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거창여행' 태그의 글 목록

가을에 친구 자녀 결혼식 갔다가

거창의 여기저기를 들러 보았었다

 

그때 거창읍내에 있던 "거창 근대

의료 박물관"을 둘러 볼 기회가 있었는데

이래저래 미루고 있다가 개관  1주년이

12월 27일이기에 리플렛에 소개된

내용을 기준으로 올려 본다

 

( 거창 근대 의료 박물관 ) 등록문화재 제572호

 

- 소재지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시장1길 32 ( 구 자생의원)

- 관람료 무료 관람 시간 10:00~17:00

 의원동, 주택동, 병동이 동일 구조 및 일체화된 지붕으로 건축되었고, 주택동은 별도의 출입구와 마당을 두어 의원동과 분리되게 구성하였으며, 의원동에 접한 병동은 ‘ㄷ’자 형태의 툇마루로 별동의 단층병동과 연결되어 있다.

해방이후 건립된 지방의료시설로 의원, 주택, 병동 건축물 모두가 잘 남아있어 의료사적, 건축사적 보존가치가 높다.

 

자생의원은 이 지역의 성수현 원장 ( 1922~2008 )이 1954년 건축하고 거창군 제1호 의원으로 개원한

곳이다

2013년에 등록문화재로 지정되고 2016년 12월 27일 근대의료박물관으로 개관하였다

 

성수현 원장은 1947년 제1회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6.25때 치료중대장으로 참전하였다

 

자생의원은 의원 본관과 병동 그리고 의사가 거주하는 주택을 완벽하게 가춘 의료시설로 의료사적

가치가 있고 해방후 거창에서 의료 서비스를 담당해온 대표적 인 의료시설로 사회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6.25 전쟁후 건축 불모기에 지어진 근대건축물로서의 희소성도 가지고 있다

 

자생의원 전면

입구를 잘 찾아야 한다.옆 마당으로 들어 가야 한다

병원 내부가 보기보다 상당히 크고 넓다

없는 시설이 없다

대기실,진료실,처치실,약제실,수술실,X선실,입원실등이 있다

꽤 많은 돈을 들였는데 ( 27억 ) 아직 아쉬운 부분이 보인다

관람 동선을 제대로 안내했으면 쉽고 박물관 앞이 너무 복잡해 차를 가지고 오는 사람은

십중 팔구 낭패를 당한다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정녕 바란다면 보러 오는 사람들 위주로 생각이 바뀌어야 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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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저녁노을* 2017.12.25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 하고갑니다

    즐거운 성탄 되세요

  3.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7.12.25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날씨가 좋으니 가 볼만 하겠어요 덕분에 구경 잘 하고 갑니다

  4. BlogIcon Deborah 2017.12.2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탄절이죠? 잘 맞이 하고 계신가요. 여기도 눈은 오지 않네요. 멋진 사진과 더불어 소개글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고길이 2017.12.2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탄절 잘 보내고 계시죠? 이런 좋은 곳은 잘 보존 되었으면 합니다.

  6. BlogIcon 스티마 2017.12.25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영화속의 옛 병원을 다녀온 기분이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의 암흑기에 저런 멋진 건축물이 있었다니 놀랍네요.
    요즘에는 대중교통이 매우편안하지 않으면, 주차가 필수적인데 아쉽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2.26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긴 거창의 중심지에 있어 주차장 확보가 쉽지는 않은데 조금 떨어져 주차를 하더라도 안내를 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근처 공영주차장도 없고...
      차를 가지고 보러 가기에는 다소 불편이 따릅니다
      이런곳을 볼 기회가 흔치 않은데 말입니다

  7. BlogIcon 보약남 2017.12.25 17: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이군요~ 관람동선이 불편하셨겠지만 사진으로 접하는 모습은 상당히 매력적인 공간으로 느껴집니다
    공수래공수거님이 잘 소개해주셔서 편하게 보고갑니다 ^^

  8. BlogIcon 새 날 2017.12.25 1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잘 보존되어 있네요. 정말 규모도 상당해 보입니다. '자생'이라는 명칭을 어디선가 자주 본 느낌인데요. 그 원조가 여기인가 보군요. 잘 꾸며놓은 시설물만큼 관광객 안내에도 신경을 좀 더 썼으면 합니다.

  9. BlogIcon 지후니74 2017.12.25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근대 건축물들이 개발 논리에 밀려 사라져가는 현실인데... 정말 가치가 큰 건물이네요.

  10. BlogIcon 둘리토비 2017.12.25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이 이렇게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보존된다는 의의가 크군요.

    관람동선과 주차문제는 좀 더 고민을 해서
    오는 관람객들을 위한 정책이 잘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그 자체가 보여지는 의의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12.25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대병원 뒤편에도 의학박물관이 하나 있는데,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주차 불편한건 치명적인데요 ㅠㅠ

  12. BlogIcon 카멜리온 2017.12.25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물관처럼 남아있어서 신기하네요.
    잘 보존되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약간 그.. 김두한 시절의 느낌이 나네요. 야인시대!
    아직도 크리스마스가 15분 남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13. BlogIcon 라오니스 2017.12.25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에는 지역의 큰 병원으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을 듯 합니다 ..
    박물관으로 변신한 모습이 새로우면서 보기 좋습니다 ..
    아쉬운면은 어여 개선되면 좋겠습니다 .. 늦지 않게 .. ^^

  14. BlogIcon IT넘버원 2017.12.26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하고 갑니다.^^
    잘 보존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5. BlogIcon 류시화 2017.12.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가본곳을 많이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이런곳들 모음으로 올려주시면 더욱 도움이 될듯 합니다. !!%%

  16. BlogIcon Bliss :) 2017.12.26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건물과 정원이 정말 아름답네요. 규모도 적지 않구요. 근대에 사용했던 소품과 의료기기가 있어 마냥 신기합니다. 이곳에서도 근대 의료기기 본 적 있는데 아주 많지는 않더라구요. 귀한 재산입니다. 근데 27억이나 들었는데....방문자를 위한 동선과 주차장이 확보가 되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나 보네요. 개원 1주년이니 앞으로 단점을 보완하여 많은 사람들이 수월하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이 되면 좋겠네요.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셨나요? 날씨가 제법 추운데 따스한 하루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2.2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에서 볼때는 큰 건물,면적이 아닌데 들어가 보니
      의외로 넓더군요
      그 시대의 종합병원이지 않으라 싶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으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7. BlogIcon 욜로리아 2017.12.26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7억을 들였다구요? 아이쿠~~방문자 편의도 좀 생각했음 좋았을걸요 ㅜㅜ
    그래도 공수래공수거님 사진은 정성이 가득해보입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26 1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9억을 들였다니.. 정말 많은
    돈이 들었군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갑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7.12.27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기와 건축물.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꽤나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잘 정비가 된 듯해 보이지만, 아쉬운 점이 있군요... ^^

  20. BlogIcon 슬_ 2017.12.27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는데 직접 가보신 공수래공수거님은 좀 불편하셨군요.
    만드는데 급급하지 말고 제대로 명소가 되도록 정비해줬으면 좋겠네요 :)

  21. BlogIcon 시니냥 2017.12.2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뚜벅이라 당장 갈 수는 없겠지만,
    기회가되면 가서 구경해야겠어요
    그떄는 제대로된 명소로 자리잡고 있겠죠?

명승 고적인 수승대 ( 명승 제53호 )안에

공연장이 있고 세익스피어 동상이 있는것도

마뜩찮은데 안쪽으로 새로 생긴 건물이

보였다

들어가 보니 목재 문화체험장이라 되어 있다

 

총 사업비 52억을 투자해 올해 6월 29일에

준공을 했다 한다

 

지자체장이 준공식에서 목재문화체험장이

명승 수승대의 빼어난 절경과 어우러져, 스토리가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방문객에게 목재의 우수성과 다양한 목공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대국민 목재문화 확산을

모범적으로 선도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는데 내가 볼때는 좀 우습고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이상한 시설물이 아닌가 싶다

 

아마 얼마 안가 적자 사업이 될것이 명약 관화하다

 

1층에는 로비전시실과 영상관, 목재체험실(초·중·고급반) 등으로 다섯 가지 오감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2층에는 전통 한옥구조의 특징 소개와 나무로 만든 근·현대 작품 등 목재문화의 다양한 우수성을

 

홍보하는 상설전시실과 기획전실, 유아체험공간을 갖추고 있다.

 

관람시간은 09:00부터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따로 없고 체험료와 시설 이용료가 있다

 

 

국가 명승지 안에 꼭 이런걸 세워야 했을까? 모르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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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둘리토비 2017.12.03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조화의 부분이겠죠,
    이미 국가 명승지, 즉 국가 문화시설안에 무슨 체험장을 증가시키는 것,
    문화재에 대한 스토리텔링 전략이라든지 원본 그대로의 보존등.....

    그런것들이 결여되어 있으니 이런 부분들이 보여지는 것이겠죠

  3. BlogIcon 은이c 2017.12.03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소리나는 금액인데 쌩뚱맞긴하네요
    체험료와 시설이용료가 있다고 하니
    들인만큼 뽑겠네요 ㅎㅎ

  4. BlogIcon 보약남 2017.12.03 2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체험장의 명목으로 막대한 예산을 낭비하고 큰 의미 없는 무언가를 하는데 그들만의 목적이 있겠죠.. 저렇게라도 해야 지역관광이 활성화가 된다는 의견도 틀린건 아닌데 공수래공수거님 말씀대로 아쉬운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
    하지만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ㅎㅎ

  5. BlogIcon T. Juli 2017.12.03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매우 아름다워 보입니다.

  6. BlogIcon IT넘버원 2017.12.0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도 있군요.
    근데 아름다운거 같아요.ㅎㅎㅎ

  7. BlogIcon 피치알리스 2017.12.03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재문화체험장이라고 하니 나무향이 솔솔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깔끔한 구조라서 눈길을 끄네요.

  8. BlogIcon 슬_ 2017.12.0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곳에 들어가면 나무냄새가 바로 날 거 같아요.
    목재로 이렇게 꾸며놓은 취지는 좋은데... 금액이 저렇게 많이 들었을까 좀 의문이긴 하네요. 흐음...

  9. BlogIcon 카멜리온 2017.12.03 2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억으로 준공이요...?? ㄷㄷ
    방문객이 적어보이는데... 적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날림공사는 아닌 것 같으니 다행인데 목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함이라니...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2.04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적자가 예상됩니다
      각급 학교에서 처음엔 체험 학습으로 많이
      갈듯 하지만 그것도 어느 정도 지나면
      업을듯 하더군요
      돈을 많이 들인만큼 잘 지어 놓기는 했습니다

  10. BlogIcon 시골청년v 2017.12.03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억이면 어마어마한 금액 아닌가요?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곳이만큼 이용객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하면서 활성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ㅎ

  11.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2.0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목공 분야가 많이 죽어가고 있을텐데.. 과연 흑자전환이 가능할것이지 아니면 돈을 흡수하는 블랙홀이 될련지.. ㅠ

  12. BlogIcon peterjun 2017.12.04 0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의도는 좋으나 결과물은 그리 좋지 않다는 말이 될 것 같네요.
    그런 면은 확실히 아쉬울 것 같습니다.
    52억... 놀라운 숫자네요. ㅠ

  13. BlogIcon 애리놀다~♡ 2017.12.04 04: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승지인데 그에 맞는 건축물과 의도를 가진 곳이 세워졌다면 좋았을 텐데...
    보면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뭘 했다 보여주기식 사업을 하는 경우가 꽤 있어서 세금은 세금대로 퍼붇고, 내용은 가웃거리게 하구.
    어차피 세워진 곳이니 적어도 체험장 그 취지가 잘 살려졌으면 합니다. ^^;;

  14. BlogIcon 고길이 2017.12.04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보호를 해야하는데,, 너무 하네요..
    문화재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라도 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15.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04 0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 사업비가 52억이라니
    내년 6월 29일에 준공되는군요?

  16. BlogIcon 시니냥 2017.12.0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비가 굉장했군요.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 되어야 할텐데요..

  17. BlogIcon 문moon 2017.12.04 1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긴지 얼마안되었나봐요?
    예전에 갔을때는 없었던것 같은데요.
    이왕에 생겼으니 효율적으로 운영도 되고 잘되었으면 합니다 ~^^

  18. BlogIcon veneto 2017.12.04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생소한 체험이네요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ㅎㅎ

  19. BlogIcon 스마트뉴스 2017.12.04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나무 냄새 엄청 좋아해요. 나무마다 저 나름대로의 그 향기가 있는데, 나무냄새 너무너무 좋아서 산에 가는 것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나무 문화체험 매력있네요.

  20. BlogIcon 이쁜 아줌마되기 2017.12.04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마 하네요
    직접 보면 장난 아니겠는걸요

  21. BlogIcon Bliss :) 2017.12.04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52억 원...이나 든 제법 큰 규모이네요. 우리나라 함선, 한옥의 아름다움과 훌륭한 기술을 홍보하는 데에는 좋아 보이네요! 저두 박물관 마니아이지만, 명승고적과 같은 곳에는 조금 불편하더라도 그대로의 모습이 보존되는게 가장 아름다운 것 같아요. 그래도 지었으니 게다가 무료이니 한 번 가보고 싶어집니다ㅎㅎ 굿밤 되세요^^

지도를 니 거창에 박물관이 있다

읍소재지에 박물관이 있는건 참 드문

일이다

확인해 보진 않았지만 유일하지 않나

싶기도 하다

 

자료를 확인해 보니  이 지역의 독지가인

계림농원 최남식 대표와, 제창의원 김태순 원장

두 사람이 평생 수집한 귀중한 자료들을 당국에

기증하고, 직접 건립운동에 앞장서면서 군단위로는

최초로 1988년 5월 거창유물전시관으로 개관되었다가 1993년에 거창박물관으로 변경되었다

( 거창박물관 )

 거창의 역사 유물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거창박물관은 한옥구조의 2층 건물로 거창읍 김천리에 자리하고 있다.
박물관의 규모는 2,600평의 부지에 1, 2층 250평의 전시실과, 강당 및 전시실을 갖춘 120여 평의 별관, 그리고 야외전시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소장되어 있는 유물의 수는 1,200여 점으로 중요소장품은 대동여지도(유형문화재 제275호), 송림사지석조여래좌상(유형문화재 제311호), 정온선생 관복(중요민속자료 제218호), 이보흠선생 실기책판(유형문화재 제248호) 등의 지정문화재와 다수의 중요자료가 소장되어 있다.
본관 1층에는 둔마리 벽화고분 모형, 선현유품, 안방, 사랑방, 한약방, 농기구 민예품, 생활용품 등이 전시되어 있고, 본관 2층에는 거창군 연혁ㆍ년표 , 대동여지도, 가야 및 삼국유물, 금속유물, 고려자기, 조선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별관에는 시청각실, 자료실, 특별전시실(2층), 학예연구실이 갖춰져 있다

거창박물관 중앙2층에 전시되어 있는 대동여지도 ( 1864년 재간본) 가 특색이 있었다

 

실내서 사진을 찍으려면 사전에 이야기를 하라 해서 이야기를 했더니 플래쉬 사용만 않으면

된다고 흔쾌히 허락해 주셨다

 

우리가 흔히 주춧돌이라 그런다

신라 고찰 아림사 유물이라 전해짐

천덕사지 석탑

선정비,공덕비

가섭암터 탑

거창 송림사지 석조여래좌상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311호 )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은 지역을 가리지 않는다

대동여지도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75호 )

대동여지도는 조선후기 지리학자인 고산자 김정호가 순조 34년(1834)에 자신이 만든 <청구도>를 27년 후에 증보 수정한 대축척 지도로 분첩절첩식 지도첩이다. 형태를 보면, 남북을120리 간격으로 22층으로 구분하고, 동서를 80리 간격으로 끊어 19판으로 구분했다. 동서 방향은 구획된 판을 접어서 연결시켜 1첩으로 만들었고, 남북 방향은 동서로 연결시킨 각 첩을펼쳐서 순서대로 이어 볼 수 있게 했다. 지도의 제 1층에는 지도의 제목과 발간연도 및 발간자를 명시하고 본도와는 별도로 서울의 도성도와 경조오부도를 상세하게 그렸다. 지도의 제 1층첫머리에 그려져 있는 지도 방안에 매방십리라고 되어 있으며, 지도를 동서로 접은 1면을 남북 12방안, 동서 8방안으로 구분하고 있고 남북이 120리, 동서는 80리로 되어 있다. 1면의 실제 길이는 남북이 약 30㎝, 동서가 약 20㎝이고, 동서 20㎝가 80리(32km)에 해당되므로 대동여지도의 축척은 약 1/160,000이 된다. 일반 지도에서 개개의 산지나 평지를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것이 보통이나 대동여지도에서는 산줄기를 표시하는 데 역점을 두었으며, 물줄기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거리는 대부분 붉은 직선으로 표시하고 십리마다 표시를 하여 거리를 쉽게알 수 있게 하였다. 한편 14개 항목의 지도표를 만들어 부호로 처리한 점도 특징 중의 하나이다. 대동여지도는 김정호가 1861년에 처음으로 만들어 목판으로 인쇄하였으며, 그 후 고종 원년(1864)에 수정본이 재간되었다. 거창박물관 2층 중앙에 전시되어 있는 소장본은 1864년도 재간본이다.

 

정온가의 유품들

방문객이 나혼자여서 혼자 조용히 관람할수 있어 더욱 좋았던 박물관이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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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1.2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에 박물관이 있군요.
    거창이 김정호와 관계된건 없나 봅니다. 대동여지도는 실물로 보고 싶어지네요.

  3.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1.24 1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보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진을 잘 찍어주신것 같습니다 :-)
    하지만 실제로 보는것과는 또다른 느낌이겠지요
    거창에 갈 일이 생기면 방문해봐야겠습니다
    관람객이 혼자엿다니... 느긋함은 좋지만 한편으론 쓸쓸하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1.24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읍 소재지라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 주위에 다른 관광지나 문화재가 잇었다면 또 달랐을거구요
      주변에 공연장이 있는데 공연도 없어 더 그랬던듯 합니다^^

  4.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7.11.24 1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꼼꼼히 보고 알게 되었네요 ^^

  5. BlogIcon 작은흐름 2017.11.24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그 옛날 나침반도 없었을텐데 어떻게 저렇게 그릴 수 있었을까요? 지하보도 계단 내려가다 두어번 방향이 바뀌면 어느 방향인지 못찾는 저같은 길치로서는 무한히 존경스럽습니다..

  6. BlogIcon 새 날 2017.11.24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각 지역마다 각기 다른 특색 있는 유물을 접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였겠네요. 더구나 관람객이 나홀로였다니 더없이 좋네요.

  7.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11.24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정호님의 대동여지도는 볼수록 신기하고 대단한 일이었습니다.

  8. BlogIcon IT넘버원 2017.11.24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히 혼자 관람하는것도 나름 괜찮군요.
    더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을거 같아요.

  9. BlogIcon T. Juli 2017.11.24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의 박물관 아름답고 좋군요

  1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24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동여지도는 예전에 역사시간에 역사책에서 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거창의 박물관에도 볼 수가 있군요? 나중에라도 기회가 되면 한번 방문을 해봐야겠습니다.
    덕분에 귀한 사진들 그리고 자료들 설명을 적어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지후니74 2017.11.24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거창에 이런 멋진 박물관이 있었네요... 지역마다 이런 곳이 더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12. BlogIcon 절대강자! 2017.11.24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 보니 그래도 생각보다 규모가 큰 박물관인듯 싶습니다.
    강원도 영월을 여행할때 정말 작은 소규모의 박물관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었네요..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방쌤』 2017.11.24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혼자서~^^ 부럽습니다.
    날씨도 추워져서 밖으로 돌아다니기 부담스러운데
    예전에 하다 중단했던 박물관 투어나 다시 시작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ㅎ

  14. BlogIcon 둘리토비 2017.11.24 2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동여지도, 장기판, 호패
    그리고 각종 서책등.......

    유익한 박물관 내에서의 각종 문화재 자료들이네요.
    아 혼자 계셨다구요? 눈치볼게 아무것도 없어서 아주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

  15. BlogIcon *저녁노을* 2017.11.2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가면 들리고픈 곳이네요

    잘 보고 가요

  16. BlogIcon veneto 2017.11.25 0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이네요
    다만 잘 안알려져서 그런지 조용한분위기인가보네요 ㅎㅎ

  17. BlogIcon peterjun 2017.11.25 0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소 지역 학생들에게 좋은 공부 장소가 되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자료들을 모으느라 정말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셨을 것 같네요.
    혼자 보셨다니... ㅎㅎ 여유롭게 보셨을 것 같아요.

  18. BlogIcon 욜로리아 2017.11.25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니 넓고 좋아요~~
    박물관도 좋고 그냥 거닐기도 좋을것 같아요~~~^^

  19. BlogIcon 시니냥 2017.11.25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도 없어서 감상하기에는 좋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많이 방문했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교육에도 좋은 곳 같아요~

  20. BlogIcon 슬_ 2017.11.26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둘러보는 박물관 참 좋아요.
    아무도 없을 때는 괜히 더 자세히, 찬찬히 보게 되더라구요.
    (좀 긴장되기도 하지만요ㅋㅋㅋ)

  21. BlogIcon Bliss :) 2017.11.26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두 분이 평생 모은 것을 기증하시다니 대단합니다. 독점 관람이라 더 여유롭게 보셨겠어요ㅎㅎ 해피 일욜 보내시길요^^

향교는 행정구역인 부,목,군,현에

설립된 지방교육기관이다

 

몇년전부터 어디를 가면 그 지역의 향교가

있는지를 확인해 보곤 찾아간다

향교에서 공부 (입적)하여야지만 과거

응시 자격이 주어 진다

그래서 조선 시대 유명 위인들은 모두

향교나 성균관에서 공부를 했다

 

찾아간 거창 향교는 개방은 되어 있었지만 공사중이었다

거창 향교 주위는 지금도 여러 교가 주위에 있어 지리적으로 공부하기에 좋은 자리가 아닌가 싶다

( 거창 향교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230호
조선 태종 15년(1415)에 현유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창건되었음. 1415년에 대성전을 설립하고 1572년에 현감 서의가 중건하였으며, 1574년에는 현감 장문한이 명륜당을 건립함. 그 뒤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23년에 대성전을 중건하고 1715년에 춘풍루를 건립하였음. 1748년에 도유사 김천분이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여 몇 차례의 중수 · 보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음.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 · 명륜당 · 동재 · 서재 · 춘풍루 ·교직사 등이 있음. 정면 3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된 대성전에는 5성. 송조 6현, 우리나라 18현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음. 춘풍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목조와가이고 명륜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이며 동재와 서재는 각각 정면 5칸, 측면 2칸의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음

명륜당,,동재,서재

무슨 버섯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 버섯이다

우리나라에 덕천서원은 4곳이 있다

거창 덕천서원을 비롯 경남 산청,경북 성주, 충북 청원에 덕천 서원이 있다

이곳 덕천 서원은 벚꽃이 유명한 모양이다

( 덕천서원)

1979년 이학두가 선조들을 기려 부지 3만 3,000㎡에 조성하였다. 경내에는 정면 4칸, 측면 1칸 규모의 서원 건물과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된 덕산정, 팔각정, 관리사 등이 있다. 봄철 벚꽃 놀이를 비롯하여 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보기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후손이 공을 들여 세워 놓았는데 봄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관리가 안 된 모습이다

친구 혼사로 찾게 된 거창..

나름 만족스러운 길이었고 나중 한번 더 찾게 될것 같기도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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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결원 2017.11.19 0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여행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BlogIcon pennpenn 2017.11.19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블로그 포스팅을 시작한 이후
    여행지 인근에 향교나 서원이 있으면
    꼭 찾아보는 편입니다.

    거창향교가 개방된 것은 그나마 다향이네요.
    덕천서원도 구경 잘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최저기온이 영하권이네요.
    주말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작은흐름 2017.11.19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과거를 보기 위해서는 향교에서 공부를 해야했군요! 처음 알았어요! 신기해요~~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1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 덕천서원 에 다녀오셨군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5. BlogIcon 새 날 2017.11.19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언가 공사를 하는 걸 보니 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요. 선조들이 학습에 몰두하던 산실이었다고 하니 더욱 고즈넉한 느낌입니다. 특별히 알려진 관광지가 없는 것 같아 거창이란 곳은 제겐 정말 낯선 느낌이네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1.19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는 고즈넉하이 보기 좋은것 같습니다.

  7. BlogIcon 둘리토비 2017.11.19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아마 제가 나중에 여기 향교들을 쭉~ 찾아다닐지도 모르겠네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를 나중에 모두 정독하려 합니다.
    지난 주말에 "알쓸신잡2"를 보고 해남과 강진에 너무 가 보고 싶어졌습니다.

    이래저래 오라는 데는 없어도 갈 곳은 많군요~^^
    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8. BlogIcon veneto 2017.11.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있습니다.
    저는 돈걱정 없이 평생 이렇게 둘러보며 다니는게 꿈이네요!

  9. BlogIcon 카푸리오 2017.11.19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같은 곳이네요.
    우리나라 향교도 더욱 보존하고 발전시킬 필요가 있는 듯 하더라고요
    잘 가꾸면 중국 관광객도 불러 모을 수 있고^^

  10. BlogIcon IT넘버원 2017.11.20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있는 곳 입니다.^^
    아주 보기 좋아요.^^

  11. BlogIcon peterjun 2017.11.20 0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딜 가서 향교를 찾아다니는 여행을 해본 적은 없어요.
    게다가 여행지 자체가 향교가 없는 곳들이 많기도 했고요.
    이제는 관심있게 볼 것 같아요.... ^^

  12. BlogIcon 욜로리아 2017.11.20 1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스레 멋지네요~~공사현장이 보이긴 하나 혼사겸 여행까지 멋지세요

  13. BlogIcon Bliss :) 2017.11.20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수 공사하나봐요. 그래도 꾸준히 복원하고 보수해서 우리나라의 문화재가 많은 것 같아 자랑스럽습니다. 국사 시간에 암기만 했던 부,목,군,현, 향교와 서원을 이렇게 살아있는 모습을 보니 새롭네요~ㅎㅎ 틈새 시간 활용해서 잘 다녀오신 듯해요^^ 따스한 한 주 되세요~

  14.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11.2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님 덕분에 향교 등 우리 선조들의 교육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5. BlogIcon 시니냥 2017.11.20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 다녀오셨군요. 너무 멋있어요. 거창지역에 이것저것 많이있는 것 같아요

  16. BlogIcon Deborah 2017.11.21 0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 문화가 담겨져 있었던 곳을 다녀 왔군요. 학습지로도 환영을 받을 장소네요

  17. BlogIcon 자유여행인 2017.11.22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교는 오늘날로 치면 지방에 설치한 국립 중고등학교에 해당합니다.
    꼭 향교를 다녀야 과거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지방의 수재와 정보가 모이는 곳이라 시험에 유리한 면이 있었지요.
    일단 도별로 안배된 지방 시험을 통과해야 한양에 올라가 과거시험을 치를 자격이 주어지는데, 이 도별 시험에 패스하려면 향교에 다니는게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서원이 많이 세워진 이후에는 일종의 사립 중고등학교인 명문 서원에 학생들이 몰려 서원이 학문의 중심이 되지요.
    오늘날로 치면 공립학교가 약화되고 사립학교가 유행한 셈이지요. 특히, 과거급제자를 배출한 서원이 유명해집니다. 유명한 서원즐이 바로 그런 서원들이었지요.

수승대의 거북바위앞 돌다리를

건너면 요수정과 함양재가

나온다

 

요수정은 요수 신권선생이 제자를

가르치던곳이고 함양재는 선생이

기거하던곳이다

 

요수 신권선생은 1501년(연산군 7)∼

1573년(선조 6)  선교랑(宣敎郞) 훈도를 지냈다..

향교에서 제자를 가르쳤는데 학문적 깊이가 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다

 

( 요수정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423호

요수정은 요수 신권 선생이 풍류를 즐기며 제자를 가르치던 곳으로 1542년 구연재와 남쪽 척수대 사이에 처음 건립하였다. 임란 때 소실되었고 그 뒤 다시 수파를 만나 1805년 후손들이 수승대 건너편 현 위치로 이건하였다. 상량문에 1800년대 후반에 수리한 기록이 있다. 
요수정은 수승대 건너편 솔숲에 부속건물 없이 홀로 세워진 중층의 정자이다. 평면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정면 어칸의 배면에 1칸의 방을 들이고, 나머지는 모두 마루로 구성하였다. 방은 판방으로 구성하여 배면을 제외한 3면에 문을 내었다. 누의 바닥에는 우물마루를 깔았고 배면 좌측의 출입구 일부를 제외한 4면 모두 계자난간을 둘렀다. 
요수정은 자연 암반 위에 바로 세운 건물로 초석을 사용하지 않았다. 특별히 기단을 조성하지는 않았으며 다만, 배면 쪽에 경계의 표시와 굴뚝을 겸하는 낮은 돌담을 쌓았을 뿐이다. 기둥은 원기둥과 각기둥을 사용하였는데, 단칸의 방을 구성한 4본은 각기둥으로 하고 나머지는 모두 원기둥을 사용하였다. 누하기둥은 직경을 상부기둥보다 크게 하여 구조적 안정을 꾀하고 있다. 
요수정은 수승대의 경치를 완상하고 시회와 교육 등을 위해 솔숲에 만들어진 전형적인 정자 건물로 형태가 매우 아름답다. 전통적인 정자건물 형식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산간지역의 기후를 고려하여 정자의 내부에 방을 들이고 있어 이 지역의 건축적 특징을 반영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

 

구연서원,거북바위 앞 다리( 구연교 )를 건너면 요수정이다

요수선생을 기리는비

이 기념비 땜에 2012년 태풍때 요수정이 무사하였다 한다

함양재

문은 잠겨 있었다

원각사에 대한 정보는 거의 없다

10여분만에 찾은 내용

원각사는 60년대 지해 큰스님이 수승대 골짜기 토굴에서 은둔 생활을 하면서 부처님의 계시를 받고 현재 위치에 수승대 원각사를 창건하게 되었습니다.

수승대 원각사는 수승대의 전설과 함께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으며, 부처님의 계시가 아니고는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곳이다. 수승대 공원 내의 아름다운 경치와 부처님의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곳은 명승지로서의 역할을 다고 있으며, 불교의 전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사찰입니다.

지해 큰스님이 운둔 생활을 시작한 토굴은 지금도 존재하며, 여기서 기도를 하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는 부처님의 암시로, 아들을 못 낳는 사람은 이곳에서 소원을 성취한 일이 알려져 많은 불자들이 이 곳을 다녀간 일이 있습니다. 지금도 불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요수 신권 선생이 참으로 기막힌곳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

백제와 신라의 경계인 이곳...정말 명승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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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애리놀다~♡ 2017.10.13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권 선생의 덕이 높으시긴 했나 봐요. 제자들과 후손들이 세운 기념비가 요수정을 온몸으로 막아 지켜줬군요.
    백제와 신라의 경계. 두 문화가 예전부터 교류하고 또 나름의 문화가 생성되는 곳이였을 듯 해요. 경치도 아름답고 원각사와 절의 멋진 강아지도 다 멋있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0.13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으로 치면 교장선생님 정도 되지 싶은데 학식이 대단히 높으셨던것 같습니다
      이지역이 요즘으로 치면 접경지역인데
      이름의 유래가 재미있더군요
      절의 강아지들은 2부류인것 같습니다
      수양이 된것과 아직 덜 된...ㅎ

  3. BlogIcon 욜로리아 2017.10.13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용하니 멋진곳이네요~가을이 물들면 더 아름답겠습니다~뒤짐지고 조용히 걷기 좋을것 같같아요~~

  4. BlogIcon 도쿄도민 2017.10.13 0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은 저의 고향입니다.
    수승대 자주 갔었는데 오래간만에 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5.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7.10.13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에서 후학들을 가르쳤다면, 배움의 크기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큰 사람들이 많아졌겠습니다.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0.13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학을 가르치던 향교나 사당등은 경치가 빼어난 곳에 짓는 경향이 있는듯 합니다. 물론 제 생각입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BlogIcon 새 날 2017.10.13 1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류를 즐기며 후학을 거느렸다니 참 부럽네요. 정말 그럴 만한 위치이기도 하고요. 새삼 우리나라 곳곳에 좋은 곳이 많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8. BlogIcon Bliss :) 2017.10.13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수정 이름부터 확! 눈에 들어옵니다. 호와 뜰 정? 합친 명칭 같은데 뭔가 현대적인 느낌? 고급 한식 음식점 이름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ㅎㅎㅎ 풍류를 즐겼다는 곳 답게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저번에 400년 은행나무 있었던 구연서원 소개해주신 거 기억나는데 그 근방에 함께 있는 곳이군요. 제가 모르는 한국의 명소가 정말 많은게 신기하고 못 가봐서 아쉽고 그래도 자랑스럽고 그렇네요.ㅎㅎ 오늘도 눈으로 잘 구경하고 갑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요^^

  9. BlogIcon 『방쌤』 2017.10.13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가 막힌 경치네요.
    거창은 해마다 여름 휴가를 가는 곳인데
    이 곳은 늘 지나치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내년에는 여기 잠시 들러 지나가야겠네요^^

  10. BlogIcon 카멜리온 2017.10.13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양재는 그래도 몇번 들어본 것 같은데 요수정은 처음 들었습니다.
    요수정이 바로 저 정자인가보군요.
    좋은 곳에 위치한 것 같습니다. 주변에 경치도 좋고.. 나무도 울창하네요~ 소나무도 많고!
    중간에 저건 도마뱀인가봐요 귀엽네요~~
    오늘도 좋은 명승지 소개 잘 받고 갑니다.

  11. BlogIcon 참교육 2017.10.13 16: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마산에 살 때. 가끔 갔던 곳이네요.
    여름 가족과 함께 푸억 만들기 좋습니다.

  12. BlogIcon 작은흐름 2017.10.13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 안에 들어가면 정말 기막힌 풍경 속에 있는 거네요! 저런 곳에서 배우기도 하고 차도 마시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어요^^

  13. BlogIcon 시니냥 2017.10.1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 2년전에 방문했던 기억이납니다. 그때는 한겨울에 가서 오돌돌 떨면서 투어햇던거 같아요ㅎㅎ
    공기가 너무좋더라구요ㅎㅎ

  1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1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기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좋은곳 알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5.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7.10.13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과거 조상들은 자연과 함께 였다는게 보여지는 사진들이 많네요.
    요즘 우리들은 자연과는 조금 먼.....
    ㅋㅋ 암튼 자연의 모습을 보니 마음도 시원해지는 듯합니다.

  16. BlogIcon 죽풍 2017.10.13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가면 옛 선비들의 정신을 느낄 수 있습니다.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7.10.13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잠수에서 깨어났습니다.
    저 핀란드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행기 1편을 제 블로그에 올리고 인사드립니다~^^

    그동안 잘 보내셨죠?^^

  18. BlogIcon veneto 2017.10.1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에 보이는 한적한 그 느낌이 너무 좋네요 ㅎㅎ

  19. BlogIcon peterjun 2017.10.14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이런 곳에서 1년 정도 지내봤으면 좋겠어요.
    그 1년은 오로지 책을 읽는 시간으로만 할애하고요...
    열심히 사느라 지금은 어림도 없지만... 훗날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참으로 운치있는 곳이네요.

  20. BlogIcon 슬_ 2017.10.14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 위치가 아주 멋진 자연과 함께 있네요.
    공기도 맑고, 정신도 맑아질 거 같은 곳이예요.

  21. BlogIcon 구뜰 2017.10.15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가 아주 좋고, 자연과 어우러져있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삶의 여유가 필요할 때 방문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수승대에 도착해서

관리사무소를 지나 축제극장을

지나면 바로 효자비가 보이고

청송당이 있다

 

청송당은  요수 신권(1501~1573)

선생의 아들인 청송 신복행(1533~1624)이

공부하던 곳이다

문이 잠겨 있는듯 보였으나 살며시

미니 열려 조심스럽게 둘러 보았다

 

다음으로 구연 서원이 나온다

400년된 보호수인 은행나무가 서원을 지키고 있다

구연서원 입구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제 422호인 관수루가 있다

( 구연서원 )

1694년(숙종 20)에 지방 유림이 신권(愼權)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신권이 제자를 가르치던 구주서당(龜州書堂) 자리에 서원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성팽년(成彭年)과 1808년 신수이(愼守彛)를 추가 배향하여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였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에 훼철되었다. 이곳에는 신권의 사적비와 신권을 위한 산고수장비(山高水長碑), 열녀, 효자비가 많고, 관수루가 사원의 문처럼 서 있다

( 관수루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 422호

 관수루는 서원의 문루로 1740년 창건되었으며 자연암반을 활용하고 틀어진 재목을 하부기둥으로 사용하는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그 형태 또한 대단히 아름다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 건물로 암반 사이에 조성된 가ㄷ기단 위에 자연석의 초석을 놓고 기둥을 세움.

기둥은 모두 원기둥을 사용하였고 기둥 바깥쪽의 네 모퉁이에는 적절하게 높이를 조절한 활주를 세움. 누하부 정면에 출입을 위한 문을 달았으며 나머지 공간은 모두 개방하였음. 상층의 바닥에는 우물마루르 깔았고 주변으로 계자난간을 둘렀음.

수령 400년 은행나무.아마 지금쯤은 노랗게 물들었을듯 하다

관수루 암반에 기둥을 올린것이 아주 특이하다

신권의 사적비와 산고수장비

구연서원 내부에는 격몽요결의 구사와 구용이 걸려 있다

구용(九容)과 구사(九思)는 율곡(栗谷) 이이(李珥)의 격몽요결(擊蒙要訣)에 나오는 몸가짐에 대한 아홉

 가지 덕목과 스스로에 대해 경계하며 다스리는 아홉 가지 마음가짐을 말함이다.

 ◇ 구용(九容) : 아홉가지 모습

    1.족용중(足容重) 발을 옮겨 걸을 때는 무겁게 한다. 
    2.수용공(手容恭) 손은 쓸데없이 움직이지 않고, 일이 없을 땐 공손하게 모은다.
    3.목용단(目容端) 눈은 단정하게 곱게 뜨고 정면을 본다. 
    4.구용지(口容止) 입은 조용히 다물어야 한다. 
    5.성용정(聲容靜) 말소리는 나직하고 조용하게 한다. 
    6.두용직(頭容直) 머리는 곧고 바르게 하고 의젓한 자세를 지킨다. 
    7.기용숙(氣容肅) 호홉을 올바르게하고 안색을 편안히해 엄숙한 기상을 가진다.
    8.입용덕(立容德) 서 있는 모습은 그윽하고 덕성이 있어야 한다. 
    9.색용장(色容莊) 얼굴표정은 명랑하고 씩씩하게 갖는다.

    ◇ 구사(九思) : 아홉가지 생각

    1.시사명(視思明) 볼 때는 밝고 바르게 볼 것을 생각한다. 
    2.청사총(聽思聰) 들을 때는 참 뜻을 바르게 들을 것을 생각한다. 
    3.색사온(色思溫) 표정은 온화하게 할 것을 생각한다. 
    4.모사공(貌思恭) 몸가짐을 공손하게 할 것을 생각한다. 
    5.언사충(言思忠) 말은 바르고 정직하게 할 것을 생각한다. 
    6.사사경(事思敬) 어른을 섬길 때는 공경스럽게 할 것을 생각한다. 
    7.의사문(疑思問) 모르는 것은 남에게 물어 배울 것을 생각한다. 
    8.분사난(忿思難) 화날 때는 어려운 지경에 이르지 않을 것을 생각한다. 
    9.견득사의(見得思義) 자기에게 이로운 것은 그것이 정당한 것인가를 생각한다.

전사청

제향시 제기를 보관하던곳 1694년에 세워진 곳이다

경의문

구사와 구용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글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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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耽讀 2017.10.02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을 볼 때마다는 눈이 편합니다.
    현대식 건물을 많이 보면 눈이 피곤합니다.
    우리 조상들은 건물도 눈에 편안을 주었습니다.
    긴 연휴 건강하세요.

  3. BlogIcon 라이너스™ 2017.10.02 09: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곳입니다^^
    푸릇푸릇함이 좋네요.ㅎㅎ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명절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7.10.0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라 곳곳이 보물입니다.
    소중한 역사 잘 관리하고 지켜야겠습니다.

  5. BlogIcon 문moon 2017.10.02 1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 구연서원은 몇년전에 가본곳입니다.
    곳곳이 생각이 나네요.^^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0.0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 있는 멋진 서원이네요.보기만 해도 힐링이되는것 같습니다.

  7. BlogIcon 새 날 2017.10.02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장소에 멋진 문구들이군요. 그 가운데 가장 와닿는 건 자신에게 이득일 때 정당한 것인가를 생각해보라는 문구네요. 행복한 추석연휴 되시길...

  8. BlogIcon 작은흐름 2017.10.02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신제가에서도 몸을 바르게 하는 수신이 먼저 나오지요. 마음만 먹는 건 금세 흐트러지는데 몸을 먼저 바르게 하면 마음도 따라 바르게 지키는 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구용과 구사 잘 보고 갑니다^^

  9. BlogIcon 꿈의벨벳 2017.10.02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용과 구사 잘 보고 갑니다ㅎㅎ

  10. BlogIcon 절대강자! 2017.10.02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령 400년의 은행나무.. 단풍이 들면 아주 멋질 듯 한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11. BlogIcon 라오니스 2017.10.02 17: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용 구사를 유심히 보게 됩니다 ...
    저의 몸과 마음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

  12. BlogIcon IT넘버원 2017.10.02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13. BlogIcon T. Juli 2017.10.0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사와 구용
    아름다운 세상을 볼 눈이 필요하네요

  14. BlogIcon Deborah 2017.10.02 2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용 구사 아주 좋아요. 기억하면서 살아가야겠네요

  15. BlogIcon 죽풍 2017.10.02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승대에 구연서원이 있죠.
    가볼만한 곳입니다. ^^

  16. BlogIcon ireugo 2017.10.02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송당, 공부하던 곳이라 그런지 뭔가 단정한 기운이 느껴지네요

    구용 구사... 보면서 저도 얻어가네요. 기용숙과 분사난이 눈에 특히 잘 들어옵니다.
    기용숙(氣容肅) 호홉을 올바르게하고 안색을 편안히해 엄숙한 기상을 가진다.
    분사난(忿思難) 화날 때는 어려운 지경에 이르지 않을 것을 생각한다. 

    공수래공수거님 가족분들과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0.03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년된 보호수인 은행나무가 정말 멋집니다.
    지금 가게되면 단풍이 들었겠죠?
    거창 여행 코스로 가볼만한
    구연서원, 관수루,청송당 글 잘 읽고 갑니다.

  18. BlogIcon 씨니씬 2017.10.03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구사와 구용 보고 아주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것 같네요!

  19. BlogIcon 시니냥 2017.10.0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너무 예술이네요.
    덕분에 안가본 곳을 공수래 공수거님 블로그를 통해 알게되는 것에 감사합니다 ㅎㅎ

  20. BlogIcon Bliss :) 2017.10.04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년 된 은행나무 정말 멋지네요. 노랗게 물든 모습도 궁금해집니다. 구연 서원의 구용과 구사는 저도 쭉 읽으면서 지금도 읽고 기억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표현해서 서로간의 격이 없이 솔직하고 유쾌해진 부분도 있지만, 진중함과 타인의 배려는 덜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서원의 모습은 언제 봐도 마음이 정갈해지는 기분이네요.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요^^

  21. BlogIcon 슬_ 2017.10.05 0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있는 곳이 날씨가 많이 꾸물꾸물한데, 녹음 우거진 우리나라 문화재보니 마음이 막 시원해지네요 ㅎㅎ
    은행나무가 아주 멋집니다! 저는 영동에 있는 은행나무를 봤었는데. 이 곳도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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