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좋은 영화' 태그의 글 목록

내가 생각하는 세계의  3대 영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스티븐 스필 버그, 드니 뵐뵈브 " 이 3명의 영화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본다.


드니 뵐뵈브 감독은 "프리즈너스"란 영화를 보고 그리고 그 이후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를 보고 완전히

매료되었었다

그 드니 뵐뵈브 감독이 소설가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를 영화화 했다.


좋은 영화는 생각하게 하는 영화다.

그런면에서 이 영화는 좋은 영화다,

한번 보고 끝낼 영화는 아니고 두고 두고 보면서 그때 그때 느낌을 기록하는것도 좋을듯 싶은 영화이기도 

하다.

SF 영화를 그렇게 선호하지는 않는편이지만  이런 형태라면 충분히 좋아할만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언어학자로 분한 에이미 아담스가 이 영화 전체를 이끌어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녀를 통해서 미지의 생물체와 언어로 소통하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되고 평화로 가는 지름길이며

미래에 대한 기억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한다는 초유의 구도를 보여 주기도 한다


자라며 자연스레 익히는 언어 외에 낯선 언어를 익힌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다..

그들의 감정과 생활속에 녹아 들어가 익히는게 가장 좋기는 하지만..

언어를 가르치는 사람들도 그런 점에 우선하면 배우는것도 좀 쉬울듯 싶다.


(한줄줄거리 )

12개의 외계 비행 물체(쉘)가 미국,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지 상공에 등장했다. 

웨버 대령(포레스트 휘태커)은 언어학 전문가 루이스 뱅크스 박사(에이미 아담스)와 과학자 

이안 도넬리(제레미 레너)를 통해 외계 비행 물체(쉘) 접촉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18시간마다 아래쪽에서 문이 열리는 외계 비행 물체(쉘) 내부로 진입해 정체 모를 생명체와 

마주하게 되고, 이들은 15시간 내 그들이 지구에 온 이유를 밝혀내야 한다  ( 네이버 영화 인용 )


언어는 갈등이 생길때 가장 먼저꺼내는 무기이다.

말하는 언어에 따라 생각하는 방식이 결정된다


★★★★☆ 한번 봐서는 안되는 영화.,시간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하다


덧. 한국 흥행이 많이 아쉽지만 ( 63만명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스텔라에 견줄만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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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찌인나라 2020.01.28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찾아보니 후기가 좋네요. 저도 이번주말에 봐야겠어요.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3. BlogIcon 라소리Rassori 2020.01.28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거 분명 봤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보고 싶은 영화네요~

  4. BlogIcon 소스킹 2020.01.28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BlogIcon 『방쌤』 2020.01.28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꽤 많은 생각을 하면서 본 영화입니다.
    dvd로 다시 한 번 봐야지 생각했던 영화인데 완전히 잊고 있었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20.01.28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테드 창의 원작 정말 재밌게 봤어요! 영화도 언젠가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7. BlogIcon 모피우스 2020.01.28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았을 때 느낌이 떠오릅니다. 새로운 소통~

  8. BlogIcon 메신7 2020.01.28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딸과 아들 만나는 거 맞죠
    예전에 본거같은데. 재개봉한건가요? 헷갈리네요 ㅎㅎ

    구독하고갑니다

    늦엇지만 새해 행복가득하세요~

  9. BlogIcon ㄲ ㅏ누 2020.01.28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영화 꽤 오래전에 봤어요
    기존외계인영화와는 뭔가 좀다른 내용이고..
    소통을 위한 노력을 많이해서 인상깊게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포스팅보니다시보고 싶어지네요
    ㅎㅎ

  10. BlogIcon Mr. Kim_ 2020.01.2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컨택트. 저는 너무 어려웠던 영화입니다.
    외계생명체 등장 SF 영화에 대한 편견을 '디스트릭트9'이 완전히 박살 내준 덕에 이런 부류의 영화를 챙겨보고 있는데, 컨택트는 좀 어렵더라고요.
    '프리즈너스'는 정말 명작 같습니다. 두 시간을 훌쩍 넘겼던 영화로 기억하는데,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 영화입니다.

  11.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1.28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군요~ 기회가 되면 보고싶습니다~

  12. BlogIcon 4월의라라 2020.01.28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보고 나와서 한참 토론했었는데... 원작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

  13. 2020.01.28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BlogIcon Raycat 2020.01.28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영화 그냥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20.01.29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컨택트 이 영화는 예전에 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번봐서는 이 영화 내용이 머였지? 싶을정도로 여러번 보아야 작품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겠더라고요 ㅎㅎ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2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에 대한 통찰력이 필요한 영화이군요.
    내용이 깊은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1.29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종 느끼는 건데 지금보다 더 말이 통하는 상식이 통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슬_ 2020.01.29 1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정말 잘 보았어요.
    이과형 영웅들이 판치는 영화세상에(ㅋㅋ) 문과형 영웅의 이야기라서 굉장히 흥미진진했고...
    결말에도 많은 생각이 들었네요:)

  19. BlogIcon 앨리Son 2020.01.30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컨택트(arrival)를 정말 흥미롭게 봤고,
    여러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워낙 SF덕후라서요~
    97년작이었던 콘택트(contact) 역시 훌륭한 작품이었죠.
    한번 봐서는 안되는 영화라는 점에 극공감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0. BlogIcon 돌아온 동글이 2020.01.31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취향이 비슷하네요
    저도 놀란감독 영화는 묻지도 따지도 않고 봅니다.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를 보고 드늬 빌뵈브도 좋아하게 됐죠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2.07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물게 좋은 점수를 주셨군요 ㅋ

 

영화 "남한산성"은 일단 좋은 영화다

예전에 영화를 보고 나서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는 좋은 영화라고 이야기

해왔는데 영화 :"남한산성"은 생각을

넘어 그 시대의 역사를 다시 한번 찾아

보게 되었으니 당연히 좋은 영화임에

틀림이 없다

 

역사적 사실을 찾아 내려 가다 보니

조선왕조실록의 인조실록의 관련 내용까지 찾아 보게 되었다

 

인조실록34권 인조 15년 1월 30일 실록에는 다음과 같은 굴욕적인 내용이 적혀 있다

 

( 조선 왕조 실록 국역본을 옮겨 옴 )

용골대(龍骨大) 마부대(馬夫大)가 성 밖에 와서 상의 출성(出城)을 재촉하였다. 상이 남염의(藍染衣) 차림으로 백마를 타고 의장(儀仗)은 모두 제거한 채 시종(侍從) 50여 명을 거느리고 서문(西門)을 통해 성을 나갔는데, 왕세자가 따랐다. 백관으로 뒤쳐진 자는 서문 안에 서서 가슴을 치고 뛰면서 통곡하였다  ( 이하 중략 )

 상이 밭 가운데 앉아 진퇴(進退)를 기다렸는데 해질 무렵이 된 뒤에야 비로소 도성으로 돌아가게 하였다. 왕세자와 빈궁 및 두 대군과 부인은 모두 머물러 두도록 하였는데, 이는 대체로 장차 북쪽으로 데리고 가려는 목적에서였다. 상이 물러나 막차(幕次)에 들어가 빈궁을 보고, 최명길을 머물도록 해서 우선 배종(陪從)하고 호위하게 하였다. 상이 소파진(所波津)을 경유하여 배를 타고 건넜다. 당시 진졸(津卒)은 거의 모두 죽고 빈 배 두 척만이 있었는데, 백관들이 다투어 건너려고 어의(御衣)를 잡아당기기까지 하면서 배에 오르기도 하였다. 상이 건넌 뒤에, 한(汗)이 뒤따라 을 타고 달려와 얕은 여울로 군사들을 건너게 하고, 상전(桑田)에 나아가 진(陣)을 치게 하였다. 그리고 용골대로 하여금 군병을 이끌고 행차를 호위하게 하였는데, 길의 좌우를 끼고 상을 인도하여 갔다. 사로잡힌 자녀들이 바라보고 울부짖으며 모두 말하기를,

"우리 임금이시여, 우리 임금이시여. 우리를 버리고 가십니까."

하였는데, 길을 끼고 울며 부르짖는 자가 만 명을 헤아렸다. 인정(人定) 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서울에 도달하여 창경궁(昌慶宮) 양화당(養和堂)으로 나아갔다.

 * 여기서 상은 임금을 말한다

 

우리나라 역사상 근대의 경술국치와 더불어 가장 치욕적인 역사를 황동혁 감독은 이병헌,김윤석이라는

두 배우를 절묘하게 화의와 척화의 상징으로 등장시켜 보는 관객들로 하여금 "나는 어떤 편에 섰을까"

라는 물음을 던지게 만들었다

 

실패한 역사에 대한 교훈과 그때와 상황이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현재를 살아가면서 현재의 정치구도

를 되짚어 보게 만들기도 하는 영화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죽어서 삶을 택한 김상헌..그러나 실지로는 병자호란이 끝나고도 16년을 더 산 82세까지 장수하였다

61세에 사망한 최명길 보다 더 오랜 삶을 유지했다

그는 청나라에 압송되어 가면서 우리가 잘 아는 유명한 시조를 남기기도 했다

가노라 삼각산아, 다시 보자 한강수야
고국 산천을 떠나고자 하랴마는
시절이 하 수상하니 올동말동 하여라

이병헌이 연기한 최명길은 그 후 청나라에 잡혀있는 김상헌과 화해하였다

그는 환향녀 비하를 금지하는 상소를 올리기도 했고 근대에 이르서까지 화의를 주장한 탓에 "매국"

이라는 비난에 시달려 왔다

 

박해일은 영화 "최종병기 활"에서는 청군에 홀로 맞서는 신궁 역할을 했는데 이번에는 인조역을

잘 해냈다  개인적으로는 무척 하기 싫었었을지도 모르겠다

( 한줄 줄거리 )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든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켜야 한다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과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선다.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 네이버 영화에서 옮겨 옴 )

살아 남아야 부자도 될수 있다

예나 지금이나 줬다 뺐는것은 안 준만 못하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 2시간 20분의 영화지만 그 이상을 생각하게 하는 영화 "나라면 어쨌을까"

 

덧 1. 삼배(궤)구고두례는 중국 청나라 시대에 황제에게 절하는 예법이다

      삼궤구고두례를 행하는 방식은 “궤”(跪)의 명령을 듣고 무릎을 꿇는다. “일고두”(一叩頭),

      “재고두”(再叩頭), “삼고두”(三叩頭)의 호령에 따라 양 손을 땅에 댄 다음에 이마가 땅에 닿을 듯

      머리를 조아리는 행동을 3차례 하고, “기”(起)의 호령에 따라 일어선다. 이와 같은 행동을

      3회 반복한다. ( 머리에 피가 나도록 절했다 하는것은 잘못 전해져 오는 내용이다 )

   2. 삼전도비

    일명 삼전도청태종공덕비(三田渡淸太宗功德碑)는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47번지

    (당시 경기도 삼전도)에 있는 청나라의 전승비이며 송덕비(頌德碑)이다. 병자호란 때 승리한 

    청나라 태종이 자신의 공덕을 알리기 위해 조선에 요구하여 1639년(인조 17년)에 세워졌다. 

    대청황제공덕비(大淸皇帝功德碑)로도 부른다. 이후 사적 제101호로 지정되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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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patula 2017.10.1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근무하는 곳 지척에 남한산성이 있고, 큰 창으로 바라다 보입니다...
    그리고 근처에 삼전도비가 있구요...
    임금이 도망치다 오금이 저려서 잠시 쉬었다는 오금동도 근처에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보면서 토론하기 딱 좋은 영화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10.10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서 생각보다 재밌게 보셨다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구요.
    저또한 오랜만에 영화 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10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산성 영화 저도 한번 찾아 봐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0.10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한산성에 한번 다녀올까 생각 중인데 영화를 보고 가면 더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지후니74 2017.10.10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처럼 보는 정통 역사극이네요. 역사에 관심이 많은 저에게는 몹시 궁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7. BlogIcon 광제 2017.10.10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봤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릴수밖에 없는 영화..
    교훈적인 측면은 좋지만...
    하필 이런 시기에 굴욕적인 역사를 꼭 되새겨야 하나 싶어 많이 착잡했습니다..

  8.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10.10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줬다 뺐는 게 민심 돌아서는 가장 큰 이유지요 ^^*

  9. BlogIcon 문moon 2017.10.10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이 가는 영화네요.
    정말 어느쪽이 좋은지는 생각을 해봐야겠지만요. ^^

  10. BlogIcon 『방쌤』 2017.10.10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픈 역사인데,,
    박해일이 어떻게 연기를 해냈을지 그 모습도 궁금합니다.
    김윤석의 연기 또한 기대되구요^^

  11. BlogIcon veneto 2017.10.10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상영중인 남한산성에 관한 이야기군요
    영화를 보기전에 사전배경을 알고보면 더 재밌겠네요 ㅎㅎ

  12. BlogIcon *저녁노을* 2017.10.10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로 대신하고 갑니다.
    긴 휴일인데...영화 한 편 못 봤네요.
    ㅎㅎ

    잘 보고가요

  13. BlogIcon peterjun 2017.10.11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버지께서 보면 기분 우울할 것 같다며 안보신다 하시더라구요.
    저도 곧 보러 갈 생각입니다. ^^

  14. BlogIcon 울트라맘 2017.10.11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니 당장 보고 싶네요.
    나중에 집에서 봐야될듯하네요.
    잘보았습니다. 연휴증후군 잘 넘기세요.

  15. BlogIcon 슬_ 2017.10.11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저라면 어땠을지...
    왕족으로 태어나 나라를 다스리긴 했지만 개개인으로 보면 성격이 정치에 안 맞는 사람들도 있었을텐데 고생이 많았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 영화 볼지 안볼지 생각해봐야겠네요ㅎㅎ

  16. BlogIcon Deborah 2017.10.11 0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도 배울수 있어 좋은 영화네욤

  17. 2017.10.1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BlogIcon 상추님 2017.10.1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내용의 영화였군요!

  19. BlogIcon 겔러 2017.10.12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없는 소국의 설움이란 ㅠㅠ 지금이나 예전이나 똑같아보입니다

  20. BlogIcon 새 날 2017.10.12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참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당시 어떤 결정을 하든 위태로운 상황이었는데, 반대의 결정이 있었다면 아마도 제가 이 땅에 없었을지도 모르겠군요. 허허

  21. BlogIcon 베스트인포 2017.11.10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상황에 놓이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데..
    상황이 놓이고 나면 어떤 선택을 하던 큰 후회가 남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런 선택을 할 수 없었던 백성들의 고통은 더욱 컸겠지요.
    역사를 보면서 현재를 되돌아 보게됩니다.

    이제 영화를 한번 보면 더 이해를 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블로거 이웃이고 존경하는 "참교육"님께서

예전부터 좋은 영화의 기준과 청소년들이

볼만한 영화를 추천해 달라고 하셨다

괜히 하시는 말씀은 아닌것 같아

좋은 영화의 기준은 아직 내가 전문가가

아니고 좀 고민을 해 봐야할것들이 있어

건너 뛰고^^

 

청소년들이 볼만한 영화를 내가 2014년

하반기,2015년 상반기중 본 영화들중에서

한번 골라 보았다

 

우선 10편을 선정 올리고 또 시간 나는대로 본것들 중에서 2차로 올리려고 생각한다

 

대부분 흥행이 크게 된 영화는 아니다

그러나 선정적이지 않고 메시지가 있다

또한 감동이 있으며 보고서 여러 사람들과 토론도 할수 있는 영화들을 우선 10개 정도 골라 보았다

10개 영화의 공통된 주제는 "희망과 사랑"이다

 

* 청소년들이 볼만한 영화

* 제목을 누르시면 제 감상평을 보실수 있습니다

NO 구분 영화제목 장르 주연 줄거리/메시지
1 외화 아이엠샘 드라마 숀펜,다코다 페닝 부모의 사랑
2 외화 안녕 헤이즐 드라마 쉐일린우들리 주어진 운명을 긍정정으로 받아 들임
3 외화 인투더스톰 재난 리처드아미티지 가족에대한 사랑
4 한국 슬로우비디오 드라마 차태현,남상미 소외된 청년이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이야기
5 한국 아빠를빌려드립니다 코미디 김상경 행복재생코미디
6 외화 꼬마니콜라 드라마 막심고다르 희망을 주는 니콜라의 장래희망
7 한국 울지마톤즈 다큐 이태석 수단의 슈바이처 쫄리 신부님
8 외화 이미테이션게임 드라마 베네딕트 앨런튜닝의 이야기
9 외화 흐르는강물처럼 드라마 브래드피트 자연,형제애
10 외화 위플래쉬 음약 마일즈텔러 최고의결과는과정이 더중요하다

 

청소년권장영화.pdf

 

이글을 작성하면서 예전 올렸던 감상평들을 다시 읽어 볼수 있어서 내게도 좋았던것 같다

영화는 굿 다운로드를 통해 영구 소장할수 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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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워크뷰 2017.02.0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소년들에게 유용한 영화네요^^

  3. BlogIcon 라오니스 2017.02.07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영화가 하나도 없네요 ... ^^;;
    공수래공수거님이 추천해주시는 영화이니 ..
    나중에라도 꼭 챙겨봐야겠습니다 ..
    pdf 파일 챙겨갑니다 .. ㅎㅎ

  4. BlogIcon CreativeDD 2017.02.07 1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투더스톰과 이미테이션 게임, 그리고 위플래쉬는 저도 본 영화에요~
    모두 재밌게 봤던 영화들이라. 다른 영화들도 궁금해지네요^^

  5. BlogIcon Bliss :) 2017.02.0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엠샘은 너무 좋아서 DVD사서 몇 번이나 봤던 영화네요. 나머지는 하나도 안 본 영화구요ㅎㅎㅎㅎ 지난 영화를 떠올리면 당시의 추억까지 함께 꺼내보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추천하신 것 중에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를 찾았네요. 시간 내서 봐야겠어요. 활기찬 오후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07 1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엠샘 ..여러번 볼만 하죠
      이 글을 올리면서 지난 감상평을 되돌아 볼수 잇어 좋았습니다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에서 김상경의 코믹 연기가 아주 기억에 남네요 ㅋ

  6. BlogIcon YYYYURI 2017.02.0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영화들 많이 보이네요.. 좋은 영화 추천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화에 대해 많은 정보 얻고 가요! ㅋㅋ

  7. BlogIcon 죽풍 2017.02.07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때 영화를 보는 것도 좋겠지요.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청결원 2017.02.07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위에 본 영화가 꽤 있네요^^

  9. BlogIcon 탈리타쿰 2017.02.07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본건 딱 한게 밖에 없네요^^;
    좋은 영화들을 좀더 많이 봐야겠습니다
    리스트 기억 하고 갑니다~

  10. BlogIcon peterjun 2017.02.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앰샘 너무 보고 싶은데 아직도 못봤네요.
    이 포스팅 보고 또 생각이 나네요. ㅠ
    전 청소년은 아니지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가 담긴 영화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이 리스트 보고 다음에 챙겨봐야겠어요. ^^

  11.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개인적으로 걷기왕을 추천합니다.
    느리게 걸어도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영화거든요.ㅎㅎ
    4등은 청소년보다는 엄마들이 봐야 하는 영화죠.

  12. BlogIcon 늙은도령 2017.02.07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각해보면 청소년을 위한 영화가 적은 것 같아요.
    청소년의 시장규모가 클 텐데 그것만으로는 시장이 안 되는 모양입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2.0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방학때가 그나마 성수기인데 그때는 블록버스터나 마케팅 우위의 작품들이다 보니 이런 작품들은 설땅이 없습니다
      그리고 마음 놓도 학생들이 영화를 자주 볼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고요

  13. BlogIcon *저녁노을* 2017.02.07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 본 영화가 더 많네요.ㅠ.ㅠ

    잘 보고가요

  14. BlogIcon T. Juli 2017.02.07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강추입니다.

  15. BlogIcon ireugo 2017.02.0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힐링 영화의 범주로 묶여도 손색이 없을 것 같아요 =)

    저도 못 본 작품들은 다운 받아서 보고 싶네요.

    저도 살짝쿵 요청 드리자면... ^^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담긴 영화 리스트도 나중에 뽑아주세요.

    공수래공수거님 시선으로 리스트화한 작품들은 어떤 것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16. BlogIcon pennpenn 2017.02.07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영화광답습니다.
    전 극장에 가서 1년에 한 두편 보기도 어렵거든요.
    이 밤도 좋은 꿈꾸세요~

  17. BlogIcon 둘리토비 2017.02.07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런 내공이 아주 높으시군요~^^

    울지만 톤즈는 저도 보면서 정말 먹먹했던 기억이 납니다~

  18. BlogIcon 광제 2017.02.08 0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만보면 공수래공수거님..영화를 진짜 사랑하시는거 같네요..
    저도 참고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19. BlogIcon 수풍 2017.02.08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화가 진짜 많네요 ㅠㅠ 못본것도 꾀 있어서 챙겨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0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지마 톤즈는 꼭 한번 보고싶었는데 어느순간 잊어버렸었네요ㅠ

    다른 좋은 영화들도 추천해주셨으니 다른것도 천천히 하나씩 봐야겠어요ㅎㅎ

  21. BlogIcon 체질이야기 2017.02.14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엠샘 감명깊게 봤었는데
    다른 영화들도 기억해놨다가 꼭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