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고기가 푸짐하게 들어있는 "그집갈비탕 "

 

지난주 일요일. 모처럼 아들 있는곳을 찾았다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

뭘 먹을거냐 물었더니 "근처에 갈비탕집이 새로 생겼는데 개업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데 며칠동안 찾아갔는데

사람이 많고 또 다 떨어져 한번도 못 먹었다"면서 가 보자 한다.

 

그러고 보니 갈비탕을 먹어 본게 언제인지 가마득하다.

친구와 유세다니다 먹어보았으니 10년이 넘어 간다.

 

예전에는 결혼식 잔치음식으로 많이 대접하곤 해서 결혼식후 먹곤 했었는데 요즘은 대부분 뷔페식이기 때문에 제대로

하는집이 많이 없어졌고 간혹 시골 장터에서나 볼수 있게 되어 먹을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

 

약간 늦은 시간에 찾아갔는데도 개업 행사를 해서인지 손님들이 많았다.

처음 간은 적당하였으나 취향에 따라 소금을 더 넣거나 다재기를 손님이 직접 더 넣을수 있게 준비되어 있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 같은데 탕안의 갈비를 많이 주는것 같았다.

 

오픈기념 이벤트 \9,000-->\6,000

원산지표시가 얼른 눈에 띄지 않는게 좀 아쉽다

갈비탕엔 역시 깍두기

난 다재기를 넣어 먹는다.

깨끗하게 비웠다.

점심 먹고 나올때쯤 준비된 갈비탕이 소진되 발길을 돌리는 사람들이 생겼다

오랜만에 먹은 갈비탕이라 더 맛있는것 같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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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10.2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같은 날씨에 따뜻한 길비탕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

  3. BlogIcon 문moon 2018.10.2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행사가격이 좋은데요. ^^
    갈비탕이 맛있어보입니다. 아드님이랑 좋은 시간 되었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4. BlogIcon peterjun 2018.10.28 0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먹으면 한그릇 뚝딱 비우게 되는 게 갈비탕인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종종 먹더 음식인데...
    최근엔 먹은 기억이 없네요. ^^
    전라남도쪽에서 먹은 황칠갈비탕이 너무 맛있어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네요. ㅎㅎ

  5. BlogIcon TheK2017 2018.10.28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 보입니다. 추천 꾸욱!~ 입니다.
    저도 오늘 고기 먹고 싶어서 사다가 구워 먹었는데..
    저런 갈비탕을 주는 집이 집 근처에 오픈했으면 좋겠네요. ^-^0*

  6. BlogIcon *저녁노을* 2018.10.28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ㅎㅎ
    눈으로 먹고 가요

  7. 프라우지니 2018.10.28 0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탕 먹어본지 저도 꽤 됐는데.. 눈으로라도 먹고😊갑니다

  8. BlogIcon 기역산 2018.10.28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보니 시원한 갈비탕 한그릇 먹고 싶네요.^^

  9. BlogIcon HAPPYJINI 2018.10.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흐...이 밤에 입에 침이 고이는게 멈추지가 않네요. ^^
    깍두기 얹어서 한입 호로록 먹고 싶네요. ㅎㅎㅎ
    못드신 분들은 아쉽겠어요..

  10. BlogIcon veneto 2018.10.28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갈비탕 맛나보입니다 오픈 이벤트로 가성비까지 ㅎㅎ

  11. BlogIcon winnie.yun 2018.10.28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부모님 사무실 주변에 갈비탕 맛있게 하는 집이 있어서 꽤나 자주 먹는 편입니다.. ^^
    거기는 포장도 돼서 집에 와서도 먹곤 하죠.

  12. BlogIcon ruirui 2018.10.28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가 푸짐하게 올려지네요~~
    밥말아서 뜨끈하게 후루룩~ 한뚝배기 하고 싶어요~^^

  13. BlogIcon Deborah 2018.10.29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먹고 싶어지는 그런 갈비탕이네요. 여기서는 제대로 된 갈비탕 집이 없어요 ㅠㅠ

  14. BlogIcon 원당컴 2018.10.29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에 붙은 살이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오늘 점심엔 갈비탕 찾아 봐야겠네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18.10.2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푸짐한 갈비탕이네요.
    밥 말아서 깍두기 올려서 먹으면 한그릇 뚝딱할 거 같아요.ㅎ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10.29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나 맛있었는지가 깨끗하게 비워내신 그릇에서 읽히네요.ㅎㅎ

  17. BlogIcon 새 날 2018.10.29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가격은 조금 그렇고, 항상 이벤트 가격이면 먹을 만하겠네요^^

  18. BlogIcon 달바라기s 2018.10.30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정말 맛깔나보이네요 ㅎㅎㅎ 언제 한번 가봐야겠네요!!ㅎㅎ 침이 꼴깍~ㅎ

  19. BlogIcon 담덕01 2018.10.30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9,000원 가격도 저렴한데요.
    제가 먹는 곳의 고기가 더 큰것 같긴 하지만 거긴 가격이 13,000원이라.. ㅡㅡ

  20. BlogIcon 슬_ 2018.10.30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픈기념 가격이라서 정말 좋네요! 9000원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도 가끔 갈비탕 먹는데 거기는 가격이 10000원이예요.
    엄청 큰 갈빗대 하나를 넣어준답니다. ㅎㅎㅎ

  21. BlogIcon 강시현 2018.11.0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여기가 체인점이었네요! 제가 있는 동네에도 이게 있거든요 ㅎㅎ 저는 정말 고기도 많이주고 해서 맛있게 먹는 곳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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