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공공(空空)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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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산 꼭대기의 등
空空(공공)
2014. 9. 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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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일봉 정상의 등
이 높은곳에서도 등은 어둠을 밝혀 주기 위해 있다
그래 어둠을 밝히기 위해서는
언제.어디서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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