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멍 때리기 대회"라는 게 있다
관련 자료를 찾아 보니 비주얼 아티스트인 "웁쓰양"이 2014년 처음 기획해 매년 열리고 있고 ( 2020년은
코로나로 열리지 않음 ) 2016년에는 가수 크러쉬가 우승해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다
멍 때린다는것은 멍하게 정신이 나간 상태로 있는 것을 말하는데 나라 별로 이런 단어가 있는 것을
보니 근래 갑자기 생긴 현상은 아니지 싶다
( 미국에서는 데이드리밍(daydreaming) 혹은 스페이스아웃(space-out), 중국에서는 파따이(發呆)라고 불리고
. 의학적으로는 ‘디폴트모드 네트워크(default-mode network) 라고 한다 -조선일보 2016.5월 9일 기사 참조)
난 성격상 대회에서 하는 것만큼 오래 멍 때리는 경우는 없지만 가끔은 짧게 멍 때리기도 한다
매일을 욕탕에서 명상을 하다가 명상이 안되면 멍 때리기 하는 것이다
멍 때리기 대회 영향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각종 "멍"이 유행이다
불 멍도 있고 바다 멍,산 멍,강 멍,벽 멍등 앞에 바라 보이는 것만 있으면 가능한 일이다
얼마 전 산에 올랐다 점심을 먹은 뒤 다리 밑에서 일행들이쉴 때 잠시 강을 바라보며 강 멍을 때렸다
30분을 넘어 가진 못했지만 정말 아무 생각없이 있었던 경우는 근래 처음이었다
멍 때리전 비둘기와 이이 컨택을..
가끔 이런것도 필요하다 싶다
728x90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댓글 많이 달아 주신 분들-감사합니다 (123) | 2021.12.01 |
---|---|
오징어 게임 시즌2에 나왔으면 하는 게임-비석치기(오케 바닥 ) (135) | 2021.10.13 |
나비 한 마리 ( Feat 윤도현 나는 나비) (88) | 2021.09.01 |
덜 알려진 이슈-공공 한소리 ( 4월 19일 ~) (34) | 2021.04.24 |
눈물-울고 싶어라 (141) | 2021.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