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전주한옥마을' 태그의 글 목록

전주로 접어드니 교통량이 엄청 많아짐을

느꼈다

한옥마을로 들어가는길은 대구 여느 중심가보다

번잡하고 혼잡했다

비는 그칠줄을 모르고..

 

관광버스는 오목대 입구에 사람들을 부리더니

출발시간만 알려 준채 떠나 버렸다

비가 오는데도 전주한옥마을은 한눈에 봐도 사람들로

북적인다

 

근자의 전주한옥마을을 두 단어의 키워드로 말하면 "한복과 먹거리"다

형형색색의 한복을 입은 젊은 남녀들이 가게앞에 줄 지어 서서 이것 저것 먹는 모습이 여기서는 가장 흔한 풍경이다

 

일행들과 오목대-전동성당까지 같이 하고 경기전 들어가시는걸 보고 나는 전주향교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오목대가 있는 산에서의 전망포인트에서..비가 오는데도 많은 인파가 보인다

저 벽화마을은 이번에도 먼 발치에서.

전동성당이 보인다

한옥마을 둘레길(솔길) 시간이 있다면 둘러 봤을텐데...

렌즈에 빗방울이....

전동성당

안으로 들어가지는 못하고 밖에서..

황금주목

경기전앞 하마비

전주성심여중에서 본 전동성당

전주한옥마을에선 이 카페가 제일 명소지 싶다

다음에 이른 아침 인파가 없는 시간에 한번 와 보고 싶긴 하다

동네사람인양 뒷짐 지고 마을을 돌아 보고 싶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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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8.05.25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심 한복판에...이채롭네요.

  3. BlogIcon 무예인 2018.05.25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사진이 너무 멋지게 나왔어요~~

  4. BlogIcon 애플- 2018.05.2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 가본지 십년은 된거 같습니다. 님 사진을 보니, 더욱 감회가 새로워서 가고 싶네요.

  5. BlogIcon 늙은도령 2018.05.25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있었네요.
    국내에도 좋은 곳이 많네요.

  6.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5.25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이 적을 때가 있을런지 싶을정도로 요즘엔 많이 방문하시더군요. 저에게는 추억의 장소인데 그 모습이 갈 때마다 매번 바뀌어서 방문할 때마다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좋은 변화인지 나쁜 변화인지는 시간이 지나야 알 것 같지만 처음에 조성했을 때만 하더라고 이렇게까지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도 못했었던 곳이예요. 공수거님 덕분에 눈으로라도 다시 봐서 좋았습니다. ^^

  7. BlogIcon @산들바람 2018.05.25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아름다운 도시지요
    전주여행해본지 수십년이 지난것 같은데~~~
    많이 변했겠지요?

  8. BlogIcon T. Juli 2018.05.25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 멋집니다.

  9. BlogIcon luvholic 2018.05.25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동성당과 전주 골목 풍경들이 참 좋아요. ^^

  10. BlogIcon veneto 2018.05.25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골목길 그리고 먹음직스러워보이는 길거리음식들이 아주 좋은것 같아요 ㅎㅎ

  11. BlogIcon 멜로요우 2018.05.26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에 다녀오셨네요~
    먹거리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오갈듯 하네요.ㅋ 특히 소떡소떡..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05.26 0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
    비가 오는 날 한옥 지붕이 참 운치있는 곳이네요.

  13. BlogIcon 새 날 2018.05.26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비가 와서 사람이 그다지 많지는 않아 보입니다. 물론 부러 사람 없는 곳에서 셔터를 누르셨겠지만 말입니다^^

  14. BlogIcon 스티마 2018.05.26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오느날 전동성당을 다녀오셨군요!
    비가 안오면 좋겠지만, 비오는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 ^^

  15. BlogIcon 슬_ 2018.05.26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전부리 사진에 군침이 도네요.
    전동성당은 꼭 가야하는 곳인가봐요.
    전주 여행을 언제 갈 지 계획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여행일 때 비가 오는 건 아쉽지만 분위기는 독보적이예요.

  16. BlogIcon 프라우지니 2018.05.27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 넘치는 거리와는 다른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17.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5.28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당안에도 들어가보셨네요. 저는 주말에 가서 예배때문에 못가봤는데 이렇게 보게 되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8. BlogIcon 보약남 2018.05.28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은 지나치기만 했던 곳인데 시간이 되면 꼭 둘러보고 싶어요~
    공수래공수거님처럼 동네사람처럼요 ㅎㅎ

  19. BlogIcon winnie.yun 2018.05.2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는 이제 워낙 매머드급으로 커버린 국내 여행지라..
    물론 즐길 거리도 많지만 여행 가서 느낀 점은 정말 어딜가나 웨이팅은 기본이란 겁니다 ㅋㅋ
    특히나 주말에는 더 심하죠 ㅎㅎ

  20. BlogIcon Deborah 2018.05.29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요 여기 갔다왔었지욤. 작년도에였는데 사람들이 평일인데도 엄청 몰려들더군요 ㅎㅎㅎ
    성당 안에는 안들어 갔엇는데 내부 사진도 찍으셨네요. ^^

  21. BlogIcon 4월의라라 2018.05.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지네요. 평일에도 사람이 저리 많군요. 한번 가보고 싶긴 한데, 사람 많은 곳 좋아하지 않아서... ^^;;

일년반전쯤 친구들과 다녀 온뒤로 전주한옥마을은

이번이 두번째다

다음 올때는 느긋하게시간을 가지고 오겠다고 마음먹었건만

첫번방문때보다 주어진 시간이 더 없다

 

일행들과 오목대,전동 성당까지 동행을 하다가 경기전에

들어가시는걸 보고 난 혼자서 전주 향교를 찾아가기 위해

빗속을 우의를 입고 총총걸음으로 나섰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분들이 찾으시는데

날씨가 좋았다면 정말 엄청난 인파였을것이다

 

비가 와 지도를 가지고 다니기 어려우니 찾아가는것도 약간의 제약 사항이 있다

안내하시는 분들에게 물어 향교길로 접어 들었는데 이곳 길은 한옥 마을길에 비해 정말 한산하였다

 

* 전주 향교 ( 사적 제379호 )

 전주향교는 고려시대에 세웠다고 하는데 정확한 기록은 없다.

당시에는 조선 태조의 영정을 모신 경기전(사적 제339호) 근처에 있었으나, 향교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시끄럽다하여 전주성 서쪽 황화대 아래로 옮겼다 한다. 지금 위치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겪은 뒤, 관찰사 장만이 옮긴 것이다.

현재 이 향교에는 여러 훌륭한 분들의 위패를 모신 대성전(전라북도유형문화재 제7호)을 비롯해 동무·서무, 계성사, 학생들을 가르치던 곳인 명륜당 등의 여러 건물이 있다. 대성전은 효종 4년(1653)이 고쳐 세웠는데, 이기발이 중건기를 남겼다. 이후 융희 원년(1907)에 군수 이중익이 다시 고쳤다. 규모는 앞면 3칸·옆면 2칸이다. 명륜당은 광무 8년(1904)에 군수 권직상이 고쳤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3칸의 규모이다.

우리의 옛 교육시설을 둘러 볼 수 있는 이곳은 갑오개혁 이후 신학제 실시에 따라 교육기능은 없어졌다. 그러나 봄·가을에 공자께 제사를 지내고 초하루·보름에는 향을 피우고 있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향교입구 만화루

만화루 앞의 비석들

일월문 : 중앙에는 왕이 다니는 신도

동서양무

400년된 은행나무 보호수이다

대성전

전주 향교 배향 선성,선현들

동서재

명륜당

장판각

계성사

홍살문,하마비

내가 가 본 향교중에는 가장 넓었던곳이 아닌가 생각한다

또한 한옥 마을내에 있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향교다

조금 더 향교를 홍보하고 알릴수 있을텐데 그 점은 조금 아쉽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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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골청년v 2018.05.17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잘 보존되어있는거 같네요 ㅎ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5.17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다른 향교보다 큰 규묘였던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4. BlogIcon 영성블 2018.05.17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번 전주여행에 갔을 때 가본 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으로 다시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5. BlogIcon 새 날 2018.05.17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을 몇 차례 갔지만 저런 곳이 있는 줄은 미처 몰랐네요. 정말 규모도 크고 정갈하니 관리가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기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한옥마을을 다시 방문한다면 꼭 한 번 들러야겠군요

  6. BlogIcon PinkWink 2018.05.17 1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잛보고 갑니다.^^

  7. BlogIcon 라오니스 2018.05.17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국에 여러 향교가 있지만 ..
    전주향교가 주는 포스는 남다른듯 합니다 ..
    몇년 전 .. 여기서 드라마 찍은 뒤로 유명세가 있었는데 ..
    이제는 좀 잠잠한가 보군요 ..

  8. BlogIcon 스티마 2018.05.17 1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전과 성당은 자주들 가기에 향교로 빠지신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봅니다!!
    전주향교는 규모가 엄청나네요.

  9. BlogIcon 늙은도령 2018.05.17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를 보면 우리 민족이 얼마나 공부를 중시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만든 원동력이지요.

  10. BlogIcon @산들바람 2018.05.1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향교
    잘보고 갑니다.
    옛적 전주 여행했을때 생각이 나네요

  11. BlogIcon 보약남 2018.05.17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에서 시간을 좀 보내면 복잡한 마음이 차분해지나요 ^^ 한두시간만 거닐다왔으면 좋겠네요~

  12. BlogIcon 애플- 2018.05.17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케일이 있군요~! 요런 곳은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13. BlogIcon 디프_ 2018.05.17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그래도 예전보다 향교를 찾는 분들이 많아진것같아요.. 다들 심신의 안정을 원해서이려나요..ㅋㅋ
    근데 전 저렇게 큰 나무들보면 그 뿌리가 어디까지 이어져있을까가 너무 궁금해요..

  14. BlogIcon T. Juli 2018.05.17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향교 잘 다듬어서 좋은데요

  15. BlogIcon luvholic 2018.05.17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여행할때 향교를 못들러봤어요~
    비오는 날인데도, 선명하게 사진을 찍으셨네요.
    보기 좋습니다!
    전주에 또 갈 이유들이 하나둘씩 많아집니다.^^

  16. BlogIcon veneto 2018.05.18 0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속에 함께 공존하는 느낌이 드네요 ㅎㅎ
    규모도 커보이고요!

  17. BlogIcon 유유로그 2018.05.1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가 왔나본요.. 비오는날 걸어보면 더 멋있을 것 같네요

  18.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5.18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집 주위에도 조선시대 서원향교가 있는데 이렇게까지 넓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산책하기에도 좋은 곳이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19. BlogIcon 우브로 2018.05.18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사진마다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의 아름다운 역사, 건축물이 아닌가싶어요~^^
    저도 아이들과 전주여행 계획해봐야겠어요.

  20. BlogIcon Bliss :) 2018.05.19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곳곳이 널찍널찍하네요~ 비가 내려서 다니시기엔 불편하셨겠지만 고즈넉한 운치가 느껴집니다! 평온한 주말 보내시길요!

  21. BlogIcon 슬_ 2018.05.19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가 참 좋네요. 물론 사람이 찍히지 않게 사진 촬영하셨겠지만^^
    고즈넉하고 여유로워 보여요.
    전주한옥마을도 아직 가본 적이 없는데 가게 되면 향교에 꼭 방문해보고 싶네요.

먼곳에서 와서 당일로 전주 한옥마을을 다 둘러 보기는 정말 힘들다

전동성당,경기전,오목대,승광재를 보고 나니 다른건 볼 시간이 안된다

전주향교도 가고 싶고 이목대도 봐야 하고 지만벽화마을 그리고 최명희 문학관등

가보고 싶은곳이 많은데 그곳은 다음으로 남겨 놓았다

 

그나마 태조로 큰길에 있는 전주공예품 전시관을 둘러 본게 위안이 된다

그리고 승광재 가는길 몇군데를 그냥 눈으로 들로 보았다

 

이곳의 볼만한것 또 한가지는 먹거리다

가징 큰 길인 태조로 양 길옆으로 갖가지 유명한 먹거리들이 많이 있고 그것을 사는 사람들

줄도 길게 늘어서 있다

전주 한옥 마을은 이렇게 먹거리 여행, 한복입고 사진 찍기, 그리고 태조의 자취를 따라가는

역사여행으로 나누어질수 있고 목적에 따라 관람을 하면 될듯 싶다

 

나와 다른 목적이라 해서 괜히 안 좋은 말을 하고 안 좋게 생각할 필요는 없을것 같다

 

점심은 전주비비밥을 먹었는데 딱히 감탄할만맛은 아니었

그리고 기념으로 전주의 유명한 풍년제과의 초코파이를 사 가지고 왓다

맛은 있으나 너무 달았

 

여기 줄이 엄청 서 있었다

풍년제과의 한옥마을 분점

한복 대여해주는곳이 정말 곳곳에 많았다

일반인이 사시는듯 열린 문사이로 살짝 들여다 보았다

점심은 이곳에서 먹었다

나름 유명한 집인 모양이다

떡갈비와 전주비빔밥

식당 천장 모습이 특이했다

여기도 풍년 제과

5개  16,000원 조금 비싸게 느껴진다

태조로 큰길가에 있는 공예품 전시관

무료 관람이다

80년된 주택인 고현당

한옥 게스트하우스로 활용된다고 한다

카메라 박물관

시간도 없고 입장료가 있어 패스

여기는 120년

이곳도 한옥체험을 할수 있는 게스트 하우스

여기 카페에 가면 한옥마을의 전망이 제일 잘 보일수 있겠다

한옥마을 선비 문화관

600년 된 은행나무가 있는데 지금쯤 가면 노란 은행잎을 볼수 있을듯 하다

 

언제 다시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또 와서 인파를 피해 다니면서 찬찬히 둘러 보고 싶은

곳이다

그럴려면 한옥체험을 하고 아침 일찍 둘러 보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  ㅎ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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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angdante 2016.11.18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세계적 명소가 된 전주 한옥마을..
    그러나 지나치게 상업화되어가는 마을 구석구석을 보노라면
    때로는 안타깝기도 합니다..

  3. BlogIcon 애리놀다~♡ 2016.11.18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한국 살 때는 전주 한옥마을에 대한 명성은 거의 들어 본 적이 없어요. 전주하면 전주이씨 본관, 비빔밥이 떠올랐었구요. 지금은 여러 블로그들에서 많이들 소개하고 그래서 그런가 엄청 인기가 많군요.
    저도 이러저러 전주 한옥마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래도 한번쯤 가보고 싶어요. 공수래공수거님의 멋진 사진으로 한옥마을을 보니까 더 멋져 보여서 그런가 봐요. ㅎㅎㅎ 풍년제과가 아주 유명한 제과점인가 보군요. 저도 초코파이 한번 맛보고 싶어요. 비빔밥 식당의 천장은 진짜 특이해요. 바퀴가 있어서 그런가 무슨 물레방아 같기도 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18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주한옥마을이 각광받기 시작한게 얼마 되지 않은 모양입니다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먹거리로 입소문이 아름아름 나더니 이제는 완전히 핫한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식당 천장은 방앗간 구조를 재현해 놓은것 같더라고요
      초코파이 1개면 딱 족합니다
      너무 달았거든요^^

  4. BlogIcon Deborah 2016.11.18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600년된 은행나무라니 놀랍네요. 저도 언젠가 방문할 기회가 되면 가 보고 싶군요. 멋진 전주 한옥 마을 풍경이네요

  5. BlogIcon YYYYURI 2016.11.18 1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0년된 은행나무.. 정말 신기하네요.. 와.. 정말 진심으로 신기해요.. 600년 이면.. 많은 역사를 기억하겠네요! 저 은행나무가...

  6. BlogIcon *저녁노을* 2016.11.18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사람 구경이 좋더군요.
    아이들..한복입고 다니는것도 이뿌고..

    잘 보고갑니다.

  7. BlogIcon 드린 2016.11.18 1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실치즈닭꼬치가 정말 맛있더라구요 ㅎㅎ 내일로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8.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18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 볼거리 먹거리 정말 많죠 ^^

  9. BlogIcon 블라 블라 2016.11.18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2번 가봤지만 또가고싶은곳이더라구요 ㅎㅎ
    먹거리도 많구요! ㅋㅋㅋ

  10. BlogIcon 탈리타쿰 2016.11.18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 마을이 역시 보기 좋네요^^
    마음이 푹은해 지는 곳이지요~

  11. BlogIcon 지후니74 2016.11.18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한옥마을을 찾았을 때 구석구석 살피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계속 남네요..
    다음에 다시 찾아봐야 겠습니다.~~ ^^

  12. BlogIcon peterjun 2016.11.1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에 가보진 못했지만, 지인이 다녀오면서 선물로 주셔서
    초코파이는 먹어봤네요. ^^
    전 꽤 맛있던데... 가격은 비싼 편이네요. ㅎㅎ
    이 다음에 가게 된다면 한옥에서 꼭 자보고 싶어요.

  13. BlogIcon peterjun 2016.11.18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에 가보진 못했지만, 지인이 다녀오면서 선물로 주셔서
    초코파이는 먹어봤네요. ^^
    전 꽤 맛있던데... 가격은 비싼 편이네요. ㅎㅎ
    이 다음에 가게 된다면 한옥에서 꼭 자보고 싶어요.

  14. BlogIcon 개인이 2016.11.18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주 비빔밥 유명해서 먹었는데, 완전 맛있다 정도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맛있게 먹기는 했지만요 ^^

  15. BlogIcon 까칠양파 2016.11.18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먹거리, 볼거리 가득한 곳이네요.
    저도 곱게 한복을 입고, 한옥마을을 걷고 싶네요.
    흔치않은 기회이니, 남장을 해도 좋을 거 같네요.ㅎㅎ

  16. BlogIcon 시골청년v 2016.11.18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향냄새가 나네요^^ 한옥마을에 가보진 못했지만 음식도 맛있어 보이고 좋네요

  17. BlogIcon Lady Expat 2016.11.19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정겨운 한옥의 모습이 반갑네요. 한복들도 너무 예뻐 보이고,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보이고요… 그런데 제게는 그냥 그림의 떡…. 흑

  18. BlogIcon 시환맘 2016.11.19 0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전에 가보고싶었던곳이였는데 꼭가보고싶네요 ㅠ

  19. BlogIcon Bliss :) 2016.11.19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도 인심이 좋은데~ 관광지이긴 하지만 한국적인 아름다움보다 상업적인 냄새가 조금 더 나네요^^;; 수제 초코파이는 처음 봤는데 비싸고 전주비빔밥 비쥬얼도 살짝 아쉽네요. 선비 문학관은 정말 멋스럽네요. 카페 위 전망대도 인상적이고요~~ 600년이 된 은행나무의 노란 은행잎도 궁금해요~~ 전주 한옥마을을 구석구석 잘 둘러보셔서 덕분에 저도 구경하게 되네요. 활기찬 토욜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21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음번 방문때는 은행나무,향교를 꼭 보고 올려고 합니다
      상업적으로 된건 좀 아쉽긴 하지만 그 덕분에 많은분들이 역사지를 찾는것 같아 좋은점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일요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 BlogIcon 겔러 2016.11.22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도락 온 분들이 그렇게나 많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줄서서 먹는거는 못기다리겠더라구요

  21. BlogIcon mooncake 2016.11.27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년제과 초코파이, 기대가 컸는데 맛은 그냥저냥이었던 걸로 기억해요ㅎㅎ
    오랜만에 전주 한옥마을 보니깐 좋네요^^

전주한옥마을에서 꼭 봐야 할곳으로 오목대를 추천하고 싶다

그리고 나는 이번에 못 가보았지만 오목대에서 큰 도로 건너편에 있는 이목대도 보아야

할곳이다

오목대는 입구에서 조금만 올라 가면 된다..생각보다 올라 오시는분이 적다

 

오목대에 오르면 전주한옥마을이 바로 내려다 보이지는 않는다

뒤편 내려가는길쪽으로 가야 전주 한옥마을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 있다

전동 성당도 보이는 이곳은 그야 말로 전주한옥마을의 포토존이다

오목대 

한옥마을 전경을 바라볼 수 있는 곳, 승암산 자락에 자리 잡았으나 전라선 철도가 부설되면서 맥이 끊긴 나지막하게 솟은 펑퍼짐한 언덕바지, 기린로에서 태조로를 따라 좌측으로 보이는 곳이 오목대이며, 오목대와 연결되어 있는 육교 건너편으로 70m쯤 위쪽으로 가면 승암산 발치에 태조 이성계의 5대조 목조 이안사가 전주를 떠나기 전에 살았던 구거지임을 알리는 이목대가 자리잡고 있다

오목대는 이성계가 남원 운봉 황산에서 발호하던 왜구 아지발도(阿只抜都)의 무리를 정벌하고, 승전고를 울리며 개선하여 개경으로 돌아갈 때 전주의 이곳에서 야연(夜宴)을 베풀었다는 곳이다. 여기에서 이성계는 한나라를 건국한 유방이 불렀다는 대풍가를 읊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즉 자신의 새로운 나라를 세우겠다는 야심을 넌지시 비쳤다.오목대와 이목대에는 고종의 친필로 새긴 비석이 세워져 있고, 비각이 건립되어 있다. 조선왕조의 몰락을 거부하고 전통 왕조의 재건을 강건히 하고자 했던 고종황제가 1900년 오목대에 '태조고황제주필유지'라는 비와 비각을 세운 것도 조선의 본향으로서 전주라는 도시의 정체성을 대변한다

고종의 친필 비석

 

오목대에서 내려와 일행들이 쉬는틈을 이용하여 난 승광재를 찾았다

승광재란 이름은 빛을승한다란 뜻으로 고종의 연호인 광무를 게승한다는 의미도 있다 한다

승광재는 대한민국 마지막 황손인 이석씨가 거처하는곳이다

승광재가 2004년 8월 건립된곳인데 소유주인 전주시청의 배려로 이곳에 머물고 있다 한다

이곳은 한옥스테이도 가능한곳으로 1박에 덕인당 (\70,000), 수인당(\50,000),수덕당 (\50,000)

3개의 방이 있다

왕손을 만나고 싶었는데 만나려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단다^^

1941년생이니 할아버지(고종)은 말할것도 없고 아버지 의친왕에 대한 기억도 없으실듯 하다

의친왕은 독립운동가이기도 하다

 

그는 상해 임시정부에 아래 내용의 편지를 썼었다

나는 차라리 자유 한국의 한 백성이 될지언정, 일본 정부의 친왕이 되기를 원치 않는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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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탈리타쿰 2016.11.11 08: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이군요 저는 한번도 못가봤네요ㅠ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6.11.11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도 며칠전 다녀왔습니다.
    ㅎㅎ
    손수건도 하나 사 오구요~

  4. BlogIcon 애리놀다~♡ 2016.11.1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의 색이 가득한 오목대. 정말 멋있어요. 이곳에서 이성계가 세상을 품을 뜻을 노래로 은근히 비췄군요. 전투에서 이기고 돌아가는 길 이리 멋있는 조상의 본관에서 아마 그 뜻이 더 강해졌나 봐요.
    주변 현대적인 건물 가운데 따로 있는 한옥마을의 섬도 참 아름다워요. 요즘 사진을 정말 잘 찍으시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11 1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내려다본 모습은 또 지금과 달랐을것이고 내려다 보면서 결의를 다진곳이라 생각하니 괜히 주위를 한번 더 둘러 보게 되더라고요
      여기 저녁 시간 보는 광경이 참 좋다 하던데 그 시간을 못 맞춘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좋은 말씀에 이제 허투루 못하겠네요^^

  5. BlogIcon peterjun 2016.11.11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한옥마을 자체를 아직 못가봤네요.
    글을 읽다보니 한옥스테이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을 것 같네요.

  6. BlogIcon 바람 언덕 2016.11.1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나들이 코스로 참 좋습니다.
    아담하고 정연하니 잘 꾸며져 있구요.
    볼거리도 풍성하지요. 다만, 너무 상업적이 되버린 느낌도 듭니다.
    차라리 예전이 더 좋았어요, 저는..ㅎㅎ
    제가 이곳 출신이라. ㅎㅎ

  7. BlogIcon YYYYURI 2016.11.11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가봤는데, 여기도 정말 이쁜 곳 중 하나죠.. 저희 나라 중에서,
    산책하기도 좋고!

  8. BlogIcon 까칠양파 2016.11.11 1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아무 정보없이 갔던 전주는 참 볼거리가 없는 곳이었는데, 역시 정보의 문제였네요.
    이렇게나 멋진 곳을 볼거리가 없다고 투덜댔으니, 제가 참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그래서 더더욱 가고 싶은 곳이 되어 버렸네요.ㅎㅎ

  9. BlogIcon 『방쌤』 2016.11.11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목대에서 내려다 보는 한옥마을도 좋지만
    오목대 그 자체도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야경이,, 저는 참 좋더라구요^^

  10. BlogIcon 절대강자! 2016.11.11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오목대를 갔을때는 뜨거운 여름이라서 저 위에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ㅎㅎ
    모두들 큰대자로 누워서 있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류시화 2016.11.11 1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편쪽에 길이 있었네요. 저도 좀전에 한옥마을 올렸는데 ㅎㅎㅎ..
    앞쪽에서 안보여서 그냥 다시 온길로 내려갓네요 ㅋㅋㅋ

  12.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6.11.11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은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다른 곳 보다도 더욱 정감이 가는 한옥마을인 것 같습니다. :) 특히 오목대에서 한옥마을을 바라보면 옛 한옥과 현대가 미묘하게 어울리는 것이 참 아름다운데요, 다음번 전주여행은 한옥스테이를 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11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옥스테이가괜찮을것 같습니다
      만일 제가 1박2일로 전주로 다시 여행을 간다면 이곳에서 하룻밤 묵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침 일찍 한옥마을을 다시 둘러 볼것 같군요

  13. BlogIcon 늙은도령 2016.11.11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살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아파트 생활은 너무 단조롭고 건조해서.....

  14. BlogIcon 드린 2016.11.11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런 한옥들이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집이 더욱 예뻐보이는거 같은~

  15. BlogIcon 비르케 2016.11.11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고즈넉하니 좋네요.
    지붕, 처마, 장독대 모습에도 맘이 편해지네요. ^^

  16. BlogIcon T. Juli 2016.11.11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 마을 정겹게 보입니다.

  17.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12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읽고 사진을 보면서 한옥 스테이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 따뜻한 날에 오목대에서 잠시 쉬어가면 눈꺼풀이 저절로 감길 것 같은데요.ㅎ
    의친왕이 그런 멋진 말을 하신줄 전혀 몰랐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12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언제 기회되면 한옥스테이 했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어디서나 한옥스테이 하는곳이 늘었으니 고국 오시는길 있으시면 함께 한옥 체험 해 보시기 바랍니다^^

  18. BlogIcon Bliss :) 2016.11.12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목대를 가면 전주 한옥 마을이 한눈에 다 내려다 보일 수 있군요! 사적지를 워낙 많이 다니셔서 그런지, 어디를 가셔도 현지인처럼 여행을 제대로 누리시는 것 같아요ㅎㅎㅎㅎ 전주는 몇 번 가봐도 명소는 못 가봤는데...기회가 닿는다면 다시 이글들을 꺼내서 읽고 가야할 것 같네요^^ 한옥 스테이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고 말이에요^^ 몸도 마음도 평온한 한 주 보내세요^^

  19. BlogIcon 겔러 2016.11.13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가면 어찌나 사람이 많은지
    예전에 기겁을 하고 두번다시 방문을 안했는데
    거리가 참 이쁘네요

  20. BlogIcon 라오니스 2016.11.13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오목대에 올라가서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좋더군요 ..
    다음에는 승광재에서 하룻밤 보내고 싶습니다 .. ^^

  21. BlogIcon 슬픈 령혼 2016.11.14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 전에 가보고 이후에 가 본적이 없던 곳입니다.
    아마 지금도 가면 사람 많아서 낭만적인 여행은 불가능 할 것 같네요.
    이런 곳은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시간에 가면 참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될 듯 한데...
    재밌게 잘 봤습니다!

전주 가는길이 생각보다는 멀다

지금이 이럴진대 정말 예전은 영남에서 호남 다니기가 정말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가는길 진안 마이산 휴게소에 들렀다

멀리 보이는 마이산 모습이 보기 좋다

2013년 9월말에 다녀 왔으니 벌써 3년이 흘렀

세월이 유수같다는 말을 이럴때 쓰는 것이리라..

 

3시간여를 가서 도착한 전주 한옥마을

한옥마을로 들어가는길은 여러길이 있지만 우린 풍남문 앞에 내렸다

풍남문은 전주 4대문중 유일하게 남은문이다

고려 공양왕 원년인 서기 1388년 전라관찰사 최유경에 의해 창건된 풍남문은 조선의 수도인 한성부의 숭례문 (남대문)과 같은 형태의 특징을 보인다. 또한 1894년 동학농민혁명 당시 황토현에서 대승을 거둔 동학농민군이 관군과의 치열한 격전장이기도 했다. 풍남문과 지척에 있는 전동성당은 풍남문의 성벽을 헐어 낸 돌로 성당의 주춧돌을 세웠다고 한다.옛 전주부성의 남쪽 문인 풍남문은 전주읍성의 동서남북 네 곳의 성문 가운데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보물 제308호이다.

1338년 축성한 이후 1597년(선조 30년) 정유재란 (丁酉再亂)으로 성곽과 성문이 모두 파괴되어 1734년(영조 10년) 관찰사 조현명이 성곽을 중건하고 남문의 이름을 명견루(明見樓)라 하였다. 그러나 1767년(영조 43년)의 대화재로 불타 이듬해 관찰사 홍낙인이 재건하고 남문을 풍남문(豊南門)으로, 서문을 패서문(沛西門)이라 하였다

그 후 종각, 포루 등이 일부 헐리고 지면이 묻히는 등 원형이 훼손되었으나 1978년부터 3년간의 보수 공사로 옛 모습을 되찾았다. '풍남문'이란 이름은 중국을 통일한 한 고조 유방의 고향인 풍패(豊沛)에 빗대어 태조 이성계의 관향인 전주를 풍패향이라 부른 것에 기인한다. 전주부성 가운데 남쪽 성문을 풍패향 전주의 남문이란 뜻으로 풍남문이라 하였다.풍남문은 1층은 앞면 3칸, 옆면 3칸이며, 2층은 앞면 3칸, 옆면 1칸으로 문루의 1층에 앞뒤로 4개씩 세워진 높은 기둥이 그대로 위로 이어져 2층의 변두리기둥이 되도록 하였다. 이런 기둥 배치는 우리나라 문루 건축에서는 예가 많지 않아, 풍남문은 건축적인 가치도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 전주시 문화 관광 사이트에서 인용)

 

풍남문에서 큰 도로 (팔달로)를 건너 가면 바로 한옥마을이다

바로 입구에 전동성당이 있다

백남기 농민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간날이 일요일이라 오전엔 신도들의 미사가 있 12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단다..

한옥마을 큰 길인 태조로를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전동 성당을 들어 갔다

한옥마을 초입에 서 있는 소박하고 아담한 모습의 전동성당. 전동성당은 1791년 신해박해 때 윤지충(바오로)이 모친상 때 교리를 좇아 신주를 불태우고 제사를 지내지 않자 당시 유림들의 극심한 비난을 받게 되었고 이에 윤지충과 관련된 권상연(야고보)이 참수형을 당한 한국 최초의 천주교 순교터이며, 호남의 모태 본당이 된 전교의 발상지이다.두 성인이 순교한지 1백년이 지난 1891년 봄, 순교터에 본당 터전을 마련해 전교를 시작했다. 초대 주임신부인 보두네 신부가 순교 1백주년을 기념해 1908년 건축을 시작, 서울 명동성당을 설계한 프와넬 신부의 설계로 1914년 완공됐다. 착공에서 성전봉헌까지 무려 23년이 걸린 것이다
일제 강점기였던 당시 통감부는 전주에 새 길을 내기 위해 풍남문 성벽을 헐었는데 보두네 신부가 그 성벽의 돌들을 가져다 성당 주춧돌로 사용했다고 한다. 성당 지하에는 당시 썼던 주춧돌이 성당을 탄탄히 떠받치고 있다. 공사는 중국인 벽돌공 백여명이 동원돼 전주성을 헐은 흙으로 벽돌을 구웠고, 석재는 전북 익산의 황등산의 화강석을 마차로 운반해 왔다. 목재는 치명자산에서 벌목해 사용했다고 한다.전동성당은 완전한 격식을 갖춘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동서양이 융합된 모습이어서 어머니의 품처럼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호남지방의 서양식 근대건축물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오래된 것의 하나로 알려져 있다

화강석을 기단으로 사용한 붉은 벽돌 건물로서, 내부는 둥근 천장으로 되어있고 중앙의 종탑을 중심으로 양쪽에 배치된 작은 종탑들은 조화로운 입체감과 건물의 상승감을 더해준다. 비잔틴 풍의 종머리는 건물 본체와 잘 어우러져 사진촬영 명소로 도 각광받고 있다.성당 앞에 세워진 하얀 그리스도 상은 성당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한국 최초 순교터' 라고 새긴 기념비는 이 곳 전주의 아픈 천주교의 역사를 품은 전동성당의 존재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농민 백남기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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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6.11.02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산 휴게소에서 바라보는 마이산의 모습은 장관입니다.
    전주 한옥마을을 죽기 전에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겨울 같은 날씨가 계속되는군요.
    수요일을 잘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2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한옥마을 가는길 휴게소에서 마이산의 모습을 볼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휴게소에서 좀 지체했습니다 ㅎ

      겨울 날씨입니다
      이때가 제일 추운것 같습니다
      익숙해지기전이라서 말입니다

  2. BlogIcon kangdante 2016.11.02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은 작년에 다녀왔던 곳인데..
    기회되면 다시가고 싶은 곳입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오늘도 따듯한 하루되세요.. ^^

  3. BlogIcon 봉리브르 2016.11.0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동성당에 가보기 위해서라도
    이곳엘 한번 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있는데
    잘 안 되네요.

    오늘이 드디어 고 백남기님의 장례가 치러지는 날이네요.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나라가 너무도 뒤숭숭해서
    쉽사리 편안하게 눈을 감으실 수는 없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2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백남기님이 오늘 편안히 안식하실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럴걸 견찰들이 그간 억지 주장을 폈습니다 무리한 주장은 이제 앞으로도 큰 역풍을 맞을것입니다

      기회되는대로 한번 다녀 오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4. BlogIcon Bliss :) 2016.11.02 0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남문이 국가보물로 지정되었군요. 전동성당의 주춧돌이 되었군요. 역사와 함께 전동성당과 최초의 순교토를 보니 그 의미가 더 깊게 다가오네요. 믿음은 생명보다 강한 것 같습니다. 농민 백남기 님은 정말 안타깝네요ㅜ 평온한 하루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2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물 제 308호니 지정되었는지 꽤 지났군요
      4대성이 남아 있는 도시는 많지 않습니다 대구도 4대성이 있었는데 말입니다 ㅎ
      지명중에 州자가 들어간곳이 신라시대부터 이어져 내려온 도시라 할수 있다 하더군요
      성당 이곳저곳을 자세히 보지 못한것은 좀 아쉽습니다^^

  5. BlogIcon 애리놀다~♡ 2016.11.02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이산이 말 귀같이 생겼다고 해서 불린 그곳이죠? 마이산 모양보고 딱 다시 기억났어요.
    진짜 말 귀같이 생겼어요. 잘생긴 봉우리 두개. ^^
    동학군이 전주에서 치열한 전투를 했었군요. 전동성당을 보면 명동성당도 떠오르고 참 멋지게 지어진 건물이란 생각이 늘 들었는데 명동성당을 설계한 분이 설계를 하셨던 거군요. 성당 내부도 명동성당이란 많이 비슷해요.
    백남기님 소식 저도 접했어요. 세상이 미쳐서 그런지 경찰도 의사도 양심을 팔았더군요. 하긴 이 시국에서 정상적인 뭘 바란다는 게 큰 욕심 같지만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2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이산에 간적이 한번 있습니다 벌써 3년이 지났네요 ㅎ
      이렇게 멀리서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그때도 친구들과 함께였는데..
      명동성당을 설계하신분이 설계를 하셨으니 비슷할것이라 생각됩니다
      백남기님은 아마 이 성당과도 인연이 계셨을듯 합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마무리 하세요^^

  6. BlogIcon 바람 언덕 2016.11.02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는 제 고향이라 잘 압니다.
    크지는 않지만 구석구석 볼 것이 많아요.
    그래도 뭐니뭐니해도 먹거리가 으뜸이지요.
    어디를 가나, 맛은 보장합니다.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1.02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주가 고향이셨군요
      잘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시간나는대로 전주 여행을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습니다
      친한 친구도 여기 출신인데 소식이 끊어졌네요 물론 찾으려고ㅠ 한다면 찾을수야 있겠지만..
      다시 찾고 싶은곳입니다

  7. BlogIcon *저녁노을* 2016.11.02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가 많은 전주입니다.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YYYYURI 2016.11.02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 있는 요 성당 저도 갔었는데, 진짜... 실제로 보니까.. 기분 묘하더라구요.. 이뻐서..

  9. BlogIcon 늙은도령 2016.11.0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한옥 마을과 전동성당...
    왠지 어울리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동서양의 조합 같기도 합니다.
    이놈의 정국이 빨리 끝나야 마음 편하게 쉴 텐데....

  10. BlogIcon 『방쌤』 2016.11.02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을 마이산도, 단풍으로 물든 한옥마을도 모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백남기씨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11. BlogIcon 드린 2016.11.02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곳은 전주 내일로 여행갔을때 야간에 가보았는데 야간에는 입장 불가능하더라구요

  12. BlogIcon 까칠양파 2016.11.02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약속에 나왔던 그 성당이네요.
    저도 백남기선생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13. BlogIcon 광제 2016.11.02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는 정말 알찬 볼거리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 만큼 유서가 깊단 뜻이겠지요..
    언제 한번 찬찬히 둘러보고 싶어집니다..

  14. BlogIcon 개인이 2016.11.02 2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 가게되면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구석구석 잘 찾아 다니시는 것 같아요 ^^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1.03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좋죠. 근데 제 블로그에 전주 토박이라는 사람들이 '이딴 곳 가고, 그딴 것 먹으려면 전주 오지마라'라는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전 전주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아요. 내가 좋다는데, 지역 주민이 그러니 좀 황당하더라고요 ㅎㅎㅎ 그것도 여러명이.

  16. BlogIcon T. Juli 2016.11.03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납동의 성당도 보고 새롭게 서울을 봅니다.

  17. BlogIcon 라오니스 2016.11.03 2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동성당은 언제봐도 참 예쁩니다 ...
    그곳이 순교의 땅이라는 것이 맘 아파오기도 하고요 ..
    백남기 농민의 명복을 빕니다 ..

말로만 듣고 사진으로만 보던 전주한옥마을을 다녀 왔다

몇번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번번히 이유가 생겨 못 다녀온곳이다

 

이번은 개인 여행이 아닌 친구들과의 단체 여행

다녀 오고 나서 한옥 마을 지도를 자세히 보니 못보고 지나친곳이 너무 많다

언젠가 다시 한번 가족 여행으로 다시 다녀 올만하다

 

당일 치기로는 일부분만 볼수 있는곳이다

무얼 보고 오는지에 따라 달라질수도 있고 겉만 보고 올수도 있지만 제대로 즐기고 보고 올려면

최소 1박 2일은 보고 와야 할곳이다

 

관광객이 생각보다 많다

최근은 한복대여로 인해 예쁜 사진들이 SNS로 퍼뜨려 지고 먹거리들이 많아지면서  더욱 더 핫한

장소가 되어 가는것 같다

그렇지만 여기 오신분들 모두 목적이 다르시겠지만 전주한옥마을이 생긴

배경만큼은 알았으면 좋겠단 생각이 든다

 

그래서 전주 시청 문화관광에 소개된 내용을 옮긴다

을사늑약(1905년)이후

  • 대거 전주에 들어오게 된 일본인들이 처음 거주하게 된 곳은 서문 밖, 지금의 다가동 근처의 전주천변이었다. 서문 밖은 주로 천민이나 상인들의 거주지역으로 당시 성안과 성밖은 엄연한 신분의 차이가 있었다. 성곽은 계급의 차이를 나타내는 상징물로 존재했던 것이다. 양곡수송을 위해 전군도로(全群道路)가 개설(1907년)되면서 성곽의 서반부가 강제 철거 되었고, 1911년말 성곽 동반부가 남문을 제외하고 모두 철거됨으로써 전주부성의 자취는 사라졌다.
  • 이는 일본인들에게 성안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실제로 서문 근처에서 행상을 하던 일본인들이 다가동과 중앙동으로 진출하게 되었다. 이후 1934년까지 3차에 걸친 시구개정(市區改正)에 의하여 전주의 거리가 격자화되고 상권이 형성되면서, 서문일대에서만 번성하던 일본 상인들이 전주 최대의 상권을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러한 상황은 1945년까지 지속되었다.
  • 1930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이는 일본인 주택에 대한 대립의식과 민족적 자긍심의 발로였다.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 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되었다. 오목대에서 바라보면 팔작지붕의 휘영청 늘어진 곡선의 용마루가 즐비한 명물이 바로 교동, 풍남동의 한옥마을인 것이다.

이곳에서 주로 보게 되는곳은 풍남문,전동성당,경기전,오목대,전주 향교 그리고 곳곳의 작은 박물관과

문화원,체험관등이 있고 유명 맛집과 길가에 즐비하게 늘어선 먹거리들이다

 

하루만에 들러 보려면 갈만한곳을 미리 정해 놓고 움직이면 좋다

 

한옥마을로 들어서는 방법은 크게 2가지인것 같다

풍남문에서 들어가는 방법과 오목대쪽에서 들어가는 방법인데 우리는 풍남문쪽에서 들어 갔다

전주 문화관광 사이트에는 추천 관광코스가 있어 사전에 보고 가면 큰 도움이 될수 있겠다 싶다

( 이하 전주 시청 문화 관광에서 가져 옴)

반나절코스

한옥마을 단숨에 보는 코스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토담길 → 은행로 → 한방문화센터 → 공예품전시관 → 전통한지원 → 전통술박물관 → 전주공예명인관 → 공예공방촌지담 → 한옥생활체험관

골목과 체험이 있는 코스

오목대 → 공예품전시관 → 태조로 → 전동성당 → 목판서화체험관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토담길 → 은행로 → 전통한방문화센터 → 태조로 → 민속길 → 전통한지원 → 승광재 → 전통술박물관 → 전주공예명인관 → 공예공방촌지담 → 한옥생활체험관

산책과 사색이 있는 코스

풍남문 → 전동성당 → 경기전 → 공예품전시관 → 오목대 → 전주향교 → 전통문화센터 → 학인당 → 강암서예관

'사드락 사드락' 전주한옥마을 슬로투어 코스

한옥마을관광안내소(주차장) → 소리문화관 → 승광재 → 전통한지원 → 공예품전시관 → 오목대 → 전주향교 → 향교길 → 완판본문화관 → 향교길 → 오목대길(당산나무) → 태조로 → 경기전 돌담길 → 최명희길(최명희 문학관) → 은행로 → 600년 은행나무 → 한옥생활체험관 → 한옥마을 관광안내소(주차장)

「KBS 대하드라마 정도전 따라잡기」조선 태조 이성계 역사탐방 투어코스

경기전 → 어진박물관 → 태조로 → 오목대 → 이목대 → 자만벽화마을

한옥마을 및 주변연계코스 (1일 또는 1박2일코스)

한옥마을 및 주변연계코스

군경묘지 → 견훤왕궁터 → 승암산정상 → 치명자산성지 → 자연생태박물관 → 한벽당 → 전통문화센터 → 전주향교 → 학인당 → 강암서예관 → 남부시장 → 풍남문 →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승광재 → 전통술박물관 → 전주공예명인관 → 공예공방촌지담 → 한옥생활체험관

한옥마을 및 주변연계코스

전동성당 → 경기전 → 교동아트센터 → 최명희문학관 → 한방문화센터 → 아세헌 → 풍남원 → 전주최씨종택 → 600년 된 은행나무 → 동락원 → 한옥생활체험관 → 공예공방촌지담 → 전주공예명인관 → 술박물관 → 온고을소리청 → 전주전통한지원 → 김혜미자 한지공예 연구소 → 천양제지 → 물빛 → 오목대 → 목우헌 → 공예품전시관 → 은행로길 → 미선공예사 → 학인당 → 강암서예관 → 전주천 둔치 산책길 → 전통문화센터 → 한벽루 → 자연생태박물관 → 치명자산성지

 

 

 

 

 

 

 

 

 

 

 

 

내가 들러본 코스는

풍남문->전동성당->점심 식사->경기전->공예품 전시관-->오목대->승광재 이다

( 총 소요시간 5시간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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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angdante 2016.10.28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한옥마을은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은 곳 같아요.. ^^

  3. BlogIcon 주는사랑 2016.10.2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인상에서 실망감을 줬었던 전주한옥마을,,,
    사전 정보없이 갔던 까닳에 어쩌면
    기대에 못 미치는게 당연했던 결과라 생각되어 집니다.
    평일에도 먹방에 한이 맺힌듯 콩나물 시루같았던 길거리에서 어깨 부딫히며 인파속을 헤집고 다녔던 기억,,,
    에휴~다신 갈일 없을것 같다고 했지만 포스팅을 보니 생각이 바뀌네요ㅋ

  4. BlogIcon 애리놀다~♡ 2016.10.28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한옥마을도 다녀오셨어요? 정말 바쁘고 또 즐겁게 사시네요. ^^
    전주한옥마을 조성에 일제강점기 저항정신이 발단이 된 것이였군요. 여러 블로그에서 전주한옥마을에 대해 소개하던데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서 이 이야기는 처음 읽었어요.
    야옹이 어디서 만나셨어요? 엄청 잘 생겼어요. ^^ 게다가 엄청나게 똘똘해서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 계획까지 살짝 귀뜸도 해주네요. 아이고, 이뻐라~~~!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0.28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옹이는 승광재 ( 왕손 이석이 사시는집)에서 만났더랬습니다
      전혀 사람을 무서워 하지 않더군요
      왕손집에서 살아서 그런가 ㅎ

      저도 여기 가기전 약간 공부를 하고 갔더니 정말 보이는게 다르더군요^^

  5. BlogIcon SoulSky 2016.10.28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번에 한국 들어가면..여기 갈 생각인데..너무 좋은 정보네요!

  6. BlogIcon YYYYURI 2016.10.28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진짜.. 한국에 이런 곳이 있엇다니. 가보고 싶네요. ㅠㅠ

  7. BlogIcon 참교육 2016.10.28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감이 가는 곳입니다.
    아파트 숲속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정원이겠습니다.

  8. BlogIcon 시동! 2016.10.28 1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 가보려고 계획중인데 코스짜는데 도움 많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9. BlogIcon Deborah 2016.10.28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 말로만 들었지 가 본 기억은 없네요. 마지막 고양이 넘 예쁘네요 우리 나비를 보는듯 합니다.

  10. BlogIcon 『방쌤』 2016.10.28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차게 소개를 해주셨네요~
    저도 1년에 2-3번은 가게 되는 한옥마을입니다.
    동네 구석구석 둘러보는 재미가 갈수록 좋아지거든요.
    큰 거리는 이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ㅜㅠ

  11. BlogIcon 늙은도령 2016.10.28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 참 좋네요.
    이런 곳들이 많아졌으면 합니다.
    도시의 풍경은 너무 삭막해....

  12. BlogIcon 까칠양파 2016.10.2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냥이의 말이 너무 귀엽네요.
    이게 전부는 아니겠죠.
    다녀오신 곳, 디테일하게 보여주세요.ㅎㅎ

  13. BlogIcon 린냥 2016.10.28 1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밑엣지방은 부산밖에 가본적이 없어서 전주 한옥마을 꼭 가보고싶네요- 전통적인 분위기를 좋아해서 인사동이나 궁궐 자주 다니는데 다음번엔 마음먹고 가봐야겠네요!

  14. BlogIcon 개인이 2016.10.2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마을 하니 예전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주변을 보기 보다는 그냥 여행갔다는 기분으로 구경했었는데,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네요 ^^

  15. BlogIcon 라오니스 2016.10.28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얼마전에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왔었지요 ..
    그런데 뭔가 놓치고 왔다는 기분이 듭니다 .. ㅎㅎ
    공수래공수거님 글을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겠습니다 .. ^^

  16. BlogIcon Bliss :) 2016.10.28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전주 한옥마을 형성 배경이 일본과 상관이 있는 줄 몰랐네요. 당일 치기로도 어렵다고 하니 규모가 상당한가 봅니다. 마지막 냥냥이 알림 ㅋㅋ 센스있으세요! 앞으로의 포스팅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해피 주말 보내세요^^

  17. BlogIcon T. Juli 2016.10.29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멋진 전주 한옥에 가셨군요.

  18.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0.29 0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다음 한국 방문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이 바로 전주 한옥마을인데,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먹거리 정보도 올려주실거죠. 아하...야옹이가 그렇다고 말하네요.^^

  19. BlogIcon 비르케 2016.10.29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말로만 들어보고 아직 못 가봤네요.
    예전에 순천 낙안읍성 가보고도 참 좋았습니다.

  20. BlogIcon 새 날 2016.10.30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녀오셨군요. 사람 때문에 힘들지는 않으셨는지 모르겠어요. 저의 경우 워낙 고생이 심했던 터라.. 어쨌거나 시간대별로 코스까지 마련해 주시다니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21. BlogIcon 4월의라라 2016.10.3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인데, 포스팅 꼼꼼하게 보고 함 다녀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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