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반야월 연근' 태그의 글 목록


일년에 매년 그맘때면 한번씩 찾게 되는곳이 있다.

나 같은 경우에는 봄이면 신천하수처리장의 영산홍을 매년 찾곤 한다.

여름에는 반야월 연꽃 단지의 연꽃을 보러 매번 갔는데 올해는 못 가나 했다.

블로그 이웃들의 연꽃 사진을 보면서 만족하고 있는데 8월말까지는 볼수 있다는 생각에 무엇에 홀린듯 일요일 아침

찾아 나서게 되었다.


반야월 연근단지는 국내 최대 연근 생산지이다

2016년부터 다니기 시작했던곳으로 올해는 다녀 오고나서 이전과  비교 사진을 한번 만들어 올려 본다


좌측 위 왼쪽 2016년 오른쪽 2017년

아래쪽 왼쪽 2018년  오른쪽 2019년   별 차이를 못 느끼겠다 ㅡ.ㅡ;;

일년만에 칮았는데도 변화된걸 조금 느낄수 있다.

연꽃단지로 산책로 조성이 잘 되어 단지 주위로 걸어 다니시는분이 많았다

내가 찾은 시간이 이른 아침이어 그런가 보다..

이곳은 공원이 아니고 연 생산을 위한 농경지이기 때문에 좀 주의를 하여야 한다

전망대 위에서 보면 연꽃이 정말 드문 드문 있는것 처럼 보인다.


연꽃 단지 옆에 있는 점새늪은 조금 변화가 있다

                       2018년모습                                                                      2019년 모습

올해는 기남지도 찾았다

가까이 갈수는 없었다

유연불삽 (柔軟不澁)

연꽃의 줄기는 연하고 부드러워 강한 사람엑게도 잘 꺾이지 않음에

남의 입장을 이해하여 융통성 있는 사람이 되라


☞ 8월11일 혼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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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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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4 1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장관이네요
    저 넓은곳이 연꽃으로 가득하다니요
    불교에선 연꽃이 특별한의미를 가지겠죠
    멋진 구경시켜주셔서 감사해요

  3. BlogIcon oakSu:p 2019.08.24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을 볼 때면 신기해요.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으니깐요. 작년 사진과 이번 사진을 비교해보니 사진을 더 잘 찍으시네요.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8.24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연꽃이 남아 있군요.
    멋진 연꽃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8.2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6. BlogIcon winnie.yun 2019.08.24 1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흙속에서 피는 연꽃 ^^
    꽃도 이쁘고 연근도 얻을 수 있고 일석이조네요.. ㅋㅋㅋ
    별개로 전 연근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7. BlogIcon 예스투데이 2019.08.24 1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정말 우아하네요.
    선선해진 저녁 무렵 한가로이 걷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

  8.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을 좋아하지만, 뜨거운 햇살이 무서워(?) 늘 이웃님들의 사진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올해도 역시 이렇게 사진으로 대만족을 하고 연꽃을 보내야겠네요.ㅎㅎ

  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8.24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런 산책로 정말 좋아하는데~ 다음에 꼭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

  10. BlogIcon 문moon 2019.08.24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반야월연근을 택배주문하기도 했었는데요..
    요즘은 식구가 단출해서 그때그때 마트에서 조금씩 사게되네요.
    연잎이 무성해서인지 연꽃이 많이 안보이는군요.
    더워서 연꽃 보러갈 엄두는 안나고 이렇게 이웃님들의 사진만 봅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11. BlogIcon jshin86 2019.08.25 0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읍니다 남의 입장을 생각 하는게 먼저 인거 같아요.

    미국 속담에도 남의 신발을 신어봐야 내가 남의 입장이 어떤지 느낀다는 그런 속담이 있답니다.

  12.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5 0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

  13. BlogIcon 로안씨 2019.08.2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월을 지나다니기만 했지
    연꽃이 테마파크가 있는지 몰랐습니다 ㅎㅎ
    정말로 이쁜 곳 같습니다
    와이프가 연꽃을 좋아하는데 같이 힐링하러
    가야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곳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BlogIcon 후미카와 2019.08.25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넓은 부지에 꽉차있으니.. 만개 한다면 엄청 멋지겠어요

  15.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5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단지 정말 대박이네요.
    이렇게 크게 연꽃 단지가 조성되어 있는 곳은 처음보는거 같아요.

  16. BlogIcon peterjun 2019.08.26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잎차 마시고 싶어지네요. ^^
    넓은 곳에 많지 않은 연꽃이 더 예뻐보이는 것 같아요.
    반야월 연근단지가 국내 최대군요. ㅎㅎ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8.26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들이 싱그럽네요~ 꽃도 많이 피었으면 예뻤겠지만, 초록빛 잎들도 깨끗하니 예뻐요.ㅎ

  18. BlogIcon sotori 2019.08.26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거리도 많고.. 대구도 참 살기 좋은곳 같습니다 ^^
    일산에도 이런 멋진 연꽃이 있는 단지가 있으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ㅎ

  19. BlogIcon 제나  2019.08.26 2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 빛깔이 너무 아름답네요. 연잎밥 한번 먹어봤더니 향이 너무 좋더라구요. 연근은 개인적으로는 별로더라구요 ㅠㅠ

  20.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6 2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두어정거장 못가는 지점에 있는 복지관에는 매일 들리면서
    조금만 더 가면 볼 수 있는 반야월 연꽃단지에는
    마음을 굴뚝 같지만 들리지 못하였습니다.
    이곳에 가시연꽃도 피었다해서 며루기만하다가 아직도 못 갔습니다.

    이곳 근처에 명당이 있었다면 남편과 함께 들릴 수도 있었을텐데..ㅎㅎ
    아쉽네요.

  21.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7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단지가 어마어마 하네요~
    연꽃은 늘 보러가야지~하면서도 더위에 포기하게 되네요..
    올해는 연꽃도 이웃님들 사진으로 만족하고 있어요~^^

 

 

 

 

 

 

 

 

 

 

 

7월이 되니 여기 저기서 연꽃 사진이 많이 올라 오고 있다

 

작년 초겨울 부여 궁남지를 갔었는데 지금쯤이면 연꽃들이 꽃을 피웠음직도 하겠다

 

멀리까지는 가지 못하겠고 작년에 이어 전국 최대의 연근생산지인 가까운 반야월 연꽃 단지를

찾았다 ( 67만평이다)

 

오전에 날이 흐려 좋다 싶었는데 웬걸 조금 있으니 해가 쨍쨍 내려 쬐서 오래 보지는 못하고 왔

오래 머물렀다가는 일사병 걸릴 정도였다

여기는 날이 흐리거나 비가 약간 내릴때 오면 딱 좋겠다 싶다..아니면 해 뜨기전 이른 새벽이거나..

 

작년보다는 주위에 연꽃 갤러리도 생기고 데크도 정비되어 조금 나아졌다는걸 느꼈다

그런데 아직 연꽃이 만개하지는 않았다

 

불여악구

계향충만(戒香充滿)

물속의 역한 냄새도 연꽃이 피면 그 역한 냄새는 사라지고

연꽃의 향기가 온 연못을 가득 채움에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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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대림동 378-1 | 반야월연꽃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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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광제 2017.07.14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의 규모가 상당하네요...저도 연꽃 출사나 다녀와야겠습니다~~^^

  3. BlogIcon Beautiful World 2017.07.14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규모네요.
    연꽃은 언제나 아름다움 보다는 무언가 깨달음을 줄 듯 한 느낌입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7.07.14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만평 ...! 놀랍습니다.

  5. BlogIcon 슬_ 2017.07.1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단지라는 이름 답게 정말 부지가 엄청 넓네요.
    저 곳 가득하게 연잎이 있는 모습을 보니까 저희 어머니가 되게 좋아하실 거 같아요. (불심이 깊으심ㅋㅋㅋ)
    지나가는 길에 좋은 말이 하나씩 써져 있는 것도 좋구요.

  6. BlogIcon 울트라맘 2017.07.14 1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궁남지에 다녀 오셨네요.
    이번에 궁남지 소개를 받고 가려고 했었는데
    비가 너무 와서 취소했거든요.
    다행히 아직, 만개가 안되었다고 하니
    다녀와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7. BlogIcon 『방쌤』 2017.07.14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기 가득한 사람이 되자^^
    제 삶의 모토들 중 하나입니다.ㅎㅎㅎ

    그나저나 요즘 사는 모습을 보면,, 냄새나 풍기지 않게 조심해야겠네요^^;;ㅎ

  8. BlogIcon 미움이 2017.07.14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들어오면 제 눈이 호강하고 가는 느낌입니다.

    사진만 봐도 녹색의 향이 느껴진달까요?ㅎ

  9. BlogIcon 소스킹 2017.07.14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단지인만큼 연꽃이 가득한게 예쁩니다^^
    눈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네요~ :)
    즐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공수래공수거님 ^^~

  10. BlogIcon 늙은도령 2017.07.14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은 볼 때마다 신비한 느낌이 듭니다.
    불교와 참 어울리는 꽃입니다.

  11. BlogIcon 문moon 2017.07.14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월연꽃단지가 연꽃으로 멋진 풍경이겠네요.
    반야월연근을 주문해서 먹은적도 있는데요. ^^
    연꽃은 더운 여름에 피니 구경하기가 망서려집니다.
    차를 타고 조금만 가면 세미원도 있는데 몇번 가야지하면서도 못갔었지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7.14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늘 있는곳이 없어 그렇죠
      양산을 쓰시고 오시는분들도 많으십니다
      출사하러는 새벽에들 많이 오시고요
      반야월 연근을 주문해서 드셔 보셨군요
      연꽃은 새벽에 봐야...ㅎㅎ

  12.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7.07.14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을 보니~ 참 이쁘고~ 뭔가 마음속이 정화 되는거 같아요^^

    멋져용^^

  13. BlogIcon 지후니74 2017.07.14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만개할 시기가 됐네요~~~ ^^ 꼭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4. BlogIcon 꿈의벨벳 2017.07.14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견자개길하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ㅎㅎ

  15. BlogIcon IT세레스 2017.07.14 1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꽂구경하러 가야겠어요.ㅎㅎㅎ

  16. BlogIcon 죽풍 2017.07.14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면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17. BlogIcon peterjun 2017.07.14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시기에 가보기 참 좋은 곳이네요.
    연꽃이 참 아름답습니다.
    매년 연잎차만 맛봤는데... 올해는 연꽃차도 한 번 맛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좋은 글귀들이 있는데... 마실 차 생각만 했네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07.15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월 연꽃단지에 다녀오셨군요.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남겨주신 말이
    '계향충만(戒香充滿)
    물속의 역한 냄새도 연꽃이 피면 그 역한 냄새는 사라지고 연꽃의 향기가 온 연못을 가득 채움에 향기가 나는 사람이 되라' 이 인상적이네요. ^^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공감누르고 갑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19. BlogIcon 浩然 2017.07.16 0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나름 대구에선 유명한곳인데 늦기전에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ㅋ

  20. BlogIcon 겔러 2017.07.21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연꽃을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만 같습니다

    예전에 혼자살때 집에 연꽃사진을 10x15 사이즈로 출력해서 걸어놓고있었는데
    집주인께서 보시곤
    불자시냐고 물으신 기억이나네요
    그할머니가 정말 잘해주셨던 기억이 갑자기 납니다

    공공님 포스팅 덕에 좋은기억 나네요
    아니 연꽃덕인가요? ㅋㅋㅋ

  21. BlogIcon oneday story 2017.07.24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대구여행 다녀왔었는데 이 좋은곳을 왜 못갔었는지 크읍 ㅜㅜ
    안타깝네욥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