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빅맥 지수

빅맥 지수

시사 2015. 7. 2. 06:30

1988년 서울 올림픽이 열렸을때 맥도날드는 한국 시장에 최초로 압구정동에 문을 열었다

그 맥도날드에서 가장 보편적인게 빅맥이다

그런데 빅맥 지수 라는 용어가 있어 찾아 보았다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1년에 2번 상.하반기 빅맥 지수 ( Big Mac Index) 라는것을 발표한다

1986년 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

 

미국의 맥도널드의 대표적인 햄버거 빅맥은 세계 어디에서나 살수 있고 크기와 값이 비슷하기 때문에 각 나라의 구매력평가를

비교하는 경제 지표로 사용된다

 

2015년 상반기 한국의 빅맥지수는 3.78이다

즉 빅맥 1개 가격이 달러로 환산하면 3.78$이라는 의미다

 

직전 지수에 비해서는 5.5% 하락하여 조사 대상국 57개국중 25번째로 비싸다

이는 달러 대비 원화 가치가 하락한데 기인한것으로 여겨진다

빅맥 지수는 하락했는데 순위가 28번째에서 25번째로오른것은 다른 나라들의 통화 가치가 원화보다

더 떨어졌기 때문이다

 

빅맥 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직전 1위인 노르웨이를 제치고 스위스이고 ( 7.54 )  가장 낮은 나라는

우크라이나 ( 1.2 ) 이다

 

작년 하반기에 비해 가장 변동이 높은 나라는 러시아로 ( 2.55-->1.36 ) 유가 하락과 루블화가치가

폭락했기 때문이다

 

이 빅맥지수는 시장 환울과 적정 환율의 차이를 파악할수 있어 의미가 있는 지수다

 

* The Big Mac In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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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耽讀 2015.07.02 0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맥, 우리 동네는 없습니다. 'ㄹ'로 시작하는 햄버거가 있습니다.
    빅맥 사 먹으려면 차타고 가야 합니다. 공수레님 오늘도 건강!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7.0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르웨이나 스위스나 모두
    빅맥지수가 상당히 높네요.
    빅맥 하나를 만 원에 가까운 돈을 주고 사먹어야 한다니 놀랍습니다.
    우리나라는 여전히 비싼 편인 것 같네요.
    그런데 요즘 햄버거 값이 전반적으로 너무 비쌉니다..ㅠㅠ

  3. BlogIcon 참교육 2015.07.02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그렇지만 이 음식이 과연 소비자들의 건강을 지켜 주고 있느냐가 문제지요.
    수입 밀가루로 그리고 미국 쇠고기에 또 전자렌지로 가열한 빅맥... 우리 젊은이들의 음식문화 정말 바꿔야 합니다.

  4. BlogIcon 바람 언덕 2015.07.02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맥지수는 그 자체보다 최저임금과 연계해서 봐야 합니다.
    최저임금으로 빅맥을 얼마만큼 살 수 있느냐를 봐야 하는 거죠.
    우리나라의 경우 쥐꼬리만큼 나아져서 이제 겨우 한개를 사먹을 수 있게 되었네요.
    적어도 두배 이상은 되야 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02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러가지 고려 요소가 있겠지요
      빅맥지수는 결국 미국을 기준하기때문에 환율과의
      상관관계를 제일 크게 볼수 있습니다

      따라서 최저 임금 부분도 마찬가지로 바교할수 있을겁니다

  5. BlogIcon 청춘햇살 2015.07.02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빅맥지수라는게 있군요 ㅎㅎㅎㅎ 경제쪽엔 지식이 워낙 없는데... 재미난 정보네용 ^^

  6. BlogIcon 『방쌤』 2015.07.02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순한 버거이름,,만으로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기도 해요
    상식의 경계선을,, 살짝 넓혀갑니다^^

  7.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7.02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맥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맥도날드를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빅맥이 잘 팔릴 것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02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한국이 지금은 생각보다 많이 비싸 보이진 않네요.
    그런데 빅맥만 이렇고 다른 건 어마어마하게 비싸져서리 ㅡㅡ;;

  9. BlogIcon 늙은도령 2015.07.02 15: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되시면 <맥도날드, 맥도날드화>를 보시면 맥도날드의 제품은 사먹는 것이 꺼려질 것입니다.
    빅맥지수가 나올 정도로 맥도날드식의 초국적식품회사의 힘은 막강합니다.
    노동착취의 대명사여서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02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나 막강하면 빅맥지수가 있을지 상상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책은 기회되는대로 한번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얼마전 미국에서 있었던 사건도 떠 오르는군요

  10. BlogIcon 새 날 2015.07.02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당히 상업적인 의미로 만들어진 지수임에도 불구하고 거시경제적으로 볼 때 의미 있는 수치로군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7.0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많은 매장이 있으면 이런 지수까지 있는지, 참 대단하네요.
    그런데 갑자기 빅맥이 먹고 싶네요.
    누가 라면을 먹으면 라면 먹고 싶은 거처럼, 빅맥지수를 보니 빅맥이 땡기네요.ㅎㅎㅎ

  12. BlogIcon *저녁노을* 2015.07.02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전히 인기 좋은 빅맥이네요^^

  13. BlogIcon 유라준 2015.07.02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만큼 많은 나라에 진출해 있기에, 실질적인 각 나라 통화 가치를 평가할 기준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나비오 2015.07.04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을 글로벌화 시켰다는 것이 안타깝기는 하지만
    경제를 이해하는데 기준이 된다니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겠지요 ^^?

  15. 닝ㄱㅇ 2017.03.01 17: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게 아니라 밥 한끼에 해당하는 빅맥을 얼마나 일해야 사먹을수 있는지 가치관을 따지기 위한 취지지 얼마나 매장이 많길래 이러나 하는건 여자거나 어린애같이 잘 모르고 하는 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