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첫날을 친지 형님과 점심을 함께 했다 이전부터 한 번 가려고 했던 곳이었는데 이곳으로 가자고 하셔 내심 반가웠다 격식 있는 자리를 ( 상견례,백일,등) 많이 하는 식당답게 깔끔한 곳이다 평일 점심은 가격이 저렴한 특선 코스가 있는데 새해 첫 휴일이라 특선 코스는 없어 그냥 반상코스 ( 1인 20,000원)를 시켰다 특별한 음식은 없었으나 먹을만한 것들이 골고루 나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2024년을 맛있게 시작했다 ☞ 1월 1일 아내,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