연으로 나온다

    2. 살인의 이유는 금전,원한,치정이 대부분이나 우발적 살인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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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8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의 어머니는...위대하다는 생각이 들게 한 영화였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Richard 2017.02.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봉준호 감독 영화는 다 좋아해서..
    마더도 괜히 혼자보면서 울컥했습니다 ㅠ
    영화 너무 좋죠 ..ㅠ
    오랜만에 추억돋는 영화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7.02.18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만 봐도 보고 싶어지는 영화.. 세상의 어머니.. 그 이름 만으로도 예술입니다. 보고 싶어지는 영화네요.

  5.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급의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를 볼 수 있다고 하던데,
    내용이 넘 무섭다고 해서 안 봤습니다.

    DVD라도 찾아서 봐야할까요?^^

  6. BlogIcon 베짱이 2017.02.19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그냥 어마어마한 배우가 나온 영화로만 알고 있었는데...

    한번 봐야할거같네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9 0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말이 필요없는 영화죠.
    정말 재미있게 봤고, 역시 봉감독이라는 말이 허언이 아님을 증명해 줬어요.
    특히 엔딩 장면의 김혜자씨의 연기는 압권이었죠.
    봉테일이, 달리 봉테일이 아닙니다. ㅎㅎ

  8. BlogIcon 청결원 2017.02.19 0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인데 잘 보고 가네요

  9. BlogIcon SoulSky 2017.02.19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로 흥미롭게 본 영화입니다. 이렇게 글을 보니 한번더 관람을 해보고 싶네요.

  10. BlogIcon Bliss :) 2017.02.1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영화라고 들었는데 저는 본 적이 없네요. 마지막에 "엄마 없어?" 이 부분에 한참을 머물러 있었네요. 너무나도 억울하게 옥살이한 사람도 있고, 너무나도 당연하게 죄가 다 보이는데도 모르쇠로 일관한 사람도 있고.....사람이 법을 만들고 그 법을 실행하니 완벽할 순 없지만, 얼마전에 쓰신 글에도 말씀하신 것처럼 100명의 범인을 놓쳐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한사람의 인생을 그 무엇으로도 회복시켜줄 수는 없으니까요. 쉼을 얻는 하루 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20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너는 엄마 없어"라는 김혜자씨의 대사가 아직도 귀에 생생합니다

      억울한 사람들이 1명이라도 없어야 함을 위정자들은 정말 명심해야겠습니다
      다음 리더는 꼭 그러한 사람이길 기대해 봅니다

      휴일 남은 시간 잘 보내세요^^

  11. BlogIcon 새 날 2017.02.19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인 인권이 존중돼야 하는 이유가 단 한 명의 억울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것일 텐데, 우리가 사는 세상은 여전히 그렇지 못한 것 같습니다. 굉장히 수작이었던 모양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봐야겠군요.

  12. BlogIcon 청춘일기 2017.02.19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베스트 영화 목록에도 들어갈 영화인데 댓글에 안 보신 분이 많아서 놀랐네요@_@
    되새겨보니 "엄마 없어?"란 대사가 기억나면서 김혜자의 표정까지 떠오르는군요
    좋은 영화인데 많은 분들이 못보셔서 아쉽군요

  13.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02.1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오래전에 개봉된 영화죠. 작품은 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아직 저도 못봤네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9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보지는 않았지만 ..
    아주 잘 만든 영화라는 평은 익히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
    반전에 관해서는 따로 들었고요 ...
    영화의 고수들이 걸작을 만들어낸듯 합니다 ..

  15.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9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사람의 범인을 잡는 것보다 한사람의 무고한 사람이 없어야 한다는 거. 맞는 말입니다. 전에 부러진 화살도 좋은 영화였는데, 마더도 한번 봐야겠군요.

  16.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지만 보지 못했던 영화.
    이렇게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납니다.
    무고한 사람을 범인으로 몰아가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하는데..
    지금도 어디선가 그런 일이 있지는 않을까 싶네요.

  17. 2017.02.20 0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봉리브르 2017.02.20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내내 묘한 긴장감을 늦출 수 없었던 영화입니다.
    말씀처럼 김혜자 연기가 압권이었구요.
    모정에 대해서도 새로 생각해 봤던 것 같습니다.

    한 사람의 무고한 사람도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재판이어야 하는데,
    오히려 무고한 사람을 얽어매는 재판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나중에 진범이 밝혀진다 한들
    그 사람이 흘려보낸 인생은 어떻게
    보상받을 수 있을지..억장이 무너질 것 같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2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상영되는 영화 "재심"도 그러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억울하게 보낸 인생..
      그런 인생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보통의 사람들이,평범한 사람들이 무탈하게 살아가는 세상..
      그런 세상을 꿈꿉니다^^

  19.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0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던 영화인데, 진짜 범인이 누구였더라...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나네요.
    검색하면, 영화 결말을 바로 알 수 있겠지만, 안할래요.
    왜냐하면 한번 더 보고 싶거든요.
    천우희랑 곽도원도 찾아볼겸, iptv로 봐야겠네요.ㅎㅎ

  20.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2.2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ㅋ
    저런 사연이 있다니...화가 납니다 ㅠㅠ
    무고한 사람을ㅠㅠ

  21. BlogIcon 슬_ 2017.02.2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이 영화 봤을 때 이해가 잘 안되어서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곽도원이랑 천우희가 출연했다니! 고건 또 몰랐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