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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액션 오락 영화 2

킬링 타임 영화 루저스 ( The Losers, 2010 )

DC 코믹스 산하 버티고 사의 2003년 산 동명 코믹북 시리즈를 스크린으로 옮겨온 액션 어드벤처물이다. 누구나 들어 봤음직한 "나는 항상 네가 지난 여름에 한일을 알고 있다"라는 영화 (2006년 )를 연출한 실베인 화이트 감독이 연출하고 제프리 딘 모건,크리스 에반스가 출연한 오락 액션 영화이다 러닝 타임이 97분으로 비교적 짧은데 영화의 흐름과 화면 전환도 빨라 지루하게 느낄 틈을 안 준다 음파 무기라는 신무기 개념을 생각게 해 주는 영화다 마블이나 DC 영화답게 쿠키 영상이 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없다 (한 줄 줄거리 ) 클레이, 잰슨, 로크, 푸치, 쿠거, 이 미국 특수 부대 소속의 5인조 엘리트 팀은 수색과 파괴 임무를 띠고 볼리비아의 정글로 파견된다. 하지만 곧, 자신들이 '맥스'라고..

영화/외국영화 2022.08.02

액션 오락 영화로는 볼만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

킬링 타임,액션 오락 영화로 2시간동안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는 이만한 영화가 없다.액션 오락 영화가 그렇듯이 스토리 전개는 거기서 거기인 과정과 결말이 뻔하였지만 새로운 액션은 보는 사람들의감탄을 자아내게 하고 눈을 즐겁게 한다. 예전에는 007시리즈가 최고였었는데 이젠 분노의 시리즈에게 그 최고 자리를 물려줘야 할것 같다,영화 배우이면서 이 영화의 감독인 "데이빗 레이치"는 20여년 동안 "매트릭스" "본 시리즈""300"등에서 스턴트맨으로연기를 했으며 그 연기를 바탕으로 "아토믹 블론드" 에서 감각적인 액션 신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또한 데드풀 1,2에서의 유머와 액션을 선 보였고 그런것들이 이 영화에도 깔려 있다. 경험애서 나오는 액션,,앞으로 액션 감독으로 기대개 되지 않을까 한다. 아놀드 슈왈제..

영화/외국영화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