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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영화/한국영화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空空(공공) 2022. 7. 12.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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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촬영을 마쳤으나 코로나 때문에 개봉이 미뤄지다 2022년 개봉을 하였다

박스오피스는 52만 5천 명으로 손익분기 150만 명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극의 내용상 조금 민감한 부분이 있기는 한데 시시비비가 있을만한 내용은 없다



이 영화를 연출한 박동훈 감독은 2009년 영화 '계몽영화'에 이어 12년 만의 작품이다

각본을 쓴 이용재 작가는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언론사 경제부 기자, 증권사 펀드 매니저

출신이라는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물리학 교수도 각본에 참여 하였다 한다


2001년 미국 영화 파인딩 포레스터와 내용이 거의 유사하다고 한다

이동진 평론가의 다음과 같은 평에서 알 수 있다

''파인딩 포레스터'의 얼개를 일차방적식으로 파악한 후, 한국적 소재를 대입해서 대충 푼다.


하지만 영화는 두 말이 필요 없는 배우 최민식이 배역에 맞는 연기를 잘해 주었고

학생 역을 맡은 김동휘의 연기도 인상적이었다


파이송이 좋다






질문이 무엇인지가 중요

용기는 여유로운 마음



( 한 줄 줄거리 )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최민식).

그는 자신의 신분과 사연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간다.
 
차갑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학생들의 기피 대상 1호인 ‘이학성’은 어느 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뒤 수학을 가르쳐 달라 조르는 수학을 포기한 고등학생 ‘한지우’(김동휘)를 만난다.
 
정답만을 찾는 세상에서 방황하던 ‘한지우’에게 올바른 풀이 과정을 찾아나가는 법을 가르치며

‘이학성’ 역시 뜻하지 않은 삶의 전환점을 맞게 된다.


★★★ 답 (결과 ) 보다는 과정이 중요한데 우리는 답만 본다

☞ 6월 26일 넷플릭스 아내와


 ▶ Q.E.D ( quod erat demonstrandum )  수학에서 증명을 마칠 때 쓰는 기호

      유클리드와 아르키메데스가 자주 쓰던 

     그리스어 문장 "ὅπερ ἔδει δεῖξαι" (hóper édei deĩxai)를 

      라틴 어로 옮긴 것이다

 ▶ 앱실론 :한심하고 하찮은 존재로 영화에서는 설명한다

     그리스 문자의 다섯 번째 글자이며, 엡실론으로 부른다. 

     그리스 숫자에서는 5를 나타낸다.

     Ε의 이름은 원래 'ε'였는데 뒤에 똑같은 소리로 나게 된 'αι'와 구분하기 위해 '단순한 ε'라는 

     뜻의 'ε ψιλόν'으로 바뀌어, 그것이 지금의 이름이 되었다. 

     로마 문자 E는 여기에서 비롯되었다

 ▶ 사배자 : 사회적 배려자

     사회적 배려대상자 제도는 자율형 사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과학고, 국제중 

    정원의 20% 이상(국제중의 경우 입학정원의 9~20%)을 사회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선발하는 제도이다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및 기타 교육감이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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