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책과 사랑에 빠지다-2015 전국학생저자 책 축제

요란하지 않은,정말 꼭 필요한

작은 전시회가 있어 다녀 왔다

 

" 대한민국 책과 사랑에 빠지다"

라는 부제로 전국 학생저자 책 축제가

자난 11.13~11.15 교육부 주최로

엑스코에서 열렸다

 

책 축제는 교육부가 지원하고 있는

"책 쓰기 동아리 사업"의 하나로 일년동안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창작한 책을

전시하고 공유하는 전국적인 행사로

2014년 부터 시작되었다

 

책 쓰기는 단순한 글쓰기가 아니다. 책 쓰기는 ' 나 들여다 보기'를 통해 내가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내가 잘 하는것은 무엇인지,그리고 내가 표현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를

발견하는 과정이다

'나'조차도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쓰다듬으며 마음의 이야기르르 나직이

풀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 아이들은 꿈과 끼를 발견할 수 있는 행복한 여정을 경험하며

성장한다        ( 책 쓰기 교육 소개에서 인용)

 

 

 

 

 

 

 

 

 

 

대구 과학고는 전교생이 졸업하기전에 1권의 책을 낸다고 한다

 

 

 

 

 

 

나도 한마디 적고 왔다

 

 

교육부는 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한다고 쓸데없는 곳에 예산을 낭비하지 말고

이런 사업이나 제대로 활성화 시켰으면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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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11.20 0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학생들이 책쓰기를 하는군요.
    자신의 생각을 글로 옮기는 것만도 어려운데
    한 권의 책으로 만등어낸다는 것은
    셜코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하지만 책 한 권을 써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엄청난 차이가 있게 될 게 분명합니다..
    아주 멋진 교육을 하고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즐겁고 여유로운 금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20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과학고는 전교생이 졸업하기전에 책을 한권씩
      쓴다는군요
      대단한 일이라 생각되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이렇게 글을 쓰는 습관을 가진다면 장래에
      좋은 장점이 될수 있을것입니다

      벌써 금요일이로군요
      하루와 한주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2. BlogIcon pennpenn 2015.11.20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서 이런 뜻 갚은 행사가 열렸군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3. BlogIcon mooncake 2015.11.20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지네요^^
    책은 아니지만 쓰잘데기 없는 내용일지라도 블로그에 끄적끄적 거리는 것도 종종 제 마음을 돌아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4. BlogIcon 지후니74 2015.11.2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행사네요.. 말씀대로 이런 행사에 예산이 더 사용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5. BlogIcon 참교육 2015.11.20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 정말 좋습니다.
    학생들으 ㅣ시각에서 보는 세상... 그걸 글로 책으로 였다니... 전국에 붐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6. BlogIcon 『방쌤』 2015.11.2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행사들이 더 많아져야 하는데 정작 정부에서는 쓸데없는 국정화,,,에
    온갖 열의를 다 쏟고 있으니,,, 참,,ㅡ.ㅡ;;
    저도 책과 좀 사랑에 빠져야하는데 늘 이상한 것들과만 사랑에 빠져서,, 걱정이네요^^ㅎㅎ

  7. BlogIcon *저녁노을* 2015.11.20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축제..잘 보고갑니다.

  8. BlogIcon 耽讀 2015.11.20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든 책을 쓸 수 있습니다.
    소설가와 시인 학자, 전문가만 아니라 아이들도 쓸 수 있죠.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어렵게 생각합니다.

  9. BlogIcon The 노라 2015.11.2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축제에도 가셨어요? 공수래공수거님 진짜 엄지 척~!
    영화, 공연, 전시회, 박람회 그리고 책까지... 너무 멋져지시는 거 아니세요? ^^*

  10. BlogIcon 돼지+ 2015.11.2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과학고학생들이 좋은기회를받고있네요.
    책을 쓰라고하면 쓸수있는 사람은 얼마없겠지만, 못하는 사람도없겠지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11.20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동감입니다.
    쓸데없는데 예비비를 낭비하지 말고, 이렇게 질 좋은 교육에 집중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 그들은 알면서도 하지 않고 있는 거 같네요.

  12. BlogIcon 새 날 2015.11.20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직접 글을 써서 자신만의 책을 만들었군요. 참 기특합니다. 물론 강요로 이뤄졌다면 그 또한 아이들에겐 고통이었을지 모르지만, 어쨌거나 취지는 좋군요.

  13. BlogIcon 금정산 2015.11.20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자가 학생이면 내용이 발랄할것 같습니다.
    미래의 작가분이군요 ㅎㅎ

  14. BlogIcon 개인이 2015.11.20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다양한 전시회를 다녀오시네요. 정보력이 좋으신것 같아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유라준 2015.11.20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 저자들이 굉장히 많네요.
    어릴 때부터 책을 쓴다는 경험이 나중에 엄청난 힘이 될 것 같습니다.
    항상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6. BlogIcon 둘리토비 2015.11.20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행사가 더욱 많아졌으면 좋겟습니다.
    쓸데없는 교과서 국정화는 하지 말고.....

  17. BlogIcon 마쿠로스케 2015.11.23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학생저자라니.. 멋지네요.
    이번 정부 들어서서 학교 도서 관련 예산이 대폭 축소됐다고 하던데 ㅠ.ㅠ
    책은 권하면서도 책을 읽을 만한 여건 조성에는 무관심한 것 같아요.
    수능 문제를 보니 문해력 없이는 고득점도 힘들겠던데 말이죠.

  18. BlogIcon 민주청년 2015.11.24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책에 관심있는 사람으로서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