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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올 것으로 예상해 별다른 계획을 세우지 않았는데 비가 내리지 않으니 나서야 한다

다아크를 안 가보신 친지 분이 계셔 리스트에 있던 다사 죽곡산( 195.8m )을 오르기로 했다

죽곡 산은 강정보 녹색길이 조성된 산으로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많이 찾으시는 동네 산이다


산행 들머리는 여러 곳이 있으나 매곡정수장 쪽에서 오르기로 했다

협성 휴포레 아파트 정문 근처 등산 입구가 있다

매곡 정수장의 확장 공사가 있어 우회로를 잘 찾아 가면 그다음부터는 이정표 없이도 오를 수 있다


☞  죽곡산

 죽곡산[195.8m]은 달성군 다사읍 죽곡리와 매곡리에 걸쳐 솟아 있으며, 낙동강과 금호강 합류점에서 

 약 1㎞ 상류인 낙동강 좌안에 위치해 있다.

 2003년에 명칭이 제정된 죽곡산(竹谷山)은 옛날부터 대나무가 많다고 하여 죽곡산이라고 불렸는데, 

지명 유래지를 보면 재미있게도 '죽곡(竹谷)[대실]' 지명의 유래가 죽곡 산성의 축조와 함께하고 있는 것으로 

나온다. 

즉, 마을의 뒷산에는 신라가 가야의 침략을 막기 위해 축조한 개성[狗城]이 있고, 성의 군사들이 전쟁 때 쏠 

화살을 만들기 위해 산에 대나무를 많이 심었다고 하는데 그것이 '대나무 골짜기'라는 뜻의 대실, 죽곡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죽곡 산은 연화산이라고도 불리며 가장 높은 봉우리는 취모봉(醉帽峯) 또는 모암봉(帽巖峯)이라고도 한다. 

취모봉은 주로 매곡리에서 불렸던 지명으로, 술에 취한 사람이 모자를 쓰고 조는 것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고, 

모암봉은 주로 죽곡리에서 불린 지명이다. 

지도에는 죽곡산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로 산 정상석에는 모암봉으로 표기되어 있다.

                                                                           [출처] 한국학 중앙연구원 - 향토문화 전자대전

 

매곡 배수지 확장 공사로 우회 등산로로 가야 한다

녹색길 이정표가 보이면 그 길로 가면 된다

등산로 입구 흙먼지 떨이

매곡 배수지

평탄한 길이다

등산로가 아닌 곳은 가지 말아야

주민들을 위한 운동 시설이 잘 되어 있다

소나무 숲이 좋다

여기서 정상과 강정대로  가는 길이 갈라지는데 강정대를 먼저 다녀오기로 했다 ( 0.7km )

 강정대 가기 전 보이는 전망

강정대에서 보이는 전망

준비해 간 과일을 먹고

비슬산이 보인다

강정대

앞쪽으로는 길 없음

무언지 모르겠다 

정상의 정자

정상에서의 전망

 

달성습지와 디아크

계명대학교 병원도 보이고

죽곡산 정상 모암봉

내려가는 길

 

낮은 산이라 힘들지 않고 조망이 좋아 가끔 오를만하다

☞ 8월 22일 아내, 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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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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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21.09.13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내와 멀지 않고 관리가 잘 된 등산로입니다.

  3. BlogIcon 프로젝트Q 2021.09.13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도 손수 싸들고 가야지 제대로 즐기겠군요 ㅎㅎ

  4. BlogIcon Za_ra 2021.09.1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신곳도 산책하기 참으로 좋은곳 같습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dowra 2021.09.13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격적으로 등산의 계절이네요
    도심 근거리에 이런 산이 있어 참 좋네요

  6. BlogIcon 문moon 2021.09.1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높지않은 동네산 같아보입니다.
    정상에선 전망이 훤히 보여서 시원스럽네요.
    공공님은 꾸준히 산책이나 등산을 하시는군요. ^^

  7. BlogIcon 갈옷 2021.09.13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속에 예쁜 산이 있어 좋네요. 산에 웬 허수아비가 있네요.

  8. BlogIcon Benee 2021.09.13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곡이 대나무 골짜기군요!
    여기서도 디아크가 잘 보이네요. 공공님 덕에 대구를 가지 않아도 탐방하는 기분이네요~
    비가 안와서 바로 출발하시는거 보면 정말 부지런하셔요.
    저 같으면 그냥 놀거나 쉬었을수도요 ^^'

  9. BlogIcon ilime 2021.09.1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가 좋아져서 등산 생각이 마구마구 나더라고요 ㅎㅎ 공공님께서는 항상 좋은 산들로만 다니시는군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0. BlogIcon 비르케 2021.09.1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정대 조망이 참 멋지네요 ^^

  11. BlogIcon 곰 라이프 2021.09.1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이 좋네요 ^^ 시원하게 다녀오셨겠네요. 중간에 허수아비 깜놀!!

  12. BlogIcon 친절한 J 2021.09.1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아닌곳 표지판 못보면 위험 할것 같습니다 ㅠ ... 산은 참 좋은데, 겁이 많아서 항상 잘 아는 사람이랑 다닌답니다^^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13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산이네요.^^
    항상 부지런하십니다.
    깨끗한 날씬는 아니지만 내려다보는 전망이 보기 좋네요.
    좋은 저녁되세요.^^

  14. BlogIcon 느린하루 2021.09.13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원한 바람에 산 오르고 싶어져요ㅎ

  1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13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이 다가오니 선선해 산에올라 멋진 풍경보고 싶네요

  16. BlogIcon @산들바람 2021.09.13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가오면 돌아보고 싶네요^^

  17. BlogIcon mystee 2021.09.13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로 근처에 이렇게 산이 있는 아파트 사시는 분들이 가끔 부러워지긴 하더라고요.
    근처에 사는 사람들 중에서 운동 좋아하시는 분은 자주 오르면서 이런 경치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14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처에 산이 있다면 매일 오를 수도 있고 아예 안 오를 수도 있습니다
      전 오히려 가까운 산은 잘 안 가지더군요
      이 정도 조망이 보이면 오를 만 합니다^^

  18. BlogIcon Raycat 2021.09.14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도 예전 제가 살던때 풍경이랑 많이 바뀐거 같아요.

  19. BlogIcon 라오니스 2021.09.14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도가 높지 않아서 부담없이 오를 수 있어서 좋겠습니다.
    대구의 전경이 가득 펼쳐지니 조망하는 즐거움도 좋겠습니다.
    가을산을 올라야 하는데 등산을 좀 쉬었더니 쉽지 않습니다. ㅎ

  20.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9.14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의 풍경을 바라보며 산행을 할 수 있는 죽곡산이네요~
    이렇게 산행을 하고 나면 몸과 마음이 편안해 질것 같아요.

  21. BlogIcon spring55 2021.09.17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지 않은데 비해 풍경이 좋네요.소풍가듯
    가면 좋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