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제주 올레길 21코스 ) 하도-종달 올레

 

제주 올레길 21코스는 26개 올레길 코스의 가장 마지막 코스다.

1코스부터 순서대로 걸으면 마지막으로 다 걷고 두손을 벌릴수 있는곳인데 나는 그때 그때 편의로 걷기 땜에

이곳은 6번째 코스다.

21코스는  ( 올레 사이트 기준 10.8Km ) 비교적 짧은 ( 이보다 짧은 코스는 3개  9,10-1,14-1코스 )코스로 이번 여행에

일행들과도 고려해 잡은 코스이기도 했다

올레21코스 : 하도-종달 올레 10.8Km 난이도 : 하

 ☞ 주요 구간 :  제주 해녀박물관-->연대동산 (0.3km )-->별방진 (3km )-->석다원 ( 중간스탬프 4Km ) -->

                     토끼섬 (5.2Km )-->하도 해수욕장 ( 6.7Km)-->지미봉 정상 ( 9Km )--> 종달항 ( 9.9Km )

                     종달해변 쉼터 ( 10.5Km )-->종달 바당

점심 먹은 시간 40분 포함하여 3시간 45분이 소요 되었다.

별방진과 지미 오름은 별도로 올릴 생각이고 다시 걷는 기분으로 사진을 올린다

 

21코스의 시작은 해녀박물관 앞이다..스탬프를 찍고 출발

해녀 광장을 가로 질러

연대 동산으로 올라간다

구좌 하도 운동장

숨비 소리길과 같이 되어 있다

당근밭

돌담에 핀 (?) 꽃 한송이

낯물밭길-연수동의 옛이름.낯물마을의 밭길..같이 걸었던 아내

유채꽃이 가는 곳곳 많이 보였다

무슨 공사인지...

별방진

우도에 접근하는 왜구를 방어하기 위해 조선 중종 5년(1510)년 하도리에 진을 설치하고 성곽을 쌓았다

아직 동백도 볼수 있고

드디어 바다가 보인다 .4Km 다 온 지점

중간 스탬프 찍는곳이다.

석다원..이곳에서 점심을 먹었다..별도 포스팅

해녀들이 군데 군데 보였다.

5Km 지점

이곳에서 해녀들이 작업을 한다

토끼섬

하도리 바닷가 가까이 있는 작은 섬. 문주란 자생지로, 한여름 하얀 문주란 꽃이 온 섬을 뒤덮으면 그 모양이 마치

흰 토끼 같다고 해서 토끼섬으로 불린다.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갈 수 있다. 문주란은 수선화과의 상록다년초로 난대성

해안식물이다. 7월 말부터 흰 꽃이 피어나 9월까지 온 섬을 하얗게 뒤덮는다. 토끼섬은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문주란이 자생하는 곳이다. 토끼섬의 문주란은 천연기념물 제19호로 지정돼 보호받는다.

종달리 해수욕장

하도해수욕장

하도철새도래지

바람이 세차지는게 곧 비가 올것 같다

지슬..버려지는게 좀 아깝다

지미봉  정상에서

지미 오름은 별도로 올릴 예정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인다

액티비티 활동을 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드디어 21코스를 다 걸었다

멀리 보이는 우도 .여기는 1코스

그러고는 일행을 만나기 위해 성산항으로 걷는데 비가 왔다.

시흥 해녀의 집 앞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지난번 1코스 걸을땐 없었다 ,,호국 영웅 강승우 중위 기념바

 

숲길,밭두렁길,해안길,오름길 두루 두루 있는 멋진  21코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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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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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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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3.1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번 올레길 한번 걸어야지 하면서, 공항에 도착하면 렌트카부터 찾는 모순덩어리에요.ㅎㅎ
    혼자서 버스타고 제주여행을 계획 중에 있는데, 올레길 코스도 포함시켜야겠네요.

  3. BlogIcon T. Juli 2019.03.1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제주 올레 너무나 좋고요

  4.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3.13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저도 다음에는 도전해 볼게요.ㅎ

  5. BlogIcon ruirui 2019.03.13 2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과 바다 그리고 예쁜 유채꽃까지~
    정말 멋진 코스네요~ 기회되면 꼭한번 걷고 싪어요~^^

  6. BlogIcon 선연(善緣) 2019.03.1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의 스탬프는 아주 귀엽네요.
    유채꽃이 곳곳에 피어서 발걸음이 즐거우셨겠습니다.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3.13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2번밖에 안가봤는데 올레길은 안가본거 같아요.
    조만간 다시 가볼까 하고 계획중이랍니다.

  8. BlogIcon 새 날 2019.03.13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코스를 완주하셨군요. 발길 닿는 곳곳의 풍광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반드시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9. BlogIcon 죽풍 2019.03.13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 올레길 걸어볼만 합니다.

  10. BlogIcon IT세레스 2019.03.13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코스 완주 대단하십니다.
    제주 올레길 정말 좋네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3.13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이 탁 트이는 것 같습니다..
    제주 올레길은 언제봐도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유채가 한창인 제주 정말 가보고 싶어지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3.13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우리나라지만, 꼭 왜국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전 후딱 다녀오느라 많은 곳을 보지 못하였는데,
    올래길까지 부인과 함께 걸으셨네요.
    행복한 여행이 되셨겠죠.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따라 행복도 곱하기가 된다 들었습니다.
    많이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4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보면 한국같지 않습니다..
      풍광이 특히 그렇고요..
      요즘은 좀 덜 보이지만 사드전만 해도 여기가 중국이 아닌가 할 정도였었습니다.
      조만간 부군과 여행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3.1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도 좋지만 실제로는 더욱 매력이 넘친 길이었을 것 같습니다.
    요모조모 참 볼거리가 앙증맞게 펼쳐진 길이네요~^^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9.03.1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봐도 멋진 풍경...
    제주는 정말 천혜의 땅인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3.14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당근밭은 처음 보네요~ 전원의 풍격 만끽하고 갑니다~ 당근밭 구경 한 번 가보고 싶은 것이 ㅋㅋ

  16. BlogIcon 라오니스 2019.03.14 0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걸었을 때 그 느낌이 생각납니다 ..
    1코스부터 쭉 걷고, 21코스에 도착할 때
    그 감동도 다시 떠어릅니다 ...
    완주와 상관없이 21코스 참 좋은 곳입니다 ..
    제대로 걸으셨네요 ... ^^

  17. BlogIcon 애리놀다~♡ 2019.03.14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도는 그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올레길 걷기가 더 좋은 듯 해요.
    아름다운 그리고 탁 트인 풍경이 그저 아~ 멋있다 느껴지구요.
    제주는 한번 꼭 가보고 싶다 그런 곳이예요. 올레길 걷기까지 하면 더 좋겠구요. ^^*

  18. BlogIcon Bliss :) 2019.03.1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여기는 폭설이 내려 눈을 한 시간 동안 치웠는데 제주에는 봄바람이 스며들고 봄꽃이 이미 피웠군요!!! 돌담 사이 꽃, 바닷가에서 말리고 있는 오징어 너무 예쁩니다!!! 당근밭도 처음 보고요ㅎㅎ 개인적으로 토끼섬 문주란 만개 모습 보고 싶어지네요. 편안한 오후 되세요!

  19. BlogIcon 로안씨 2019.03.1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을 다녀오셨군요?
    자연으로 올레길 티브이에서도 많이
    봤어요. ㅎㅎ
    나중에 한번 들러보고 싶습니다. ㅎㅎ

  20. BlogIcon 4월의라라 2019.03.15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생각없이 터벅터벅 걷기에 좋아보입니다.
    너무 바쁘게 살다보니 한 템포 쉬어갈 겸 저도 올레길 걷고 싶어집니다. ^^

  21. BlogIcon 담덕01 2019.03.18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10년 전 올레길 1코스 절반 정도 걸어본게 전부인데
    많이 걸으셨네요.
    공수레공수거님덕에 예전 포스트를 다시 봤는데 아~ 좋네요. ^^
    저도 올레길 걷기에 도전해 보고 싶어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3.19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반부를 걸으셨나요? 아님 후반부 해안 도로?
      전 1코스를 다 걷고 이번에 후반부를 조금 걸었는데 1 코스도 기억에 남는 좋은 코스입니다.
      말미오름에 오르면 한반도 모양의 논이 보이던게 기억납니다.
      올레길 걷기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분히 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