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7/08 글 목록

'2017/08'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7.08.31 2017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첫날 모습 (64)
  2. 2017.08.30 ( 경주 여행) 경주동부사적지대,야생화단지 (66)
  3. 2017.08.29 청년경찰-팝콘(흥미)에 가리워진 제도,법의 한계,차별 (53)
  4. 2017.08.28 국민신문고 건의,질문 사항과 답변 (76)
  5. 2017.08.26 (대전 여행 )이화수 전통육개장의냉면+만두,그리고 성심당 (60)
  6. 2017.08.25 ( 경주 여행 ) 국립경주박물관-신라 유산의 보고 (52)
  7. 2017.08.24 ( 미드 ) 크리미널마인드 1-1 극단의 공격자 ( Extreme Aggressor ) (62)
  8. 2017.08.23 ( 대전 원도심 도보여행) 대전근현대사전시관,충남 옛 도지사실 (58)
  9. 2017.08.22 버킷 실천하기-국보 탐방 28호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29호 성덕대왕 신종 (62)
  10. 2017.08.21 혹성탈출-종의 전쟁_시저의 마지막 눈물 (75)
  11. 2017.08.19 ( 경주 여행 ) 맷돌 순두부, 신라주 칵테일,교동 석등 있는집 팥빙수 (51)
  12. 2017.08.18 ( 성주 여행 ) 성주 한개마을 (52)
  13. 2017.08.17 (대전 여행) 아쉬움이 많았던 대전 원도심 도보여행 (64)
  14. 2017.08.16 ( 경주 여행 ) 경주 오릉( 신라 오릉),알영정,숭덕전 (60)
  15. 2017.08.15 굿바이 싱글-미혼모를 바라 보는 불편한 시선의 극복 (42)
  16. 2017.08.14 택시운전사-그 날의 생생함이 영상으로 (74)
  17. 2017.08.12 올해도변함없는 여름 휴가 장사해수욕장,장사민박집,동대산 곡청정원 (47)
  18. 2017.08.11 ( 성주 여행 ) 동방사지칠층석탑,삼봉서당 (52)
  19. 2017.08.10 ( 포항 가볼만한곳 ) 경상북도(경북) 수목원-하늘과 산이 맞닿은곳 (65)
  20. 2017.08.09 드디어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직관하다-형산강 체육공원 (68)
  21. 2017.08.08 영화 군함도-친일보다는 반일에 더 촛점이 맞춰졌더라면.. (72)
  22. 2017.08.07 성주 향교 그리고 보물 1575호 대성전과 명륜당 (62)
  23. 2017.08.05 고기를 맛있게 먹는법 (52)
  24. 2017.08.04 ( 군위 여행 ) 경북대 자연사 박물관 (56)
  25. 2017.08.03 2017 강정 대구 현대 미술제_강정 미래의 기록 그리고 디아크 (50)
  26. 2017.08.02 ( 군위 여행 ) 의흥향교,제동 서원,효령사 (66)
  27. 2017.08.01 부상 복귀 이후 류현진의 역투 그리고 메이저 첫타석 끝내기 안타 다저스 파머의 극장쇼 (56)

올해도 예년과 다름없이

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이

두류공원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 8.26~8.27 )

 

문화예술회관에 온김에 첫날

바디페인팅 시작을 잠깐

지켜 보았다

 

작년보다 날이 뜨거워 모델등이나 바디 페인팅을 하는 아티스트나 여간 고역이 아닌듯 싶었다

나역시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래 있기는 힘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추카포를 울러멘 전문 사진사들은 더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페인팅

과정들을 담아내고 있었다

역시 훌륭한 작품은 열정과 고생없이는 안 나온다 ㅎ

 

2009년부터 했으니 올해가 9회째다

동상퍼포먼스

더운데 정말 고생이 많을듯 하다

경연 페인팅중인 모델들과 아티스트

바디 페인팅의 1등 상금은 천만원이고 2등 5백, 3등 3백  장려상은 3명에게 각 백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내년은 오후 무대 퍼포먼스와 축하 공연을 보러 와야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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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YYYYURI 2017.08.31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이런 축제 참여해보고 싶어요~

  3. BlogIcon 베짱이 2017.08.31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네요. ㅋㅋ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8.31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겠습니다. 저도 가보고 싶네요. 뷰티쇼 할 때 몇명은 봤는데 이런 대규모는 처음이네요.

  5.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31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축제도 있네요~ ㅎ

  6. BlogIcon 꿈의벨벳 2017.08.31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은 정말 다양하게 표현할 수가 있네요ㅎㅎ

  7. BlogIcon IT넘버원 2017.08.31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가 멋지고 화려하네요.ㅎㅎㅎ

  8. BlogIcon 양정석 2017.08.31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앞에서 보고 싶네요^^

  9. BlogIcon 『방쌤』 2017.08.3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금이 우와~~~^^
    sns에서 올라오는 사진들을 가끔 봤는데~
    재미있고 신기한 그림들도 많더라구요~ 즐거운 축제인듯^^

  10. BlogIcon 작은흐름 2017.08.31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바디페인팅이라니! 생각지 못했던 예술 장르네요! 애들 얼굴에 꽃그림 그리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다가 아니었네요~^^

  11. BlogIcon 죽풍 2017.08.31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보는 진작에 알려 주셨으면,,, ^^

  12. BlogIcon 슬_ 2017.08.3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대단해요! 몸으로 예술을 표현하시는 분들이네요.
    엄청 정성을 다해 그리고 계시는 모습... 보기 좋아요!

  13. BlogIcon T. Juli 2017.09.01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실제보면 더욱 흥미롭고 즐거울 바디 페인팅
    멋져요

  14. BlogIcon Bliss :) 2017.09.01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 이거...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데 벌써 1년이 지난건가요? 그리는 사람들도 힘들고 가만히 기다리고 축제 후 샤워해서 씻겨내는 것도 힘들겠지만..인체와 예술이 만나 정말 아름답네요^^ 여기도 축제 시에 페이스페인팅, 헤나, 타투 부스는 정말 인기 많은데 바디 페인팅 축제는 못 본 것 같아요. 색다른 매력입니다^^ 환절기인데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9월 보내시길요^^

  15. BlogIcon peterjun 2017.09.01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 한번 보고 싶은데... 기회가 없네요.
    참 아름다운 예술인데, 직접 하는 분들은 꽤 힘들 것 같아요.
    멋지네요. ^^

  16. BlogIcon Deborah 2017.09.01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행사네요. 보기만해도 흐믓하네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01 06: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바디페인팅 을하는 것을 처음본 것은?
    초창기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에서 이벤트 부스에서 무료로, 유료로 해주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요,
    대구국제바디페인팅 페스티벌은 매년 마다 열리는 아주 큰 규모의 행사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면 행사에 참여해서 바디페인팅을 하신 분들을 영상으로 멋지게 담아보고 싶습니다^^
    신나는 금요일 되세요

  18. BlogIcon 상추님 2017.09.02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먼가 야한데 ㅎㅎ 다 가려져있군요 ㅋㅋ

  19. BlogIcon 새 날 2017.09.03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몸에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대단하지만, 이 뙤약볕에서 꼼짝 않고 서 계시는 모델분들 또한 존경스럽네요.

  20. BlogIcon 고길이 2017.09.05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시간 보내셨겠네요
    직접본적은 없는데 색다를것같습니다

여기 월성 근처에 오니

사적지도 많고 장기간 월성 유적

발굴을 하는것만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이 일대 전부가 문화재

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 일대를 제일 먼저경주

동부 사적지대라 명명하고 사적으로

지정 보호 하고 있다

그리고 야생화단지를 만들어

예쁜꽃들을 식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찾게 만들었다

( 경주 동부 사적 지대 ) 사적 제 161호 68년 7월 24일 지정

신라의 여러 사적이 모여있는 곳을 보존하기 위해 하나의 단위로 정한 것이다.

동서는 안압지부터 교동까지, 남북은 월성남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가 있는 곳까지가 동부사적지대에 해당한다. 월성, 동궁과 월지, 첨성대, 계림 등이 각각 하나의 사적으로 지정 되어있으나, 이들 유적 사이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지하유적과 유물이 계속 출토되고 있다. 따라서 신라 도성의 중심지역을 보존하기 위해서 사적지를 연결하여 확대 지정한 것이다.

동궁과 월지, 경주 월성, 첨성대, 계림, 내물왕릉 등 외에도 수십기에 달하는 신라 무덤이 완전한 상태로 보존되어 있다.

 

그리고 이 지역 3,300여 평에 꽃양귀비를 비롯 작약등 25종의 아름다운 꽃들을 식재해 봄,여름,가을

가족단위,연인 그리고 전문 사진사등이 사진을 찍으러 오는 명소가 되었다

 

꽃범의 꼬리

범부채

생태 터널도 있었는데 저긴 들어가 보질 못했다

참나리

 

도라지

꽃양귀비가 1송이 남아 있었다

문화재와 꽃

안 어울릴듯 하면서도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건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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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8.30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꽃이 이쁘네요^^ 잘 보고갑니다.

  3. BlogIcon breming 2017.08.30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세요~~

  4.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8.30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 경주 동부사적지대를 다녀오셨군요.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답게 핀 야생화가 정말 멋지네요. 특히 연못 안에 한 송이 연꽃은 그림같습니다. 정말 셔터를 누르고 싶게 하는 멋진 자연이 아닐 수 없네요. 멋진사진 감사드리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7.08.3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어요! 종류도 많이 있네요! 연꽃도 다양하게 있는 것 같아요. 경주 하면 문화재만 떠올랐는데 이렇게 예쁜 꽃 공원도 있었네요 ^^

  6. BlogIcon 상추님 2017.08.30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제 겨울 되면 꽃 사라질 텐데 잘 보고 오셨네용

  7. BlogIcon 꿈의벨벳 2017.08.30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귀비가 너무 예쁘게 피었어요ㅎㅎ

  8. BlogIcon IT넘버원 2017.08.30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전부 이쁘네요.^^

  9. BlogIcon 슬_ 2017.08.30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동화속에서 보던 그런 느낌의 들판이예요. 초록초록한게...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보면 대구랑 경주가 너무 가고 싶어져요ㅋㅋㅋ

  10. BlogIcon 죽풍 2017.08.30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때 야생화에 미쳐 돈도 많이 썼습니다.
    여름 꽃 범부채를 좋아합니다. ^^

  11. BlogIcon 절대강자! 2017.08.30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곳에서 야생화와 나무들의 이름을 술술 말하시는 분들 보면 막 부럽답니다. ㅎㅎ 저는 아무리 외울려고 해도 안되더군요... 그래도 몇번 가본 경주인데 이곳은 처음 보는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T. Juli 2017.08.3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야생화 단지네요

  13.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30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정말 추억거리가 되겠어요ㅎㅎㅎ

  14. BlogIcon 참교육 2017.08.30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여행하기 좋은 날씨입니다. 사람들이 들끓지 않은 한적한 이런 곳이 좋겠네요

  15. BlogIcon peterjun 2017.08.3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답네요.
    꽃이 참 예쁘기도 하고요.
    카메라 들고 가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31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정말 예쁘네요^^
    꽃사진을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
    기분좋은 목요일 되세요-

  17.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8.31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 무덤들이 너무 신기하네요. 전 아직 한번도 못 가본것 같은데..
    아마도 고등학생때나 중학생때 갓엇을것 같은데..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요.
    무덤과 그 뒤에 보이는 산들이 정말 멋져요.
    그리고 연꽃도 너무 예쁘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31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를 비롯헤 알려진 대릉원,오릉등을 보시면 더 그 규모가 대단하고 위용이 엄청납니다
      경주는 정말 지붕없는 박물관입니다

      언제 기회되시면 멋진 사진으로 한번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18. BlogIcon 『방쌤』 2017.09.01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림, 대릉원 그리고 수많은 꽃들
    가장 경주다운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들 중 하나인 것 같아요^^
    또 가고싶네요~~~

  19. BlogIcon Bliss :) 2017.09.0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300평의 양비귀꽃밭이라니!!! 한 송이라 아쉽지만 규모에 놀래봅니다. 도라지꽃은 유심히 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하늘하늘 예쁘네요! 어딜가나 꽃은 여행의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즐거운 나들이되셨겠어요!

  20. BlogIcon 구뜰 2017.09.02 1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생화 사진을 이렇게 잘 찍으시다니!! 사진 실력에 감탄하고, 잘 정리해주신 포스팅 내용에 또 감탄하고 갑니다! 경주 너무 아름다운 도시인데, 이렇게 멋지신 사진 실력과 더해지니 정말 가고싶습니다! 특히 전 양귀비 너무 예쁘다고 생각하는데 직접 꼭 보고싶네요^^

  21. BlogIcon 애리놀다~♡ 2017.09.03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많은 유적 외에도 이렇게 꽃을 즐길 수 있는 멋진 공간도 있군요.
    이리 꽃이 많으니 나비도 벌도 다른 곤충들도 신나게 놀겠어요.
    꽃도 즐기고 유적도 즐길 수 있는 경주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

이 영화를 보고 나서 "짭새"란

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찾아 보았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 범죄자들의 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나와 있다

 

그리고 예전에는 힘을 쓰는 사람들

이름뒤에는 흔히 ~쇠라고 불리웠는데

포도청에서 도둑을 잡는 포졸들을

"잡쇠"라고 불렀는데 그게 된 발음이

되면서 짭새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또 근대에 들어와 공안 정권 시절 독수리가 상징인 모 대학교에서 운동권 학생들을 잡기 위해 경찰이

캠퍼스에서 사복을 입고 상주하던것을 잡새로 조롱한것이 "짭새"가 되었다는 설도 있다

이 설은 영화의 한 장면 행동으로 표현 되기도 한다

 

경찰은 이 표현을 엄청 싫어하는 모양이다

영화에서 큰 웃음거리를 주기도 했지만 경찰을 "짭새"라 이야기 해서 모욕죄로 처벌 (벌금형) 했다는

내용을 심심찮게 찾을수 있다

                                        (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는 오히려 "미혼모, 불법난소판매, 납치"등의 무거워 질수 있는 주제를 그냥 가볍게 부외로

처리함으로써 흥행에는 성공했을수 있다

하지만 그 이면의 정의롭지만 제도와 법규때문에 나서지 못하는 현실을 그냥 인정함으로 인해

씁쓸한 뒷맛을 남기게 한다

아마 현실은 이 보다 더하리라 생각하면 좀 그나마 위안이 된다

 

다만 크리티컬 아워( 납치 사건에서 피해자가 살해될 가능성이 높은 시간)를 7시간으로 설정해 세월호

의 7시간을 연상시킨건 잘한 일이다

 

강하늘과 브로맨스를 보여준 박서준은 이 영화로 제대로 된 영화에 출연한것 같고 강하늘은 미생의

장백기에서 점점 그의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가는것 같다

앞으로가 기대되는 배우다

다른 배우들은 그다지 인상이 깊지 않았으나 고준이라는 액션 배우가 아번에 깊이 각인 되었다

( 한줄 줄거리 )

경찰 대학에서 만난 기준 ( 박서준 분)과 희열 ( 강하늘 분 )은 서로 친해지게 되고 2학년일때

같이 외출을 나가게 되는데 여학생이  납치되는 현장을 목격한다

파출소를 찾아가지만 현실적인 절차땜에 출동이 늦어지자 직접 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학교에서 배운 지식으로 단서를 쫒아 범인들 소굴로 찾아가는데는 성공하나..

 

수사의 3방법은 피해자,물품,현장이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유야무야 넘어 가는일들이 아직도  너무나 많을것이다

 

★★★ 겉으로는 유쾌하게 웃을수 있는 영화..다만 깊게 생각하면 찝찝함이 남는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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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8.29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짭새의 어원이 재밌네요. 웃을 수 있는 영화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7.08.29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잘 보고가요.
    보고 싶어지네요.

  4. BlogIcon 문moon 2017.08.29 0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대학생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뛰는데 현제도상 문제점이 있는거군요.
    영화가 좋은 방향으로 기여하면 좋겠네요.^^

  5. BlogIcon 바람 언덕 2017.08.29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평이 참 좋더군요.
    배우들도 괜찮은 것 같구요. 특히 강하늘의 성장은 눈여겨 볼 만합니다.
    예전 미생에 나왔을 때는 여물지 않았었는데, 재심 이후 연기가 무르익었다는 생각입니다. 배우의 성장,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ㅎㅎ

  6. BlogIcon 미움이 2017.08.29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요 두배우가 엄청 끌리는 영화였는데 아직 보진 못했습니다.

    꼭 기어코 볼겁니다 ㅎㅎ

  7. BlogIcon 쫄아의아프로만 2017.08.29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장 가능성이 높은 배우들입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어하는 작품입니다.

  8. BlogIcon Deborah 2017.08.29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연기파 배우들이 열연하는 영화라 볼만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여기선 볼수가 없지만 감사히 리뷰 잘 봤네요

  9. BlogIcon 애리놀다~♡ 2017.08.29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복경찰들을 잡새라고 부르면서 좀 된소리로 발음하니까 짭새 이렇게 된 것으로 기억나요. 많이들 짭새떴다 뭐 그러면서 불렀던 시절이... ^^;;
    유쾌하게 웃을 수 있는데 또 생각해보면 찝찝함이 남는 영화라 하시니 나중에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두 주인공 경찰대생의 강의 중 저 레이저빛 나는 눈. 공부 엄청 열심히 하는 학생들인가 봐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9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잡새도 어원중의 하나일수도 있습니다 ㅎ
      이 영화에서 박서준이 새 자세를 취하면서 짭새 그러면서 경찰을 약 올렸습니다
      이부문이 가장 큰 웃음 포인트가 되었어요^^
      그냥 재미있게 봐도 되는데 저는 그게 잘 안됩니다 ㅋ

  10. BlogIcon 양정석 2017.08.29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인공들이 마음에 드네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7.08.2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12. BlogIcon YYYYURI 2017.08.29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궁금해요. 청년경찰 ㅎㅎㅎㅎ

  13. BlogIcon 슬_ 2017.08.29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찝찝하다는 감상이시라니... 어떤 건지 알 거 같기도 하구요ㅎㅎ
    수사물을 보고 있으면 답답할 때가 많은데, 현실 반영이라는 것에 헛웃음이... ㅠㅠ

  14. BlogIcon 참교육 2017.08.29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해임은 요즈음 영화감상 삼매경입니다 .
    저도 이런 여유 갖고 싶네요

  15. BlogIcon T. Juli 2017.08.29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찰에 대한 경의와 감사도 있어야할 것 같습니다.
    영화 의미 깊어 보이네요.

  16.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29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 싶은데 같이 보러갈 사람이 없어요ㅠㅠ

  17. BlogIcon 죽풍 2017.08.29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18.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9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영화일 뿐이겠죠.
    강하늘, 박서준의 영향으로 젊은 층의 관람도가 높기는 하겠으나
    영화 이면의 부분들까지 생각한다면 씁쓸함이 남는 영화라는 것....

  19. BlogIcon peterjun 2017.08.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 못봤네요...
    개봉전에는 흥행에 실패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보시더라구요. ㅎㅎ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30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리뷰를 읽고나니 봐야겠습니다^^
    배우 강하늘 이 나오는영화군요.

얼마전 문재인정부 출범 100일을

맞이하여 청와대에서 "대국민 보고회"를

가진적이 있었다

그날 공영방송에서 생중계하기도 해서

실황으로 지켜봤는데 그 모습이

이전 정권의 홍보와는 많이 다른 모습이어서

생경스럽기까지 했다

 

그 보고회는 국민인수위원이라고 명명된분들이

새정부에 바라는 질문을 장관,수석,대통령에게

하고 그 들이 답변하는 내용이었는데 그간

광화문 1번가통하여 제안된 내용들중의 일부였다

 

 광화문 1번가에는 국민제안 18만건이 등록 되고 그 중 실천과제로 167개가 선정이 되었다

또한 그 100일간의 기록을 자세히 알수가 있다

                                        ( 광화문 1번가 사이트 캡쳐 )

 

난 광화문 1번가는 아니지만 지난 8월 대전,경주 지역을 다니면서 궁금하거나 개선되었으면 좋겠다

하는 내용을 해당 지차체에 건의하고 믈어봤더니  그 내용들이 국민신문고로 접수되면서 해당부서에

다시 전달이 되어 답변을 받을수가 있었다

첫번째 대전 원도심 도보 여행을 하면서 아쉬웠던점을 건의했더니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다

답변일 2017-08-21 13:35:50
처리결과(답변내용)

  대전관광에 대한 많은 관심과 홍보에 감사드립니다.

  귀하께서 대전 원도심 도보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불편사항 또는 제기하신 문제점 등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① 현재 대전역의 관광안내소의 위치가 매표소 옆이라 찾기가 어려워 이용이 불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한국철도공사와 협의하여 대전역 로비
        중앙부분으로 옮기기로 하고 예산 확보 및 편성 중에 있으며, 나오는 곳에 관광안내소 위치에 대한 안내표지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② 또한 대전관광 홈페이지에서는 근대문화유산을 전체적으로 소개하고 있고, 안내지도에서는 여행시간별로 반나절·한나절·1박2일 코스로
        안내하고 있어 이용자가 혼동할 수 있으므로, 홈페이지 관리 또는 안내지도 제작 시 감안하여 이용자에게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원도심 근대유산의 표지판 또는 이정표 등의 안내시설은 「원도심 근대문화 탐방로 조성사업」을 통해 종합적으로 보강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③ 근대문화유산의 관리는
      - ‘(옛)충청남도청 본관(등록 18호)’은 대전근현대사 전시관으로, ‘(구)국립농산물 품질관리원 충청지원(등록 100호)’은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등으로
         활용하고 있으나
      - 등록문화재(근대건축물)는 보존보다는 활용 활성화가 목적으로 민간 소유 및 사용이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며, 다만 문화재라는 점을 강조하여 소유∙사용자들이
        품격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 협조 요청코자 합니다.

  우리시는 대전을 찾아주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대전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대전관광 홈페이지를 개편작업 중에 있으며, 외형적 개편뿐만 아니라 내용의
 최적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코자 합니다.

   대전관광 발전을 위하여 귀한 의견을 주신 귀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기타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대전광역시 관광진흥과(☏ (042)270-3981)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끝.

 

두번째로 경주에 멧돌 순두부 식당이 많은 이유가 궁금해서 물어 봤다

 

답변일 2017-08-17 11:55:58
처리결과(답변내용)

1. 우리시 외식(음식)문화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문의하여 주신데 감사드립니다.
     2. 경주시 일반음식점 업소수는 5,000여개소이며, 그중에 순두부집은 30여개  정도입니다.
     3. 순두부집이 많아보이는 이유는 관광유원지(보문단지) 부근에 집단 및 대형화되어 이용객이 많기 때문이라 판단됩니다.
     4. 경주에는 옛날 먹거리가 다양하기전에 영양식으로 콩을 갈아서 콩국수,콩국 등을 판매하는 전통집이 있었으나, 현재는 그 명맥이 뚜렷하지 않습니다.
     5. 순두부집은 1997년도 I.M.F외환위기 이후 관광지 등에서 음식질,맛,즉석조리간편,가격 등이 손님기호에 맞아떨어지면서 자생적으로 관광지 부근에 순두부업소가 형성되었습니다.
     6. 아울러 일부업소에서는 원하는 손님들에게 서비스차원에서 순두부제조후   나오는 부산물인 콩비지를 나누어주어 어른신들의 추억의 먹거리재료로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좋은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 답변내용은 경주시 위생과에서 순두부업소 내력을 정리한 것으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세번째로 국립 경주 박물관 월지관 벽면 낙서에 대해 왜 제거를 않는지 물어 보았다

 

답변일 2017-08-18 13:16:01
처리결과(답변내용)

1. 안녕하십니까.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국립경주박물관 업무와 관련하여 신고하신 민원(1AA-1708-184837)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답변 드립니다.

     2. 귀하께서 말씀하신 월지관 내부 벽면이 낙서 등으로 오염되었다는 내용에 대한 검토결과를 아래와 같이 말씀드립니다.

       가. 월지관 내부 벽면을 확인한 결과 낙서ㆍ긁힘 등 벽면의 노후화와 오염이 심하여 보수가 필요하다고 판단됩니다.

       나. 다만 보수시기와 관련하여 현재 여름 휴가철 기간이며, 앞으로 추석연휴와 가을 관광 성수기 등을 고려해 볼 때 전시관을 폐쇄하고 벽면 도색 등 보수하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특히 금년부터는 종래 휴관하였던 월요일도 개관함에 따라 전시관을 폐쇄하고 보수에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기가 곤란합니다.)

       다. 따라서 10월 이후 관람객 규모 및 전시실 상황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금년 내로 월지관 벽면 보수공사를 실시함으로써 쾌적한 관람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4. 귀하께 드린 답변이 만족스럽기를 바라오며,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국립경주박물관 기획운영과 배성대(전화 054-740-7604) 주무관에게 전화주시면 친절하고 상세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변에 대한 회신도 빠르고 답변 내용도 비교적 만족할만 하였다

예전과 많이 바뀌어졌음을 느낀다

 

앞으로도 국민신문고를 적극 활용하여야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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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7.08.28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바로바로 처리해 주더라구요.
    세상많이 바뀌었지요.^^

  3.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8.28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심이 잘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4.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8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국민신문고 요새는 좀 빠르고 대답도 잘 해주나보네요! 예전에 업무 관련해서 질문 하나 올렸다가 관련부서가 아니니 다른 곳으로 올리라는 내용 주고받기만 몇번을 했는지..ㅠㅠ 결국 6개월인가 만에 질의했던 내용은 그냥 안 하기로 하고 흐지부지 되었었네요;; 요즘은 달라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8.28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바뀌어 가는걸 느끼는것 같아요. 저도 옛날에 질의해봣는데 근래들어서는 안해 봤네요. 공수레공수거님의 적극적인 어필이 돋보입니다.

  6. BlogIcon 『방쌤』 2017.08.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꽤나 빠르고 상세하게 답변이 달리는군요.
    늘 혼자 중얼거리기만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저도 이제 자료를 조금씩 모아봐야겠습니다.
    아쉬운 경우가 너무 많았거든요^^

  7. BlogIcon T. Juli 2017.08.28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 신문고
    매우 좋은 시스템이군요.

  8.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28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저도 한번 이용해봤던것 같아요ㅎㅎㅎㅎ

  9. BlogIcon 죽풍 2017.08.28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익정신이 투철하십니다.
    많이 본받아야 할 점입니다. ^^

  10.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8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이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의미가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 모두가 신문고를 두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기본적으로 이제 정보공개를 보다 자유롭게 할 텐데, 지금의 정부에서
    그것들을 톡톡히 누려야하지 않겠어요?

  11. BlogIcon peterjun 2017.08.28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깜짝 놀랐습니다.
    충분히 공감할만한 건의와 그에 합당한 답변들인 것 같아
    저도 꽤 만족스럽네요.
    낙서는 정말 보기가 그랬는데.... 처리해준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입니다. ^^

  12. BlogIcon 상추님 2017.08.29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렇게 요청도 할 수 있군요
    많이 좋아졌네요 정말 ㅎㅎ

  13. BlogIcon Bliss :) 2017.08.29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신기해요^^ 전에 도보 여행 시 안내판이 제대로 되지 않아 외국인은 커녕 한국 사람들도 찾기 어렵다고 하시더니 여행지에서 겪은 불편한 점을 건의하고 궁금증을 문의하신 것도 놀랍고 답변이 형식적이지 않고 매우 체계적이라서 더 놀랍네요. 신문고 자주 활용해야겠어요! 저두 대국민보고회 봤습니다^^ 썰전, 외부자들 토론도 챙겨봤구요. 완벽한 정부는 없겠지만 무엇보다도 서민의 마음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읽으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9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공수래공수거님이 이번에 큰일을 하신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은
    불편한 사항들이 생긴다면? '국민신문고'를 적극 이용할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슬_ 2017.08.29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신문고 저도 이용해봐야겠어요. 지금 사는 동네에 불편한 점이 엄청 많거든요.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나는 일도 건의해도 괜찮겠죠? ㅎㅎㅎ
    순두부집이 많은 이유라던지 궁금한 점에 대답해주는 게 참 보기 좋네요.
    이런 좋은 참여방법을 알려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16. BlogIcon Deborah 2017.08.29 0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정보는 아주 유익하죠. 아주 잘 정리 해주셨어요.

  17. BlogIcon Spatula 2017.08.29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좋아요.
    뭔가 가면, 오는 것도 있어야죠!

  18. BlogIcon 명향란 2017.10.07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경하는 대통령님!저희아들은 35세로 사회에서 컴퓨터전문가로 열심히일을했고 결혼을 한달앞두고 고열과두통으로 입원해서 뇌수막염에서 뇌염이되는과정에서 에크모까지달아야하는 생명이 위태로운 고비를 여러번 넘기고 한달넘는 혼수상태서 깨어났는데 손가락하나 까딱할수없는 식물인간 상태로 살아나서 지금은 오르쪽 눈은거의실명되고 왼쪽은 아주희미하게 보이는 정도와 하반신마비가 남아있습니다,병이위중했던지라 욕창도오고 균도 감염되는 바람에1년이 넘는시간을제대로 재활한번 받지못하고 골든타임을 놓쳐버리고 말았습니다,2016년1월17일병이나서2017년4월에야 욕창이완전해져서 본견적훈련을 받게됐는데 4월당시 허리도제대로 가누지못해 묶어서앉아야했는데 지금은 혼자일어나앉고 뭐라도 붙잡고서보려고 애를쓰고 재활의 의지가 충천한데 안타깝게 시간은흘러 2년을 얼마남겨두지 않았습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뇌병변환자의 재활시한을2년으로 정하고2년이넘으면 지원했던 금액을삭감해서 어느병원에서든지 심지어 국립이나시립에서도 입원을 받아주지않는다는것입니다,)자식이또본인도 갑자기장애자가 된걸받아들이기힘들고 여러가지로저희의 몸과마음과경제는 만신창이가되어버렸는데 삭감된다는이유로 입원을 받아주지않는다면 입원해서재활을받아야하는 상황인저희같은 경우는 장애를안고살아야하는건지?포기하고살기엔 너무젊지않습니까?대통령님!도와주십시요,이렇게젊은사람을 독같이 같은자로 재는것도법에테두리에 가두어재활을못하게하는것도 너무슬픈 일인것 같습니다,그동안 제가봐온 대통령님은 어려운ㄴ사람들의 사정을먼저 생각하는분으로 우리에겐 그야말로 천군만마같은 분이십니다,그래서 감히펜을들었고 우리의사정을아신다면 해결해주시리라는 믿음을갖고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어디든이 아니여도 국립이나 시립에서라도 입원해 재활치료를 받을수있도록 도와주십시요.

  19. BlogIcon 류시화 2017.12.22 1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좋은데요 저도 올려봐야겟습니다.

  20. 하루 2018.01.10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상예보도 잘못 올리면서
    2018 .1 . 10일 17시 40분대 받은 메세지중 22시 것을 보냄 대충보내지 말고 제대로 확인좀

  21. 2018.04.05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끼니때가 되어가니 슬슬 배가

고파진다

여행지에 왔으면 그 지역의 맛집을

찾아가는것도 좋은데 덥고 하니

귀찮아진다

 

눈에 보이는곳으로 들어갔다

전통 육개장

이렇게 더운데 이열치열 해볼까

하는데 시원한 냉면 그림에 만두가

눈에 띄인다

 

망설이다 시원한 냉면으로 결정을 햇다

이화수 육개장은 들어본적이 있는것 같아 프랜차이즈점인듯 싶었다

그런데 안에서 드시는분들은 대부분 육개장을 드신다..쩝

육개장칼국수도 맛있어 보이는데...

날만 안 더웠다면 선택이 달라졌을텐데 말이다

 

냉면은 시원했다

국물울 주우욱 들이키고 땀을 식혔다

에게 그런데 만두는 달랑 하나..

 

가격은 \7,000 그런대로 먹을만 했다

 

 

원도심 도보 여행을 하다 보니 유명한 성심당 빵집이 보인다

팥빙수를 먹고 싶었는데 배도 부르고 이따 와야지 하는 생각만으로 거쳐갔다가 나중에 후회를 했다

"이따"가 참 힘든다는걸 다시 한번 깨달았다

대전역에서 성심당도 있었는데 길게 늘어선 줄땜에 줄설 엄두가 나지 않았다

1개만 사서 먹어 보고 싶은데 그러지는 않을것 같고...

다시 후회가 당연한 "다음에"로마음을 바꿨다

( 성심당)

 1956년 대전광역시에서 설립된 제빵기업이다. 튀김소보로가 유명하다. 군산 이성당,

서울 나폴레옹, 전주 풍년제과, 부산 비앤씨와 함께 대한민국의 5대 빵집으로 꼽히기도 한다.

대전상공회의소가 대전소재 대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2년 연속 대전의 대표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 위키 백과 )

튀김소보로 최소구매단위가 좀 더 저렴하였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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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쫄아의아프로만 2017.08.26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두가 하나라니요...
    육칼은 비오는 날에 드세요^^

  3. BlogIcon 청결원 2017.08.2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먹고 싶네요

  4. BlogIcon 슬_ 2017.08.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에 여행 갈 때는 '이따'가 안된다는 걸 저도 이번 8월에 깨달았어요ㅋㅋ
    정말 갔던 길 되돌아가는 게 너무 어렵죠ㅠㅠ

  5. BlogIcon CreativeDD 2017.08.26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김소보로는 낱개로는 구매를 못하는가봐요..?
    예전에는 한두개씩도 사먹었던 것 같은데요~
    성심당은 여전히 위풍당당, 사진을 보니 또 리뉴얼을 한 것 같은데..
    전 언제쯤 다시 갈수 있을지..^^;;

  6. BlogIcon 죽풍 2017.08.26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한 번 맛을 보고 싶네요. ^^

  7. BlogIcon 베짱이 2017.08.26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날씨에 딱이네요

  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7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냉면에 성심당까지! 대전여행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대전서 자취할때는 성심당에 가끔씩 들리곤 했었는데요,
    거기 메뉴중 다른 메뉴들도 잘팔리지만, 튀김소보로는 다른 지역에서 오신분들은 꼭 집어가시더라고요^^
    편안한 휴일되시길 바래요

  9.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8.27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냉면이 확 땡기네요^^ 내일 냉면을 먹으러 가야겟어요.
    그리고 저도 튀김 소보루 에전에 사먹었었는데..
    만원짜리 하나 사면.. 자꾸 남기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냉동실로 보관!

  10. BlogIcon pennpenn 2017.08.27 0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개장 칼국수는 너무 얼큰할 듯 싶네요.
    그냥 냉면 잘 드신 것 같습니다.

    성심당은 참 대단한 빵집입니다.
    이런 빵집 하나 운영하면
    돈 걱정 안하고 살 듯 슬습니다.

    주말을 잘 보내세요.

  11. BlogIcon 새 날 2017.08.27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개장전문점에서 냉면도 하는군요. 날 더울 땐 뭐니뭐니 해도 냉면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성심당,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대전 기반의 명물이었군요. 과연 어떤 맛이길래 그토록 유명세를 타는 건지 한 번 먹어보고 싶군요

  12. BlogIcon Bliss :) 2017.08.27 1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글에도 무더운게 느껴졌는데 대전 여행 하신 날 무척 무더웠나봐요~ 제가 젤 좋아하는게 육개장이어서 전 그래도 육개장 먹었을 것 같아요ㅎㅎㅎ 근데 냉면과 만두 보니 무더운 날에 딱일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만두 1개는 추가 주문을 위한 낚임 서비스일까요?ㅎㅎㅎ 소보로도 좋아해서 튀김소보로도 어떤 맛일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해피 일욜 되시고 8월 마지막 주 즐겁게 시작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8 0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걸어 다니기에는 좀 더웠습니다
      저도 육개장을 참 좋아하는데 엔간하면 육개장을 먹었을텐데 그날 땀을 너무 많이 흘렸네요
      만두는 정말 감질났습니다 ㅎ

      일요일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13. BlogIcon 상추님 2017.08.2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빵이라니.. 처음보는 메뉴네요
    그 맛이 참 궁금해지네요

  14. BlogIcon Deborah 2017.08.27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도는 음식이네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15.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7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화수 전통 육개장은 지금 회사 이사전의 경기도 하남시에 있었을 때,
    몆번 간 기억이 있어요. 육개장이 참 맛있었던 것으로....^^

    보기만 해도 냉면이 시원해 보이네요. 참 달걀은 먼저 드시나요?
    아니면 나중에 드시나요?^^

    성심당 소보루는 말만 듣고 뭐 아직 한 번도 가 본적은 없습니다.
    빵은 뭐 어디든지 맛있다고 생각을 하죠
    (정작 성심당의 빵을 먹어보면 생각이 달라질지도..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8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중에 찾아 보니 프랜차이즈더군요
      제가 사는 인근에는 안 보이던데 아마 있엇으면 자주 찾았을겁입니다
      전 달걀 먼저 먹습니다 ㅎ
      성심당 빵을 정말 한번 먹어 보고 줄을 서서
      기더려도 좋은지를 평가할것 그랬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7.08.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화수는 가끔 식사하러 가곤 하지요.
    냉면은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ㅎㅎ
    성심당 빵...... 사람이 정많았군요.
    저도 성심당 빵은 누군가 선물해준 걸 맛보는 수준만 경험해봤네요. ^^

  17. BlogIcon 고길이 2017.08.28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쉬원한 냉면국물에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18. BlogIcon 겔러 2017.08.28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튀김소보로 저는 그리 맛난건 모르겠더라구요

  19. BlogIcon 공감공유 2017.08.28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성심당은 굳이 안먹어봐도 되능거 같아요

  20.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8.28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개장 전문점은 특별한 육수비법이 있는건지, 깊고 풍부한 맛이 나더라고요. 걸쭉한 육개장의 시원한 국물도 놓칠 수 없지만, 역시 여름엔 시원한 냉면과 따끈한 만두의 조합이 제격이죠=) 더운 점심, 시원한 한 끼 식사 되셨길 바랍니다 =) 입맛을 확 끌어당기는 비주얼의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이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대전에 가면 들러서 꼭 맛봐야겠어요~

  21. BlogIcon 시니냥 2017.09.13 2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곳이 성심당 본점이군요!
    맨날 대전역안에 있는 곳에서 구입하고 바로 기차타곤 했는데 ㅎㅎㅎ

    저는 이화수 전통육개장 먹어봤어요. 육개장이 다른 곳이랑 맛이 달라요.
    한번 먹어보심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양도 굉장히 많아요 ㅋㅋㅋㅋ

경주에 오면 반드시 들르는곳

국립경주박물관이다

여러 차례 왔지만 항상 새롭다는걸

느끼게 된다

 

이곳에는 11개의 국보와

29개의 보물을 소장하고 있어

국립중앙박물관 다음으로 많은 지정문화재를

보유한곳이기도 하

 

국립경주박물관은 1945년 국립박물관 경주분원으로 출범을 해서 1975년 이곳 인왕동으로 건물을

지어 이전하게 되었다 그후 안압지 출토 문화재를 전시하기 위해  1982년에 월지관을 지었고

2002년에는 미술관을 신축 지금에 이르렀다

 

평일인데도 많은 관광객들이 관람을 하러 왔다

 

본관인 신라역사관

본관가기전 좌측에 있는 남산 삼룡계 부근에서 옮겨온 삼층석탑

기단부와 꼭대기의 장식이 없어 아쉽다 ( 그래서 문화재 지정이 안된지도..)

보물 제626호 금제달개 달린 굽다리 접시

신라 왕족의 화려한 장례문화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 유물 중의 하나이다. 고구려와 백제는 신라에 비해 소박한 장례문화를 가지고 있어 부장품이 이처럼 화려하지는 않은 듯 하다. 신라 왕족이 돌무지덧널무덤 속에 묻힌 이유도 화려한 껴묻거리가 도난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함이라는 설도 있다. 금으로 만든 이 굽다리접시(金製瓔珞附高杯)는 무덤 속에 일반적으로 껴묻는 흙으로 만든 굽다리접시와 모양이 같다. 특히 굽다리의 중간 부분을 돌출시켜 2줄의 돌대를 만들고, 끝 부분에 금판을 덧대어 두툼하게 처리하여 최대한 토제 고배와 유사하게 만들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소재가 금속이라는 속상 상 접시 바닥 안쪽에 굽다리와 연결하기 위한 못이 있는 점은 다르다.

보물 제625호 은관식

황남대총 북분에서 출토

보물제 620호 유리제잔

우리나라에서 유리 제작 기술은 대략 기원 전후한 시점에 도입되어 천하석제 옥과 함게 장신구에 많이 활용되었다. 유리로 만든 그릇은 삼국 중 신라의 왕족 무덤에서만 출토되는 경향이며, 이 또한 신라 지배층의 독특한 장례문화와 연관된다. 유리 제품은 신라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기도 하였지만, 황남대총에서 출토된 봉수병과 유리잔의 사례와 같이 유라시아 대륙과 중국 등을 거쳐 수입된 것도 상당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수입 제품은 봉수병에서 부러진 손잡이를 금실로 감아 보수한 흔적이 있는 점에서 미루어 볼 때 귀중하게 다루었을 가능성이 있다.

보물 제 634호 상감유리구슬

경주 미추왕릉지구에서 출토

이 보물에 대해서는 언젠가 KBS의 다큐멘터리에서 본게 기억이 난다

구슬의 일부 조각은 동남아시아 어느 나라의 조각 기법과 흡사하다 이것을 재현해낸바 있다

무덤 주인의 가슴 부위에서 출토되었다. 비록 하나의 줄에 묶여 있지만 재질, 형태, 크기, 색상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마노제의 곱은옥, 다면옥, 둥근옥, 벽옥제의 대롱옥, 수정제의 대추옥, 유리제의 둥근옥이 하나로 결합되어 있다. 색상도 붉은빛과 푸른빛, 초록빛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유리제 둥근옥 중에는 지름이 1.8㎝에 이르는 대형구슬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 표면에 파랑·노랑·빨강·흰색의 색유리로 사람얼굴과 오리, 꽃나무 무늬 등을 정교하게 만들어 붙였다.

보물 제 635호 장식 보검

경주 계림로 14호 돌무지덧널무덤에서 출토되었다. 원래는 꼭지가 달린 자루나 칼집에 나무가 부착되어 있었지만 썩어서 없어졌다. 칼집과 자루에는 얇은 금판을 전면에 입히고, 다시 작은 금판을 세워 붙여 물결·나뭇잎·원·타원·태극무늬 등을 만들어 조합시켰다. 이러한 무늬에는 붉은 마노와 재질을 알 수 없는 보석이 박혀있다. 전체적으로 기하학적인 무늬의 아름다움과 함께 보석의 붉은빛과 잿빛 및 금판의 금빛이 어우러져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신라미술관

불국사의 다보탑과 석가탑 ..복제품이다

보물 제 366호 감은사 서삼층석탑 사리갖춤

문무왕을 기리기 위한 신문왕이 세운 감은사 서삼층석탑에서 출토된 사리함

월지관

월지관 내부

곳곳 벽에 낙서기 있어 눈쌀이 지푸려졌다

지워야 되지 않느냐 물었더니 관련 계획이 없다 한다

신문고에 건의 한번 해야겠다 ( 결과는 별도로 올릴까 한다 )

보물 제 1475호 금동판보살좌상

금동판삼존불좌상(金銅板三尊佛坐像)과 함께 출토된 10구의 판불(板佛) 중 보살 좌상이다. 보살상이 합장인(合掌印)을 하고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삼존판불좌상과 양식과 제작기법이 동일하다. 이 판불상들은 대좌(臺座) 아래에 긴 촉(鏃)이 두 세개씩 달려있어 불감(佛龕)같은 곳에 꽂아 안치했던 것으로 보인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신라 천년의 역사와 만나는 출발점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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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라이너스™ 2017.08.25 1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입니다^^

  3. BlogIcon 시골청년v 2017.08.2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안에 낙서라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아무래도 어린 아이들이나 청소년들이 장난을 친것이라 생각 되는데,
    그래도 우리 유산물이 보관되고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인 만큼 관리가 필요할것 같네요.

  4. BlogIcon 『방쌤』 2017.08.2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경주에 가면 꼭 들르는 곳들 중 하나인데
    올해는 한 번 도 가보질 못했네요^^;;
    가을에 경주로 여행을 가면 다시 들러봐야겠어요

    낙서는,,,ㅡ.ㅡ; 확,, 그냥,,

  5. BlogIcon 꿈의벨벳 2017.08.25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하면서 보다가 낙서에 갑자기 확 깨는군요.
    다같이 보는건데 너무하네요ㅠㅠ

  6. BlogIcon 쫄아의아프로만 2017.08.25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도 낙서를 하는 사람들이 있군요.
    선조들의 소중한 유산이 후대까지 잘 보전되야 겠습니다.

  7.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5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름다운 보물들 보다가 낙서가..ㅠㅠ 지난번 스위스 융프라우에서도 한글 낙서가 돋보이더라구요ㅠㅠ 부끄럽습니다. 저건 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ㅠㅠ

  8. BlogIcon YYYYURI 2017.08.25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서를 하는 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일까요?

  9. BlogIcon IT넘버원 2017.08.25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의 역사를 알아가는 첫 시작점인거 같습니다.

  10. BlogIcon 참교육 2017.08.25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경주 지진사태 보면서 참 걱정됩니다
    우리역사고 고스란히 숨쉬고 있는 신라의 문화유산 잘 보존하고 지켜야지요

  11.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8.25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 역사에서 제일 중요한 역사의 보고가 아닌가 싶네요.

  12. BlogIcon T. Juli 2017.08.25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의 유산을 간직하는 것 중요하지요
    경주는 참 아름다워요

  13. BlogIcon TikNTok 2017.08.25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산이라 경주랑 가까운데 국립박물관은 어릴때 가보고 한번도 안가본거 같네요ㅜㅜ 경주 가게되면 꼭 한번 들려서 지식도 쌓고 옛날 추억도 떠올려 봐야겠어요 ㅎㅎ

  14. BlogIcon 늙은도령 2017.08.25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것들이 많네요.
    영상으로도 찾아봐야 하겠습니다.
    낙서는 좀 아쉽네요.

  15. BlogIcon 죽풍 2017.08.25 2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립경주박물관에 가면 볼 것이 많겠군요.
    다음 기회에 들러봐야 되겠습니다. ^^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8.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구경을 하셨네요.
    애들 낙서하는 거 어째야지 못하게 할지 참 답답하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7.08.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좋은 곳을 다녀오셨네요.
    이런 곳 벽에 낙서라니...그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알쓸신잡 보고 나니 경주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6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것들이 많네요.. 국립경주박물관에 안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해봐야겠습니다 덕분에 보물들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슬_ 2017.08.27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보면 저도 경주가 막 가고 싶어진다는...ㅋㅋㅋ
    저 낙서는 대체 어디서 펜을 가져다가 하는 건지... -.-;;;

  20. BlogIcon 상추님 2017.08.2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볼때마다 참 신기하더군요
    어찌 저런걸.. 만들었는지

tvN에서 매주 수,목요일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를 리메이크하여

방송하는것을 계기로 예전부터

생각해왔던 미드 크리미널마인드에

대한 소감을 시간나는대로 다시 보고

써보기로 했다

 

그 장도의 첫 발걸음으로 시리즈1의

에피소드 1 "극단의 공격자"편이다

( 사실 지금까지 273 에피소드가

방송되 매일 써도 1년 걸린다 ㅋ)

 

미드 크리미널마인드는 2005년 9월22일부터

미국 CBS로 방송되는 인기 범죄수사물이다

 

매년 9월경 시리즈가 시작해 다음해 5월까지 방영이 되고 지금은 시즌12가 끝나고

올 9월 시즌 13을 기다리고 있다

 

시리즈마다 20개에서 26개의 에피소드가 있으며 나는 전편은 아니지만 많은 에피소드를 시청하였다

에피소드마다 유명 인사들의 명언이 나레이션으로 나와 사건의 본질을 생각하게 해 주는것이 여늬

드라마와는 차별성이 있다

 

시리즈 1의 첫번째 에피소드는 "극단의 공격자"이다

버지나아주 콴티코의 F.B.I 본부의 BAU ( 행동 분석 훈련원 )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에피소드 1의 BAU  요원의 등장은 기디언-하치너-모건-리드-가르시아 순으로 나온다

   ( 에피소드 1에 나오는 요원중 가르시아는 빠져 있다 가운데는 엘 요원인데 에피소드1만 봐서는

   합류했는것인지 확실히 모르겠다 ㅋ)

 

초반 기디언의 등장과 그의 포지션은 매우 강렬하다

( 제이슨 기디언-맨디 파틴킨 분)

BAU 최고의 프로파일러다

사건 트라우마로 외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다 교관에서 현장 요원으로 복귀한다 

                                             (제이슨 기디언 )

 

에피소드 1에는 많은  명언들이 나온다

- 악을 행하는데 초월적 존재를 끌어들일 필요는 없다 인간은 독자적으로 모든 악행이 가능하니까

                                                                                          - 조셉 콘래드

- 모든것은 수수께끼다 수수께끼를 풀 방법 그 또한 수수께끼다         - 에머슨

- 다시 시도하라,다시 실패하라 실패가 더 좋을수도 있다                  - 새뮤얼 베케트

- 시도한다는건 없다 하든지 아님 하지 말아라                               - 스타워즈 요다

- 살인을 저지른건 머리속에 잠재한 또 하나의 다른 나다                  - 하이런

- 더 많은 과거를 회고할수록 미래를 보다많이 예측할수 있다            - 윈스턴 처칠

- 그대가 오랫동안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 역시 그대를 들여다 본다  - 니체

 

( 에피소드 1 줄거리 )

2가지 다른 행동,2명의 범인

도로에서 교살 당하는 연쇄 살인이 벌어진다

범인을 잡았으나 프로파일과 다르고 다른 범인이 있음을 알아채리는데...

 

에피소드 1에서는 다음편을 예고하면서 끝난다

버지나아주 덤프리의 주유소 매점에서 돌아서는 가디언에게 누군가가 총을 겨누고......

 

덧 : 에피소드1의 범행수법이 tvN의 크리미널마인드에 나온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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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8.2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3. BlogIcon 꿈의벨벳 2017.08.24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체의 마지막 말은 저도 알고 있네요. 뭔가 섬뜩한 말이였는데 말이죠ㅎㅎ

  4. BlogIcon 참교육 2017.08.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여태까지 tvN은 한법도 본일이 없답니다.
    관심 두고 지켜봐야겠습니다.

  5. BlogIcon 인터넷떠돌이 2017.08.24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시리즈 진짜로 지존이었습니다.
    제 지인은 시즌3 10화이던가 그걸 보고서, 드라마보고 지릴줄은 몰랐다고 하더군요.

  6. BlogIcon 『방쌤』 2017.08.24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저도 거의 모든 시리즈들을 다 챙겨서 봤어요.
    몰입도가 아주 그냥~~~
    저는 기디언이 팀장이던 시절이 제일 재밌었던 것 같아요.
    하치도 물론 좋지만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4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는 하치너가 1편부터 12편 초반부터 줄곧 팀장을 맡아 왔습니다
      기디언은 팀원이었고요
      시리즈 1에서 팀원으로 복귀해서 시리즈 3편까지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디언 뒤를 이어 데이비드 로시가 이어 받았습니다 ㅎ

  7. BlogIcon YYYYURI 2017.08.24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보고 싶다..

  8. BlogIcon 미움이 2017.08.24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엉엉 집에 공중파밖에 ... 다운받아서 봐봐야 겠군요 ㅎ

  9. BlogIcon 분 도 2017.08.2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미드는 전혀 생각도 못하고 있었습니다.

  10. BlogIcon peterjun 2017.08.24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보다 명언들에 더 눈길이 가네요.
    명언 자체만으로도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5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 명언들을 새겨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사건을 해결하고 전용 비행기로 돌아갈때 나오는 명언 나레이션은 그 한편을 축약해 놓은듯 합니다

      예전 미생 드라마도 비슷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 ㅎ

  11. BlogIcon IT넘버원 2017.08.24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은 그렇다 쳐도 저도 명언에 눈길이 가는거 같아요.^^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8.24 2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채널 돌리다 가끔 지나곤 하는데, 한번도 본 적은 없네요.
    한번 봐야겠어요~ ^^*

  13. BlogIcon 죽풍 2017.08.24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

  14.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4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주옥 같은 명언들이 눈에 띄는군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T. Juli 2017.08.24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16. BlogIcon Bliss :) 2017.08.25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미드도 보시는건가요? 범죄 수사물이라고 하니 흥미진진할듯요 정말 장르 안 가리시고 두루 다 보시네요^^ 굿밤 되세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5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성은 익히 들었는데 아직 못봤습니다.
    9월에 시즌 13이 나온다니 ^^ 언제 기회가 되면 몰아서 시즌1부터 봐야겠습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18. BlogIcon 애리놀다~♡ 2017.08.26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는 즐겨 보지는 않았어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좋아하신다는 말씀 듣고 시즌 1 처음부터 한 반 정도 봤어요. 그런데 재밌는 건 시즌의 1회 시애틀, 2회 템피(피닉스 근교), 3회 플로리다... 해서 1~3회까지 제가 살았던 곳이 시리즈의 사건 배경으로 연속으로 나오는 거예요. 현지 로케이션이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살던 동네에 대해서는 이렇게 까탈스러워져요. 부작용 ㅠㅠ) 살던 동네들 연속이라 아주 흥분돼서 봤다는. ㅎㅎㅎ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8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시즌 1부터 보기 시작하셨군요
      이런 장르를 좋아하는 사람은 재미있게 볼수 있는데 말입니다
      1~3회 배경이 놀다님 계셨던,계시는곳과 관련이 있군요 ㅎ
      정말 특별하셨을것 같습니다

  19. BlogIcon 슬_ 2017.08.27 1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5시즌까지 열심히 보다가 그 후로는 안봤어요.
    한번 시작하면 일상이 없어질까봐 참고 있네요ㅎㅎㅎㅎ

  20. BlogIcon 겔러 2017.08.28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버전이랑 오리지널 이랑 비교하면서 보면 재미있을것같아요

대전 원도심 여행을 시작한다

관광센터에서 이야기해준대로

일단 지하철을 타고 출발지인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찾아 나섰다

위치한곳은 구충청남도청본관,,

 

충청남도청이 옮긴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2013년도에  충청남도 도청을

홍성군 홍북읍으로 옮겼다는걸 알게 되었다

옮긴곳은 내서 신도시로 불리운다

 

역에서 가까운곳인데도 초행길이나 마찬가지니 이정표가 없어 물어 물어 찾아 갔다

대전역에서 걸어도 20~30분이면 충분히 갈수 있는 거리였다

구 충청남도청 건물은 지금도 다른 행정 기관의 사무실로 사용되고 있었다

영화 "변호인"에 나오는 중앙 계단 가기전의 "근현대사 전시관"을 찾았다

( 대전근현대사 전시관) 등록문화재 제 18호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등록문화재 18호)에 “대전근현대사 전시관”(2013.10.1. 개관) 및 (구)충남도지사 집무실이 개방되어 있어 20세기 초부터 최근까지 약 100년 간의 대전의 역사와 발전상, 원도심의 다양한 모습들을 느껴볼수 있으며 도청사내에 대전시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기획전시실이 있어 역사는 물론, 건축, 디자인, 민속 등 여러 분야의 특별전과 순회전을 하고 있다, 그 외 근대문화 유산인 옛 충남도청사 본관을 활용한 도청사 투어와 음악회 등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이 열리는 복합 문화공간이다.

                                                  ( 대전 근현대사 전시관 누리집에서 인용)

대전은 일제 시대에 이르러 일본인들에 의해 도시가 조성되었다 한다

따라서 대전의 역사는 근대 역사와 궤를 같이 하고 있다

전통에서 근대로의 이행,구한말 대전의 구국운동,근대 도시 대전의 성장과 탄생

대전의 독립운동과 사회운동등 8개의 Sector로 나누어 일제시대부터 현재까지의 변화되는

대전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보여 주었다

 

구 충남도청 본관

정면에 보이는 게단이 변호인 촬영한곳

 

 

전시관은 연대별 ,이슈별로 비교적 잘 전시 되어 있었다

그러고선 2층에 있는 충남 옛도지사실을 관람했다

방문객이 별로 없는지 두분이서 환담을 하시다가 아주 반갑게 맞아 주셨다

충청남도 옛 도지사실은 충남도청이 1932년 10월 공주에서 대전으로 충남도청을 이전한 이래 2012년

12월 대전에서 홍성 · 예산의 내포신도시로 도청을 이전하기까지 충청남도 도지사가 도정업무를

수행하던 공간이다.

지금의 충남 도지사인 안희정 지사가 여기서 마지막으로 근무하던곳이기도 하다

이곳을 거쳐간 충남도지사는 총 43명으로 일제강점기 7명,미군정기 5명 정부 수립 이후 공식 제1대

도지사인 이 영진 지사로부터 36대,37대 안희정 지사까지 31명의 도지사가 근무한곳이다

도지사 임명장

신 청사로 이전하기전 그날의 달력

집무실

안희정 지사가 읽던 책

집무실 안쪽의 다른 개인 집무실

이곳에서 잠시 쉬기도 하였단다

집무실 안쪽의 화장실

반대편에는 작은 전시물 공간도 있었다

테라스에 나갈 볼수도 있었다

3층은 나중에 증축한것이라 했다

정면으로는 대전역이 보인다

대전 원도심 도보 여행

근대 건축물과 옛 충남 도청을 볼수있는 좋은 기회가 될수 있을터인데 많은 객지 사람들이 쉽게

찾아보고 방문할수 있도록 조금더 세심한 배려가 있었으면 쉽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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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란연필@ 2017.08.23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옛 충남도지사실을 안부시고 그대로 남겨두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

  3. BlogIcon 쫄아의아프로만 2017.08.23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번 대전 방문시에 들렀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아쉽

  4. BlogIcon T. Juli 2017.08.23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의 옛 도지사실 문화재급이네요

  5. BlogIcon 분 도 2017.08.23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역에서 나와 건너편에 난 길을 따라가면 옛 충남 도청이 있었는데요. 거기를 다녀 오셨군요.

  6. BlogIcon 『방쌤』 2017.08.23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들도 많지만
    잘 가꾸어진, 관리가 된 여행지들 또한 많거든요.
    대전도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네요^^

  7. BlogIcon *저녁노을* 2017.08.23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관리를 잘 하고 있는 듯...^^

  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8.23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지나간 곳입니다 ㅎ

  9.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3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도지사실도 이렇게 전시물 놓고 볼 수 있게 해놨군요? 신기해요~ 갑자기 예전에 제주도에서 옛 관아 보러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서울에서 궁궐만 보다가 거기에서 관아를 구경하니 정말 소박해서 놀랐었어요. 우리나라 옛날 건물은 다 궁궐처럼 생겼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는 걸 그때서야 깨달았거든요ㅎㅎ 여러가지 다양한 경험이 정신을 깨워주는 것 같아요. 덕분에 좋은 곳 또 한군데 알게 되었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청 신 청사로 이전후 구 도청 건물의도지사 집무실을 공개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지막 도지사가 현재의 도지사인 안희정지사입니다
      그 분의 흔적이 남아 있더군요
      구경북 도청사도 볼게 있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네요

  10. BlogIcon 강봥옵써 2017.08.23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도청이 박물관처럼 이용하는군요...
    안희정 지사님 명폐가 가장 최근건데 더 관심이 가네요..ㅎ

  11. BlogIcon IT넘버원 2017.08.2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현대사 제가 유독 관심을 많이 갖는 역사같아요.ㅎㅎㅎ

  12. BlogIcon 슬_ 2017.08.2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오래된 역사만큼 볼 것이 많지만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버스/지하철 노선을 도심에만 하지 말고 주변 지역에도 많이 만들어줬으면 해요.
    기차역 만드는 건 한참 걸려서 기대도 안합니다만..ㅠㅠ
    대전은 몇년 후 트램이 생길 예정인데, 그 땐 어떨지 궁금하네요.
    잘 봤습니다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대전 원도심 여행을 하면서 좀 불편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차차 좋아지고 개선되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아직 관광 한국
      할일이 참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13. BlogIcon 늙은도령 2017.08.23 2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활용 모델이네요.
    역사는 기록이고 보존이니 다른 도에서도 밴치마팅했으면 합니다.

  14. BlogIcon 라오니스 2017.08.23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여기 갔다왔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해주셔서 좋은 기억 갖고 있습니다 ..
    테라스가 있는것은 몰랐습니다 .. ㅎㅎ

  15.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3 2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을 몆 번 다녀왔습니다만,
    여기를 가 본적은 없었네요.

    근데 활용모델은 참 잘 진행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16. BlogIcon peterjun 2017.08.24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스러움이 그대로 간직되고 있네요.
    근현대 관련된 소중한 자료들은 아직까지는 유산으로의 접근이 부족한 것 같아요.
    덕분에 또 알게 되었습니다. ^^

  17. BlogIcon 고길이 2017.08.24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에 가면 한번 가봐야 할 곳 같습니다.
    이런 도청 건물, 시민들에게 자유롭게 개방이 되어 좀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4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전에서 자취할때는 몇번 다녀왔었던 적이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19.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8.24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안희정님의 얼굴이..잇어서 오나전 반가웟어요^^

  20. BlogIcon Spatula 2017.08.24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 땅을 사진으로나마 보니 좋네요~!
    뭐 실향민도 못 갈만한 이유도 없지만, 여유가 안나는데,
    사진으로나마 매우 반가움이 느껴집니다~!

  21. BlogIcon Bliss :) 2017.08.25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저두 새로운 도시에 가면 관공서랑 박물관 한 곳은 꼭 챙겨 보는데 공수래공수거님 저랑 비슷하신듯해요^^ 요근래 자주 기사에서 봤던 안희정 지사가 근무했던 구 도청 집무실이라니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ㅎㅎ 대전 나들이 제대로 하나씩 하신듯 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아침 맞이 하시길요^^

우리나라 국보 총 329개중에

경주지역에 있는 국보는 모두 29개이다

 

그중에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것은

11개이다

박물관의 국보나 보물은 순회 전시하는

경우가 많아 거기에 소재하고 있어도

볼수없는 경우가 간혹 있기는 하다

또 몰라서 넘어 가는 경우도 있다

 

경주박물관에 들어 가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국보 29호인 성덕 대왕 신종이다

어릴때 에밀레종으로 알고 있던 종이다

( 성덕대왕신종 ) 국보 제29호 62년 12월20일 지정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가장 큰 종으로 높이 3.66m, 입지름 2.27m, 두께 11∼25㎝이며, 무게는 1997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정밀측정한 결과 18.9톤으로 확인되었다.

신라 경덕왕이 아버지인 성덕왕의 공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종을 만들려 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뒤를 이어 혜공왕이 771년에 완성하여 성덕대왕신종이라고 불렀다. 이 종은 처음에 봉덕사에 달았다고 해서 봉덕사종이라고도 하며, 아기를 시주하여 넣었다는 설화로 인해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운다. 

종의 맨 위에는 소리의 울림을 도와주는 음통(音筒)이 있는데, 이것은 우리나라 동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독특한 구조이다. 종을 매다는 고리 역할을 하는 용뉴는 용머리 모양으로 조각되어 있다. 종 몸체에는 상하에 넓은 띠를 둘러 그 안에 꽃무늬를 새겨 넣었고, 종의 어깨 밑으로는 4곳에 연꽃 모양으로 돌출된 9개의 연꽃봉우리를 사각형의 연곽(蓮廓)이 둘러싸고 있다. 유곽 아래로 2쌍의 비천상이 있고, 그 사이에는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가 연꽃 모양으로 마련되어 있으며, 몸체 앞,뒷면 두곳에는 종에 대한 내력이 새겨져 있다. 특히 종 입구 부분이 꽃모양으로 굴곡진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어 이 종의 특징이 되고있다.

통일신라 예술이 각 분야에 걸쳐 전성기를 이룰 때 만들어진 종으로 화려한 문양과 조각수법은 시대를 대표할 만하다. 또한, 몸통에 남아있는 1,000여자의 명문은 문장뿐 아니라 당시의 종교와 사상을 살펴 볼 수 있는 귀중한 금석문 자료로 평가된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가져 옴)

안전한 보존을 위해 2004년 12월 마지막 타종을 한 이후로 더 이상 타종을 않는다

시간 단위로 녹음된 종소리는 들을수 있다

성덕대왕신종지명이란 글자가 보인다

성덕대왕 신종에는 두군데에 글이 새겨져 있다

한면에는 성덕대왕 신종을 만들게 되기까지의 기록인 산문이 있고 반대쪽에는 네글자씩

50줄로 된 운문과 글을 짓고 쓴 사람, 종을 만든 사람이 새겨져 있다

현존하는 한국에서 가장 큰종으로 미술적 가치를 지닌 최고의 걸작품이다

 

본관인 신라역사관 뒷편에 있는 신라미술관의 불교미술실에 가면  국보 28호인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이 있다

( 경주 백률사 금동약사여래입상 ) 국보 제28호 1962년 12월 20일 지정

 경주시 북쪽 소금강산의 백률사에 있던 것을 1930년에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 놓은 것이며, 전체 높이 1.77m의 서 있는 불상으로 모든 중생의 질병을 고쳐준다는 약사불을 형상화한 것이다.

머리는 신체에 비해 크지 않은 편이며, 둥근 얼굴·긴 눈썹·가는 눈·오똑한 코·작은 입 등에서는 우아한 인상을 풍기고 있지만, 8세기 중엽의 이상적인 부처의 얼굴에 비해 긴장과 탄력이 줄어든 모습이다. 커다란 체구에 비해 어깨는 약간 빈약하게 처리된 느낌이지만 어깨의 굴곡은 신체에 밀착된 옷을 통해 잘 드러나고 있다. 양 어깨를 감싸고 입은 옷은 두 팔에 걸쳐 흘러내리고 있으며 앞가슴에는 치마의 매듭이 보인다. 앞면에는 U자형의 주름을 연속적인 선으로 그리고 있는데 조금은 도식적으로 표현되어 있다. 신체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중후해지며 옷자락들도 무거워 보이는데, 이것은 상체를 뒤로 젖힘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솟아오른 단전과 더불어 불상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두 손은 없어졌으나 손목의 위치와 방향으로 보아 오른손은 위로 들어 손바닥을 보이고, 왼손에는 약그릇이나 구슬을 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소 평면적인 느낌을 주지만 신체의 적절한 비례와 조형기법이 우수하여 경주 불국사 금동비로자나불좌상(국보 제26호), 경주 불국사 금동아미타여래좌상(국보 제27호)과 함께 통일신라시대의 3대 금동불상으로 불린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가져 옴)

소유자는 백률사이다

 

 

찬란한 천년 신라의 역사를 느낄수 있었고 그때의 불교 문화가 지금껏 내려 온다는 사실을

한번에 알수 있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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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슬_ 2017.08.22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덕대왕신종이라고 하면 귀에 잘 안들어와요.
    에밀레종이 너무 친숙해서 그럴까요?
    어릴 적에는 국보 몇호인지도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8.22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덕분에 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남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7.08.22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을 여행 중이시군요.
    아이들 수학여행 인솔차 여러차례 가 본 곳...

    귀한 문화유산 고이 간직해야겠습니다.

  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8.22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어른 되고 가야 더 재밌더라고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에밀레종 하면 슬픈 이야기가 생각나요. 요새는 타종을 하지 않는군요. 덕분에 멋진 에밀레종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꿈의벨벳 2017.08.22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가본지가 너무 오래되었군요. 저도 한번 가야겠습니다ㅎㅎ

  8. BlogIcon 카멜리온 2017.08.22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인 성덕대왕 신종이로군요..
    사실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워낙에 유명해서인지 사진 보자마자..
    '음... 에밀레종인가??'라는 생각부터 떠올랐네요.
    멋진 문화유산이 현재까지 보존되어서 기쁘네요~

  9. BlogIcon 미움이 2017.08.22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이런 곳에 문화탐방 아닌 탐방을 해보고 있노라면 맘이 참 편안해 집니다. ㅎㅎ

  10. BlogIcon 늙은도령 2017.08.2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소리는 정말 최고입니다.
    아주 오래 전에 가본 기억이 있는데, 이 종인지 헷갈리네요.

  11. BlogIcon IT넘버원 2017.08.22 1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ㅎㅎㅎ

  12.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22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눈이 작으시네요... 어떻게 보면 되게 신긴한것 같아요ㅎㅎㅎㅎㅎㅎ

  13. BlogIcon T. Juli 2017.08.22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의 보물들이 한 눈에 보입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2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덕대왕 신종은 저도 꼭 보고싶은 종이기도 합니다
    언젠가는 꼭 보려구요~^^

  15. BlogIcon 분 도 2017.08.2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은 신혼때 본것 같습니다.

  16. BlogIcon 꿀팁걸 2017.08.23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포스가 느껴지네요.
    저도 경주에 가면 꼭 한번 들러볼게요^^

  17. BlogIcon Bliss :) 2017.08.23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밀레종!!!! 이네요. 타종 이제 안 한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경주에만 국보가 29개나 있네요. 국보 투어만 해도 역사를 많이 배울 수 있을 듯해요. 편안한 밤 되시고 개운한 아침 맞이하시길요^^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8.23 0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덕대왕 신종 크기가 정말 크네요
    오늘은 경주 국보 탐방기 잘 읽고 갑니다^^

  19. BlogIcon *저녁노을* 2017.08.23 05: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한 자료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7.08.2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입에 착 달라붙지는 않네요.
    늘 쓰던 말이 바뀌어서 그런가봐요. ^^
    그래도 성덕대왕이라는 이름도 익숙하니... 금방 머릿속에 저장될 것 같네요.

그의 눈에서 떨어지는 한방울의

눈물은 무엇을 말함이었던가?

 

아마도 주마등처럼 흘러간 그의

한 세월을 생각하는 눈물이었을까

마지막까지 리더의 입장을 가져 가지

못한 회한과 반성의 눈물이었을까?

 

혹성탈출 시리즈  시저의 마지막편이

되었다는게 너무나 아쉬워 상영관을

제일 늦게 나섰다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 종의 전쟁은 보는 사람에 따라 호불호는 좀 갈릴듯 하다

같은 감독(  맷 리브스)이 연출을 한게 맞나 할 정도로 2편과 3편이 차이가 좀 난다

2편은 드라마틱하게 전개가 되고 인간에게 복수심을 가지게 된 코바의 반란과 그 전투 장면들이

실감있게 묘사되었지만 이번 3편은 좀 철학적이다

그런면에서는 재미 없고 지루하게 느껴졌을수도 있다

 

 

로튼토마토 93%와 해외 영화 평론의 극찬을 받아 그 높은 기대감만 아니었다면 한국 개봉후 평들이

이렇게까지 극단적이진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든다

 

가족을 잃은 리더가 개인적인 복수심을 가질때 그 리더를 믿고 따르던 무리들이 어떤 위험에 처하게

되는지를 영화는 교훈으로 보여 준다

시저는 마지막 눈물 한방울로 우리들에게 그걸 깨우쳐 주려 했을지도 모른다

 

( 한줄 줄거리 )

전쟁이 끝난뒤 2년 후 날이 갈수록 유인원들은 진화를 거듭하는 반면, 살아남은 인간들은 바이러스의

 부작용으로 인해 점차 지능을 잃고 퇴화해간다.

끝까지 인간과의 공존을 믿었던 시저는 평화를 제안하지만, 인간군 대령의 무자비한 공격에 가족과

동료를 잃고 참을 수 없는 분노에 휩싸인다.

그리고는 인간에 대해 처음으로 적대적 감정을 가지게 돠는데...

 

뭉치면 강하다

시작이자 끝이다

유인원은 유인원을 죽이지 않는다

 

★★★☆  보는 내내 숨 죽이고 보았던 영화

             리더의 자질에대해 생각하게 만든 영화

 

덧 1.  대령 ( 우디 해럴슨)의 죽음은 조금 허망하다 - 인형....

   2.  시저는 볼수 없어도 그는 무리들에게 영원히 기억될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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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미움이 2017.08.21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전편을 엊그제 봤어요 이거 신편보려구요 ㅎㅎㅎ 꼭 보겠습니다. ㅎ

  3. BlogIcon YYYYURI 2017.08.21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는 보지 못한 영화에요.

  4. BlogIcon 참교육 2017.08.21 1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화를 많이 안 보는 편이라...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늙은도령 2017.08.21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성탈출은 찰턴 헤스턴이 나오는 원편이 참 좋았습니다.
    찰턴 헤스턴은 배우로써는 정말 좋아했는데, 정치적으로는 가장 싫어하는 인물이지만, 영화만 놓고 보면 그가 주인공으로 나온 것은 다 봤지요.

    혹성탈출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니 캐치원에서 방송할 때까지 참고 기다려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혹성탈출 1, 2편을 보면서 인공지능과 인류의 관계를 역으로 대입해봤습니다.
    요즘은 모든 것이 4찬 산업혁명을 대입해서 보게 되네요, 에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8.22 0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나오는 혹성탈출 시리즈는 찰톤 헤스톤이 나오는 시리즈의 프리퀄입니다
      전 그시리즈를안 봤는데 시간 나는대로 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저가 그립습니다

  6. BlogIcon 시골청년v 2017.08.21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보고 싶은 영화가 적었는데, 혹성탈출은 은근 매력적인 영화인거 같습니다.
    주말에 시청해봐야겠네요 ㅎ

  7. BlogIcon 인터넷떠돌이 2017.08.2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원래는 핵전쟁으로 인류가 망하는것이지만, 시리즈가 바뀌면서, 인간이 만든 바이러스에 의해서 이렇게 되었다는 군요.
    근데 이게 가능한 이야기이기도 하기는 한게
    http://netpilgrim.net/321
    가능성이 0.01% 지만 있은ㅅ지도요?

  8. BlogIcon 작은흐름 2017.08.21 1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게 좀 철학적인 내용이 들어가나보네요. ...요즘 애니메이션만 줄창 보다 정말 정말 가뭄에 콩나듯 어른 영화를 볼 수 있어서ㅜㅜ 평이 안좋은 영화는 아예 제껴놨었는데.. 의외로 생각한 꺼리가 많은 영화일 수도 있겠습니다..

  9.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7.08.21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사람들의 평이 너무 안좋아서 아직 안봣엇는데..
    생각을 하게 되는 영화라고 하시니깐.. 나중에 함 봐야겟어요.
    급 궁금해지네요^

  10. BlogIcon T. Juli 2017.08.21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영리한 고릴라네요

  11. BlogIcon 상추님 2017.08.21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직 안봤는데 평이 그래서!
    그래도 볼만 한가 보군요 ㅎ

  12.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셀프코칭에 대한 글을 올리면서
    조금 이 영화에 대해서 인용해 보았는데~^^

    때마침의 포스팅, 잘 읽었습니다~

  13.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8.21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재미없어서 안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