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7/09 글 목록

'2017/09'에 해당되는 글 26건

  1. 2017.09.30 경주,대전 여행 못 다한 이야기-내물왕릉.대전중앙시장등 (45)
  2. 2017.09.29 ( 경주 여행 ) 경주 향교, 계림 (55)
  3. 2017.09.28 2017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스템프 트레킹에 참여하다 (62)
  4. 2017.09.27 ( 경주 여행 ) 동궁과 월지 ( 안압지 ) (70)
  5. 2017.09.26 아이 캔 스피크-웃기고 울린 최고의 감동 영화 (65)
  6. 2017.09.25 대구수목원 가시연꽃,빅토리아연꽃 그리고 닥꽃 (66)
  7. 2017.09.23 달성 옥포 정자나무 식당-회식하기 좋은곳 (43)
  8. 2017.09.22 ( 거창 여행 ) 수승대,거북 바위( 암구대 ) (66)
  9. 2017.09.21 ( 경주 여행 ) 대릉원 일원(미추왕릉,황남대총,천마총) ,숭혜전 (54)
  10. 2017.09.20 대구 꽃무릇(석산)명소-중리체육공원,대구수목원 (78)
  11. 2017.09.19 살인자의 기억법-원작+배우 열연+ 감독 연출 삼위일체로 이뤄낸 명품 스릴러 (68)
  12. 2017.09.18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관련 순회전-하나의 진실.평화를 향한 약속 (66)
  13. 2017.09.16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 1-3 Won't get fooled again-다신 속지 않을꺼야 (49)
  14. 2017.09.15 수성못(수성유원지), 아르떼수성랜드 야경 모습 (68)
  15. 2017.09.14 (대전 원도심 여행 ) 근대건축물 ( 등록문화재 ) 탐방 (58)
  16. 2017.09.13 ( 경주 여행 ) 경주 교촌 마을 그리고 최부자집 (61)
  17. 2017.09.12 브이아이피 (V.I.P )-역대급 분노 유발 영화 (58)
  18. 2017.09.11 대구서 볼만한 맥문동-성당못 주위 (62)
  19. 2017.09.09 가자미회 그리고 음악감상실 우드맥 (42)
  20. 2017.09.08 ( 경주 여행 ) 월성 발굴조사지,경주 석빙고 (58)
  21. 2017.09.07 ( 대전 원 도심 여행 ) 대전여중강당(대전갤러리),대흥동 성당,구농산물품질관리원 (대전창작센터) (58)
  22. 2017.09.06 ( 대구 가볼만한곳 ) 하중도 코스모스 (62)
  23. 2017.09.05 영화 아토믹 블론드(Atomic Blonde)- 속이는자를 속이는건 두배의 즐거움 (48)
  24. 2017.09.04 버킷 실천하기-국보 제 31호 경주 첨성대 (72)
  25. 2017.09.02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 1-2 강박 충동 ( Compulsion ) (44)
  26. 2017.09.01 제 10회 대한민국낙동예술대전, 구상미술현장전 (56)

지난 8월 경주와 대전을 나혼자서

여러곳을 답사헸었다

계획한대로여서 만족스러웠지만

대전 답사는 도보여행이어서

날씨 때문에 좀 고생을 했다

 

찍었던 사진을 정리하다가

포스팅하지 못했던 사진들을 정리해서

묶어서 올려 본다

 

1. 경주 내물왕릉

 경주 내물왕릉은 경주 향교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있다

 오른쪽은 계림이고 더 나가면 월성 유적단지다

 못보고 지나치기가 쉽다

( 경주 내물왕릉 ) 사적 제 188호

 신라 17대 내물왕(재위 356∼402)의 무덤이다.

내물왕은 김씨 왕으로는 두 번째로 왕위에 올랐으며 이후 김씨 성에 의한 독점적 왕위계승을 이루었다. 마립간이란 왕 명칭을 처음 사용하였고, 중국 전진(前秦)과의 외교관계를 통해 선진문물을 수입하였다. 백제와 왜의 연합세력이 침입하자 고구려 광개토대왕에 도움을 요청하여 위기를 모면하였으며, 국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한 시기이다.

높이 5.3m, 지름 2.2m의 둥글게 흙을 쌓은 원형 봉토무덤이다. 밑둘레에는 자연석을 이용하여 둘레석을 돌렸다. 무덤 주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있는 담장터 흔적이 있어 일찍부터 특별히 보호된 것으로 보인다. 당시 신라무덤의 내부형태는 거대한 규모의 돌무지덧널무덤이나, 이 무덤은 규모가 작고 둘레석이 있는 것으로 보아 굴식돌방무덤으로 추정된다.

내물왕릉을 황남대총(98호분)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멀리 첨성대가 보인다

2. 대전 중앙시장 ,대전우체국

( 대전중앙시장 )

 대전 중앙시장은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으로 불릴만큼 그 규모가 상당하다.

 동구의 도심 중심에 자리잡고 있으며 대전의 대표 재래시장으로 알려져있다.

 대전 역 앞부터 대전천까지 이르는 거리마다 건어물거리, 공구거리, 생선골목, 한의약거리, 한복거리, 먹자골목 등으로 블록이 나뉘어져 있으며,

대전 중앙시장은  중앙종합시장, 중앙상가시장, 자유도매시장, 신중앙시장, 중앙도매시장등 여러개의 단위시장이 모여있는 종합시장이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시장 규모가 어마어마 하다

가히 중부권 최대 전통시장이라 하겠다

내가 다녀 온뒤 화재 소식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시장규모가 커 많이 보지는 못하고 지나왔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있으면 이리저리 둘러볼만 하겠다싶다

 

삶은 여행... ㅋ 좋은 말이다

중앙시장 입구

걷다가 하도 더워서 우체국으로 피신

대전우체국 위용이 대단타

35도가 넘는 더위에는 도보 여행은 자제해야겠다 ㅎ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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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선연(善緣) 2017.09.30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여행과 같은 것 맞는 말 같아요.
    편안한 주말되세요.

  3. BlogIcon 라이너스™ 2017.09.30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 마립간의 무덤이군요.^^
    박-석-김 번갈아가면서 하던 체제를
    김씨 독점(?) 체제로 바꾼.ㅎㅎ;
    역사 공부 잘하고갑니다.^^

  4. BlogIcon 耽讀 2017.09.3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왕
    어렴풋한 기억으로는
    신리가 중앙집권 국가 시작이
    내물왕 아닌가요?
    김씨 왕조 시작도.
    오늘도 건강하세요.
    대전 가본지도 오래되었네요.
    지난 주 서울 다녀오다 나들목으로만 보았습니다.

  5. BlogIcon 애리놀다~♡ 2017.09.30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수학여행 우르르 몰려 간 것 외에 한번 친구랑 간 적이 있는데 너무 오래 되어서 기억이 가물가물 해요. 미국이민 오기 전 한번쯤 더 보고 왔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생기는 그런 멋진 모습이예요.
    35도 기온에 도보여행. 맞아요. 너무 더워서 쉽게 탈진하기도 쉽고 더위에 걷는게 정말 장난이 아니예요. 대전 우체국 위풍당당하네요. 멋져요. ^^*

  6. BlogIcon 구뜰 2017.09.30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왕.. 오랜 만에 들어보는 왕 이름이네요 ㅎㅎ
    더운 여름 여행하느라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7. BlogIcon 시니냥 2017.09.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카페 분위기가 좋아보여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8. BlogIcon *저녁노을* 2017.09.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위에 다녀오셨나 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30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물왕릉은 처음 보네요.
    멋진 풍경입니다.

  10. BlogIcon 작은흐름 2017.09.30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35도면 에어컨 되는 은행과 백화점 위주로 다니셨어야..죄..죄송해요^^;;; 멋진 사진들 보고 감탄하다 35도란 말씀에 놀라서 그만;;;

  11. BlogIcon 카멜리온 2017.09.3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사람이다보니 대전 중앙시장 나오니 반갑네요 ㅎㅎ
    은행동의 저 중앙시장은 정말 크죠. 은행동이 대전 최고의 번화가 유흥가였는데
    지금은 이곳 저곳 더 괜찮은 상권이 많아져서 예전같지 않죠. 많이 죽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건재한 곳.

  12. BlogIcon 죽풍 2017.09.30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삶은 여행 참 좋습니다.
    더운 날씨는 가고 이제 선선한 가을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걷는 여행 참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

  13. BlogIcon 지후니74 2017.09.30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중앙시장은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다가오는 한가위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7.09.30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맞아요, 너무 더운 날씨가 여행의 묘미를 반감시키지요.
    그래도 볼 거리와 즐길 거리, 생각 거리가 많아서, 여행은 삶의 활력소이자 충전의 시간입니다. ^^*

  15. BlogIcon 고길이 2017.09.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 경주가면 도움많이 될것 같습니다.
    추석연휴인데, 행복한 한가위되세요.

  16.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10.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와 대전 다소 잘 안어울리는 지역이지만
    잘보고 갑니다.

  17. BlogIcon pennpenn 2017.10.0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산라왕릉은 전부 사적으로 지정되어 있는 듯 합니다.
    내물왕도 역사에서 배운 왕이네요.

    대전은 서울엣 비교적 가깝지만
    아직 한번도 여행지로서 답사한 적이 없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추석 연휴를 잘 보내세요.

  18. BlogIcon 라오니스 2017.10.01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전 중앙시장은 규모가 정말 크더군요 ..
    저도 저 돼지 봤는데 .. 한 마리가 더 있다던데 ..
    찾지를 못하겠더라구요 ... ㅎㅎ
    더운 날씨에 고생하셨습니다 .. ^^

  19. BlogIcon 둘리토비 2017.10.0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 눌지왕때의 박제상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서 읽었는데,
    그 전 내물왕때의 신라의 모습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굉장히 어려웠던 때인데 나름대로는 참 신라의 기초를 다진 왕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전 이제 사흘후면 핀란드로 출발합니다
    오랜만의 블로그출입이네요. 잘 다녀오겠습니다~^^

  20. BlogIcon 슬_ 2017.10.0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더우셨겠어요. 35도에 도보여행이라니..
    저도 가본 으능정이 문화의 거리가 보여서 좋네요.
    광장에서 항상 세월호 서명을 했었는데.
    저도 대전 또 가고싶네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03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내물왕릉은 처음 봅니다.
    35도에 도보여행..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어려운 만큼 더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경주를 십여회 이상 왔었지만

경주 향교를 본건 이번이 처음이다

예전에는 관심도 좀 없었었고

경주향교가 위치하고 있는곳이

좀 막다른것도 그 이유중의 하나다

 

경주 향교를 중심으로 교동마을,계림

석빙고,월성 유적,대릉원,첨성대까지

볼수 있어 이곳에 차를 주차를 했다

 

경주향교는 다른곳과 달리 개방이 되어 있었다

경주향교 대성전은 2011년에 보물로 ( 제1727호 )로 지정되었다

( 경주 향교 )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191호 
이 자리는 원래 신라 신문왕 2년(682)에 처음 세워진 국학이 있던 곳이다. 경주 향교가 처음 지어진 시기는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성종 23년(1492)에 서울의 성균관을 본 떠 고쳐지었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불탄 뒤 선조 33년(1600)에 대성전과 전사청을 다시 지었다. 이어서 선조 37년(1604)에 동무와 서무를 짓고, 광해군 6년(1614)에 명륜당과 동재·서재를 더 지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건물은 전형적인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구조를 보이고 있다.

대성전과 동무·서무는 공자를 비롯한 성현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받드는 곳이다. 강당인 명륜당과 동재·서재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기거하는 시설이다. 대성전은 앞이 3칸이고 옆이 3칸인 맞배지붕으로 위엄이 있다. 명륜당은 앞면 5칸에 옆면 3칸인 겹처마 맞배집이다.

우물터인 모양인데 별다른 설명이 없었다

이곳은 독특하게도 사대가 있고 과녁이 있었다

( 명륜당 )

 경주향교에서 교생들이 학습하고 생활하는 곳, 명륜당과 동서 재를 포함하는 강학공간은 대성전의 제향공간보다 낮게 배치되어 있다. 임진왜란 이후 대성전이 중건되고 광해군 6년(1614년)에 부윤 이안눌이 명륜당과 동서 재를 중건하였다. 명륜당은 앞면 5칸, 옆면 3칸의 겹처마 맞배집이다. 중앙에 대청 3칸을 두고 좌우로 겹실 1칸을 두었다. 앞면 1칸은 모두 통칸이다. 헌종(憲宗) 7년(1841년)과 고종(高宗) 10년(1873년)에 대성전과 함께 중건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으며, 1978년에 다시 중건되었다. 1982년에 동재와 같은 양식으로 서재와 함께 고직실이 중건되고, 1995년 명륜당에 이어 2002년에 동재가 중건되었다. 동서 재 모두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 건축물로 앞면 반칸에 툇마루를 두고 내부는 모두 통칸으로 삼았다.

동재

서재

대성전

경주향교는 처음 지어진 시기는 잘 알 수 없으나, 조선 성종 23년 (1492)에 경주부윤 최응현<崔應賢>이 중수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선조 33년(1600)에 부윤 이시발<李時發>이 대성전과 전사청을 중건하고, 선조 37년 (1604)에 부윤 윤성이 동·서무를, 광해군 6년(1614)에 부윤 이안눌<李安訥>이 명륜당과 동·서재를 중건하였고, 이 때 제독청 전면에 연못과 작은 누대(樓臺)를 꾸몄다 한다. 효종 6년(1655)명륜당 북쪽에 송단(松壇)을 쌓고 현종 10년(1655)송단 동쪽에 존경각(尊經閣)을 신축하고 동,서무를 중수하였다. 이 때 부사(府使)민주면(閔周冕)이 유생과 상의하여 임해전(臨海殿)터에 있던 고 석물들을 가져다 과거에 없었던 계단과 정로(正路)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향교는 경상북도 내에서 규모가 큰 편에 속하며, 건물 배치는 나주향교<羅州鄕校>와 함께 향교의 표본이다.

경주향교는 계림(桂林)의 서편, 문천(蚊川)의 북쪽에 위치하고 있다. 경주향교 부지는 신라때 요석궁이 있던 곳이라 전해오며, 향교는 정남에서 동쪽으로 약 10도 가량 틀어져 앉아 있다.

경주향교는 대설위(大設位)향교이다. 평지에 입지하고 있는 경주향교는 외삼문(外三門), 신삼문(神三門), 대성전, 명륜당이 남북 축선상에 자리잡아 남향하고 있으며, 문묘영역이 강학영역 앞쪽에 위치하는 전형적인 전묘후학(前廟後學)의 배치형식을 따르고 있다.

경주향교 건축물 중에서 대성전은 연혁이 분명하고, 공포와 창호 및 가구에 고식의 기법이 잘 남아 있으며, 대성전 종도리에서 발견된 상량 묵서명을 통하여 대성전의 중건년대와 당시 참여한 장인등의 역사적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 역사적, 학술적, 건축적으로 가치가 크다.

( 존경각)

 명륜당 북쪽, 송단 동쪽에 위치해 있는 정면 2칸, 측면 1칸의 건물이다. 현종(顯宗) 10년(1669년)에 부윤 민주면(閔周冕)이 송단 동쪽에 지었다. 지금의 건물은 1989년에 복원된 것이다.

경주 향교 뒷문으로 나가면 바로 계림이다

( 계림 ) 사적 제 19호
계림은 경주 김씨의 시조인 김알지가 태어난 곳이라는 전설을 간직한 숲이다. 원래 신라를 건국할 때부터 있던 숲으로, 시림(始林)이라고 하던 것을 알지가 태어난 뒤로 계림(鷄林)이라 하였다. 

탈해왕 4년(60)에 왕이 금성 서쪽 시림 숲 사이에서 닭 우는 소리가 들리고 온통 환한 빛으로 가득하여, 날이 밝은 후 신하를 보내어 살피도록 하였다. 신하가 시림에 이르러 보니 금으로 된 조그만 궤짝이 나뭇가지에 걸려있고 흰 닭이 그 아래에 울고 있어 돌아와 고하니, 왕이 즉시 시림으로 가서 궤짝을 열어 보았다. 그 속에는 총명하게 생긴 사내아이가 있었고, 왕은 하늘에서 보낸 아이라 하여 태자로 삼았다. 아기라는 뜻의 '알지'라는 이름을 주고 금궤에서 나왔으므로 성을 김씨라 하였다.

왕은 알지를 태자로 삼았으나 후에 알지는 파사에게 왕위를 양보하였다. 그 후 알지의 7대 후손이 왕위에 올랐는데, 그가 미추왕이다. 이후 내물왕부터 신라가 망할 때까지 김알지의 후손이 나라를 다스리게 되었으며, 계림은 신성한 곳으로 지금까지 전해오고 있다. 이곳에는 조선 순조 3년(1803)에 세운 김알지 탄생에 대한 비(碑)가 남아있다.

 

 내가 딛는 이 땅이 신라인들이 디디던 땅이다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내딛어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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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7.09.29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라인들의 발자취 따라하고 갑니다.
    잘 관리가 되어있어 좋으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BlogIcon 물나무 2017.09.2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는 옛날에 한 번 가보고 가보질 못했는데 향교 경치가 굉장히 좋아보이네요. 빠른 시일내로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글 잘봤습니다.

  4. BlogIcon 라이너스™ 2017.09.29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곳입니다^^
    잘보고갑니다. 멋진 하루되세요^^

  5. BlogIcon 문moon 2017.09.29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향교가 꽤 크군요.
    옆에 계림이 있다니 같이 둘러보면 되겠습니다. ^^

  6. BlogIcon @파란연필@ 2017.09.29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에 들러봐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에스델 ♥ 2017.09.29 1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에 여러번 방문했는데~
    경주 향교에는 관심이 없어서 가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왜 그랬나 싶습니다. ㅎㅎ
    다음에 경주로 여행가면 이곳에 방문해서
    직접 둘러봐야겠어요.^^
    신비로운 전설을 간직한 숲인 계림이
    경주향교 뒷문으로 나가면 된다니 매력적입니다.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8. BlogIcon 참교육 2017.09.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의 현장... 지방의 인재를 길러내던 공교육기관이네요

  9. BlogIcon Bliss :) 2017.09.29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저도 경주 향교는 처음보네요. 500년 정도 되네요ㅎㄷㄷㄷ 중간에 복원하기도 했지만 정말 잘 보존한 것 같아요. 마지막 문구가 인상적입니다^^ 신라인과 같은 땅을 밟고 있는 우리도..후세에게 멋진 역사를 선물해줬으면 좋겠네요. 곧 추석 연휴가 시작되네요. 가족과 친지와 함께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래요^^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9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오래 된 향교네요.
    동재와 서재의 잔디밭이 인상적입니다.

  11.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9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들러보고 싶은 곳이네요ㅎㅎ

  12. BlogIcon 『방쌤』 2017.09.29 1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림 너무 좋죠.
    예전에는 향교도 한 번 둘러본 것 같은데
    언제부턴가 숲길만 걷다 돌아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향교도 천천히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1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9.29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라....이럴적 향교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ㅎㅎ 한자배우면서 혼나고...그랬던 추억....ㅎㅎ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천추 2017.09.29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좋은 글 잘보았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IT넘버원 2017.09.29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도 잘 되어 있고 참 멋진곳이네요.!

  16. BlogIcon 죽풍 2017.09.29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에서 배울 것이 참 많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별로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기도 하는데,,,
    잘 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T. Juli 2017.09.29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향교 조용하고 아늑합니다.

  18. BlogIcon 고길이 2017.09.29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향교 다녀오셨군요.
    너무 좋은곳만 다니시는것 같습니다.
    한번 시간내서 가보고 싶은곳..
    연휴시작인데, 좋은일 많이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7.09.30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개가 되어 있어 잘 둘러보실 수 있었네요.
    규모도 큰 편이고... 그만큼 역사적 가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요즘은 어딜 가면 천천히 둘러보면서 안내문도 자세히 보는 편이에요.
    예전에는 그저 눈으로 보기만 했는데... ^^

  20. BlogIcon 선연(善緣) 2017.09.30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향교는 개방되어 있었군요.
    명륜당, 동재, 서재 등 잘 감상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21. BlogIcon 슬_ 2017.10.01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가 이렇게 오래도록 보존되어 있는 모습을 보면..
    우리 조상님들 교육열 예나지금이나 다를 거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재미있어요 ㅎㅎ

일년중 전국적으로 축제가 가장

많은달은 5월이고 그 다음이 10월이다

 

올해는 10월 초 추석의 긴 휴가기간으로

인해 10월 행사 예정이던 축제가 많이들

9월말과 10월중순으로 분산되게 되었다

 

축제의  대부분이 지방 자치단체 주관이

많은데 축제를 실시하는 가장 큰 목적

어찌 보면 잠깐 망각하는 경우가 있지 않나 생각되기도 한다

 

굳이 "역지사지"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아도 지역 축제는 그 지역의 시민들이 즐기고 시민들이 불편함

없어야 되거늘 "계획실행"의 의미로 무성의하게 하거나 탁상 행정으로 되어서는 절대 안될것이다

 

내가 사는 지역에서도 "금호강 바람소리길 축제"가 9월23일 오후 1시부터 9월 24일도 오후 1시부터

이틀간 열렸다

올해가 3년째인데 어찌된 셈인지 "축제가 참 그럴듯하고 잘 되었다"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다

 

난 다른 행사는 잠깐 잠깐씩 보고 작년과 마찬가지로 산격교에서 하중도까지 걸어가는 편도 4.8Km

구간의 스템프 트레킹에 참여하였다

이번 축제가 아쉽게 느껴졌던 몇가지를 적어 본다

 

트레킹 시작 시간을 오후 1시로 하는 이유가 있었을까?

    23일,24일 양일간 트레킹 시작 시간이 오후 1시다..물론 축제 시작이 1시라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걷는 사람들은 일찍 걷기를 원한다..꼭 시작 시간에 얽매일 필요가 있을까..

    진행하시는분들 좀 일찍 봉사하시면 안될까 싶었다

    그리고 끝나는 지점 하중도에서의 홍보가 안 되어 ( 하중도 찾아 오시는 분들이 행사에 대해

    궁금해 하셨다 ) 진행 요원들이 설명한다고 경황이 없어 보였다

 

이번 축제는 참여 프로그램이 많아 좋긴 하나 너무 많아 두서가 없는 느낌이다

    축제에 대한 주 컨셉이 불명하니이것 찔끔 저것 찔끔 ..이런 기분이다

    4개 존에 부스만 160개 부스다..관내 단체들은 다 동원시킨듯 싶다

 

무성의한 셔틀버스( 24인승 ) 운행

   축제장에서 하중도까지 4.8Km를 걷고 돌아올때는 셔틀 버스를 탈수 있게 되어 있다

   그런데 배차된 셔틀 버스는 3대, 30분마다 1댔기 배장되어 있고 하중도에서의 교통 정체는 전혀

   감안 안된 배차로 출발지로 버스를 타고 돌아 오시려는분들이 30분~1시간을 버스를 기다려야

   했다 .. 불만이 터져 나오는건 당연했다

 

그외에도 소소한 개선점이 많이 보였지만..

 

다리 교각에 트릭아트를 해 놓은건 괜찮아 보인다

축제에 빠지지 않는 술...

이번엔 잡상인이 없어 좋았다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한 먹거리장터

어린아이들을 위한 체험이 많았던것도 좋은 일

아마추어 가수들의 무대가 이어지고

이번 축제엔 아이들이 즐길수 있는것들이 많았다

차라리 축제의 컨셉을 이렇게 가져 가는게 좋을듯도 싶다

잡상인 대신 푸드 트럭이 10대 정도 있었다

이색 자전거

본격적으로 트레킹 시작

텐트를 무상 대여하는데 이용률이 높지 않은듯..

가는길에 만난 부레 옥잠

우짠일이긴 ...걷기 위해 왔지

숲속 인형극장..

위치가 위치인지라 보는 사람이 많을지 내가 걱정된다

작년과는 조금 다른 모습

미션2지점 소망나무에 바램달기

나도 하나 달았다

이 나무는 이름을 하나 붙였으면 좋겠다

제일 불만스러웠던 셔틀버스

땡빛에 1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하중도의 코스모스 ..억새

내년 바람 소리길 축제는 혹시 해서 갔는데 역시 해서 오지 않도록  짜임새 있게

추진했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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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7.09.28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거리 볼거리 풍성한 축제...
    좋네요. 사람들도 흥겹고, 에너지 넘치는 게 더욱...
    철 따라, 지역 따라 축제들이 많아요 좋아요. ㅎㅎ

  3. BlogIcon 참교육 2017.09.2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편일률적인 축제문화 ... 이제는 좀 방향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소비지향의 자본의 기획한 문화는 내용은 없고 형식만 찬란합니다.

  4.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09.28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는 어디든 즐거운거 같아요.
    저도 저런곳에 가고 싶어지네요~~ 잘 보고갑니다.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8 14: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축제가 지천이더라구요. 금호강 바람소리 축제가 시원해 보입니다.

  6. BlogIcon IT넘버원 2017.09.2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고 싶어지는 즐거운 축제입니다.^^

  7. BlogIcon 문moon 2017.09.28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제가 짜임새있게 치뤄지지 않았군요.
    트레킹 하는 시간이 오후1시 시작이면 좀 늦기도 한데..
    내년은 좀더 보완이 되겠지요.
    요즘은 푸드트럭이 대세인가봅니다. ^^

  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9.28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느낌이 이제 제법 나네요. 또 어딜 가야하나~ ^^*

  9. BlogIcon 『방쌤』 2017.09.28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은 더 짜임새를 갖추어야 할 것 같습니다.
    관심을 가지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으니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지 않을까요?^^
    셔틀버스는,, 정말 안타깝네요ㅜ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탁상 행정이 안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예전 큰 행사를 주관할때 고충이
      여러모로 있었기는 하지만 조금만 세심히게 하면 될텐데 말입니다
      내년은 셔틀 버스 좀 개선되어야 합니다

  10. BlogIcon *저녁노을* 2017.09.28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서 열리는 축제...
    가서 보고...후회하지않도록 좀 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잘 보고가요

  11.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8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가을이군요ㅎㅎ

  12.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8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응? 저 자전거는 거북선인가요?ㅋㅋㅋ 조금 준비가 더 철저하면 좋겠지만 나름 재밌어 보이는게 많은 축제 같아요~~

  13. BlogIcon 죽풍 2017.09.28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소한 볼거리가 좋았을 것 같습니다. ^^

  14. BlogIcon Deborah 2017.09.28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이 있네요. 저도 이런 행사 참여 해봤으면 좋겠군요

  15. BlogIcon T. Juli 2017.09.29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금호강의 축제 멋지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7.09.29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개선점들이 잘 반영되어서 다음 행사에는 좀 더 깔끔하게 운영이 되었음 좋겠네요.
    아이들을 위한 행사들이 많았다는 것은 여러모로 좋은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아직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가 많이 부족하다 생각하거든요. ^^
    축제의 분위기는 꽤 좋았을 것 같네요. 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9 0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과 함께가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꾹 누르고 갑니다.

  18. BlogIcon Bliss :) 2017.09.29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더운날 한 시간 동안 셔틀버스를 기다리셨군요. 꼭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네요. 트릭아트 누가 도로 곁에 터널을 그려놔서...밤 운전자가 터널인 줄 알았다가 벽에 부딪혀 사고났다고 하던데 낮에 봐도...진짜 헷갈릴만 하겠어요^^;; 가로등에 풍선 아트인가요?ㅎㅎ 어린아이들을 둔 가족들이 좋아할 만한 것들은 많아 보이네요. 축제 횟수만 더하지 말고 불편 사항을 개선해 더욱더 성장해가면 좋겠네요.

  19. BlogIcon 애리놀다~♡ 2017.09.30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짠 일이긴... 걷기 위해 왔지. 넘 귀여우세요. ㅎㅎㅎ 이렇게 늘 요점을 딱 잡으신다니까요. ^^
    한국에서 9월이면 가을에 접어 들었다 해도 낮의 볕은 여전히 강한 편인데 트레킹을 1시부터 시작하는 거나 셔틀버스 운행부분은 다음 축제 때는 개선의 여지가 필요해 보여요. 요즘 지역축제들이 너무 많아서 그게 그것같고 특색도 없고 그런 경향이 많던데, 공수래공수거님처럼 꼼꼼하게 챙기는 시민들이 많아지면 발전하는 아주 멋진 축제로 거듭날 거라 믿습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0.02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시전에 오시는분들도 있고해서 제가 담당자에게 부탁을 해서 일찍 트레킹을 시작할수 있었습니다
      담당자분도 시간과 운영에 대해 이해를 하시더군요
      자기는 힘이 없으니 건의는 해 보겠다고요
      내년에 또 지켜 보겠습니다 ㅎ

  20. BlogIcon 시니냥 2017.09.30 1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저것 막 아무 부스를 설치하기보단,
    그래도 어느정도 주제를 만들어서 하면 좋을 것 같네요.
    내년에는 더 개선될거라 믿어요 ㅎㅎ

  21. BlogIcon 슬_ 2017.10.01 2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 해치우자! 는 느낌으로 하는 축제말고
    10년 20년 꾸준히 이 곳에서 열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네요.
    점점 말전 하겠지요^^*

경주 시내권 문화재 탐방의

마지막 행선지는 예전의 안압지라

불리는 동궁과 월지다

 

마음 같아서는 느긋하게 저녁을 먹고

어둑해질때쯤 와서 아름다운 야경을

보고 싶었지만 당일치기 여행이라

눈물을 머금고 다음을 기약했다

 

오늘 많이 걸었지만 다시 한번

동궁과 월지에 들어 와서 크게 한바퀴 산책(?)을 했다

( 동궁과 월지 ) 사적 제 18호
안압지 서쪽에 위치한 신라 왕궁의 별궁터이다. 다른 부속건물들과 함께 왕자가 거처하는 동궁으로 사용되면서 나라의 경사가 있을 때나 귀한 손님을 맞을 때 이곳에서 연회를 베풀었다고 한다. 신라 경순왕이 견훤의 침입을 받은 뒤, 931년에 왕건을 초청하여 위급한 상황을 호소하며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기도 하다.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문무왕 14년(674)에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었으며, 여기에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다고 전해진다.『삼국사기』에는 임해전에 대한 기록만 나오고 안압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이 없는데, 조선시대 『동국여지승람』에서 “안압지의 서에는 임해전이 있다”라고 기록되어 있어, 현재의 자리를 안압지로 추정하고 있다.

일제시대에 철도가 지나가는 등 많은 훼손을 입었던 임해전 터의 못 주변에는 회랑지를 비롯해서 크고 작은 건물터 26곳이 확인되었다. 그 중 1980년에 임해전으로 추정되는 곳을 포함하여 서쪽 못가의 신라 건물터로 보이는 5개 건물터 중 3곳과 안압지를 복원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이곳에서는 많은 유물들이 출토되었는데, 그 중 보상화무늬가 새겨진 벽돌에는 ‘조로 2년(調露 二年, 680)’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어 임해전이 문무왕 때 만들어진 것임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대접이나 접시도 많이 나왔는데, 이것은 신라무덤에서 출토되는 것과는 달리 실제 생활에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임해전은 별궁에 속해 있던 건물이지만 그 비중이 매우 컸던 것으로 보이며 안압지는 신라 원지(苑池)를 대표하는 유적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동궁과 월지 입구에는 연꽃들이 피어 있었다

동궁과 월지에서 출토된 주령구 모양의 간이 매점

(주령구)

 1975년 경주 동궁과 월지(안압지)에서 출토된 정사각형 면 6개와 육각형 면 8개로 이루어진 14면체 주사위이다. 정사각형 면의 면적은 6.25평방센티미터, 육각형 면의 면적은 6.265평방센티미터로 확률이 거의 1/14로 균등하게 되어 있다. 재질은 참나무이다. 각 면에는 다양한 벌칙이 적혀 있어 신라인들의 음주 습관의 풍류를 보여주고 있다. 출토된 진품은 유물 보존 처리도중 불타버렸고, 복제품만 남아있다.

( 주령구의 벌칙 )

금성작무 (禁聲作舞)- 노래없이 춤 추기(무반주 댄스)

중인타비 (衆人打鼻)- 여러 사람 코 때리기

음진대소 (飮盡大笑)- 술잔 비우고 크게 웃기(원샷)

삼잔일거 (三盞一去)- 술 석잔을 한번에 마시기

유범공과 (有犯空過)- 덤벼드는 사람이 있어도 참고 가만 있기

자창자음 (自唱自飮)- 스스로 노래 부르고 마시기

곡비즉진 (曲臂則盡)- 팔을 구부려 다 마시기(러브샷)

농면공과 (弄面孔過)- 얼굴 간지러움을 태워도(놀려도) 참기

임의청가 (任意請歌)- 마음대로 노래 청하기

월경일곡 (月鏡一曲)- 월경 노래 한 곡 부르기

공영시과 (空詠詩過)- 시 한수 읊기

양잔즉방 (兩盞則放)- 두잔이 있으면 즉시 비우기

추물막방 (醜物莫放)- 더러워도 버리지 않기

자창괴래만 (自唱怪來晩)- 스스로 괴래만을 부르기(도깨비 부르기)

월지 주변에는 26개의 건물터가 확인 되었는데 그중 연못 서쪽가의 5개 건물터중 3개소만

건물을 추정 복원하였다

야경이 참 아름답겠지만 낮에 보는 풍경도 그 못지 않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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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래곤포토 2017.09.2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 소개 잘보고 갑니다.
    고교시절 수학여행에서 본 안압지 모습과 비교하면
    안압지를 너무 왜곡되게 복원한 건 아닌지 싶네요

  3. BlogIcon 지후니74 2017.09.27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아주 멋진 곳이기도 하죠~~ ^^

  4. BlogIcon @파란연필@ 2017.09.27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언제 가도 참 멋진 곳 같습니다~

  5. BlogIcon IT넘버원 2017.09.27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어떻게 봐도 참 멋진곳이군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7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정말 예쁘게 피었네요. 안압지 풍경도 멋집니다.

  7. BlogIcon 디프_ 2017.09.27 1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가 이름이 바뀌었나보군요?!
    전 안압지로 기억하고 있었는데..ㅋㅋㅋ 항상 사진이 깔끔하고 이뻐서 무슨 그림을 보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8. BlogIcon 『방쌤』 2017.09.27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에 보는 풍경도 밤 못지 않은데요
    오히려 낮에만 느껴볼 수 있는 그 특유의 매력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9. BlogIcon 구뜰 2017.09.27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 공수거님 블로그에서 경주를 가장 잘 느낄 수 있고, 경험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도 정말 너무 예쁘고요^^

  10.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7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맑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 참 좋습니다ㅎㅎ

  11.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령구 재밌어요!ㅋㅋㅋ 아니 저 벌칙들을 상상하니ㅋㅋㅋㅋ 한복 입고 갓 쓰고 서로 간지럼태워도 참기 그런거 했다는 거잖아요!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술자리 문화는 비슷했나봐요^^;;;

  12.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7.09.27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3. BlogIcon 죽풍 2017.09.27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 가 보았는데, 낮보다 밤에 경관조명이 멋지다고 하더군요.
    한 번 보러 가면 좋을 것입니다. ^^

  14. BlogIcon 베짱이 2017.09.2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알간 금붕어 사진이 특히나 인상적이네요 ㅋㅋ

  15. BlogIcon Deborah 2017.09.28 0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또 소개해 주셨네요. 멋진 곳입니다.

  16. BlogIcon 슬_ 2017.09.28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항상 밤에 보는 풍경만 사진으로 본 거 같아요.
    낮에도 시원하니 좋습니다ㅋㅋㅋ
    하여튼 한국사람들 술자리 문화는 저때부터 장난 아니네요ㅋㅋㅋ

  17. BlogIcon peterjun 2017.09.28 0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보러 꼭 한번 가고 싶네요.
    하지만, 이렇게 보니 낮에도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길 풍경들...
    연꽃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

  18. BlogIcon 고길이 2017.09.28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굉장히 좋은곳이네요. 너무 멋집니다.

    야경도 한번 보고 싶고, 꼭 가봐야될곳 같습니다.

  19. BlogIcon Bliss :) 2017.09.28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역시 안압지이네요!!!! 어제 친구가 강추해줘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 친구편 봤는데 거기서 독일인들이 안압지 야경 보러 갔더라구요! 여기서 낮 풍경을 보니 정말 좋네요! 거기에서 민통선 비무장지대, 서대문 형무소, 경주 이렇게 여행하던데...어찌나 마음이 찡하던지..한국에 가면 롯데월드 이런 곳 말고 아이 손 잡고 저곳을 함께 가봐야겠구나 싶었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우리나라의 아름다움을 자주 볼 수 있어 정말 좋아요^^ 항상 감사히 잘 보게 됩니다. 9월 마지막 주 잘 마무리하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성하 한국은 처음이지 독일편도 저도
      띄엄띄엄 보았는데 경주편도 보았습니다
      저보다 먼저 다녀간건지 늦게 다녀간건지는 모르겠지만 독일 친구들 대단하더군요
      한국 오시면 가실곳이 참 많으실듯 합니다 ㅎㅎ

    • BlogIcon Bliss :) 2017.09.29 1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위시 리스트 한참 더 보태주신 것 같아요ㅎㅎ

  20. BlogIcon 한화호텔앤드리조트 2017.09.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안압지는 멋진 야경을 담기 위해 방문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밝은 낮의 모습도 깨끗한 기품이 느껴지는 곳입니다. 오랜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유적지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가 참 좋아요. 예쁜 꽃사진과 잘 정리된 자료들도 잘 보고 갑니다! 소개 감사드리며 다가올 연휴도 즐겁고 풍성하게 보내시길 바랄게요~

  21. BlogIcon 자유여행인 2017.10.04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압지는 조선시대부터 불리어진 명칭이라 신라 때 원래의 명칭으로 돌아간 것이지요. 문무왕 때 월성의 외곽 궁궐로 동궁을 만들고, 여기에 일종의 동물원을 조성한 게 월지입니다. (당나라와의 전쟁 중에 만든 곳이라 당시에 비판이 꽤 있었지요~ 문무왕의 이미지와는 좀 다르지요? ㅎㅎ) 워낙 오랫동안 안압지라 불러서 아직은 사람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요.
    사실 복원된 건물들은 아무 자료나 근거 없이 올린 건물이라 조선시대 궁궐 건축물 같은 느낌이 강하지요. 1970년대 발굴 후에 복원하면서 뭔가 눈에 보이는 건물이 필요하다고 하여 만들었던 겁니다.

사전 마케팅,홍보가 적어서였었는지

이 정도의 여운과 감동이 있을줄은

미처 몰랐다

( 나중 생각해보니 상업영화화 하지

않겠다는 의도도 보여 더욱 좋았다)

 

영화를 보고 온날 TV에서 이제훈과

나문희의 모습을 보노라니 영화에서의

감동과 그 여운이 다시금 시작된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괜히 다시 울컥해진다

 

이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이다

지난 2007년 미국 하원에서의 공개청문회와 일본군 위안부 사죄 결의안 ( HR21) 의 사실을 모티브로

한 영화이다

( 미국 연방의회 일본군 위안부 사죄(HR121) 결의안)

 

1997년 일리노이주의 민주당 의원인 다니엘 윌리암 리핀스키(Daniel William Lipinski)가 처음으로 미의회에 일본군위안부결의안을 제출했다. 이것을 이어 받아 2000년에는 일리노이주의 레인 알렌 에반스(Lane Allen Evans)의원이 5회에 걸쳐 (2000년, 2001년, 2003년, 2005년, 2006년) 제출했다. 2006년에는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결의안이 가결되었으나 (House Resolution 759), 하원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폐기되었다. 이것을 2007년에 캘리포니아주의 마이클 혼다 의원이 이어 받아 상정한 것이다. 마이클 혼다 의원은 1999년 캘리포니아주 의회에 일본군위안부 결의안을 상정하여 채택되도록 한 바 있다 (Assembly Joint Resolution 27 on War Crime: Japanese Military during World War).
마이클 혼다 의원은 2007년 1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Committee on Foreign Affairs)의 아시아태평양환경소위원회 (Subcommittee on Asia, the Pacific, and the Global Environment)에 결의안을 제출했으며, 이 결의안에 대해 2월 15일에 의회에서 공청회가 개최되었다. 2007년 6월 26일에 이 결의안은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찬성 39표, 반대 2표로 공식 채택되었으며, 이어 2007년 7월 30일에 미하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얼마전 위안부 순회 전시전에 다녀 왔던터라 영화속 청문회 증언 장면을 보면서 연신 흐르는

눈물을 주체 할수 없었다

 

이제훈은 군 입대하기전 찍은 영화 "파파로티"를 본 이후 그가 출연하는 영화는 다 본것 같다

앞전 영화 '박열"에서 보다 더 성장한 모습으로 갈수록 매력있어지는 배우이다

이제훈은 내가 생각할때 어학에도상당한 소질이 있지 싶다

 

나문희는 "수상한 그녀"이후 영화에서 그녀의 몸에 꼭 맞는 역할을 해 주신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나문희 선생이 아니라면 어느 배우가 이 역을 맡았을까 싶을 정도로 그 외에는 딱히 생각되어지는

배우가 없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 "쎄시봉"이전 2개의 영화를 말아 먹었다는 김현석 감독

이 영화를 올해 1월 시나리오를 받고서는 상영까지 9개월이 걸린 초 단기간 영화를 완성한

대단한 능력자다

 

옥분 할머니는 영어를 배워야만 하는 분명한 이유가 2가지나 있었다

우리는 그 동안 영어를 왜 배우나 싶기도 하다

 

( 한줄 줄거리 )

20년동안 무려 8천건에 달하는 민원을 제기해 도깨비할매라 불리던 나옥분 여사 ( 나문희분)에게

만만치 않은원칙주의자인 9급 공무원인 박민재 ( 이제훈)이 민원 담당 공무원으로 부임하고

둘 사이에 신경전이 벌어지는데 우연히 민재의 영어 실력을 보고  나옥분 여사는 영어를 가르쳐

달라고 하게 되고 동생의 일로 영어를 가르치는데 나옥분 여사가 영어를 배우는 이유를 민재가

알게 되기는 하나..

 

You can do it

Of course

 

★★★★☆  추석 연휴 가족 영화로도 좋은 봐야 하는 영화..웃고 울고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봐야

                하는 영화

 

덧 1. 탄핵,좌절,음모,위도,경도,생태학,백과사전 영어로 ...? 어렵다

    2.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술을 마시면 안된다 식품위생법에 저촉되어 과징금이나 영업정지등의

       처벌을 받는다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1조 제8항

      8. 식품접객업

       가. 휴게음식점영업: 주로 다류(茶類), 아이스크림류 등을 조리·판매하거나 패스트푸드점,

        분식점 형태의 영업 등 음식류를 조리·판매하는 영업으로서 음주행위가 허용되지 아니하는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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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6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 볼 수 있는 배우들이군요ㅎㅎ

  3. BlogIcon IT넘버원 2017.09.26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왠지 나문희씨가 출역작이라 그런지 한번 볼만한 영화인거 같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7.09.26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추석 때 가족들이 모이면 같이 보려구요.
    잘 몰랐던 내용이었는데 영화를 검색하면서 알게 된 사실들이 많았어요.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5. BlogIcon *저녁노을* 2017.09.26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긴 추석연휴...
    이 영화 꼭 봐야겠습니다.
    리뷰 잘 보고가요

  6. BlogIcon 참교육 2017.09.26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꼭 보러 가야겠습니다..ㅎㅎ

  7. BlogIcon 까칠양파 2017.09.2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영화관에서 보면 너무 울 거 같아서, iptv나오면 보려고 합니다.
    대신 내일 개봉하는 킹스맨 보러 가려고요.ㅋㅋㅋ

  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6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가 나왔네요. 시대의 아픔을 느끼며 봐야할 영화인듯 싶습니다.

  9. BlogIcon 죽풍 2017.09.26 2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에 영화를 보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

  10. BlogIcon Deborah 2017.09.2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볼만한 영화네요. 이런 영화는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어요

  11. BlogIcon peterjun 2017.09.27 0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벌써 개봉했나요? ㅋ
    추석 때 꼭 보려고 생각하고 있는 영화네요.

  12. BlogIcon T. Juli 2017.09.27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영화 느낌이 오네요

  13. BlogIcon 고길이 2017.09.27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고편을 보았는데, 잔잔하지만, 남는영화,
    꼭 봐야될것 같았어요. 좋은 영화정보 감사합니다.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7 0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소개를 잘 해주셔서
    기회가 되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물나무 2017.09.27 0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편만 봐도 감동적인 느낌이 강하던데 가족들이랑 같이 봐야겠군요. 글 잘봤습니다^^

  16. BlogIcon 애리놀다~♡ 2017.09.27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영화 제목을 이리 붙였나 했는데 내용을 보니 딱 맞는 제목인듯 해요. 나문희씨가 나오신다는 것만으로도 볼 만 한 영화라 생각되구요. 이 영화 꼭 보고 싶어졌어요.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술을 마시면 안되는 군요. TV 보니까 편의점에서 사서 편의점 앞 노상 테이블에서 맥주를 마시는 장면이 있던데 그럼 그것도 위법일까요? ^^*

  17. BlogIcon 인터넷떠돌이 2017.09.27 1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숨겨진 보물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러데 저는 새로운 것을 배우기 시작해서 정작 영화보러갈 시간이 아니라 체력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18. BlogIcon 구뜰 2017.09.27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추석 때 보려고 했던 영화입니다.
    예고편만 봐도 너무 기대가 되더라고요.
    웃기고 울리는 영화라니 더 기대가 됩니다.

  19. BlogIcon 슬_ 2017.09.28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정말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연휴 전에 시간이 안나서 못봤네요.
    (연휴 때는 여행으로..ㅠㅠ)
    나중에 VOD로도 꼭!!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20. BlogIcon 디프_ 2017.09.30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캔스피크 보고 오셨꾼요!!!
    저 이거 예고편으로 보고 요즘 민감한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보겠다라는 생각은 했는데 내용이 꽤 좋나봐요. 다들 만족하시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마 혼자볼텐데 눈물이 나올 것 같아 아직 참고 있습니다..

  21. BlogIcon 무예인 2017.10.10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일 꼭 보도록 하겠습니다.

대구수목원은 내가 밖으로 다니기

시작한 이래 가장 많이 찾은곳이다

일년에 두세번이니 벌써 10번이

다 되어간다

 

게절이 달라서여서인 이유도 있지만

갈때마다 새로운것들을 보게 된다

새로운 꽃을 보는것도 늘 즐거운 일이다

 

대구수목원의 자체 변화도 있다

이번에 찾았을때는 그동안 못본것인지 아니면 새로 조성한것인지는 모를일이나 빅토리아연꽃과

가시연꽃을 보고 왔다

사진을 찍으시는 분들이 이른 새벽이면 빅토리아 연꽃이 핀 모습을 찍으려고 기다리신다 한다

 

꽃이 핀 모습은 담지 못했지만 참 신비롭다

( 아마조니카빅토리아)

빅토리아연은 1801년 식물학자 Haenke가 볼리비아 식물 조사를 하면서 아마존강의 지류인

Mamor에서 발견을 하였다 잎은 원 모양이며 지름이 90~180Cm로 어린아이가 잎 위에 앉을

정도로 크고 가장자리가 약 15Cm 높이로 위를 향해 거의 직각으로 구부러진다

앞 표면은 광택이 있는 녹색이고 뒷면은 짙은 붉은색이며 가시같은 털이 있다

꽃은 7~9월경 피며 첫날밤에는 흰색꽃을 피우며 둘째날 밤에는 분홍빛 꽃을 피운다

다음날은 붉은색 꽃을 활짝 펼친후 서서히 가라 앉으며 생을 마감한다

생명을 다하는 절정의 순간이 가장 화려한데 펼쳐진 꽃 모양이 마치 왕관같아 이순간을

빅토리아연꽃대관식이라 부른다      ( 대구수목원 연꽃 해설판에서 ) 

 

( 가시연꽃 )

가시연은 한해살이풀로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식물2급으로보호를 받고 있는 귀한 식물이다

가시연꽃이라는 이름은 뿌리를 제외한 식물체 전체에 가시가 있는 연꽃이라는 뜻에서 온것이다

처음에 나오는 잎은 화살모양이고 작지만 점점 자라면서 둥글게 되어 지름이 20~120Cm가 된다

빅토리아연과 달리 가장자리가 위로 말려 올라가지 않는다 윗면은 주름이 지고  윤기가 나며

아랫면은 흑자색이며 잎맥이 튀어 나오고 양면 잎맥위에 가시가 돋는다

꽃은 7~9월경 자주색의 꽃이 긴 꽃줄기위에 1송이씩 피며 밤에는 오그라든다 

 

옥잠화

정말 오랜만에 보는 맨드라미

올해는 해바라기를 못보고 지나가나 했다

처음으로 보는 꽃..닥꽃이다

( 닥꽃 )

닥풀이라고도 한다

 (Abelmoschus manihot)은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각처의 밭에서 재배하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1m 내외이다. 전체에 털이 있고 뿌리는 점성이 있으며, 원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는 없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는 길고, 손바닥 모양으로 갈래는 피침형이다. 꽃은 연한 노란색, 중심부는 검은 자주색, 원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고, 포가 위로 갈수록 작아진다. 작은 포는 4-5장의 넓은 피침형이다. 꽃잎은 기와처럼 겹쳐지고, 많은 맥이 있고 수술은 단체 웅예, 암술대는 5개, 흑자색. 열매는 삭과로 긴 타원형, 5개의 둔한 능선, 거친 털이 있다.

빅토리아연꽃이 핀 모습을 한번 보고 싶다

또 올 이유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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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liss :) 2017.09.25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있는 곳은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볼 때마다 좋은 것 같아요. 시즌마다 피는 꽃도 다르구요. 그런데 갈 때마다 새로운 꽃을 보신다니 관리가 잘 되나보네요^^ 가시연꽃과 빅토리아연은 첨 봤는데 정말 신기하네요ㅎㅎㅎㅎ 한 번 보면 잘 잊혀지지 않을만한 비쥬얼이네요. 향긋한 한 주 되세요^^

  3. BlogIcon Deborah 2017.09.25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정말 아름다운 곳을 다녀 오셨네요.

  4.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5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연꽃 너무 예쁘네요ㅎㅎ

  5. BlogIcon 참교육 2017.09.25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연 종류에도 이런 연꽃도 있네요. 신기합니다.

  6. BlogIcon 굳라이프 2017.09.25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연꽃이네요. 수목원 좋네요

  7. BlogIcon IT넘버원 2017.09.25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 너무 이쁘고 신기합니다.^^

  8. BlogIcon 『방쌤』 2017.09.25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구로 여행을 자주 가던 때에는
    거의 매번 들렀던 대구수목원입니다.
    규모도 커서 볼거리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연꽃이 곱네요~^^

  9.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5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가시연꽃 신기해요! 동그란 배 같기도 하고.. 여름엔 개구리들이 저기 올라와 노래도 하는 걸까요?ㅎㅎ 자연은 언제 봐도 신비로운 것 같아요! 다음번 활짝 핀 빅토리아 연꽃도 기대합니다!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5 1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생식물들을 보면 은근 매력이 있습니다.
    닥꽃은 잘 보지 못한 꽃이네요.

  11. BlogIcon 문moon 2017.09.25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빅토리아연꽃이 보고싶네요. 잎은 봤는데요. ㅎㅎ
    가시연꽃은 잎도 꽃도 가시가 많아 무시무시한듯..^^

  12. BlogIcon 죽풍 2017.09.25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연 잎은 크지만 꽃은 작은 편입니다.
    아침에 피는 연꽃 세상을 깨끗하게 합니다. ^^

  1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09.25 2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희안하네요.
    저런건 첨봐요~

  14. BlogIcon 절대강자! 2017.09.25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토리아 연꽃은 첫째, 둘째, 셋째날의 연꽃의 색이 다른가보네요...
    처음 안 사실입니다. 저도 막 새벽일찍 보고 싶어집니다.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물나무 2017.09.2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참 이쁜게 올 추석에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면 좋을 거 같네요.

  16. BlogIcon 슬_ 2017.09.26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시연꽃 정말 독특하게 생겼어요. 덕택에 귀한 꽃을 보게 되네요^^
    요즘 해바라기가 철인가보더라구요.
    여기저기서 해바라기 배경 사진을 많이 보게 되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7.09.26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있으면 사계절 내내 가면서 그 변화를 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저에게도 그런 곳이 있었는데... 지금은 공사한다고 너무 파헤쳐놔서 안가고 있네요. ㅎㅎ
    꽃이 독특해서 그런지 호기심이 생깁니다.

  18. BlogIcon 고길이 2017.09.26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데, 너무 예쁘네요.
    빅토리아연꽃, 이름도 안잊을것 같습니다. 너무 잘보고 갑니다.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6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름도 예쁘고, 모양도 예쁘네요^^
    닥꽃은 처음보는 겁니다. 덕분에 예쁜 꽃들 구경 잘하고 갑니다. 기운넘치는 화요일 되세요

  20. BlogIcon CreativeDD 2017.09.26 1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드라미.. 실제로 본 게 정말 오래된 것 같은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것도요..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예쁘 꽃 사진 마음껏 보네요 ^^

  21. BlogIcon 시니냥 2017.09.2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수목원에 이렇게 이쁜 꽃들이 많이 있네요! 몰랐던 사실이에요^^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래 9월에 친구들과 다른

계획이 있었는데 여의치가 않게되

공기 좋은곳에서 몸보신 하는걸로

결정이 되었다

 

일요일 낮..친구들과의 모임

오리백숙에 가벼운 여흥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낮에 먹는 술은 부모도 못 알아 본다고 전부 술은 조금씩 자제하는 분위기..

나이도 나이니만큼..ㅎ

 

여긴 일요일인데도 그렇게 복잡하지 않다

바로 위에 용연사가 있고 아래로는 송해공원이 있는데 말이다

단체 모임을 하기에는 딱 좋은곳이다

 

가격은 평균인것 같았다

노래방 시설이 있어 식사하고 나서 가벼운 여흥을 즐겼다

에피타이저로 파전과 도토리묵을 시켰다

본 메뉴 오리 백숙

술이 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죽으로 식사

노래하고 일정 점수가 되면 만원씩 기부를 하고..

왼쪽의 나무가 정자나무다

즐거운 일요일 오후였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달성군 옥포면 반송리 377-2 | 정자나무식당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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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09.2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에 막걸리 맛있어 보이네요. 즐거운 시간 보내신것 같네요.

  3. BlogIcon 디프_ 2017.09.2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일정 점수가 되면 만원 기부..ㅋㅋㅋ 사진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요!
    저도 공기좋은곳에서 저렇게 식사 한번 하고 싶네요.

  4. BlogIcon IT넘버원 2017.09.23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에 막걸리 그맛이 기가 막히시겠어요.^^

  5. BlogIcon 멜로요우 2017.09.23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에 노래방도 있네요! 거기다 음식도 푸짐한거같아요!!

  6. BlogIcon 참교육 2017.09.2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고마비의 계절이네요.
    여름 내내 지친 몸 보신좋지요. 건강 잘 챙기세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7.09.23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분위기였을지 짐작이 갑니다 ..
    이런 분위기 참 좋지요 ...
    여흥을 제대로 즐기신듯 합니다 .. ^^

  8. BlogIcon 카멜리온 2017.09.23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오리백숙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저는 닭백숙만 먹어봐서.. 오리백숙이 궁금해집니다. 오리고기는 닭고기랑 다르게 그.. 쫄깃하잖아요. ㅎㅎ
    파전과 도토리묵도 맛있어보이네요 ㅠ.ㅠ

  9. BlogIcon peterjun 2017.09.24 0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들과 좋은 음식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신 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아집니다.
    제 나이에 친구만나며 사는 게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아요.
    이런저런 일로 사람을 많이 만나기는 하지만, 오랜 친구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게 정말 어렵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4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만나 추억을 되새기기도 합니다
      가끔 정치적으로 의견이 달라 서로 열를 낼때도 있지만 사는게 다른 분야도 있으니 이내 분위기가 바뀝니다 ㅎ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4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분위기가 끝내주게 좋았을것 같습니다^_^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선연(善緣) 2017.09.24 0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구분들과 즐거운 식사를 하셨네요.
    노래방 시설이 있어 재밌는 시간이 되셨겠습니다.

  12. BlogIcon 청결원 2017.09.24 0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가롭고 회식하기 정말 좋은듯 하네요

  13. BlogIcon 지후니74 2017.09.2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인들과 편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같습니다.~~ ^^

  14. BlogIcon 물나무 2017.09.24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백숙이 참 맛있어 보이네요.

  15. BlogIcon CreativeDD 2017.09.25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수가 낮으면 만원 기부하는 건가요? 아니면 높았을 때 기부하는 건가요..?ㅎㅎ
    글을 읽다보니.. 급 궁금해지네요..^^

  16. BlogIcon 고길이 2017.09.25 0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즐기셨네요.
    보기만해도 군침이 만구마구..
    오리백숙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17. BlogIcon 에스델 ♥ 2017.09.25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전,도토리묵,오리백숙
    모두 맛있어보입니다.^^
    머리에 꽂고 있는 만원 사진보고
    빵터졌습니다.ㅎㅎ

  18. BlogIcon 애리놀다~♡ 2017.09.2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에 노래방 시설도 있으니까 맛난 음식 먹으면서 노래로 흥도 내고 재미도 한참 즐기고. 아주 좋아요. 친구분들 모이셔서 아주 재밌는 시간 보내셨네요.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좋은 친구분들이 참 많으세요. 공수래공수거님의 멋진 인덕이 다 보입니다. ^^
    닭은 안 드시지만 오리는 드신다고 하셨죠? 오리 백숙 맛나 보여요. 거기에 도토리, 파전, 죽. 낮술은 부모도 못 알아본다. ㅎㅎㅎ 오랫만에 듣는 말이예요. 진짜 낮술은 잘 취해요. ^^*

  19. BlogIcon Bliss :) 2017.09.2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싼 저 머리띠 저도 갖고 싶어요!ㅎㅎㅎ 건강에 좋은 음식을 드시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내셨을 듯요^^ 건강한 한 주 보내시길요!

  20. BlogIcon 슬_ 2017.09.26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당에 노래방 기계가 있군요ㅋㅋㅋㅋ
    저희 어머니가 가시는 친목 모임에서도 노래방에서 100점이 나오면 10000원씩 기부하는데ㅋㅋㅋㅋㅋ저도 왜 100점이 나오는데 가져가는게 아니라 주냐고 물었더니 "기분 좋으니까 주는거야~" 라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

  21. BlogIcon 시니냥 2017.10.17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숙 먹고나서 죽까지 먹으면 정말 맛있는 것 같아요.
    대구 가창에 가면 유명한 오리식당들이 많이 있지요^^
    이곳도 궁금해지네요

거창하면 수승대가 첫손으로

꼽히는곳이다

 

결혼식 참석을 위해 거창에

일찍 도착을 해 제일 먼저

수승대를 찾았다

 

올 여름 가족,친지들과 다녀올까도

고려했던곳이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오지 못했던 곳이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겼다

 

문화재청 누리집에 나와 있는 내용을 보면 수숭대는 국가 명승 제 53호로

조선시대 선비들이 영남 제일의 동천으로 쳤던 ‘안의삼동(安義三洞)’ 중 하나인 원학동 계곡 한가운데

위치하는 화강암 암반으로 깊고 긴 계곡과 주변 임야와 어우러져 탁월한 자연경관을 보여주는곳이다

 

수승대는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가 대립할 무렵 백제에서 신라로 가는 사신을 전별하든 곳으로

처음에는 돌아오지 못할 것을 근심하였다 해서 근심 수(愁), 보낼 송(送)자를 써서 수송대(愁送臺)라

하였다.

수송대라 함은 속세의 근심 걱정을 잊을 만큼 승경이 빼어난 곳이란 뜻으로 불교의 이름에 비유되기도

 한다. 그 후 조선 중종 때 요수신권(樂水 愼權)선생이 은거하면서 구연서당(龜淵書堂)을 이곳에

건립하고 제자들을 양성하였고 대의 모양이 거북과 같다하여 암구대(岩龜臺)라 하고 경내를

구연동(龜淵洞)이라 하였다. 지금의

이름은 1543년에 퇴계 이황(退溪 李滉)선생이 안의현 삼동을 유람차 왔다가 마리면 영승리에

머물던 중 그 내력을 듣고 급한 정무로 환정하면서 이곳에 오지는 못하고 이름이 아름답지 못하다며

음이 같은 수승대(搜勝臺)라 고칠 것을 권하는 사율시(四律詩)를 보내니 요수 신권선생이 대의 면에다

 

새김에서 비롯되었다.


경내에는 구연서원(龜淵書院) 사우(祠宇) 내삼문(內三門) 관수루(觀水樓) 전사청(典祠廳) 요수정(樂水亭)

함양제(涵養齊) 정려(旌閭) 산고수장비(山高水長碑)와 유적비(遺蹟碑) 암구대(岩龜臺) 등이 있는데

이는 유림과 거창신씨 요수종중에서 공동 관리하고 있으며, 솔숲과 물과 바위가 어울려 경치가

빼어나고 또한 자고암과 주변에는 고란초를 비롯한 희귀식물들이 자생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여기 왜 세익스피어 동상이 있는지 모르겠다

꼭 극장을 이곳에 세워야 했을까?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는 드라마를 이곳에서 촬영했는가 보다

거북바위 (암구대_가 드디어 보인다

거북바위는 바위가 계곡 중간에 떠있는 모습이 거북처럼 보인다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세월의 아픔을 견뎌낸 소나무들이 바위 곳곳에 자라고 있어, 마치 평지같은 인상을 준다. 


바위둘레는 이황이 수승대라 이름지을 것을 권한 4율시를 비롯, 옛풍류가들의 시들로 가득차있다.

수승대.수송대라 표시되어 있는것도 보이고

 얕은 물놀이장을 만들어 놓았다

겨울엔 썰매장도 운영하는데

왜 여기다 지자체가 수익사업이랍시고 명승지에 레저시설을 운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예전 모습을 그대로 보존했으면 좋겠는데 여긴 너무 관광,레저 단지화 되어 있는것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든다

 

이황 선생이 아마 이 광경을 보시면 혀를 끌끌 차실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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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꿈의벨벳 2017.09.22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너무 돈벌이용인 것 같아 아쉽긴 하네요..

  3. BlogIcon 참교육 2017.09.22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업주의가 아름다운 산하를 침탈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도록 두면 좋겠는데...관광객을 위한 구경거리로 만들고 있어 아타깝습니다.

  4. BlogIcon Deborah 2017.09.22 1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북바위 참 신기하게 봤네요.

  5. BlogIcon 친절한엠군 2017.09.22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해도 시원하네요ㅎ

  6. BlogIcon 애리놀다~♡ 2017.09.2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지 근처인데 레저시설은 약간 뜬금없는 분위기긴 해요. 다 수익사업이 필요하고 관광객들 유치를 위한 것이긴 하니까 이해는 가지만요.
    계곡이 시원하니 정말 보기 좋아요. 거기에 선조들의 멋진 시가 있는 거북바위까지. 수승대축제극장이 있어서 세익스피어 동상이 딱 있는 것 같은데 근처 거북바위나 계곡과는 상당이 다른 문화를 보여줘서 극장의 위치 선정이 의아하긴 합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2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송대 축제극장이 잇어서 그런줄 짐작은 합니다만 혹시 다른 이유가 있는지
      거창군청에 문의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국가지정문화재관리지침까지 제가 확인을 해 봤습니다
      하면 안 된다는이야기는 없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좀 아닌것 같았습니다

  7. BlogIcon IT넘버원 2017.09.2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지만 그대로 계속 보존했으면 좋겠습니다.

  8. BlogIcon 새 날 2017.09.2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싯구나 글귀를 새겨놓은 바위를 가끔 보기는 했는데, 저렇게 해놓으니 또 독특하네요. 그런데 저런 곳에 세익스피어 동상은 정말 생뚱맞고요. 관광객 끌어들인다고 무분별하게 개발하는 건 조금 그렇네요

  9. BlogIcon 『방쌤』 2017.09.22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합니다.
    저도 이번 여름 휴가를 거창으로 갔었는데
    지나는 길에 잠시 들렀었습니다.
    수승대가,,, 텐트촌이 되어있더군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더 나은 방향으로 수승대가 보존, 관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 BlogIcon 양정석 2017.09.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쯤 가볼만하네요^^

  11. BlogIcon 피치알리스 2017.09.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위치가 어디인지 정말 궁금하답니다.
    한국에 있는 동안 여행을 취미삼아서 다녀오려고 생각중에 있습니다.
    지금 평균수익 0원의 백수생활을 하고 있지만요.. ^^;
    지금은 몰라도 미래의 백만장자를 꿈꿔 봅니다. ㅎㅎ

  12. BlogIcon 작은흐름 2017.09.22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느닷없이 셰익스피어에 레저시설에ㅠㅠ 제대로 관리만 된다면 그런 레저시설보다 훨씬 가치있는 곳일텐데 안타깝네요ㅠㅠ

  13. BlogIcon 구뜰 2017.09.22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명승지가 점점 상업화가 되어간다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울 때도 있습니다.

  14. BlogIcon 죽풍 2017.09.22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다녀 가셨군요.
    집이 함양이지만, 집에서 거리 멀지 않은데,,,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T. Juli 2017.09.22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송대 참 아름다워요

  16. BlogIcon 고길이 2017.09.23 0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한 거북바위네요.
    이런 명승지 보존은 정말 중요한데 아쉽네요.

  17. BlogIcon 슬_ 2017.09.23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관광지에 연관이 없는 이상한 조형물, 건물이 있기도 해요.
    좀 안타깝죠... 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18. BlogIcon peterjun 2017.09.23 0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지인데... 너무 과하게 상업적인 형태로 바꿔놓았군요.
    제가 보기에도 좀 아쉽네요. ㅠㅠ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9.23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다녀오셨군요?
    드라마 촬영지로도 사용된 곳이라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올 것 같습니다^^
    바위에 새겨진 글들이 아주인상적입니다.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20. BlogIcon 주는사랑 2017.09.25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월 한여름이면 수승대 일원에서
    거창국제연극축제가 진행되는데
    수상무대에서 연극이 올려지고
    관광객들은 물놀이를 하며 쉽게
    연극을 접할 수 있게 해 놓은것 같아요.
    바로옆 캠핑장은 사유시설같고
    돈을 받고 즐기는 레저시설이 아니란거죠.
    전 거창에 산지 일년이 넘었지만
    갠적으로 사람들로 인산인해하는 곳은 별루라 연극을 즐겨하지도 않고해서 연극제기간엔 수승대 않갑니다.

  21. BlogIcon Bliss :) 2017.09.26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수승대 바위에 새긴 시들 정말 인상적이네요. 옛날에 어떻게 저 위치에 시를 새겨 넣었을지 궁금해요!!ㅎㅎ 저도 처음에는 편하고 세련된 것만 찾았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조금 불편해도 자연 그대로 있는 것이 더 좋더라구요. 특히, 역사가 담긴 문화재라면 관광산업을 굳이 개발하지 않아도 그 자체만으로도 멋스러운 것 같아요. 덕분에 항상 아름다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렇게 편하게 보게 되네요. 결혼식 이전 시간을 알뜰하게 잘 활용하신 듯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9.27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이면 엄두도 안날일들입니다
      분명 손으로 새겼을텐데..

      자연,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할것들은 그대로훼손하지말고 남겨 두엇으면 좋겠습니다
      멀리까지 갔는데 그냥 오기는 뭐 하더라고요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조금 늦은 점심을 마치고

대릉원엘 들어갔다

 

대릉원 일원은 본래

사적 38호 경주노동리고분군(慶州路東里古墳群),

사적 39호 경주노서리고분군(慶州路西里古墳群),

사적 40호 경주황남리고분군(慶州皇南里古墳群),

사적 41호 경주황오리고분군(慶州皇吾里古墳群),

사적 42호 경주인왕리고분군(慶州仁旺里古墳群)

 

으로 분리되어 있었으나, 

2011년 7월 28일 문화재청이 역사성과 특성을 고려하여 경주 평야 한복판에 서로 인접해 있는 신라

시대의 고분군을 통합하고 사적 제512호로 재지정한곳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 인용)

 

대릉원 안에는 황남리 고분군의 미추왕릉, 황남대총,천마총등이 있다

대릉원이라고 불리는것은 삼국 사기에 미추왕을 대릉에 장사 지냈다는 기록이 있어 그렇다

대릉원에는 왕,왕비,귀족들의 무덤 23기가 있고 복원하기 불가능한 능으로 추정되는 11군데에는

고분 발굴지 비석만 세워 두었다

 

대릉원 주차장 좀 협소한 생각이 든다

제일 크게 보이는것이 황남대총이다..황남대총 좌측편에 천마총

들어가는 입구총이 미추왕릉이다

능으로 추정되는것은 이렇게 비석만 세워 두었다

이렇게 세워진 비석이 11개

 

( 미추왕릉 ) 사적 제175호

신라 최초의 김씨 왕으로 백제의 여러차례 공격을 막아내고 농업을 장려한 신라 13대 왕인 미추이사금(재위 262∼284)의 무덤이다.

『삼국사기』에는 미추왕릉과 관련된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신라 유례왕 14년(297) 이서고국(伊西古國) 사람이 수도인 금성을 공격하여 위급한 상황에 처하자 대나무잎을 귀에 꽂은 군사가 나타나 적을 물리치고 사라졌다. 누군가 미추왕릉에 댓잎을 수북이 쌓인 것을 보고 미추왕이 죽어서도 신라를 도와주었다하여 미추왕릉을 죽장릉(竹長陵), 죽현릉(竹現陵)이라 부른다고 한다.

경주 황남동 무덤들 중 가장 잘 정비된 대릉원 내에 높이 12.4m, 지름 56.7m의 둥글게 흙을 쌓아올린 원형 봉토무덤이다. 무덤 앞에는 혼이 머무는 자리인 혼유석이 있고, 담장을 돌려 무덤 전체를 보호하고 있다. 무덤 앞쪽에는 숭혜전이 있는데, 임진왜란 때 불에 탄 것을 1794년 다시 세운 것으로 제사를 지내기 위한 곳이다.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황남대총 )

  남북 120m, 동서 80m, 높이 23m의 거대한 쌍무덤이다. 남쪽 무덤이 남자, 북쪽 무덤이 여자의 무덤으로, 부부의 무덤을 붙여서 만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발굴조사 결과 남쪽 무덤이 먼저 만들어 진 것으로 밝혀졌다. 남쪽 무덤에는 유골의 일부가 남아 있었는데, 60세 정도의 남자로 밝혀졌고, 덧널에 20세 전후의 여자유골 일부가 발견되어 순장된 여자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남자는 목걸이, 허리띠, 고리자루 칼을 착용하고 있었고, 덧널에 무기류, 안장 등 마구류, 은관, 금제 관장식 등이 묻혀 있었다. 북쪽 무덤은 남쪽 무덤의 봉분을 일부 파내고, 잇달아 만들었다. 순장은 없고, 금관, 목걸이, 허리띠, 귀걸이 등 신라 옛 무덤들 중 가장 많은 황금 장신구가 발굴되었다.

 

황남대총에서 발굴된 유물중에는 4개의 국보와 11개의 보물이 있다

( 황남대총 출토 유물 )

국보

보물

( 천마총 )

 천마총(天馬塚)은 신라 22대 지증왕의 능으로 추정되는 경주 고분이다. 지름 47m, 높이 12.7m이며, 1973년에 발굴되어, 천마도(국보 제207호), 금관(국보 제188호), 금모(국보 제189호) 등 11,297점의 부장품이 출토되었다. 유물 중에 순백의 천마(天馬) 한 마리가 하늘로 날아 올라가는 그림이 그려진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천마도가 출토되어 천마총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그 밖에 서조도(瑞鳥圖)와 기마인물도(騎馬人物圖)도 출토되었다.

천마총에서 발굴된 유물중 4개가 국보로 지정되고 6개가 보물로 지정되었다

천마총 내부는 사진 촬영이 금지다

국보

보물

일쓸신잡에 소개되었던 황리단길

여기에 숭혜전이 있다

신라 김씨 시조왕(始祖王)인 미추왕(味鄒王)과 삼국통일의 대업을 이룩한 문무왕(文武王), 그리고 마지막 왕인 경순왕(敬順王)의 위패를 모시고 제향을 올리는 제전(祭殿)이다. 처음 신라유민들이 경순왕의 인덕(仁德)을 추모하여 영당(影堂)을 건립하고 경순왕을 봉사(奉祀)한데서 비롯되었는데, 임란때 영당이 소실된 후 1627년(인조 5)에 관찰사 김시양(金時讓)이 동천동에 사당을 건립하여 동천묘(東川廟)라 하였고 1723년(경종 3)에는 경순왕전(敬順王殿)으로 고쳤다. 그러나 산사태로 인하여 1794년(정조 18)에 현위치로 이건한 후 황남전(皇南殿)이라 하였으며, 1803년(순조 3)에는 계림에 유허비를 세우고 1814년(순조 14)에는 황남전 정문앞에 신도비를 세웠다. 1887년(고종 24)에는 미추왕을, 1888년(고종 25)에는 문무왕의 위패를 봉안하였으며, 증축하여 숭혜전으로 선액(宣額)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대릉원 남편의 담장밖에 자리잡고 있는데, 배치는 외신문(外神門), 내신문(內神門), 숭혜전을 동일축선상에 놓았다. 숭혜전 좌·우에 각각 영육재(永育齋)·경모재(敬慕齋)와 제기고(祭器庫)·전사청(典祀廳)을 두었다. 영육재의 우측에는 함은당(涵恩堂)·가관실(假官室)·재관실(齋官室)·관리사를 두었으며 외신문 우측에는 경순왕신도비각을 세웠다.
 숭혜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장대석으로 기단을 조성한 후 원주형의 주초를 놓고 원주를 세웠는데 주두상부에는 2익공으로 장식하였다. 익공상부는 봉두로 장식하였으며 어칸 2본의 기둥에는 익공쇠서 없이 용두로 처리하였다. 가구는 5량가이며 종량 위에는 파련대공을 세웠다. 종량하부에는 위패가 있는 후편쪽으로 우물반자를 설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