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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30 대종상,청룡상이 본 2015 한국영화 (38)
  2. 2015.07.30 2015년 다듬은 말 ( 상반기) 모음 (41)

지난주 목요일 ( 11월 26일 ) 청룡상

영화제 시상이 끝나면서 2015년 영화에

대한 상이 완료되었다

작년보다는 조금 빠르게 일정이 끝났다

 

 * 작년 수상 현황이 궁금하다면 여길 눌러 보시길^^..

 

작년 명량과 변호인 두편의 천만 영화에 이어

올해도 국제시장을 필두로 암살,베테랑이

천만 관객을 동원해 빈익빈 부익부의

현상을 보여 주었다

 

또한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남자 배우들이 흥행을 이끌었다

아직 12월 한달이 남았기 때문에 나의 한해 결산은 좀 더 있다가 할 예정이다

 

올해는 대종상이 상의 권위가 떨어지는 파행을 겪었다

구태적인 권위를 내세우는 주최측에 반해 수상배우들이 대거 불참하는

택배 시상식이 되어 버린것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에 주최측 스스로가 먹칠을 한것이다

영화를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다

 

먼저 시상식을 한 대종상은 국제시장에 상을 몰아 주었고 그나마 청룡은 골고루 시상하려는

노력을 보였다

주요 수상에 대해서는 중복하지 않고 좋게 말해 골고루 주려는 의도를 올해도 볼수 있었다

 

그나마 청룡은 여우주연상을 다양성 영화였던 이상한 나라의엘리스에서 무보수 출연했던

이정현에게 상을 줌으로 인해 상의 권위를 스스로 올리게끔 만들었다

 

2곳에서 모두 신인 여우상을 수상한 이유영은 좀 낯설다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를 안 보아서인가 보다 .찾아 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 사진: 대종상 홈페이지)

 

 

                                                    ( 사진: 청룡상 후보작  청룡 홈페이지)

 

  대종상 청룡상
  수상(작) 후보작 수상작 후보작
최우수작품상 국제시장 국제시장 암살 국제시장
    베테랑   극비수사
    사도   베테랑
    암살   사도
    연평해전   암살
감독상 윤제균(국제시장) 김성호-개를 훔치는 완벽한방법 류승완(베테랑) 곽경택-극비수사
    오승욱-무뢰한   류승완-베테랑
    류승완-베테랑   윤제균-국제시장
    이준익-사도   이준익-사도
    윤제균-국제시장   최동훈-암살
    최동훈-암살    
남우주연상 황정민(국제시장) 손현주-악의연대기 유아인(사도) 송강호-사도
    유아인-베테랑   유아인-사도
    유아인-사도   이정재-암살
    암살-하정우   정재영-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황정민-국제시장   황정민-베테랑
여우주연상 전지현(암살) 김윤진-국제시장 이정현-성실한나라의엘리스 김혜수-차이나타운
    김혜수-차이나타운   이정현-성실한나라의엘리스
    엄정화-미쓰와이프   전도연-무뢰한
    전지현-암살   전지현-암살
    한효주-뷰티인사이드   한효주-뷰티인사이드
시나리오상 박수진(국제시장)   김성재,손아람(소수의견)  
남우조연상 오달수(국제시장)   오달수(국제시장)  
여우조연상 김해숙(사도)   전헤진(사도)  
신인남우상 이민호(강남1970)   최우식(거인)  
신인여우상 이유영(봄)   이유영(간신)  
신인감독상 백감독(뷰티인사이드)   김태용(거인)  
기획상 국제시장      
촬영상 최영환(국제시장)   홍승철(사도)  
편집상 이진(국제시장)   양진모(뷰티인사이드)  
조명상 김민재(경성학교)      
음악상 김준성(더 테너)   방준석(사도)  
의상상 조상경(상의원)      
미술상 채경선(상의원)   류성희(국제시장)  
첨단기술특별상 국제시장   조상경,손나리(암살)  
최다관객상     국제시장  
단편영화상     유재현(출사)  
인기상 김수현/공효진   박보영.김설현,이민호,박서준  
해외부문상 순홍레이/고원원      
공로상 정창화/윤일봉      
심사/시상 2015년 11월2일~13일 2015년 11월20일   2015년 11월26일
방송 KBS   SBS  
주관 대종상영화제사무국   스포츠조선  

 

 

2014년 감독상을 받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는 현실을 치유한다는 말이 다시금 생각난다

 

2016년에도 현실을 비판하고 옳고 정의로운 사회로 이끌어 나가는 좋은 영화들을 많이

만났으면 좋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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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1.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상이 대종상 보다는 권위가 있더군요.
    수상자들 축하합니다
    11월 마지막 날을 잘 마무리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는 대종상이 권위가 있었는데 대종은 갈수록 그 권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영화인들이 진정 바라고 원하는 시상이 되어야 할것입니다

      11월 마지막 행복한 한달 보내셨기를,,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30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올해는 볼 만한 좋은 영화들이 많이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특히 부패된 곳곳을 끄집언 보여주고
    원칙과 정의가 이긴다는 메시지를 준 면이 가장 고마웠습니다.
    그 동안 걸레로도 쓰기 아까운 인간들에게
    지나칠 만큼 당하고만 사는 내용의 영화들을 보면서 화가 나곤 했었거든요..ㅎㅎ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12월도 활기차게 맞으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대로 올해도 볼만한 영화가 많았습니다
      내년에도 좋은 영화가 많이 상영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영화로라도 이 시대의 부정과 불의를 씻어 낼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한주일 시작이로군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시작하시길 빕니다

  3. BlogIcon *저녁노을* 2015.11.3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 소식...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4. BlogIcon 참교육 2015.11.30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인 선정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죽풍 2015.11.30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골고루 상을 나눠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국제시장이나 암살 모두 성공한 영화라면요.
    잘 보고 갑니다. ^^

  6. BlogIcon The 노라 2015.11.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의 이정현씨는 무보수 출연이였어요?
    예전에도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느꼈지만 더 대단하게 느껴져요.
    대종상은 진짜 말이 많더군요. ㅠㅠ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1.30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정현씨가 무보수로 출연했다고 하더군요
      수상을 하게 되어 그 마음이 보상받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대종상은 이제 환골탈태 해야만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7. BlogIcon 耽讀 2015.11.3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대종상은 골마 터졌습니다. 뼈를 깎는 개혁 없으면 희망이 없습니다.
    대종상이 사라지는 비극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11.30 1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의 수상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침 그녀의 영화를 직접 스크린에서 만난 터라 더욱 감회가 새롭고요. 그녀의 노력과 좋은 연기력이 제대로 인정 받아 또한 좋았습니다.

  9. BlogIcon 『방쌤』 2015.11.30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현씨가 수상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괜히 너무 반가웠어요
    물론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괜히 영화도 더 즐겁게 볼 수 있을것 같아요
    무보수 영화촬영,, 결코 쉽지 않은 결정 같거든요^^

  10. BlogIcon Deborah 2015.11.30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보수로 촬영을 한 보람이 있겠네요.

  11. BlogIcon 모나미.. 2015.11.30 1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이 아마 말이 많았던 시상식이었죠?

  12. BlogIcon 썽망 2015.11.30 1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한국영화는 정말 대박이였어요~~!!

  13. BlogIcon 명가공인 2015.11.30 15: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종상 시상식은 저도 보질 못했지만 정말 말들이 많긴 하더군요.
    그나저나 이정현 나오는 영화는 몇일전에 볼까 했는데 갑자기 일이 생기는 바람에 못봐서 이번주는 꼭 볼 예정입니다.^^

  14. BlogIcon 까칠양파 2015.11.30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은 없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한때 대종상이 최고의 영화상이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파적으로 변해버려서, 관심도 없는 영화제가 되었네요.

    청룡상 여우주연상이 이정현이군요.
    역시 청룡상답네요.ㅎㅎ

  15.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1.3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룡영화제 공정성 있는 것 같아요 ㅎㅎ

  16. BlogIcon 유라준 2015.11.30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 사건은 무척 안타깝더라구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를 망치는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청룡상이 잘 진행되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1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1.3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 대종상 심사위윈 위촉이 되었는데 거절했어요.
    씁쓸하게도 잘 했다는 생각이 드는게 참 안타깝네요.
    대중은 대종상영화제 속을 잘 몰라서 더 구설수에 오릅니다.

    지금은 예심을 일반인들 모아놓고 인기투표 하듯 예비심사를 하는데,
    영화에 전문적이지 않은 예심 심사원들을 모아 놓고 평가하면,
    조명, 미술, 음향, 기획 등등 영화를 분석하며 분야별로 따로 평가를 해야하는데,
    일반인들은 '재미있는' 영화에 모든 분야에 점수를 후하게 줘서 이런 문제가 생겨요.
    이번 <국제시장>과 이전 49회 때 <광해> 처럼 말입니다.

    이 문제는 전문가가 평가하질 않고 일반인이 평가해서 이런 문제가 생기죠.
    간혹 야외촬영 영화가 조명상 후보로 오르는 우스꽝스러운 일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쪼록 다음 번에는 좀 더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12.01 1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셨군요

      일반인이 심사한다는건 아무래도 무리이겠죠
      말씀대로 기술적이고 전문적인 분야는 전문가가
      객관적인 기준을 가지고 평가해야 공정성이 유지가 되겠죠

      내년은 그러하길 기대합니다^^

  18.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5.11.30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대종상..못봐서..ㅎㅎ 암튼...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19. BlogIcon 개인이 2015.11.30 2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종상은 매번 할때마다 말이 나오는것 같아요. 청룡상은 배우들도 그렇고 대종상 보다는 좀 더 권위가 있는 시상식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매일 매일 새로운 신조어, 외래어들이 홍수처럼 쏟아진다

사전을 찾아 보거나 인터넷 검색을 하지 않으면 무슨 말인지 모르는 말들이 많다

 

국립국어원은 1977년부터 현재까지 약 21,000여개의 단어들을 우리말 순화어로 다듬었고

매달 국민들의 제안을 접수 국어원 말다듬기 위원회에서 선정한다

 

이에 올해 다듬은 말을 정리해 보았다

대상어 다듬은 말 의미
에어캡 뽁뽁이 완충 포장이나 단열 효과를 위해 사용하는 기포가 들어간 폴리에틸렌 필름을 이르는 말. 누르면 뽁뽁거리는 소리를 내기 때문에 ‘뽁뽁이’로 다듬음.
(air cap)
드라이브스루 승차 구매(점) 운전자가 차에 탄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식 또는 그러한 판매 방식의 상점을 이르는 말. 주로 즉석음식(패스트푸드), 커피 등의 매장에 이런 서비스 방식이 많음.
(drive-through)
백패킹 배낭 도보 여행, 1박 이상의 야영(野營=들살이) 생활에 필요한 장비를 넣은 배낭을 짊어지고 산과 들을 마음 내키는 대로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여행을 뜻하는 말.
(backpacking) 등짐 들살이
오티피 일회용 비밀번호 무작위로 생성되는 난수(亂數. 특정한 배열 순서나 규칙을 가지지 않는, 연속적인 임의의 수)로 구성된 일회용 비밀번호 또는 그런 일회용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인증 방식을 이르는 말.
(O.T.P: One Time Password)
파노라마 선루프 전면 지붕창 차량 지붕의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강화 유리 등으로 덮은 지붕창(선루프)을 이르는 말.
(panorama sunroof)
대상어 다듬은 말 의미
인포그래픽 정보 그림 인포메이션 그래픽(Information graphics) 또는 뉴스 그래픽(News graphics)이라고도 하며, 정보, 자료 또는 지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
(infographics)
스핀 오프 파생작 주로 텔레비전 드라마나 영화, 만화 분야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기존의 작품(본편 또는 원작)에서 파생된 작품을 이르는 말.
 
(spin off)
블라인드 테스트 정보 가림 평가 실험 참여자에게 실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실험에 참가하게 한 다음, 반응하고 평가하도록 하는 실험 방법.
   
(blind test) * 다듬은 말 ‘정보 가림 평가’ 중 ‘평가’는 문맥에 따라 ‘실험’, ‘시험’, ‘검사’ 등으로 대체하여 쓸 수 있음.
큐레이션 서비스 (정보) 추천 서비스 개인의 취향을 분석해 적절한 꾸림정보(←콘텐츠)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를 이르는 말.
   
(curation service) * 다듬은 말 ‘(정보) 추천 서비스’에서 ‘정보’ 외에 ‘뉴스’나 ‘도서’ 등 추천하는 대상을 넣어 ‘뉴스 추천 서비스’, ‘도서 추천 서비스’ 등과 같이 사용할 수 있음.
시그니처 아이템 대표 상품 각 회사의 상징적인 특징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품이나 제품을 이르는 말.
 
/시그너처 아이템
(signature item)
대상어 다듬은 말 의미
드론 무인기 조종사 없이 무선 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 항공기를 이르는 말.
 
(drone)
원 스트라이크 즉시퇴출(제) 공무원의 비리가 드러날 때 공무원 직위를 바로 해제하거나 퇴출시키는 제도. 또는 기업, 영업소 등의 특정 불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에 허가를 취소하는 제도.
아웃(제)
(one strike out)
대상어 다듬은 말 의미
프로모션 판촉, 홍보 판매 등을 유도할 목적으로 잠재 고객에게 상품 정보를 제공하거나 설득하는 마케팅 노력.
 
(promotion)
안티에이징 노화 방지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뜻. 주로 화장품, 식품, 건강, 미용, 패션 분야에서 많이 쓰임.
 
(anti-aging)
원 포인트 레슨 요점 교습 스포츠나 기술 등을 지도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가르쳐 주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의 잘못 형성된 습관이나 학습자가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여 고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방식의 교습.
 
(one point lesson)
사이드 메뉴 곁들이 샐러드와 같이 주요리에 곁들이는 요리(영어로는 ‘사이드 디시’로 쓰임).
 
(side menu)
오디오 가이드 음성 안내(기) 유명 관광지를 관광할 때나 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 전시물을 관람할 때, 해당 지역이나 전시물에 대한 정보를 들을 수 있는 기기 또는 그러한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
 
(audio guide)
티핑 포인트 급변점 ‘갑자기 뒤집히는 점’이란 뜻. 작은 변화들이 기간을 두고 쌓여, 작은 변화가 하나만 더 일어나도 갑자기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상태가 된 단계 또는 순간.
 
(tipping point)
대상어 다듬은 말 의미
프리퀄 전사편(前史篇) 원작의 전사(前史, 이전의 역사, 이전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넓게는 속편에 포함되는 작품.
 
(prequel)
러키 드로/ 행운권 추첨 행사장 등에서 번호표나 추첨권을 주고 무작위로 추첨하여 정해진 상품을 나눠 주는 일.
럭키 드로우
<규범에 맞는 표기는
‘러키 드로’>
(lucky draw)
타운홀 미팅 열린 주민회의 지역 사회의 모든 주민들이 초대되어 관련된 공직자 또는 선거 입후보자들의 설명을 듣고, 중요한 정책이나 화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자신들의 견해를 밝히는 회의.
 
(town hall meeting)
네티켓 누리꾼 예절 ‘네트워크(network)’와 ‘에티켓(etiquette)’의 합성어. 인터넷 공간에서 누리꾼(네티즌)들이 지켜야 할 예의범절.
 
(netiquette)

올해 다듬은 말중 내가 생각하는 최고는 뽁뽁이 (에어캡)과 무인기 (드론) 인것 같다

나머지는 그 뜻이 연상되어지지 않거나 대상어가 더 친숙하다

 

그간 다듬은 말 중에서도 아직 그대로 쓰는 말이 대부분이다

방송을 비롯한 언론 그리고 학교등 모든 부분에서 노력해야만 곱고 아름다운 우리말을

쓸수 있을것이다

 

 한편 지난 7월 6일부터 17일까지는 ‘핀테크’(fintech: 금융을 뜻하는 ‘파이낸셜(financial)’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금융 서비스를 뜻하는 말),

오프로드’(off road: 비포장길에서 즐기는 자동차 주행), ‘

비콘’(beacon: 반경 50~70m 범위 안에 있는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 메시지 전송, 모바일 결제 등을 가능하게 하는

저전력 블루투스(BLE)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폰 근거리 통신 기술),

에이티브이’(ATV: All Terrain Vehicle: 지형을 가리지 않고 각종 험로 및 장애물 등을 주파하는 목적에

특화된 탈것을 가리키는 말)에 대한 순화어를 공모한다.

    

  순화어(다듬은 말)로 선정된 말을 제안한 사람에게는 정해진 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다듬은 말들은

 국립국어원 누리집이나 ‘우리말 다듬기’ 누리집인 ‘말터’(http://malteo.korean.go.kr)의

‘이렇게 바꿨어요!’ 난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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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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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5.07.3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 몇 단어는 어색한 것들도 있네요
    그래도 이런 시도가 의미는 크다고 생각됩니다.

  3. BlogIcon 뷸꽃남자+ 2015.07.30 0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 만들이 바뀌었네요.
    시대에 흐름에 따라 바뀌는것같아요.

  4. BlogIcon 금정산 2015.07.3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조어가 다양하군요 ㅎㅎ
    덕분에 잘 알고 갑니다.

  5. BlogIcon *저녁노을* 2015.07.30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알고 갑니다.ㅎㅎ

  6. BlogIcon Cong Cherry 2015.07.3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사용하는 외국어를 우리말로 순화한거네요~^^
    반가운 뽁뽁이!! ㅎㅎ

  7. BlogIcon mooncake 2015.07.30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는 항상 "뾱뾱이"라고 했었는데 채택은 뽁뽁이가 되었군요ㅋ
    이젠 뽁뽁이라구 써야겠어요 ㅎㅎㅎㅎ

  8. BlogIcon 착한곰돌이 2015.07.30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디 뽁뽁이는 우너래 있었던말 아닌가여?? 전 에어캡이란 말을 오히려 첨 들음::

  9. BlogIcon 청춘햇살 2015.07.30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 저도 곰돌이님처럼 에어캡을 오히려 처음듣네요 ㅎㅎㅎ

  10. BlogIcon 耽讀 2015.07.3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말을 영어로 하면 더 고상한 것처럼 생각합니다.
    텔레비전 프로그램, 화장품 이름, 옷 이름, 어디 하나 영어와 외국어가 아닌 것 없습니다.

  11. BlogIcon 새 날 2015.07.30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것도 눈에 들어오긴 하는데, 조금은 억지스러운 것들도 눈에 띄네요. 어쨌거나 이러한 노력들이 우리말과 글을 점점 좋은 방향으로 진화시키는 데 있어 토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2.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30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심히 보게 되네요. 저도 영어를 안쓰려고 하는데,
    마땅히 뭐라고 표현해야 사람들이 모두 이해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스핀오프나 프리퀄 같은 용어는 저도 가끔 쓰거든요.
    감사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30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풀어쓴 우리말이 좋은것도 많습니다
      백패킹 이런말보다는 배낭도보 여행..얼마나 좋습니까?
      프리퀄은 지난 6월에 전사편으로 다듬어졌는데
      아직 프리퀄이란말이 더 친숙하네요

  13. BlogIcon Deborah 2015.07.3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자주 쓰이는 용어가 많네요. 마자요. 우리 순수한 한글을 많이 쓰야 해요.

  14. BlogIcon 늙은도령 2015.07.30 1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술발전에 따른 변화는 피할 수 없는 것이지요.
    그것을 잘 녹여내 우리말화해야지요.

    그런데 아이들의 언어는 도무지 알아듣기 힘들어 꼭 물어봐야 합니다.
    줄임말을 하도 많이 써서...

  15. BlogIcon 『방쌤』 2015.07.30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금.. 어색한 말들도 많지만...ㅎ
    계속 사용하다보면 점점 더 익숙해지겠죠?^^

  16. BlogIcon 참교육 2015.07.30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이 보셨으면...?
    오염과 외국어, 그리고 신조어...로 만신창입니다.

  17. BlogIcon 정감이 2015.07.3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종대왕 같은 분이.. 이 세상에.. 또 언제 나오실려나?

  18. BlogIcon 개인이 2015.07.30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듬은말 취지는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외래어나 신조어의 파생이 너무 많아져서 언어파괴라는 말이 생길 정도인데 이게 또 애매한게 일상 생활에서 너무 익숙해져버렸기에 사실 얼만큼 개선이 될지하는 의문이 들기는 하네요. ^^;;

  19. BlogIcon 유라준 2015.07.30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말을 잘 써야할 것 같습니다.
    결코 쉽지는 않지만, 그래도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해야할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15.07.3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뽁뽁이, 왠지 캐릭터같고 참 사랑스런 이름이네요.
    다듬은 말도 중요하지만, 심쿵같은 줄임말도 순화해야 할지 않을까 싶네요.ㅎㅎ

  21. BlogIcon 아, 2017.07.20 2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가 모를는 다듬은말