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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김명민이 주연한 영화 "특별 수사-사형수의 편지"에 대한 영화감상평을

올린적이 있었다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영남제분 사모님보단 약하다

 

그러고 몇달뒤 살해된 여대생의 친오빠인 하진영씨가 방문해 아래의 댓글을 달아 주셨다

한번 더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일 피일 미루다 생각이 나서 그간 생

하던것을 쓴다

이 사건은 그동안스컴이나 TV로 많이 알려져 왔었다

 

내가 처음 이것을 알게된것은 다른 경로를 통해서 였고 그 경로로 좀 자세히 알게 되었다

청부 살인자들의 변호를 맡았던 한 변호사의 수기를 통해서였다

사건의 진실도 이 변호사가 아니었으면 묻힐수도 있었으리라..

( 사모님 여대생 청부 살인 사건)

재벌급 대기업 회장 부인이 사위인 판사가 판사의 이종사촌인 여대생 하모양과의 관계를 의심해

온갖 불법 감시를 2년 넘도록 하다 하양 가족이 견디다 못해 접근금지 소송을 내었고 이에

회장 부인은 자기의 조카에게 살인을 청부하고 하양을 살해한다

청부업자들은 구속되고 회장부인도 구속되었으나 회장부인은 수감생활중 병을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4년에 걸쳐 행하였고 가짜 진단서로 호화병실 생활을 하고 모범교도소에서

여유로운 수감생활을 해서 "유전무죄,무전유죄"의 전형을 보여준 아주 악덕 사건이다   

이 사실을 알린 변호사는 그 후 소송을 당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그의 블로그에 올라 와 있는글이다

재벌급 기업회장의 부인이 판사사위와의 관계를 의심한 여대생을 청부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그 사모님은 살인범을 해외에 도피시켰다. 그리고 만약의 경우 50억 원을 줄 테니 총대를 매달라고 부탁했다. 그 정도 거액이면 인간의 영혼을 마비시키기에 충분했다. 살인범의 담당변호사가 뒷거래를 우연히 알았다. 법정주변이 돈으로 썩는 냄새가 났다. 그 변호사는 진실을 알렸다. 사모님은 유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돈의 힘은 무서웠다. 사모님은 대학병원의 유명교수를 매수해서 세상에서 휴식하며 법을 조롱했다. 그리고 진실을 폭로한 변호사는 줄 소송을 당했다. 살인범은 그를 직무상기밀누설죄로 고소했다. 사모님의 기업은 주가가 떨어졌다고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판사사위는 명예훼손을 당했다고 돈을 청구했다. 변호사의 진실을 공명심으로 오해한 네티즌들은 벌떼처럼 변호사를 공격했다. 그 사건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이다.

  ( 엄상익변호사의 블로그에서 옮겨옴)                                

 

그의 글중에  살인범들을 감별하는 방법이 있다  

살인범인지 알려면 밤에 잠을 잘 자는지 보면 된다고 했다

살인범들은 잠을 잘 잘수가 없다

살인범뿐 아니고 모든 범죄자들이 그러했으면 좋겠다.두 발 뻗고 못 자도록

 

권력과 돈만 있으면  법의 심판을 피해 갈수 있다는것을 어떻게든 막아야 한다

더 혹독한 가중 처벌을 더해야 한다

 

이 사건이 영화로 제작된다니 만일 크라우딩 펀딩이 있다면 참여하고 싶다

그리고 빨리 영화로 제작되서 온국민이 알았으면 좋겠다

남은 가족들의 건강과 건투를 빌고  엄변호사에게도 박수를 쳐주고 싶다

 

진실과 정의는 권력과 돈으로 가릴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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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YYYYURI 2016.11.21 1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말도 안돼요.. 넘나 끔찍해요!

  3. BlogIcon peterjun 2016.11.21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짜증나네요.
    왜 세상엔 이런 사건들이 자꾸 생기는지 모르겠어요. ㅠ
    한숨만 나옵니다...

  4. BlogIcon 멜로요우 2016.11.21 1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하네요.. 최순실사건과 별 차이가 없을정도로 심각하네요.. 빨리 영화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꼭 많은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저녁노을* 2016.11.21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타까운 사연이군요.
    맞아요.
    진실과 정의는 권력과 돈으로 사서는 안되지요.ㅜ.ㅜ

  6. BlogIcon 탈리타쿰 2016.11.2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이없는 일이 너무 많은 세상입니다.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더 많겠죠??

  7. BlogIcon 훈잉 2016.11.21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이 이럴수 있나 싶네요..
    요즘 나라도 문제가 많고 이것저것 싱숭생숭하네요.
    너무 오랜만에 방문하는거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1 1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돈이 많아야, 권력의 개가 되더라고 그 끈을 잡아야 하나봅니다.
    정말 이런 세상이 되면 안되는데, 현실은 참...
    7시간 비밀도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9. BlogIcon 절대강자! 2016.11.21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제분의 그 사모라는 여자는 지금 어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아예 세상과 격리시켜야 하는데....
    나중에 영화로 나오면 꼭 봐야겠습니다...

  10. BlogIcon 둘리토비 2016.11.21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여대생 청부살인 사건,
    정말 치가 떨린 부분입니다.

    요즘 소식이 들리지 않은 것을 보니 그냥 흐지부지 되어버린 듯 합니다
    지금 이 사회의 병적 현상이 넘 심각하고 파괴적입니다.
    심호흡을 해도 다시금 떨립니다~

  11.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11.21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천벌받았으면 좋겠네요

  12. BlogIcon 겔러 2016.11.22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제분 사모 아주 유명하죠
    권력과 돈이 어디까지 사람을 추하게만드는가 하는 사건이었습니다

  13. BlogIcon 개인이 2016.11.23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비르케 2016.11.25 18: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세상 돌아가는 것만 봐도
    영화보다 실제가 더 스펙타클합니다.. ㅠㅠ

  15. 로스트 2017.01.02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원합니다
    하진영 님 힘내시구
    고 하지혜님 잊지맙시다

  16. 스핀 2017.05.06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발 TV 프로에서 다시 본 사건의 진행상태를 국민들에게 알리고 죄인이 떳떳하게 살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17. 2017.06.19 1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나니 2017.06.22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나라는 착하게 살면 벌을 받아

  19. 공감 2017.11.10 0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오래전에 엄상익씨가 쓴 이사건 실화 읽었었다 그리고 오늘은 죽은 하지혜씨의 부모가 그사건때문에 괴로워 떨어져 살았고 엄마가 돌아가신글 읽었다 소설이어도 기막힐 일이 한 가정에 지금도 괴롬이 진행중이다니, 하진영님과 아버님 힘내시고 하지혜님 잊지 않을게요 하지혜님 사진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맘 아파요 돌아가신 엄마는 꿈속에서도 딸을 못잊으셨을것 같아요 온가족이 몸과 맘에 골병들어 평생을 허깨비처럼 사실것 같아 안타깝고 저도 한 가정의 주부인데 너무 맘 아프고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0. 공감 2017.11.10 08: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상익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21. BlogIcon 영남제분-한탑? 2018.11.16 0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인자와 살인자를 도운 인간쓰레기들. 살인자가 갑질도하고 기업 홈페이지에는 그럴듯한 좋은 기업이미지 만들려고 애쓰고. 그 인간쓰레기가 회장이구나. 당신들은 반드시 피해자 가족보다 더 큰 고통을 받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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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우리 사회를 떠들석하게 만들었던 "여대생 공기총 청부 살인 사건"이 연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다

누가:극단 매미

언제: 12월 4일~12월 14일

어디서: 장충동 국립극장 별오름

어떤 제목으로: 판사 사위

 

 

내가  개인적으로 이 사건에 관해 흥미를 느끼기 시작한것은 청부 살인자를 변호한 엄상익 변호사의 블로그 ( http://blog.naver.com/eomsangik/40022259703) 내용을 접하고 부터다

 

영화화 하면 참 좋은 소재인데 연극으로 먼저 알려 진다

지방으로 공연이 내려 온다면 두말할것 없이 관람할터이지만 서울까지 가서 보기는 좀 그렇다

언젠가는 영화로 꼭 나올것을 기대하고 있다

 

사건의 내용을 간단하게 기술하면

2002년 지방의 기업체 회장 부인이 판사 사위와 그의 이종 사촌 동생인 여대생과의 사이를 의심하여 자기 조카와 조카 친구에게  거액을 주고 청부 살해한 사건이다

 

범인은 곧 잡혔고 청부 살해한 회장 부인도 잡혔는데

문제는 그 이후 부터이고 이종사촌 남매간 불륜으로 의심할때 그 사위의 어정쩡한 태도 였다

 

무기 징역을 선고 받은 회장 부인은 형 집행정지를 받고 그동안 병원에 입.퇴원을 반복했고

범행이 일어 나기전 사위는 장모의 다그침에 무기력한 대응을 해 일어나지 않을 일을 자초했고

재벌의 돈질에 일류 병원 유명의사까지 양심을 팔아 먹었었다

 

여대생의 아버지의 뼈를 깎는 노력이 아니었더라면

무기 징역을 선고 받았던 회장 부인은 아마 황제 수감 생활을 햇을것이다

회장은 이를 위해 회사돈 86억원을 빼 돌려 부인의 형집행정지를 위해 사용했다

 

하마터면 有錢無罪 無錢有罪가 될뻔한 사건이었다

 

다시 한번 고 하OO양의 명복을 빈다

저 세상에서나마 못다한 꿈을 이루기를..

 

이미지 -구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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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뉴론7 2014.12.08 0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한번 볼만한가요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서 연극제목도 그러네요

  2. BlogIcon The 노라 2014.12.0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강아지 말종시키들의 이야기를 연극무대에서 다루는군요. 많은 사람들이 더 공분을 하고 느끼고 사회적폐를 깨닫도록 지속적인 공연이 되었으면 합니다.
    근데 전에 어디서 읽었는데 회장 마누라에게 가짜 진단서를 써준 의사에게 판사가 솜방망이 판결을 냈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한국 판사들 판결을 보건데 상당수 판사들이 좀 제정신이 아닌듯해요... ㅠㅠ

  3. BlogIcon 릴리밸리 2014.12.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스에 오르내리는 사건이었는데 연극으로 공연되는군요.
    판사 사위의 무기력한 대응이 화가 나네요.

  4.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12.08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비장모들의 로망이 판사사위이긴 하겠지만 참...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부를 가지고 있고 권력도 가진 사람들이 왜 하나같이 부도덕할까요
    제 식구 감싸는 모습들도 그렇고 여러모로 보고 있자니 불편하네요

  5. BlogIcon 천추 2014.12.08 1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 보고 싶네요.
    나라가 빨리정상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6. BlogIcon 참교육 2014.12.08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의 인격이 아니라 직업으로 사람가치를 성려 매기는 사회... 참으로 안타까운 얘깁니다.

  7. BlogIcon 정감이 2014.12.08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군요.

    지방에는 역시나..어려운 상황...

    한번 보러 가야 겠군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8. BlogIcon 새 날 2014.12.08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극이 꼭 흥행하여 고인이 되신 분의 원혼이라도 달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9. BlogIcon 포장지기 2014.12.08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화를 연극무대로 옮겼군요..
    가진자의 횡포보다 무서운건 없죠,,
    죽어나는건 서민들뿐..

  10. BlogIcon 벙커쟁이 2014.12.08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이 사건을 다시 기억을 상기 시키니 또 다시금 분노가 치밀어 오르네요. 사람죽이고 두다리 뻗고 잠을 잘 수 있었던 사람은 이미 인간이 아니라 짐승이죠.

  11. BlogIcon 늙은도령 2014.12.08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이 할 일이란 이런 것들입니다.
    법이 못할 때 예술이 움직이기 시작하니까요.

  12. BlogIcon *저녁노을* 2014.12.0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사는 비애임다.^^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2.08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처럼 괜찮은 시나리오 찾기 힘든 시기에 조만간 영화로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