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 보니 2022년 10월에 보았었던 "더 브레이브"라는 영화가 생각이 났다 "더 브레이브"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무법자를 어린 소녀인 주인공이 보안관을 고용해 쫒는 내용인데 "올드웨이~"는 부인을 살해한 범인의 뒤를 어린 딸과 은퇴한 총잡이가 쫒는 내용으로 어린 소녀가 나온다는 점이 비슷하고 그 소녀의 연기가 눈에 띈다는 게 비슷하다 '더 브레이브'는 헤일리 스타인펠드'가 '올드웨이~"에서는 2010년생인 "라이언 키에라 암스트롱"이 깜찍한 연기를 보여 준다 "올드웨이-분노의 추격자"는 '니콜라스 케이지'가 총잡이 역할로 나오고 냉혹한 아버지 역할을 한다 영화의 플롯은 단순하나 아름다운 배경과 자연환경은 TV 화면이라도 좋다는 느낌을 받는다 네 분수를 알아라 네게 더 큰 빚을 졌다 죽은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