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케이트 윈슬렛'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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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03 999 ( 트리플 9 ) (40)
  2. 2016.02.16 쓰레기는 불 태워져야 한다-영화 드레스메이커 (54)

이 영화는 999 ( 트리플 나인) 만 이해 하면 된다

케이트 윈슬렛이 나온다고 해서 망설임없이 보게 된 영화다

이번에는 러시아 마피아 보스로 나와 여전한 매력을 보여 주었다

 

"999"는 여러 나라에서 응급전화로 쓰이고 있다

미국은 1957년도부터 경찰,소방 응급서비스 호출에 사용하여 왔으나 1970년대에 911로

바뀌어 사용해 오고 있고 영국과 중동,아시아 일부 국가는 "999"를 응급 전화번호로

사용하고 있다 (  한국은 112,119 )

영화는 미국 경찰내의 코드 "999"를 소재로 만들어졌

( 999는 경찰 피살, 245는 차량 총격, 217은 폭행..)

"999" 코드가 발생하면 전 경찰이 동원 되는 비상 코드인셈이다

범죄 현장에 3분이면 도착한다 

                              ( 사진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가져 옴)

 

가족을 볼모로 범죄를 저지르는건 천벌을 받을 일이지만 또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이 영화에서도 러시아 마피아는 그것을 활용하고 있고 인간의 수치심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방법을 쓰고 있다 ( 차마 적지를 못하겠다 )

 

킬링 타임용 ,청불영화다

 

( 한줄 줄거리 )

전직특수부대원,현직 경찰로 이루어진 범죄 집단의 은행강도가 이루어지고 그 가족을

볼모로 잡은 러시아 마피아의 다른 범죄 요구에 "999"을 이용하고 그것을 막는 경찰의

이야기

 

악의 끝은 비참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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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耽讀 2016.05.03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흥미롭고, 긴장감 흐르고.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 BlogIcon pennpenn 2016.05.0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9가 응급전화로군요.
    우리도 이 번호로 뭔가 생길듯 하군요.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5.0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마 적지를 못할 정도의 악이라니,
    짐작도 안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인간들의 끝은
    극도로 비참해야 그 대가를 제대로 치를 것만 같은데,
    그러다 보면 악의 고리가 끊어질 날이
    없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듭니다.
    케이트 윈슬렛의 포스가 대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화요일 차분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4. BlogIcon 유라준 2016.05.0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라니 좀 잔인한 모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BlogIcon The 노라 2016.05.0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 뭘까 하고 지금 찾아 보려고 했는데 위 유라준님께서 써 놓으셨네요.
    악한 짓을 했으니 악의 끝이 비참함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 강도가 좀 세면 영화보기가 무서워서... ㅡ.ㅡ;;

  6. BlogIcon 금정산 2016.05.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9가 미국경찰내에서 경찰피살코그군요 저도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ㅎㅎ

  7. BlogIcon 죽풍 2016.05.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Normal One 2016.05.0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선징악 영화군요!? ㅎㅎ

  9.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0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 끝이 비참해져야 한다.
    진리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이 나라를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아서요,
    ^^;;

  10. BlogIcon 지후니74 2016.05.0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배우만 놓고봐도 기대가 되는 영화네요~~ ^^

  11. BlogIcon 새 날 2016.05.03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잔인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미국이 러시아를 벌레 쳐다보듯 하니 헐리웃마저 근래 러시아를 아주 나쁜 집단으로 매도해 버리기 일쑤더군요. 어쨌거나 케이트 윈슬렛이 매력적인 배우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12. BlogIcon 멜로요우 2016.05.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라니 보기가 무서울거같아요.. 저 잔인한거 보면 몇일을 밤설쳐서여 ㅠㅠ

  13. BlogIcon 『방쌤』 2016.05.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악당들이 나오는지,, 또 얼마나 혼이 나는지,, 한 번 보고 싶은데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6.05.0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올 거 같네요.
    미드에서 러시아 마피아의 잔인성을 봤기에, 이번 영화는 가볍게 넘기겠습니다.ㅎㅎ

  15. BlogIcon 참교육 2016.05.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취향이 다르니까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16. BlogIcon 둘리토비 2016.05.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저 러시아(극동지역)에서 마피아를 만났습니다.

    거의 죽다 살았어요. 당시에 유명했던 일화였죠^^
    러시아 마피아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17. BlogIcon SoulSky 2016.05.04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게 보이는데요? 저도 기회가 생기면 봐야겠네요.

  18. BlogIcon *저녁노을* 2016.05.04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잘 보고갑니다.
    보고 싶어집니다.

  19. BlogIcon mooncake 2016.05.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윈슬렛이 러시아 마피아 보스라니!!
    그것만으로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20. BlogIcon 힐데s 2016.05.06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그렇듯 깔끔,간단, 핵심이 들어간 리뷰에요. ㅎㅎ
    그나저나 저 노랑 머리가 설마 케이트 윈슬렛이군요? 참 달라보이네요..ㅎㅎ

( 일부분 스포가 있을수 있습니다)

 

2월 들어 영화 볼게 없다

검사 외전이 스크린을 독점하고 1월에 넘어 온 영화들이 아직 상영을 하고 있어 신작을

기다리는 나로서는 좀 허망하다

 

그나마 볼수 있는 영화가 이 "드레스메이커"인데 다행히 조조로 상영을 한다

밤 늦게는 볼수 없지만 조조는 볼수 있다^^

 

우연의 일치인지 케이트 윈슬렛이 나오는 외화를 연속으로 보게 되었다

스티브 잡스에 이어 이 영화까지.. 다이버전트에 잡스 그리고 이 영화까지 그녀의 변신

연기가 상당히 매력을 발산한다

 

"내가 돌아 왔다..나쁜 놈들" 첫 대사가 아주 의미 심장하고 강렬하다

그러나 영화 초반부는 조금 이해 하는데 혼란스럽고 지리했다

중반을 넘어서면서 몇번의 반전이 몰입해 주게 만든다

 

베스트 셀러인 소설을 영화화 했는데 아마 책을 읽었다면 분명 몇번쯤은 앞으로 되돌아

가면서 읽었을 것이다

 

 

여성 관객이 보아도 흥미 있을법한 이 영화는 영화 전반에 걸쳐 보여 주는

디자이너 틸리 ( 케이트 윈슬렛)의 여러가지 화려한 패션이 볼만하다

특히 이 빨간 옷은 아주 강렬하였다^^

 

또한 거트 ( 사라 스누크 분) 의 변신은 눈을 의심할 정도였다

 

난 이 영화를 보면서 얼마전 TV에 방영되었던 "아치아라의 비밀"이 게속 연상되었다

분명 스토리는 다르지만 시골 마을에서 벌어지는 집단 따돌림,그리고 그에 대한 복수는비슷한

흐름을 보여 준다

 

좀 엉뚱하게 전개 된것은 내편인 테티 ( 리암 햄 스워스 분)가 지하 창고에 쌓인게

밀인줄 알고 뛰어 내렸는데 수수여서 질식사 해 버린것이다 ㅡ.ㅡ;

 

( 한줄 줄거리 )

25년전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마을을 떠났던 여자가 패션 디자이너가 되어 돌아오고

그 사건의 진실을 파 헤치며 그 사건과 관련한 사람들에 대해 복수하는 내용

 

케이트 윈슬렛의 마지막 대사

"이제 쓰레기는 없겠네요"

 

케이트 윈슬렛을 좋아한다면 볼만한 영화다

 

증오도 복수도 없는 세상이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세상이다

 

부 1.  싱어 ( SINGER) 재봉틀..브라더 미싱과 쌍벽인 재봉틀이다

    2.  "침대 좀흔들어 보자"는 유머..은근히 웃겼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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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6.02.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추운날씨..감기 조심하세요

  3. BlogIcon 훈잉 2016.02.1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
    다시돌아와 사건을 파헤친다니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6.02.16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윗슬렛 하나만 보고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연기가 정말 많이 늘었어요. 연기자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고 봅니다.
    이 영화도 새겨놔야 겠네요. ㅎㅎ

  5. BlogIcon 스마트걸 2016.02.16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밋을것같네요 잘보고갑니다

  6. BlogIcon 새 날 2016.02.16 1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매우 재밌게 봤던 작품입니다. 우리 사회의 축소판을 옮겨놓은 듯한 상황이 재밌었고요. 감각적인 영상이나 음악도 멋졌습니다. 안타까운 건 역시나 상영관이 없다는 점..ㅠㅠ

  7. BlogIcon 늙은도령 2016.02.16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이타닉 이후 여러 편에서 봤던 윈슬렛이 이제는 다양한 영화에서 나오네요.
    빨간 원피스가 강렬한 복수를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8. BlogIcon Yun Kim 2016.02.16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던 일들 다 끝나면 한번 봐야겠네요!!
    블로그 디자인도 깔끔하면서 알차게 구성되어 있네요ㅎ
    그런데 공감 바로 밑에 애드센스 두는 건 어떻게 하신 건지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9. BlogIcon 행복생활 2016.02.16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굼해지는 영화네요 ^^
    잘 알아 갑니다~

  10.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2.16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6.02.16 16: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사외전이 영화관을 독식하고 있다고 하니, 왠지 보기 싫어졌어요.
    청개구리 기질이 있거든요.ㅎㅎ

    그래서 다음주 귀향 개봉일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개봉관이 얼마없어서, 첫날 보려고 하거든요.ㅎㅎ

  12. BlogIcon 라오니스 2016.02.16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윈슬렛 좋아하는데 ... ㅎㅎ
    복수라고 하니까 좀 무서워 보이기도 하는군요 ..

  13. BlogIcon 『방쌤』 2016.02.16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관 중에서 5관이 검사외전,,이더라구요ㅡ.ㅡ;
    곧 신나는 영화들의 개봉소식이 들려왔으면 좋겠어요
    케이트윈슬렛,, 여전히 매력적인 모습입니다^^

  14. BlogIcon 유라준 2016.02.16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침대 좀 흔들어 보자'는 성적인 유머로 생각이 되네요.
    저도 꼭 한번 보고 싶어집니다.

  15. BlogIcon 베짱이 2016.02.16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했다는 부분에서 보고 싶어지네요.
    케이트 윈슬렛의 육감적이고 빠알간 원피스가 뭔가.. ㅋㅋㅋㅋ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2.16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칭찬하는 사람들 제법 있더라고요.
    은유가 많데나 뭐래나, 저도 궁금하네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6.02.16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영화 같아서 딱히 영화를 안 봐도 되겠지요^^
    (특히 검사외전은 더하지요. 근데 막장 스크린 확보이기도 하고)

  18.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6.02.17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19. BlogIcon mooncake 2016.02.17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극장에 못가고 있었는데, 언제나 다양한 영화 리뷰 주셔서 잘 보고 있어요^^

  20. BlogIcon BLOG_ 2016.02.17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도 재미있는 거 많이 있던데 미드를 한번 보시면 어떠신지요 ㅎ

  21. BlogIcon The 노라 2016.02.18 0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윈슬렛이 제대로 복수를 하나 봐요.
    저는 이왕 할 복수라면 제대로 화끈하게 하는 걸 좋아해요.
    오물이든 인간 쓰레기든 쓰레기가 많으면 너무 지저분하잖아요.
    깨끗하게 정리해야 좋죠.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