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망개떡

 

 

 

 

 

 

 

 

 

 

 

난 어릴때부터 떡을 좋아 했다

그래서 친지 어르신들이 명절때면 "떡보야 떡 먹어라"라는 말을 자주 하시곤 했다

 

나이 들어서도 여전히 떡을 좋아 한다

밥 대신 떡으로 끼니를 때우기도 한다

 

지난번 지방 자치 박람회 갔을때 지방 특산물을 판매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서

망개떡을 보았다

 

이름만 들었지 보거나 먹어 본건 처음이다

한 팩을 샀다.그리고 맛있게 먹었다

 

청미래덩쿨 잎으로 싸여 있다 맵쌀떡에 팥 들어 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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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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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릴리밸리 2014.11.14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망개떡 장수가 골목길을 다닐때도 있었습니다.
    '망개떡 사~려~'하면 뛰쳐나가 사오는 망개떡이 정말 맜있었네요.
    맛보고 싶어 집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2. BlogIcon 참교육 2014.11.1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령에 가면 꼭 이 망개떡을 사먹었던 생각이 납니다.
    지역 특산물이 참 정겹습니다.

  3. BlogIcon The 노라 2014.1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망개떡은 진짜 첨 봤어요. 어쩜 이렇게 귀엽게 생겼대요? ^^
    망개잎에 쌓인 꽃같아요. ^^
    맵쌀떡이긴 하지만 안에 팥이 들어갔으니 겨울에 "메밀묵 사~아려 찹쌀떡!"의 그 찹쌀떡과 맛이 비슷할라나요? ^^*

  4. BlogIcon 耽讀 2014.11.14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람들은 떡보다 빵을 좋아합니다. 떡이 정말 건강식인데 말입니다.

  5. BlogIcon 뉴론7 2014.11.14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어본적은 없는데 떡 이름도 처음들어바여

  6. BlogIcon 천추 2014.11.14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감도 좋을거 같고, 향이 좋을거 같아요.
    점심시간이 멀어서 그런지 맛있어 보여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7. BlogIcon 포장지기 2014.11.14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거참 생김새에 비해 맛은 있어 보입니다^^

  8. BlogIcon 굄돌* 2014.11.14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찬바람이 부니 이걸 파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어깨에 가방을 맨 체 망개떡~ 이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왜 그리도 처연한지...

  9.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기가 자르르르 하니,
    땟깔도 좋고, 당연히 맛도 있겠지요?
    망개잎은 첨 들어보는데, 설명을 보니 저런 효능이 있군요.
    이름은 잘 생각은 안나는데, 한국인의 밥상을 보니
    아, 칡잎인가도 망개잎과 비슷한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함 먹어보고 싶습니다. ㅎ

  10. BlogIcon 『방쌤』 2014.11.14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 번 먹어본적은 있는데...
    그 맛이 기억이 잘 나질 않아요...ㅜㅠ
    잎에 싸인 모양이 너무 아기자기해서 많이 이뻤던 기억은 나네요^^ㅎ
    다시 의령에 가면 꼭 맛을 기억하면서 먹어보겠습니다~

  11. BlogIcon 에피우비 2014.11.14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저거 누가 줘도 못먹어요 ㅠㅠ 팥을 싫어하는지라 ㅠㅠㅠ

  12. BlogIcon DaVYY 2014.11.14 1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망개떡은 찹찹하게 먹으면 끝내줘요!!! 의령인줄은 처음 알았네요^^ 아 먹고싶다ㅋㅋ

  13. BlogIcon 벙커쟁이 2014.11.1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을 보니 돌아가신 제 큰고모님이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고모에게 떡먹고 싶다고 하면 그 먼길을 떡을 만들어 조카 주시겠다고 오셨던 하늘나라로 가신 고모님이 갑자기 너무 그리워 지는군요.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14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김새가 맛이 엄청 궁금하게 생겼어요 ㅎㅎㅎ 예전 불국사에서 스님이 저에게 주신 떡하고 비슷하게 생겼네요. 추룹~

  15. BlogIcon 새 날 2014.11.16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떡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특히 망개떡 아주 좋아라 합니다. 입에 넣으면 살살 녹지요^^ 요새 동네 어귀에서 망개떡~을 외치며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졌답니다. 아련한 추억을 불러오는 소리인데요. 그분들이 파는 망개떡 맛은 또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16. BlogIcon Boramirang 2014.11.1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거...정말 입 안에서 살살 녹던...^^

  17. BlogIcon likeme 2014.11.19 1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떡으로 한끼를 대신할 정도로 떡 매니아인데요. 망개떡 참 맛있죠?
    뭔가 찹쌀떡과는 다른 맛. 속에 들어있는 팥고물이야 비슷한 느낌일 수 있지만.. 이 망개떡은 특유의 그 향과 맛이 있는 것 같아요. ^^

  18. BlogIcon mooncake 2015.08.15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 글이라 제가 리플 달아도 보실진 잘 모르겠지만^^
    망개떡 예쁘네요! 일본엔 저렇게 해놓고 파는 떡 많이 봤는데 우리나라에도 있었군요.
    역사도 어마어마하게 오래됐네요. "망개떡" 이름은 들어봤지만 모양은 처음 봤습니다.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8.15 1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연히 보지요 ㅎㅎ
      덕분에 저도 다시금 망개떡 맛을 기억합니다 ㅎ
      청미래덩쿨향도 좋았던것 같애요^^
      인터넷택배판매도 할겁니다..나중에 드셔 보세요

    • BlogIcon mooncake 2015.08.16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 말씀 듣고 검색해보니 정말 인터넷 판매도 하네요??
      덕분에 조만간 먹어보려구요.
      저희 엄마도 첨 들어보셨대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