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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매주 금요일마다 구수산 도서관의 12주간 문화 강좌를 들었었다
저녁을 간단하게 커피와 디저트로 해결했었는데 마지막 2주를 "보네스트 커피"에서 먹었었다
처음 강의를 시작했을 무렵에도 들렀었는데 그땐 일찍 문을 닫아 못 갔었다
2019년 10월에 들른 적이 있었는데 그때와 주인이 바뀌었는지도 모르겠다
https://xuronghao.tistory.com/1813
기다리는 동안 도서관에서 빌렸던 책도 읽고
통 새우튀김 샌드위치 ( 6천원 )과 아메리카노를 시키고
그다음 주 플레인 와플 ( 7,500원 )과 아메리카노를 시켰다
기분 좋게 먹은 내게는 디저트가 아닌 저녁 식사였다
☞ 7월 2일, 7월 9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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