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깊은곳

(백제 역사 유적 탐방) 백제의 흔적을 찾아-구수산 도서관 문화 행사

空空(공공) 2021. 11. 17.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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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가 되고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되면서 그동안 열리지 못했던 행사들이 열리기 시작한다

다니던 구수산 도서관에서 700년 백제 역사유적 탐방 "백제의 마지막 흔적을 찾아서"라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는데

여기에  신청 참여하게 되었다


부소산성-정림사지 오층 석탑-궁남지를 돌아보는 코스인데 사실 부소산성과 궁남지는 2016년 12월 초에 한 번

다녀온 적이 있어 약간 망설였으나 정림사지 오층 석탑 탐방 일정이 있어 신청한 것이다

부여까지 여기서 가는데만 3시간이 걸리니 편하게 갈 수 있는 '국보 탐방'의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칠수 없었다


평일에 진행 하는 답사여서 직장에는 사전 조치를 해 놓고 다녀왔다

아침 8시 반 부터 저녁 8시 반까지 이어진 긴 시간이었지만 좋은 기회였다

 

 

40인승 버스로 답사인원과 인솔자 등 23명이 탐방을 했다. 넉넉한 간식과 함께

 


▶ 부소산성 ( 사적 ,세계 문화유산 )

백제 사비도성의 배후산성과 왕궁성으로 추정되는 유적이다

성 안에는 군창터 및 삼국시대 건물터와 영일루·사비루·고란사·낙화암 등이 남아있다

백제가 멸망할 때까지 수도를 방어한 곳이고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 등재된 곳이다

넓은 곳이어 삼충사와 망월루,낙화암,고란사를 해설사 분의 설명으로 들었다

 

절정의 단풍은 좀 지났지만 .

삼충사

부소산성은 토성이다

반월루

낙화암 백화정

고란사

 

▶ 정림사지 5층 석탑 (국보 ) , 석조여래좌상 (보물 )

백제시대의 대표적 석탑으로 좁고 낮은 1단의 기단(基壇)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세운 모습이다. 

익산 미륵사지 석탑(국보)과 함께 2기만 남아있는 백제시대의 석탑이다

그리고 뒤편으로 보물인 정림사지 석조여래 좌상이 있다

갔을 때는 사비, 빛의 화원이라는 기획 행사가 있었다

 

 

▶ 궁남지 ( 사적 )

부여 남쪽에 위치한 백제의 별궁 연못이다. 

백제 무왕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궁궐의 남쪽에 연못을 팠다’는 『삼국사기』의 기록을 근거로 궁남지라 부른다

이곳은 여름 연꽃으로 유명한 곳이기도 하다

 

 

역사는 승자에 의해 쓰여진다

그래서 우린 잘못 알고 있는 역사가 적지 않다

이런 기회로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어 좋다

 

☞ 11월 5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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