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는 이탈리아어 및 포르투갈어로 거센 불, 지옥을 뜻한다 미국의 소설가 댄 브라운의 동명의 원작 소설을 영화화했다 역시 댄 브라운의 소설을 영화화한 2006년의 '다빈치 코드' 2009년의 '천사와 악마'의속편이다 3편을 모두 론 하워드 감독이 연출하였고 3편 모두 톰 행크스가 하버드대 종교기호학 교수로버트 랭던으로 출연을 한다 3편이 각기 다른 스토리여서 앞의 영화를 보지 않아도 무방하다 그러나 초반 20분 정도는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난 3편을 다 보려고 넷플릭스에 찜 해 놓았다가 공개 만료 되는 바람에 '천사와 악마'는 보지를 못했다 ( 이 영화도 2월 18일 종료된다 ) 흥행은 개봉 역순이다, 즉 다빈치 코드가 제일 성공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2016년 개봉이니 이후 발생한 '코로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