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마당깊은집' 태그의 글 목록


작년 7월 27일 다녀 오고 책을 한번 읽어 보고 올려야겠다 생각을 했는데 결국 책은 읽어 보지 못하고 

인터넷 서핑을 통하여 대략적인 내용만 파악하였다.


대구 중구 근대화 골목안에 있는 "원일의 마당깊은 집"은 2019년 3월 6일 개관하였다.

남성동 경로당 부지(약령길 33-10)에 지상1층, 대지 218.2㎡, 건축 80.58㎡의 규모로 한옥을 다시 꾸며 

조성했으며, 전시관, 안내실, 화장실, 마당(회랑), 골목, 외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6.25전쟁 이후 대구 중구를 배경으로 한 소설 「마당깊은 집」의 스토리와 피난민의 삶을 재구성한 ‘


김원일의 마당깊은집’은 배경과 등장인물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해 전후 피난민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작품-지역 중심의 체험관이다. 


전시관에는 마당깊은 집 모형, 등장인물 소개, 대구 풍경 및 생활사진, 길남이네 방, 김원일 작가 기증품


아카이브, 작가의 방 등이 마련됐으며, 마당과 골목에는 1950년대 수돗가(부엌), 포토존, 사진 게시판을 


설치해 피난민의 생활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체험관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은 소년 길남과 성인 길남의 시점을 이중적으로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후 1954년의 대구 장관동과 그 일대에서 전개된 길남 과 그 가족의 결여를 이야기한 소설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88년 출간 이래 독자들의 사랑을 꾸준하게 받아온 스테디셀러인 마당깊은 집은 1990년 1월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방송 드라마로 제작, 방영되어 시청자들의 인기 를 끌기도 했다. 그리고 최근에는 대구 중구에 산재한 마당깊은 집의 집 터, 신문팔이 소년 길남의 동상, 약령시장, 종로, 군방각 등 작품 현장을 방문하는 ‘마당깊은 집’ 투어가 대중들의 관심 속에서 지속되고 있으니 오 늘날 마당깊은 집은 소설로서만이 아니라 문화콘텐츠로도 상당한 각광 을 받고 있다.

                                                           ( 양진오 대구대 국문과 교수 논문에서 인용)


김원일 (소설가 )

  작가 김원일은 1942년 경남 김해군 진영읍에서 출생, 대구에서 성장했고 영남대학교를 졸업했다. 1966년부터 

 소설을 발표하여, 장편소설 『노을』 (1978), 『바람과 강』(1986), 『겨울 골짜기』(1986), 『마당깊은 집』(1988), 

 『늘푸른소나무』(1993), 『아우라지로 가는 길』(1996), 『사랑아, 길을 묻지 않는다』(1998) 외 『김원일 중 단편 전집』

 (전5권)이 있으며 한국일보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우경문학예술상 외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 국립 순천대학교 석좌교수이자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소설 마당깊은집 줄거리

 가족들과 떨어져 살던 ‘나(길남)’는 한국전쟁 직후에 누나를 따라 대구로 와서, 어머니와 두 동생과 함께 마당 깊은 집에 살게 된다.

▪ 4명의 아이들을 키우며 삯바느질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던 어머니는 ‘나’에게 장남의 책임을 지우며 온갖 일을 시킨다. ‘나’는 어머니에 대한 반항으로 가출하지만, 자신을 찾아온 어머니에게서 자신에 대한 사랑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온다.

▪ 주인집은 가진 것이라고는 몸뚱이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셋돈을 받아 살아가면서, 관리를 초청하여 춤 파티를 여는가 하면 불법으로 큰아들을 미국으로 보낸다.

▪ 경기도 연백에서 피난 온 경기댁은 네 식구였는데, 딸 미선이는 미군 부대에서 근무하다가 미군과 결혼하여 도미하게 된다.

▪ 준호 아버지는 퇴역 장교인 상이군인이다. 준호 아버지는 고무팔에 쇠갈고리를 달고 돌아다니면서 잡다한 물건을 파는 행상을 하게 된다.

▪ 평양댁네는 평양에서 피난 온 사람들인데, 아들 정태가 월북 미수로 체포되는 일을 겪는다.

▪ 어느 날 주인집이 마당 깊은 집을 헐 것을 선언하면서 모여 살던 사람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진다.



소설을 읽지 않고 글을 올리려니 뭔가 찝찝함이 남는다.

언젠가는 읽어 본 다음 다시 방문해 볼 계획이다.



2019년 7월 27일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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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계산동2가 26 | 김원일의 마당깊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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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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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경매권리분석사 2020.05.10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내기입니다
    공감하고 구독하고 갑니다.
    저랑 자주 소통하면서 지내요 ~~

  3. BlogIcon 아이리스. 2020.05.10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맛~마당깊은집 내용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학창시절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거든요
    근대화 골목안에 피난민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놓았군요
    마당깊은 집 등장인물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네요
    마당깊은 집 뿐 아니라 주변 풍경도 걸으면서 살펴보면 좋을것 같아요..^^

  4. BlogIcon 로안씨 2020.05.10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 듣는 분이네요 ^^
    근데 느낌이 뭔기 김광석길을 연상하게 하는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중구 계신동이면 그렇게 멀지 않고 패차는 했지만
    그래도 대중교통 이용해서 방문해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BlogIcon 꿍스뿡이 2020.05.10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가 김원일님은 처음 들어봅니다 ㅠㅠ
    설명하신 글을 읽어보니 유명하신 분인거 같네요ㅇㅅㅇ;

    저는 이곳을 방문하기전에 책부터 읽어야겠습니다 ㅎㅎ

  6. BlogIcon 둘리토비 2020.05.10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 일종의 아주 작은 광장의 역할이었을거에요
    김원일님의 이 문학작품은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들어 보았어요.

    잘 보존되어 있어 좋군요. 직접 갈 수는 없지만 보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7.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05.10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이 넘치는 곳이군요
    가보고 싶네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20.05.10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 소개 잘 읽었습니다. 저도 꼭 읽어봐야겠습니다.

  9. BlogIcon sotori 2020.05.10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는 이런 거리, 골목이 주제가 명확하게 잘 꾸며놓은곳이 많은것같아요 ^^
    와~ 저도 근처라면 한번 보러가보고싶네요 ㅎㅎ

  10. BlogIcon 호건스탈 2020.05.11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저도 나중에 한 번 가봐야 겠습니다.공수래공수거님언제나 파이팅!!

  11. BlogIcon 널알려줘 2020.05.1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유명한 소설가인가봐요
    들어본것같기도해요

  12.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20.05.1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담깊은집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고 했는데 역시나 책이군요. 어릴 때 필수 도서 목록에 있어서 아주 예전에 읽어봤는데 역시 책을 보고 가면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가기전에 책 읽어보고 가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담덕01 2020.05.11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하나만을 위한 전시관인건가요?
    가기 전 책을 읽어보고 가면 확실히 더 좋겠네요. ^^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5.11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만들어놨네요~ 그냥 주변을 걷기만 해도 문학 작품 속으로 여행하는 느낌이 들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peterjun 2020.05.11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소설을 읽고 너무 좋아서 다시 한번 읽었던 기억이 나요.
    제 소중한 소책자에 맘에 드는 문구를 적어 놓은 것도 아직 있네요. ^^
    저도 한번 찾아가보고 싶네요.

  16. BlogIcon 슬_ 2020.05.11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을 읽고 방문하면 느낌이 잘 살겠는데요.
    전 읽어본 기억이 없는 것 같습니다.
    가기 전에 꼭 독서를 마치고 방문해야겠군요...^^

  17. BlogIcon 케빈ok 2020.05.11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집 같은 느낌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5.12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당 깊은집 동화속 마을처럼 이쁘게 꾸며져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Kbc 2020.05.12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 다시 읽고 감성일이 뭐고!
    글자 틀렸다 수정하시요 ~~~좀

  20. BlogIcon 컬러황 2020.05.13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존이 잘되어있네요~

  21. BlogIcon cheesemom 2020.05.13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저도 소설을 안읽어봤는데 읽고 가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나이들 수록 옛 시절, 옛 것들에 관심이 가네요.

 

 

 

 

 

 

 

 

 

 

 

 

타지에서 여행을 왔더라면 여기 근대로의 여행을 하면서 코스별로 샅샅이 돌아 볼건데 사는곳이

여기다 보니 띄엄 띄엄 하게 된다

 

약속이 중앙로에 있어 좀 일찍 시내에 나왔다가 약속시간까지 시내 여기 저기를 좀 보았다

 

이 일대는 예전 잠깐 소개한적도 있고 어릴때부터 다니던곳이라 비교적 친숙하다

2017/01/20 - [인상 깊은곳] - ( 대구 ) 진골목,염매 시장

 

이 골목은 경상감영과 연결되어 있어 서울의 피맛골과 같이 서민들이 주로 애용하던 길로 역사에 남아 있기도 하다

근대에 들어 와서는 부자들이 모여 사는 동네로 바뀌었고 이 일대는 달성 서씨의 집성촌이기도 했다

 

서병국은 근대 시기 진골목에서 1000평이 넘는 대저택을 짓고 살았다. 또한 섬유회사인 코오롱 창업자 이원만,

정치인이자 체육인이던 신도환, 대구 소주의 대명사인 금복주 창업자 김홍식, 평화클러치 창업자 김상영 같은

대구 부자들이 살던 진골목이었으나 해방 후에는 그 면모를 잃고 만다.

진골목이란 이름에서 '진'은 경상도 말로 '긴'이란 뜻이다. 경상도에선 'ㄱ' 발음을 'ㅈ'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몇몇 있다.

밥에 싸먹는 '김'을 이곳에선 '짐' 이라고 하며, '(길이가) 길다'라는 표현을 '질다'라고 하는데 진골목 역시도 좁고 긴

그 골목의 지형을 본 따서 붙여진 이름이다.   ( 오마이뉴스 2010.11.19 기사 일부 인용 )

 

 

여성국채보상운동도 이곳에서 시작되었다

대구가 낳은 현대 문학가 김원일의 1988년 작 <마당 깊은 집>은 한국전쟁 이후 피난민의 삶을 대구 종로거리와 진골목을 중심으로 보여주는 실화 작품이다. 그 가운데 그려진 정소아과는 진골목의 건물 가운데 가장 운치 있고 흥미를 끄는 곳이다. 원래 이곳은 앞서 밝힌 부자 서병국의 자택이었던 곳으로서, 1937년 화교건축가 모문금이 설계, 건립한 유럽 스타일의 일본 건축물이다. 

대구 최초의 서양식 주택으로 당시의 세계적 문화 격변을 짐작할 수 있는 이 집은 634㎡의 대지에 히말라야시더가 심어진 넓은 정원, 별채, 벽돌조 2층 양옥이 잘 어울려 있다. 곡선으로 처리한 담, 1층에 있는 일광실, 서양식 욕조 등을 통해 일제 강점기부유층의 생활 모습과 그 시절 근대 건축의 진수를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대구의 근대건축물 가운데 양옥 주택은 거의 남지 않아 당시 건축 양식과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경북대 의대 출신인 정필수(91) 원장이 1947년 이 집을 인수받아 소아과를 개원하여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대구의 역사와 함께 하였으나 고령인 정 원장의 건강상 이유로 최근 문을 닫았다. 이 건물은 가치를 아는 시민 연대 등에서는 시에서 건물을 매입하여 박물관화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 오마이뉴스에서 인용)

어릴적 여기 진료 받으러 왔는지는 기억이 가물거린다

미도다방은 따로 올릴 에정이다

못보던 건물이 생겼다 관광먹거리타운..

서병오 선생

제일교회

경북서원

타지에서 와서 보면 아무렇지도 않은 골목일수도 있겠으나 추억이 있고 스토리가 있는 골목이어

 

그런지 내겐 정감있게 다가 온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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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8.07.05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구가면 여길 가보고 싶네요.
    말씀처럼 대구시민들에게는 일상이지만 타지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훌륭한 관광지네요^^
    옛 느낌이 남아있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3. BlogIcon 『방쌤』 2018.07.05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한 번 걸었던 길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물론 비 오는 그 특유의 분위기 덕에 더 기억에 남은 여행이 되었지만
    다음에는 날씨 좋을 때 조금 더 자세하게 둘러보며 걸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4. BlogIcon G-Kyu 2018.07.05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모습을 살려서 그런지, 정말 멋진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전엔 당연한 모습이었을테지만, 지금은 가치가 있는 곳 인거 같아요

  5. BlogIcon 은이c 2018.07.05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있고 스토리가 있는곳~~가봐야겠네요
    소개해주신곳이 많아서 방 잡고 가야될듯해요 ㅎㅎ
    혼자 보기엔 아깝고 아들래랑 같이 가면 좋겠네요
    이게 이제 다 커서 안따라다니니 문제네요 ㅎㅎ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7.0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골목이 긴골목이었군요!ㅎㅎ 어쩐지 정감있는 골목입니다. 미도다방 이야기도 기대되네요!^^

  7. BlogIcon 소스킹 2018.07.05 1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의 뜻이 긴~ 이라는 뜻이었군요!
    요것도 하나 배우고가네요! ㅎㅎ

  8. BlogIcon 잉여토기 2018.07.05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상도 사투리인가 보네요.
    질다가 길다는 뜻이군요~^^

  9. BlogIcon 에카앨 2018.07.05 2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른이 넘도록 대구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대구에 살면 재밌는 곳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05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골목, 작은 길들 다니는 거 좋아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길이네요. 이런 길들이 잘 유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11. BlogIcon Bliss :) 2018.07.05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도시내 명소는 또 올 수 있다는 생각에 가볍게 지나갈 때가 많은 것 같아요. 김을 짐으로 표현하는 거 흥미롭네요. 오래된 소아과두요. 박물관화될만 한 가치가 있는 곳이네요. 추억이 깃든 곳은 언제 봐도 반갑고 정겹습니당^^ 시원한 밤 되세여!

  12. BlogIcon 겔러 2018.07.0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생각보다 많고
    가계들도 왠지 다 들어가고싶게 그렇게 생겼습니다 공공님 ㅋㅋ

  13. BlogIcon T. Juli 2018.07.0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과거 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14. BlogIcon 새 날 2018.07.05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관광은 역시 스토리가 대세인 것 같습니다. 비록 사소하더라도 무언가 이야기거리가 있으면 흥미를 끌게 되더군요. 대구가 아주 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veneto 2018.07.06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골목이네요
    게다가 그냥 멋지기만한것도 아니고 이야기도 담고있는골목이라 더 멋있어요!

  16. BlogIcon _Chemie_ 2018.07.06 0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역사 깊은 거리인 것 같네요.
    최근 문을 닫았다는 소아과 이야기도 인상적이예요.
    모르고 갔더라면 그냥 지나쳤을 길일 것 같은데 이 글을 보고 난 다음에는 아주 다르게 보일 것 같네요!

  17. BlogIcon 욜로리아 2018.07.06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가까우면 오히려 더 안가게 되는거 같아요. 전아직 롯데타워도 안가봤네요~~^^
    근대로의 시간여행을 할수 있겠네요~~^^

  18. BlogIcon 김군 스토리 2018.07.0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이 있었다니..다음에 가면 한번 가볼께요~~ㄳ

  19. BlogIcon 보심 2018.07.06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학생때 대구 근대골목여행이 막 생기기 시작했어요. 당시에 프로젝트 자체가 큰 상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 골목길들은 친구들과 데이트할때 종종 지나던 길이라 애착이 갑니다. 역사를 보전하는 일은 너무 소중한 일 같습니다.

  20. BlogIcon STIMA 2018.07.06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살아숨쉬는 골목이군요.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과거의 터전들이 모조리 없어지는 형태가 아닌 개발의 증거로 남는 길이 되면 좋겠습니다.

  21. BlogIcon ruirui 2018.07.07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과 스토리가 있는 골목, 참 정감가는 곳이네요~~ 기회되면 사진찍으러 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