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기념일이 있어 친지들을 모시고 식사를 하기로 했다
조금 부담은 되지만 조금의 고민 끝에 선정한 곳은 인터불고 호텔의 "더 뷔페"다
작년 큰 아들 덕분에 한 번 이용한 곳이다
☞ https://xuronghao.tistory.com/3470
이번에는 인원이 되어 사전 룸을 예약하였다
가격 변동이 좀 있기 때문에 사이트를 통해 확인하고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이용 시간은 2시간이다
☞ http://www.hotel-interburgo-daegu.com/contents/03_development/sub01.html
음식 종류도 많고 먹을 만 한게 많아 시간이 좀 부족하게 여겨지지만
모두들 맛있게 배부르게 먹었다
일 년에 한두 번 이용하기는 괜찮다 싶다
며칠뒤 이종 조카의 아들 백일이 있어 조촐하게 같이 식사를 했다
회를 직접 공수해 오랜만에 회를 실컷 먹었다
6월, 7월은 이래 저래 포식하는 달이 되었다
다다 ( 다이어트는 다음 달부터 )가 될 수밖에 없다
728x90
'인상 깊은곳 > 맛있는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 카페 메리봉봉 (0) | 2024.08.03 |
---|---|
부산 차이나타운 상해탄 (0) | 2024.08.01 |
군위 카페 엘아르카 비타 팔공산점 (30) | 2024.07.20 |
미조항 그리고 멸치쌈밥-비담소 식당 (54) | 2024.07.15 |
( 대구 연경지구 ) 금화왕돈까스 (32) | 2024.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