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팔공산 둘레길' 태그의 글 목록


지난 봄부터 걷기 시작한 팔공산 둘레길을 더운 기간은 쉬었고 다시 이어 걷기로 했다.

지난번 4코스까지 걸었으니 5코스를 이어 걷는다.


2019/06/05 - [인상 깊은곳] - 팔공산 둘레길 1코스 ( 갓바위 만남의 광장-백안동 팔공문화원 )

2019/07/04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2코스 ( 팔공 문화원~용수동 부남교 ) 4.5 Km

2019/07/10 - [인상 깊은곳/산_사찰] - 팔공산 둘레길 3코스 ( 용수동 부남교-내동마을) 1.5KM

2019/07/18 - [분류 전체보기] - 팔공산 둘레길 4코스 ( 내동마을-덕곡삼거리) 5.6km


5코스는 덕곡삼거리에서 대왕재까지 5.6KM 구간이다

이번에는 일행이 좀 늘어 차량 2대로 왔으니 출발 지점과 마지막 지점에 각각 주차를 했다.

5코스 출발 지점에는 주차할곳이 마땅치 않아 조금 윗쪽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 어차피 점심을 거기서 먹기로

예정을 했다.)


5구간 코스

덕곡삼거리 – 서촌숲길 - 송정삼거리 심천랜드 - 송정동 돌담마을 – 송정동석불입상 – 당정(棠亭)마을길 - 뱀골 – 

대왕재


5구간 특징

  • 덕곡삼거리에서 서응해산 산허리로 숲길이 이어진다, 파계골 중심으로 팔공산 주능선의 조망지점이 있다.
  • 대나무숲길이 끝나면 서촌마을길을 따라 송정삼거리까지 이동, 송정동 돌담마을길로 들어간다.
  • 통일신라시대에 조성된 송정동 석불입상을 지나 당정마을로 간다.
  • 당정마을로 넘어가는 길목의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응해산과 송정마을 전경은 일품이다.
  • 당정마을 비보석축 주변에서 절구돌담을 찾아본다. 당정석축 너머 멀리 지나온 길 (서)응해산이 보인다. 
  • 마치 석축을 그릇삼아 밥을소복이 담은 형태(고봉)로 보이는데, 이 비보석축을 쌓은 뒤로 예전 가난한 시절에도 
  • 이 마을은 곡식이 넉넉하여 배를 곯지 않았다고 한다.
  • 대왕재까지 대나무숲과 소나무숲길을 따른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우린 중간에서 길을 잃었다

분명히 시그널을 따라 걸었는데 제대로 표시가 안 되었고 갈림길에서 명확하지 않아서 엉뚱한길로 접어 들었다.

나중 복기를 해 봐도 어디서 잘못 되었는지 명확하지가 읺았다.


나중에 길을 잘못 들어선걸 알았지만 그때는 너무 많이 걸어 왔다

우린 지름길로 내려 온것이다..

5코스 시작부타 조금 헷갈리기 시작했다.

보이는 좁은 도로를 따라 걸으면 안되고 좌측 나무 게단을 올라야 한다

걷기 대회의 좌측 신호가 그나마 길을 가르켜 준다 ( 나중에 독이 되었는지도 모른다 )

10시 30분에 출발을 했다

좌측 나무 계단을 올랐다

30분 정도 올라 가니 저망이 터지고

고구마와 커피로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무에 묶여 있는 끈을 보며 걸었는데 그게 아닌것 같다

여기도 표시가 좀 헷갈린다

분명 덕곡마을쪽으로 가야 하는데 걷기 대회 안내와 방향이 다르다

일행들은 가면서 밤을 줍기도 하고..엄청 주웠다

꽃향유가 지천에 널려 있다

박하향 비슷한게 은은하게 풍긴다

▶꽃향유

줄기 높이가 60센티미터 정도 되며 원줄기는 네모지며 굽은 흰색 털이 줄지어 난다. 여러 대가 모여 나고 가지를 많이 친다.[3] 잎은 마주나고 달걀꼴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7센티미터, 나비 0.8-4센티미터쯤 되는데, 잎맥 위에 털이 많으며 뒷면에 선점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9~10월에 피고 분홍빛이 나는 자주색이며 많은 꽃이 빽빽하게 한쪽으로 치우쳐서 수상 꽃차례를 이루고 꽃차례는 길이 2~5센티미터쯤 되며 원줄기 끝과 가지 끝에 달리며 바로 밑에 잎이 있다. 꽃턱잎은 신장 모양이고 끝이 갑자기 바늘처럼 뾰족해지며 자줏빛이 돌고 가장자리에 긴 털이 난다. 꽃받침은 통형이고 길이 1.5밀리미터 정도 되며 5개로 갈라지며 역시 털이 있다. 수술은 두 개가 길게 나오며 길이 1센티미터쯤 된다.열매는 11월에 맺고 꽃이 진 자리에 작고 많은 씨가 있다.

여기까지는 제대로 왔는데..

여기 도착시간이 11시 41분이니 1시간쯤 걸은 셈이다

요기서 길이 엇갈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걷기대회 표지판이 둘레길 표지판과 같은지 궁금하다

우린 이표시를 따라 걸었다

그런데 길이 점점 험해진다

이번 비바람에 나무가 많이 쓰러진것 같다

길이 보이지 않기 시작한다

길이 없어졌다.

결국은 산위로 돌아 나왔다

이때가 12시 반이니 2시간 걸었다

잘못 온듯 싶어 여기서 몇번을 왔다리 깄다리 하다..

결국은 내려 왔다. 연화사라는 절앞에서 휴식

달구벌 고등학교

길 건너 표지판이 보이기는 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걷기로 했디


이정표가 정말 아쉬웠디.

갈림길에서는 정확하게 표시가 되어 있었으면 좋겠다.


5코스는 다시 한번 걸어야겠다


10월 12일 아내.친지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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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대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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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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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1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빛 나무를 많이 담으셔서 그런지 아직 여름 빛이 많이 남아있네요.^^

  3.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17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도를 보니 신 루트를 개척하신 것 같네요. 이름하여 공로드^^ 심마니들의 영역도 침범하셨군요 ㅋㅋ

  4. BlogIcon Naturis 2019.10.17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에서 길을 잃으셨군요. 제 경우에도 풀이 우거지기 쉬운 때에 그런 경우가 가끔 생기긴 하더군요..
    아무튼 무사해서 다행입니다^^

  5. BlogIcon 『방쌤』 2019.10.17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혼자 산행을 다녔던지라
    길을 잃었던 적이 참 많습니다.
    대야산에 갔을 때 길을 잘못 들어서 산을 통째로 넘어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해가 이미 진 시간이라 차도 없고, 지나가던 트럭에 겨우 얻어타고 원래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왔었구요.^^;;

  6. BlogIcon 라오니스 2019.10.17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여러번 있습니다. ㅎㅎ
    걷기길이 시작과 끝 지점은 눈에 띄게 해두던데
    중간중간은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더군요 ..
    다음에 걸으실 때는 무사히 완주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

  7. BlogIcon onpc 2019.10.1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으로 길이 유실된 건가요.. 길이 없어 돌아오신다고 고생하셨겠어요.
    안내판이 없어서 좀 아쉽네요.

  8. BlogIcon 로안씨 2019.10.17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코스도 있군요?
    잘못하면 길을 찾기도 힘들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ㅜㅜ
    그런데 밤도 좋은데 맛있어보입니다 ㅎㅎ
    그래도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9. BlogIcon 淸野 2019.10.17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주 가는 길도 헤멜때가 있지요.
    모처럼 가신 길이라 그리고 태풍때 길이 많이 유실된듯합니다.
    이젠 확실이 입력이되셨겠습니다.
    고생 많이하셨내요.

  10.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7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표가 제대로 없어서 고생하셨겠어요. 그래도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입니다^^

  11. BlogIcon 제나  2019.10.17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 안내판이 제 역할을 못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불편해질 수 있겠는데요.
    그래도 빙빙 돌아가지 않고 지름길로 내려온건 불행중 다행이네요.

  12. BlogIcon 까칠양파 2019.10.17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 날뻔 하셨네요.
    만약 저였다면, 119에 신고했을 거 같아요.ㅎㅎ
    대로변도 아니고, 산은 이정표가 가장 중요한데 많이 아쉽네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17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머지않은시간에 가보려구요.
    갓바위 꼭 보고오겠습니다!

  14. BlogIcon 채안맘마미 2019.10.1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고생하셧겠어요!!정말 무사히 다녀오셔서 다행이에요!!항상 조심하세용!!

  15. BlogIcon 문moon 2019.10.17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을 걸으셨군요.
    관리가 제대로 되어야 할것같네요. 길을 잃어 헤매셨다니..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7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풍에 길이 엉망이네요
    길을 잃으셔서 운동 제대로
    하셨겠네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7. BlogIcon @산들바람 2019.10.1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같은 맑은가을날씨
    산행하기 딱 좋은것 같습니다.
    팔공산은 한번 오르고싶은산 인데
    너무멀어 쉽지가않네요
    구경잘하고 갑니다.

  18. BlogIcon 쏙앤필 2019.10.17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갓바위 가서 엄청 힘들었던기억이 나네요 올레길도 있었군요 ^^

  19. BlogIcon 호건스탈 2019.10.18 0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팔공산도 여러 구간이 있으니 알맞게 선택해서 등산하면 될 것 같습니다. 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20. BlogIcon Bliss :) 2019.10.19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도 미국 여행시 들린 주립공원에서 길을 잃었는데 표지판도 없고 사람도 없어서 한낮인데도 정말 무섭더라구요ㅠㅠ 그와중에 당황해서 늪에 빠져 신발은 진흙덩어리가 되고^^;;; 나중에는 그게 또 추억이 되었더라고요. 일행이 있으셨고 되돌아올 수 있어 다행이었네요. 그와중에 밤은 너무 토실토실 생생해서 이뻐 보였네요ㅎㅎ 안전을 위해서 표지판 설치는 신경 써주시면 좋겠네요. 몸도 마음도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2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나마 여긴 길이 보여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길을 잃었다기보다 잘못 들었다는게 맞는 표현이겠습니다.
      표지판은 건의를 할까 합니다.
      편안한 휴일 오후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19.10.21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겠네요.
    산이 얼마나 험한지는 모르겠지만 산에서 길 잃으면 많이 당황할텐데 그래도 경험이 많으셔서인지 큰 탈 없이 무사히 내려오셔서 다행입니다. ^^


부처님 오신날 팔공산 둘레길 안내 센터 들러 조만간 1코스부터  걸어봐야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조만간이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팔공산에는 예전에도 왕건길,팔공산 올레길등으로 기존에 걷는 길이 있었지만 올해 들어 대구와 경북이 서로 공동으로

협력하여 팔공산 주위 108KM  16구간의 길을 조성하였다.

행정구역상 대구광역시 동구와 북구,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칠곡군, 군위군의 2개 광역자치단체와 6개의 

시·군·구에 걸쳐 있는 걷는길이다. 

2011년 기본 계획을 수립하였고 사업비 90억원을 들여 올해 최종 조성되었다.


16개 구간 108KM를 다 걸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1코스 부터 걸어본다.

출발점인 팔공산 갓바위 만남의 광장 ( 팔공산 둘레길 안내센터 )까지 차를 타고 와서 팔공문화원까지 걷고난 다음 

백안 삼거리에서 버스 ( 401번)을 타고 다시 오기로 했다..

앞으로 구간별 걷는데 있어서 교통편이 큰 변수가 될듯 하다.


1코스 안내 전체길이 7.4KM

이정표 종류가 3가지가 있다,

이정표가 많은건 좋은데 아쉬운건 코스종점까지의 남은 거리 표시가 하나도 안 되어 있다.

그리고 너무 무분별하게 세워져 있다,,꼭 필요한곳에는 없고..

1코스 시작은 이런 소나무 숲길이 게속 이어진다

길도 약간 내리막경사로 좋은 편이다

이런 표지판이 너무 많이 세워져 있다..

차라리 이런 리본이 도움이 된다 ,,제주 올레길 처럼

도중에 만난 찔레꽃

아카시아꽃이 다 떨어졌는데 한그루에서 아직 꽃이 남아 있었다

떨어진 아카시아 꽃잎

이정표를 만들다 말았나?

어떤곳은 거리 표시가 잘못되어 있기도 햇다

북지 장사로 가는길은 위험한 구간이 있었다..

엄청 미끄럽다.조치가 잇어야 할듯..

북지 장사에도 들렀다 왔다,

북지 장사는 별도로 소개..

북지 장사 올라 오는길은 왕건길 구간이다

자전거로 오신분들도 보이고

바람고개 쉼터

요길은 새로 조성한듯 하다

중간에 간식을 먹었다

감자전..

얼린 감주도 먹고

하동정씨 신도비

여기서부터 길이 좀 헷갈렸다

그 많던 이정표가 여기서부터 거의 1 KM이상 없었다

멀리 팔공산 정상이 보인다

개복숭아

큰 도로에 나오니 이정표가 보인다

I Can Do It~~

1코스 종점 팔공문화원

쉬엄쉬엄 7.4KM 북지 장사 들린 시간 포함해서 4시간 소요 되었다


다음은 2.3코스를 걸어야겠다.

보통 1코스를 보면 전체를 알수 있다..

이정표 관리를 좀더 세밀하게 할 필요가 있고 중간 위험한 구간은 개선을 했으면 싶다..


둘레길 사이트도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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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백안동 656-8 | 대구광역시 동구팔공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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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6.05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숲길이 시원하고 좋을 것 같아요~^^

  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6.05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투리로 말을 거는 다람쥐를 보니 대구인 게 맞군요.@_@ㅎ

  4. BlogIcon IT세레스 2019.06.05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등산도 다녀왔지만 정말 사진만 봐도 시원하고 좋은거 같아요.^^

  5. BlogIcon Deborah 2019.06.0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팔공산에 가 본 기억이 어렴풋이 기억이 나요. 많이 변했네요. 이렇게 산책하고 기분도 좋을거구요 건강도 물론 좋아질것 같네요.

  6. BlogIcon 원당컴 2019.06.05 1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걸어 가실래예 라는 글귀가 정감이 있네요.^^
    저두 1990년경에 대구에 잠깐 머문적이 있어서 팔공산 가본적이 있는데 그때하고는 많이 틀린것 같아요.^^

  7. BlogIcon 제나  2019.06.05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표지판이 너무 잘 갖춰져 있어서 길 잃어버릴 일은 많이 없겠네요.
    안전에 위험이 될만한 급경사는 조치가 필요할 거 같아요.
    대구 살았을때 가봤던 팔공산을 사진으로 보니 너무 반갑네요. ㅎㅎ

  8. BlogIcon T. Juli 2019.06.05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팔공산이네요

  9. BlogIcon Raycat 2019.06.0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저 대구 살때는 팔공산에 드라이브 하러 가끔씩 갔습니다..ㅎ.ㅎ

  10. BlogIcon 새 날 2019.06.0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 긴 둘레길 코스로군요. 이런 길을 걷다가 필요할 때 이정표를 만나지 못하면 정말 난감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정표는 반드시 필요한 지점에 만들어져야겠습니다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6.0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레길에서 이정표가 정말 중요한 역활을 할텐데
    정작 필요한 부분은 빠트리고 이정표를 너무 무분별하게 세웠나보네요..
    덕분에 흙길도 걸어보고 중간에 감자전도 함께 먹어보고
    포장된길도 걸어보며 팔공산 둘레길 잘 돌아보았습니다..^^

  12. BlogIcon 비르케 2019.06.05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행도 하시고 꽃구경도 많이 하시네요.
    꽃은 철에 맞춰 피는데 구경가려고 보면 다 져있곤 하네요.

  1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6.06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위험 구간은 개선될 필요가 있고, 둘레길 이용시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가 있었으면 좋겟습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9.06.06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중간에 얼린 감주. ㅋ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어릴 적 생각 나게 하는 단어네요. ^^
    요새 둘레길 조성이 많이 되고 있고, 이미 많이 되었는데...
    필요한 개선이나 지속적인 관리가 이어지면 더 좋겠네요. ㅎㅎ

  15. BlogIcon mooncake 2019.06.06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표와 위험한 길에 대한 공수래공수거님의 지적이 꼭 반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_+

  16. BlogIcon 까칠양파 2019.06.06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주뿐만이 아니라 지역마다 둘레길이 많이 생긴 거 같아요.
    저희 동네에도 둘레길이라고 있던데, 아직 걸어보지는 못했어요.ㅎㅎ
    동네보다는 밖으로 나다니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17. BlogIcon G-Kyu 2019.06.0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은 장소는 같아도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주어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멋진 풍경 소개 감사 합니다 :)

  18. BlogIcon 로안씨 2019.06.06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은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한번 가보고싶네요 ^^

  19. BlogIcon 담덕01 2019.06.07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도 좋아 보이네요.
    경사가 심하지만 않으면 괜찮을 거 같은데 외곽을 도는 거니 심하지 않겠죠? ^^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6.08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부쩍 등산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은데~ 여기 꼭 조만간 가봐야겠어요 ㅎ

  21. BlogIcon soo0100 2019.10.17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전거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MTB 만 가능하겠죠?


갓바위 입구에서 일행들이 갓바위로 올라 가는걸 보고 난 입구의 여러곳을 둘러 보았다.

팔공산 자생 식물원은 3년전 이맘때 다녀 온곳인데 그때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궁금해졌다

  팔공산 자생식물원 그리고 보은사 ( https://xuronghao.tistory.com/568 )


갓바위 찾는 사람은 많지만 입구의 이곳은 아직 찾는 사람이 많지 않은것 같다

꽃과 식물이 그때 보다 많아진듯 하지만 3년여의 기간을 생각하면 큰 발전을 이루지는 않은것 같기도 하다..

2012년 12월 착공해서 15억의 시비가 투입되어 2014년 8월 준공되었다


제일 먼저 반겨 주는 연못 그리고 노랑 붓꽃

노랑 붓꽃

불두화..수국과 좀 헷갈린다

꽃창포 : 물의 습지에서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6-~120CM이며 여러개가 난다

꽃은 6~7월에 줄기나 가지끝에 붉은 자주색으로 핀다

매발톱(미나리아재비과) : 산골짜기 양지쪽에서 자라며 높이 50~100CM이다.줄기 윗 부분이 조금 갈라진다. 

꽃은 6~7월에 피는데 지름 3CM 정도이며 자줏빛을 띤 갈색이다.

백화등(협죽도과) : 잎은 마주나기 하며 타원형 달걀 모양이다 표면은 짙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백색에서 황색으로 변한다


은방울꽃 (백합과) : 산지에서 자라며 높이는 25~35CM이다. 잎은 긴 타원형이거나 달걀 모양이며

꽃은 5~6월에 흰색으로 피는데 길이는 6~8MM이고 종 모양이다

관중 (면마과)

이팝나무꽃

둥글레꽃

화살나무


팔공산 둘레길 종합 안내센터

  팔공산 둘레길이 대구 동구, 경북 경산, 영천, 군위, 칠곡 5개 시·군·구를 경유하는 사업으로 ’15년부터 ’18년까지 

 16개구간 총연장 108km(대구 28, 경북 74)로 전체 사업비 84억원(대구 22, 경북 62)을 투입하여 조성되었다.

 그 안내센터가 1코스 시작점인 갓바위 입구에 들어 섰다

 

팔공산 둘레길 안내도인데 처음엔 왜 이렇게 좁은 공간에 있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안내 센터 들어가니

이해가 되었다

안내 센터에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2층에 16개 구간에 대해 안내 되어 있다

언제 1구간부터 걸어 봐야겠다.

여기가 1코스 시작,,

조만간 시작해 봐야겠다

팔공산 둘레길을 완주할 목표가 생긴하루다


☞ 5월 12일 혼자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광역시 동구 공산동 | 팔공산 자생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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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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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9.05.3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너무 예쁘네요~
    팔공산 둘레길 구간 잘 보고 갑니다~^^
    저도 한번 도전하고 싶네요~^^

  3. BlogIcon TheK2017 2019.05.3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대단하십니다.
    전 동네 한 바퀴도 힘든데.
    아 운동 좀 해야하는데 존경스럽습니다.

  4. BlogIcon 여강여호 2019.05.30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이 넘 예쁘네요.

  5. BlogIcon Naturis 2019.05.3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 등산하고 내려와서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5.30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식물들이 지천에 널렸군요. 이렇듯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좋은 것들이 우리 주변에 아주 많은데 평소 잘 모르는 경우가 많네요

  7. BlogIcon Deborah 2019.05.30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한국에 있을때는 무관심하게 봤던 모든것들이 이렇게 보면 넘 좋은 곳이였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대구에 살때 더 많이 보고 느낄껄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네요.

  8. BlogIcon 장대군 2019.05.30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괜찮은 둘레길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자연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구에 머물게 되면 꼭 방문하겠습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9. BlogIcon 『방쌤』 2019.05.30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관중이었군요~
    가끔 보였는데 이름이 궁금했습니다.^^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요즘 이런 곳들이 너무 좋네요~

  10.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5.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읽고
    공감 누르고가겠습니다~

  11. BlogIcon 미.야 2019.05.30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팔공산에 할머니따라 갓다가 부처님한테 배 다쳐본적 없는데 배다치게 해봐달라고 했다가 내려오면서 굴러떨어져서 배에 찢어지는 상처가 난 기억이 있어요 ㅋㅋㅋ 팔공산은 저에게 무서운 존재°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5.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거의 들리지 않았지만,
    갓바위 예전에 자주 들렸던 곳이에요.
    그런데, 이곳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다음에 가는 길이 있다면 들려봐야겠습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한가지 또 배워갑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31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성된지,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듯 합니다.
      다음번 가시는 길 있으시면 한번 들러 보시면 좋으실것입니다.
      5월 마지막날입니다.
      기분좋은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30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에 이런 곳이!! 늘 커피숍에만 갔더니 좋은 곳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4. BlogIcon Sakai 2019.05.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주말에 팔공산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19.05.31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화등.... 얼마 전에 이근처 산에서 봤을 때 신기했지만 이름을 모르고 지나쳤는데...
    이곳에서 다시 만나게 되네요. ㅎㅎ
    제가 대구에 살았다면 팔공산쪽으로 자주 갔을 것 같아요. ^^

  16.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5.3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가보고싶네요~

  17. BlogIcon jshin86 2019.05.31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두화 라는게 수국 하고 똑 같은거 같아요.
    잎사귀도 그렇고 그냥 좀 더 개량된? 수국 이라고나 할까요.

    우리 작은애 결혼 할때 바로 그렇게 생긴 수국으로 테이블을 장식 했거든요.

  18. BlogIcon 문moon 2019.05.31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이 있군요? 공수래공수거님은 꼭 걸어보셔야 할것 같은데요. ^^
    자생식물원은 꽃들이 좀 없는 듯 하네요. 관리가 더 되어야 할것 같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19.05.31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자생식물원이 마음에 드는데
    조성된지 얼마되지 않았나보군요,,.
    팔공산은 아직 가보질 못했는데 둘레길이 엄청 넓네요.
    구간을 정해서 걸어봐야할 것 같아여~^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6.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번 시간내서 팔공산을 가봐야겠어요 ㅋ
    힐링 그 자체인 듯 하네요 ㅎ

  21. BlogIcon 담덕01 2019.06.1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공산 둘레길 제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는 거 같네요.
    종합 안내센터부터 뭔가 공을 들인 티가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